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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지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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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isukryo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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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힘들었던 직장생활도 해보고 캐나다에서 보석감정사로도 일해봤다. 엄마로만 산 10년을 뒤로하고 다시 나를 찾아가는 중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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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3T03:42: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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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asts of a little land - 작은 땅의 야수들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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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8:04Z</updated>
    <published>2023-02-12T16:4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Beasts of a littel land를 오디오 북으로 들었다. 13시간 30분이 넘는 분량이다. 운전을 하면서도, 저녁을 만들면서도 Jade의 이야기가 궁금해서, 정호의 애기가 궁금해서 계속 듣게 되었다. 책을 끝내고 검색을 통해 이 책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출간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문득 캐나다, 미국에서 한국계 작가가 영어로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NM%2Fimage%2F7CbK-qbWVEiULw5TQfXyUW6kiH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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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생각하는 한국 - 한글학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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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9T07:48:34Z</updated>
    <published>2023-02-01T17:5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의 수업을 마치고 들었던 생각은 '아이들을 좀 더 알아가야겠다'였다. 수업 중에 오고 가는 질문과 대답만으로는 부족했다. 아이들 마음속에 있는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알고 싶어서 내가 생각하는 한국을 그리게 했다. 아이들이 그린 한국의 이미지는 저마다 달랐다. 비교적 최근 한국을 다녀온 아이들은 키가 큰 빌딩들 사이로 자동차며 사람들이며 바쁜 도시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NM%2Fimage%2FuettDiadRaCp9_YBknQhPXdRIl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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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 보석감정사 Gemologi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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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01:21:22Z</updated>
    <published>2023-01-20T21:5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대학을 다니던 2000년대 초반에는 많은 대학생들이 어학연수를 떠났다. 누구는 호주로 누구는 뉴질랜드로 또 누구는 미국으로... 너나 할 것 없이 영어공부라는 명목으로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자유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명목이 필요했다. 그냥 어학연수로는 만족스럽지가 않았다. 어떻게 하면 외국에 가고 싶은 내 마음에 정당성을 부여할 수 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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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국의 마음 - 책을 읽고-엄마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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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9T06:00:39Z</updated>
    <published>2023-01-19T19:5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이 설날이기에 미리 주문해 두었던 '떡국의 마음' 책을 챙겼다. 아이를 키우며 무수히 많은 아동서적을 읽다 보니 책 표지와 간략한 줄거리만 읽어 봐도 이 책이 좋은 책인지, 우리 아이에게 맞는 책일지 감이 온다. 한글학교에서 나오는 지원금으로 책을 주문할 때 그동안 쌓아온 나의 경험치가 십분 발휘됐다. 그렇게 고른 책 중 하나가 이 책 '떡국의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NM%2Fimage%2F186pCthXHLRy48GSpKrW-oGsh4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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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만남의 추억 - 나의 종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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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0T21:57:05Z</updated>
    <published>2023-01-19T16:0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에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만날 때마다 좋은 애기를 많이 해주시는 언니가 있다. 대학교에 다니는 딸 한 명과 대학 진학을 앞둔 고등학생 아들을 자녀로 두고 계시다. 언니랑 대화를 나누면 홀리(holy)한 기운이 언니를 감싸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곤 한다. 심지어 종교가 없는 내 입에서 &amp;quot;아멘&amp;quot;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게 된다. 연말에 언니를 만나고 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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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선생님이라고? - 나의 인생 첫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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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2T11:32:29Z</updated>
    <published>2023-01-18T02:1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어릴 때는 어른들이 흔히 아이들에게 장래희망을 물어봤다. 그 당시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 1순위는 대통령이었던 걸로 기억이 난다. 이제 인생 10여 년 산 아이들이 뭘 안다고 커서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는지...  아주 어릴 때는 뭐라고 대답했는지 기억이 나진 않지만 6학년때였나? 누군가가 의미 없이 묻는 장래희망 질문에 &amp;quot;고고학자요!&amp;quot;라고 대답했더랬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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