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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다리아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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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dayrepor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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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키다리 아저씨의 글쓰기 공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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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3T08:44: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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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타적 도덕관념에 갇혀버린 피 지배계급의 소심한 반란 - 사욕의 억제를 통한&amp;nbsp;비이기적 선한 감성은&amp;nbsp;양심의 아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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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8:22:29Z</updated>
    <published>2026-02-24T18:2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덕적 사유에 도취되어 스스로 궁핍이라는 올가미에 묶여있는 대중은 자물쇠가 채워진 사슬로 몸을 두르고 살고 있다. 고통과 절망으로 뒤덮인 도시에서 거리의 파토스를 느끼지 못하는 우리는 무리의 따뜻한 온기에 기대어 무기력한 피상적 존재로 전락한다. 사물은 이미 존재의 가치를 잃어버린 인간을 대상으로 삼지 않는다. 이름 모를 타자에 대한 이타심과 배려는 대단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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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늦잠을 잔다. - 인생의 방향성을 상실한 일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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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7:08:00Z</updated>
    <published>2025-02-07T05:3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 바라보는 관점에서 미국인은 'How'를 배우고, 프랑스인은 'Why?'를 배운다고 한다. 그중에서 지금의 나는 Why를 잃어버린 상태이다. 일상의 시작을 알리는 자명종이 허공에서 메아리칠 때조차, 나는 일어나야 할 이유를 알지 못한다. 그래서 나는 늦잠을 잔다. 철학자들이 말하기를 인간의 삶에 이유 따위는 없다고 말했다. 존재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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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에게 상처받은 당신을 위한 글 - 사람마다 저마다 자신만의 언어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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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23:58:16Z</updated>
    <published>2025-02-03T17:4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어떤 사람을 만났다. 그는 나에게 조언을 구했지만, 나는 그에게 해줄 말이 없었다. 하지만, 그 사람은 구태여 본인의 인생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야기인 즉, 부부관계가 원만치 않고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이야기였다. 결론은 세상 그 누구도 나의 감정과 인생을 대신해 줄 수는 없다고, 스스로의 만족과 행복은 결국 자신으로부터 발생한다는 답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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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려라. 내가 살아 있음을. - 인식되지 않으면 사라진 것이다. 그것이 오늘날의 자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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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08:49:22Z</updated>
    <published>2024-07-03T19:3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내가 살아있는지조차 모른다. 유명 인플루언서의 하루 일상은 모두 알고 있지만, 6개월 전 복도에서 마주친 아랫집 그녀에 대해서는 이사 갔는지조차 모른다.  초연결 사회에 걸맞게 나의 연락처에는 지인들이 넘친다. 아니다! 이제는 SNS가 곧 나의 연락처가 되어버린 세상이다. 이제는 수백이 아니라 수천과 연결되어 있다. 쏟아지는 그들의 소식을 다 읽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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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롱받는 것을 두려워 말자 - 낯선 것에 어색한 이들을 우리는 보통사람이라 부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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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8T02:22:26Z</updated>
    <published>2024-04-18T01:0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게이머 임요한에 관한 영상을 우연하게 시청하였다. 당연히 그 이름 석자를 들어본 적이 있고, 한때 뉴스에도 신문서에도 회자되었던 사람이기에 누구인지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가 걸어온 길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고 나서 나의 시각은 완전히 바뀌었다.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정말 고된 길을 걸은 사나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다. 사회의 멸시와&amp;nbsp;편견 속에서 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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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책임져! - 그토록 오만한 믿음은 나조차도 방관자의 삶으로 내몰게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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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3T12:46:27Z</updated>
    <published>2024-01-13T09:4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유물 누군가에게 던지는 한마디는 나의 생각을 대변하기 마련이다. 다양한 사회를 경험한 나는 주변에 나름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 다리 건너 듣기도 하고, 때로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과 종종 어울릴 기회가 있다. 재미난 사실은 모두가 성공을 꿈꾸면서도 그 위치에 서는 것은 두려워한다는 사실이다. 또 누군가는 이런 얘기를 건넨다.&amp;nbsp;&amp;quot;너 사업해서 대박 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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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이렇게 살면 됐지 뭐 - 삶이란 그냥 살아가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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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05:56:13Z</updated>
    <published>2023-05-26T19:3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뜨고 침대에 누어 잠시 생각에 잠긴다. 하지만, 결국 아침은 오고야 말았다. 걱정이 산더미처럼 짓누르는 밤잠을 설치고 무거운 몸을 일으켜 세우기란 200kg짜리 바벨을 들어 올리는 것보다 훨씬&amp;nbsp;더 어렵다.  그래도 뭐 어찌하리.  샤워기로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고 있으면 그나마도 몸이 반응하기 시작한다. 삶의 무게는 나이에 비례해서 늘어난다. 기껏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W9%2Fimage%2F3l-I0Y5QVrHvrTvNHT1AG9HBa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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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꿈은 몇 살인가요? - 시간은 필요한 만큼 걸리기 마련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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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1T04:20:17Z</updated>
    <published>2023-04-22T00: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워 보셨나요?  부모는 알고 있습니다.&amp;nbsp;아이는 내가 재촉한다고, 더 빨리 자라나지 않습니다. 그저 하루하루를&amp;nbsp;묵묵히 기다릴 뿐이죠. 그럼 어느새 아이는 성인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꿈도 마찬가지입니다.&amp;nbsp;매일 내가 정한 원칙을 지키며 살다 보면 그 꿈이라는 녀석도 성큼 현실로 다가와 있을 겁니다.  우리가&amp;nbsp;시간을&amp;nbsp;극복하지&amp;nbsp;못하는&amp;nbsp;이유는&amp;nbsp;그것&amp;nbsp;자체가&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W9%2Fimage%2FFTbPcdERmJUnO_Y_NqpUW3DsS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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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에게 바치는 고해성사 - 술 말고는 이야기할 곳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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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2T05:27:54Z</updated>
    <published>2023-04-21T23:4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침 회식자리가 길어지던 어느 날 사람보다 술잔이 편하다는 것을 느꼈다. 한입에 쏙 들어가는 소주잔은 세상을 삼킬 듯이 나를 바라본다. 잔뜩 취한 한 무리의 취객들은 서로를 안다고 하지만, 진정 그들은 아는 사람은 없다. 이제는 술조차 멀리하는 젊은이들을 향해 중년의 아저씨들은 정이 없다고 한다. 술친구 말고는 동지가 없는 그들의 눈에 세상은 점점 각박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W9%2Fimage%2Fu1JNDetTjBMwD6YlLr4qq4fK9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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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함 속 브랜드 - 정말 나를 표현하는 한마디가 적혀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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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42Z</updated>
    <published>2023-03-23T01: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생활을 꽤 하다 보니 내 이름이 걸렸던 명함의 종류도 상당히 많이 바뀌었다. 그런데 문뜩 어느 날 이런 생각이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갔다.  매번 새로운 명함을 바꾸기보단, 아예 평생 쓸&amp;nbsp;명함을 한 개 만들어볼까?  평생 바뀌지 않을&amp;nbsp;정보들만을&amp;nbsp;추려보니 명함에 쓸 수 있는 것이라곤 이름과 전화번호 이메일뿐이었다.  따지고 보니, 정작 수많은&amp;nbsp;명함이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W9%2Fimage%2FF1TEJPqwxXtEJGOJ8Wggujhpq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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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의 한계 - 결정과 책임의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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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42Z</updated>
    <published>2023-03-01T16:2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공지능 Chat GPT가 연일&amp;nbsp;화제다. 언론에서는 당장이라도 모든 인간을 대체할 지적생명체의 등장을 경계하는 듯한 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한계는 너무나 명확하다. 그것은 책임과 사명의식 그리고 결정과 그것에 대한 의미를 스스로&amp;nbsp;알 수 없다는 점이다. 인간은 유기생명&amp;nbsp;본연적으로 종(Species)에 대한&amp;nbsp;속박이 있고, 이것은&amp;nbsp;지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W9%2Fimage%2FUI-jxECZzJs8ZdOOOBuK6NM3Z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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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을 담다. - 지혜로운 당신은 듣고자 할 준비가 되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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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5T14:09:05Z</updated>
    <published>2023-02-12T18:1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움을&amp;nbsp;얻고자&amp;nbsp;스승을&amp;nbsp;찾아 헤매고, 지식을&amp;nbsp;갈구하는 자(者)들에게&amp;nbsp;지혜는&amp;nbsp;말한다.  '너는 무엇을 얻고자 하느냐?'  인생의&amp;nbsp;진리를&amp;nbsp;구하는 자(自)에게 '앎'이란 그냥 오지 않는다. 앎이란 고생스럽게 온몸으로&amp;nbsp;체득해야 하며, 저 깊은 내면에서부터 끌어올려져야 한다.  지혜와 지식의 차이  지식과 지혜는 무엇이 다른가. 지식은 사람과 사람을 통해 전파되고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W9%2Fimage%2Fa13duiU91IuKzGhKL6wL_n3fs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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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루는 습관 극복하는 방법  - 목표 달성을 위한 팁과 전략 (Chat GPT와 함께 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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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4T01:40:46Z</updated>
    <published>2023-02-12T13:3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루는 습관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일반적인 문제이다.&amp;nbsp;이는 개인적 및 직업적 성공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어렵거나 하기 싫은 작업을 미루는 것이든 단순히 중요한 작업의 우선순위를 지정하지 않은 것이든 미루는 습관은 생산성 저하, 마감일 준수 실패, 스트레스 및 좌절감으로 이어지기 쉽다.  그러나 좋은 소식은 미루는 습관을 극복할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W9%2Fimage%2FLXBn-2Uno0kFhnwGSPfhQXVK6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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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봉우리에서 불행의 절벽을 바라보다. - 인간이기에 고민하는 철학적 메시지 &amp;quot;우리는 왜 행복한 삶을 원하는가?&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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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2T11:21:24Z</updated>
    <published>2023-02-01T16:1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쾌락과 행복은 단어만큼이나 비슷하다. 그래서인지 행복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amp;nbsp;상대적으로&amp;nbsp;낮은 상태인 고통이나 불행이 선행되어야 한다. 주변 지인들과 행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amp;nbsp;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가&amp;nbsp;바로 돈이다. 그리고 항상&amp;nbsp;그들은 '부족하다' 말한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과거 어느 때보다&amp;nbsp;부유해졌고, 사람들의&amp;nbsp;삶의 질도 향상되었지만,&amp;nbsp;어쩌면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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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인처럼 책도 숙성이 필요해 - 글귀가 내 입맛에 맞으려면 적당한 타이밍을 기다려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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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06:47:31Z</updated>
    <published>2023-01-28T13:4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승연의 탐구생활에서 와인에 대한 내용을 본 적이 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내용은 비싼 와인이 맛있는 것이&amp;nbsp;아니라 적정 시간 동안 숙성된 와인을 제대로 된 타이밍에 꺼내 마실 수 있다면 그만한 값어치를 한다는 내용이었다.&amp;nbsp;사실 이 이야기는 비싼 와인을 어떻게 저렴하게 마실 수 있는지에 대한 팁이었다.  문뜩, 책도 이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W9%2Fimage%2FEB2QLWWWWrjeioKXY3pOtvbSC7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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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핑계 (Excuse) - 나를 합리적으로 만들어 주는 마법의 약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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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3T17:03:03Z</updated>
    <published>2023-01-12T16:2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완벽한 하루를 보냈다. 계획대로 된 것이 없는 오늘이 완벽하다니 기가 찬다. 그런데 사실 다 이유가 있어서 못했다.  헬스장은 팔을 다쳐서 가지 못했고, 업무가 많아서 도저히 책을 읽을 시간이 없었다. 저녁때는 오랜만에 연락온 친구 때문에 집안청소도 잠시 미뤄두었다.  나름 합리적인 이유였다. 나는 우선순위에 따라 행동했을 뿐이다. 굳이 스스로를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W9%2Fimage%2FTgaQgMkMHSmO5hlp6YoFfC8-_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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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란 하늘 종이비행기 (단편 소설) - 알버트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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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05:37:54Z</updated>
    <published>2022-08-30T17:1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3살 어린아이의 손에 들린 종이비행기는 아이의 머릿속 창공을 가로지르고 있었다. 입으로 중얼거리는 비행기 엔진 소리는 당장이라도 불을 뿜을 듯 진지했다. 그런데 무전기에서 누군가 나를 호출하고 있는데...?  &amp;quot;치... 이잌.. 치... 알.. 알버.. 알버...&amp;quot; &amp;quot;.... 들리... 느.. 는.&amp;quot;  앗!!!!!  &amp;quot;알버트!&amp;quot;  &amp;quot;지금 뭐하고 있는 거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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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은 생명이다 - 우리가 살아있는 생명체를 바라보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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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5T04:51:59Z</updated>
    <published>2022-08-15T20:5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명을 정의하기란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니다. 지구라는 작은 별에 의존하여 살고 있는 인간의 눈에는 그저 우리와 비슷한 것을 생명체의 기준으로 삼곤 한다. 과학이라는 인간 문명의 발전은 세상을 또 다른 관점으로 보게 만들어 주었다. 이는&amp;nbsp;외계 생명체를 상상하는 영화의 변천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과거 외계인의 형태는 대부분 곤충이나 해양생물 또는 인간의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W9%2Fimage%2FXvTak-ieE42XFA8OychaAYN5-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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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함이 일상이 되는 미래 - 아무도 일하지 않는 사회에서 내가 제공받을 서비스는 존재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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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5T12:39:36Z</updated>
    <published>2022-08-15T15:0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판데믹 이후&amp;nbsp;그야말로 격변의 시대를 통과하고 있다. 천만명이 넘게 살고 있는 이 서울이라는 도시는 그 변화를 더 크게 느끼도록 증폭시킨다. 전염병의 공포가 정점을 향해 달려 나갈 때 사람들은 서로를 불신하고,&amp;nbsp;스스로를 고립시켰다.&amp;nbsp;거리에서는 코와 입을 가린 마네킹 같은 사람들만 가득했다.  공포와 두려움이 일상이 되어버린 사회에서 더 이상 만남을 그리 유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W9%2Fimage%2Fz8f37z5lazSVKQ7oc62OmYyN2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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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은 모든 것을 알아야 하나? - 관계에서 오는 사생활의 경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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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7T19:18:01Z</updated>
    <published>2022-05-22T07:1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종종 개인적인 부분에 대한 난처한 질문을 받고는 한다. 물론 거절하면 그만이지만 때로는 상대방과의 가까운 관계를 무기 삼아 그들의 앎을 충족시키려는 무례한 질문을 받기도 한다.  친한 친구 사이에도 &amp;nbsp;오래된 직장동료와의 관계에서도 심지어 부부간에도 나의 모든 것을 공유할 수는 없다. 그것은 부모와 자식이라도 불가능할 것이다.  현대사회는 서구의 개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W9%2Fimage%2FXC2tcW4fg4kykm6t-OkSfzi0l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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