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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재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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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ejyo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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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활 가운데서 즐거움을 찾고, 풍족한 삶을 위해 경험과 추억을 남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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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2T00:14: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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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지타운은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 - 페라나칸 문화를 소개하는 박물관 3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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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16T02:0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지타운 전체가 200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영국 식민지 시대의 건축물과 다문화 유산이 잘 보존되어 있어서 도시 전체가 하나의 박물관처럼 느껴진다. 말레이, 중국, 인도와 영국 식민지 문화가 섞여 있는 거리와 사원, 교회, 모스크가 공존한다. 조지타운 리틀 인디언 거리에서는 오가는 사람들의 언어와 복장, 음악과 거리풍경에서 마치 인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dj%2Fimage%2FZSHnigb_Tmz8vskhe6NJUDI-52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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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레시아 페낭을 가다. -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 조지아타운 탐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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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11T04: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레시아 페낭을 가기 위해  36번 버스를 타고 도착한 곳은 싱가포르 창이 공항 2번 터미널이었다.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창이 공항의 상징인 레인 보텍스를 찾아 이동했다. 많은 사람들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폭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었다. 40m 높이에서 분당 37,850리터의 폭포수가 떨어지며 장관을 이루었다.  페낭은 1786년 영국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dj%2Fimage%2F2qTs19d-hoHWEQJ5uZfkkPQEik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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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의 생활상을 살펴보니  - 대중교통수단, 호커식당 사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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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0:42:00Z</updated>
    <published>2026-03-10T00:4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적응력은 뛰어나다. 2월 초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부산 집에서 입고 온 두꺼운 외투와 윗옷을 반팔 티셔츠로 바꿔 입었다.  말레시아 페낭과 말라카에서는 매번 이동시 그렙 택시를 호출해서 타고 다녔지만 싱가포르에서는 아예 대중교통 카드에 돈을 적립해서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다녔다. 페낭에서는 2, 3천 원 택시비로 원하는 곳을 갈 수 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dj%2Fimage%2FxcHNWa-GE1y8sodwZ5dTtMruH4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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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아시안 문명 박물관에 가다 - 국제 무역과 교류, 게임의 발전과 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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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07T00:0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종과 문화가 뒤섞인 싱가포르의 근대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 싱가포르 리버 근처에 자리 잡고 있는 아시안 문명 박물관을 찾아갔다.    영국 식민지 시절에 완성되어 1980년대 말까지 정부관청 건물로 사용되었던  건물의 위치는 영국인 래플즈경이 최초로 싱가포르 섬에 내렸던 지점이기도 하다. 건물사이에서 그의 동상을 볼 수 있다.     아시아 문명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dj%2Fimage%2FqcZNYoJlE_Cvg-VPWszQ2PyZVU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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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색의 도시, 싱가포르 - 고층 빌딩, 녹지공간, 열대식물과 가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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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0:41:46Z</updated>
    <published>2026-03-05T00:4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가포르의 연평균 온도는 24도 ~ 28도로 기온 차이가 크지 않다. 연중 고온 다습한 열대 우림기후로 고층빌딩과 열대 식생이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도심지 내 많은 녹지공간에는 아름드리 나무들이 자라고 도로변에 심은 가로수들도 하늘높이 가지를 뻗고 있다.   동남아에서 볼 수 있는 미친년 머리칼처럼 얽힌 통신선 전기선이  싱가포르에서는 모두 지하에 매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dj%2Fimage%2FwE3NhfB1_waGrmHFfFMllry0mp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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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레시아 말라카에서 서양인들의 수탈의 역사를 확인하다 - 말라카의 역사, 문화, 음식 탐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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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15:02:45Z</updated>
    <published>2026-02-24T01:1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3주가 넘는 기간은 작은 도시국가 싱가포르에만 있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지루하게 느껴질 때 또 다른 여행지로 말레시아 말라카를 선택했다.  말라카 역사는 1400년 초 인도네시아에서 건너온 파라메스와라 왕자가 건국한 말라카 술탄국의 수도로부터 시작된다. 명나라와 수교한 말라카는 향신료 무역의 중심지로 인도, 중국, 이슬람 상인들이 모여드는 국제 무역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dj%2Fimage%2FjCA3ULI4eP2CeSuG-vaAHaXTuC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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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상주의 작품 속으로 빠져들다 - 싱가포르 국립미술관 특별 전시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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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4:34:06Z</updated>
    <published>2026-02-23T04:3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스턴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을 특별 전시한다는  싱가포르의 국립미술관을 방문했다. 아침부터 꿀꿀이 비가 내리고 있어서 최적의 실내활동을 선택했다.   인상파는 전통적인 회화기법을 거부하고 빛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사물의 순간적인 인상을 그대로 묘사하려는 화풍이다. 1870대 프랑스 화가들은 찰나의 색과 공기, 물 위에 반사된 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dj%2Fimage%2FI7cha1o72w00rfP0Yr7NG-Q6hw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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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차이나 타운, 그곳은 - 시간과 공간을 극복한 문화와 사상의 교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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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2:24:17Z</updated>
    <published>2026-02-20T02:2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 대도시에는 차이나 타운이 있다. 비단 장수 왕서방의 상술이 워낙 뛰어나 전 세계 어디에서나 중국인들은 집단 거주지를 형성하고 거대 자본을 축적하여 그 지역의 경제를 휘잡는다. 오직 우리나라에서만 명목뿐인 차이나 타운을 유지한다. 단일 민족을 내세워 외래인을 구분해 온 탓일 게다.  싱가포르의 차이나 타운은 이 나라의 기원을 구축한 세력들이 살아온 구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dj%2Fimage%2Fi-rDvRNT7M7xZF6jPCZi1SsPyq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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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서 설날 맞이하기 - 차이나 타운과 인도 거리 방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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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23:07:26Z</updated>
    <published>2026-02-19T01:2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날. 오전 내 비가 축축이 내린다.  조상을 모시는 제사에 참석하지 못해 죄송스럽다. 가족과 모여 덕담도 나누고 음식도 먹으며  올 한 해 무사태평을 기원하면 좋았는데.  어쨌거나 해외에서 맞이하는 설날이라도 아침 한 끼는 특별한 음식을 먹을 수 있길 바랐다. 이틀 전 싱가포르 지인이 선물로 주고 간 적포도주에 삼겹살과 닭 가슴살을 넣고 알룰로스(미림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dj%2Fimage%2F7saor8FzW3ufOG4jrqGZj9v02o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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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전망대와 슈퍼트리 랩소디 쇼 - 한 눈으로 내려다본 마리나 베이 샌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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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7:07:02Z</updated>
    <published>2026-02-18T00:5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기예보에 따라 오전에는 내내 비가 내렸다.  아침에는 소고기 치마살을 넣고 떡국을 끓여 먹고 점심 때는 상추와 오이를 넣어 비빔국수를 만들고 삶은 계란을 고명으로 얹어 맛있게  먹었다. 이국 땅에서 우리 음식을 온전히 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다소 신기했다.  오후 늦게 비가 그친 후 숙소를 나섰다. 처음에는 규모와 화려함으로 놀랐던 마리나 베이 샌즈 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dj%2Fimage%2FFI6eCA0yNowxb1bGkVUhif0VTL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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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망대와 요트에서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즐기기 - 사전예약으로 마리나베이 무료관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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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2:29:48Z</updated>
    <published>2026-02-17T02:1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티옹바루 시장에 갔다.  대도시의 일상이 그렇듯 싱가포르 대부분의 시민들은  집 근처 마트에서 생활용품과 식재료를 구입하지만 일부 시민들은 높은 생활물가를 피해 발품을 팔아 재래시장을 찾는다.  시장은 사람들로 북적되었지만 일반 재래시장에서 느끼는 정겨움이나 먹거리와 용품들이 넘쳐나는 풍경은 찾아볼 수 없었다.   서너 평 칸막이 공간에 상품을 파는 소규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dj%2Fimage%2FWv20u0pPytRXxzuPy0WkSmM3Yg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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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온 싱가포르가 많이 달라졌다. - 싱가포르가 선진국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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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1:53:19Z</updated>
    <published>2026-02-07T01:5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가포르에 왔다. 부산에서 제주항공을 타고 6시간 거리 싱가포르에 도착할 때까지 겨우 한 시간 만에 잠에서 깨어나  좁은 자리에서 이리저리 몸을 뒤척이며 지루한 시간을 겨우겨우 버텨냈다. 차라리 잠에서 깨면 목적지에 도착하는 새벽비행이 좋겠다.  사전 전자입국신고서를 요구하더니 입국절차를 거의 실시간으로 자동 전자처리해서  조금도 대기하지 않고 수속을 마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dj%2Fimage%2FQztmt5gy7OLIYfUI0-16_x803S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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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리의 성전 관람, 무에타이와  ATM 환전 주의점 - 태국 좀티엔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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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1:35:30Z</updated>
    <published>2026-02-05T01:3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국 파타야는 이번이 세 번째다. 첫 번째는 협력사에 근무했던 직원이 방콕에서 관광 가이드를 한다고 해서 큰 아들과 왔었고 두 번째는  우리 가족과 처남 가족이 한 팀을 이루어 방콕과 파타야를 둘러보았다.  오랜 시간이 흘렀다. 비포장 도로였던 수완나품 공항에서 파타야까지 도로는 편리한 고속도로로 바꿔졌고  도시가 크게 확장되어 농노빌리지, 미니시암 등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dj%2Fimage%2FuJV5KTL1Lkr8xGfmOPuuvJudTl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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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서의 중요한 가치. 사랑 - 결코 외롭지 않으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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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0:11:42Z</updated>
    <published>2026-02-04T11:3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손실 방지를 위해 매일 헬스장에 간다. 근육을 키우기 위해 악을 쓰며 기구를 드는 젊은이들을 무심코 따라 운동했더니  역삼각형 몸매로 체형이 바뀌고 삼두박근이 불끈 솟아오르는 중이다.  헬스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도로공사로 우회길을 따라 걷다가 빗물이 고여 생긴 작은 물웅덩이에 눈길이 갔다.   우연히 빚은 하트  모양의 물웅덩이 혼자 걷는 나무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dj%2Fimage%2FOzAdTd_g_hSvI42myMC1Zgmw2a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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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변 수산시장, 마크로와 워킹 스트릿 - 태국 좀티엔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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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3:57:36Z</updated>
    <published>2025-12-23T02:1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아침 트럭을 개조한 교통수단, 썽태우(요금은 단돈 10밧)를 타고  해변 수산시장을 향했다.   밤새 불을 밝히고 좀티엔 앞바다에서 조업한 어선들이 새벽에 해변에 배를 대고 그물에 걸린 생선, 게, 새우, 오징어 등을 떼어내서 즉석에서 파는 파시와 같은 새벽시장이다.  콘도에 앉아 오징어 배로 보이는 어선들이 밤새 조업을 하는 광경을 본 지라 갑오징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dj%2Fimage%2FTh9H0ixdNNC4ukMrbZG1dXG0N1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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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징거미새우 낚시와 야시장 체험 - 태국 좀티엔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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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22:31:56Z</updated>
    <published>2025-12-22T01:3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날)  아침에 눈을 떴다.  거실 창을 통해 바다가 열리고 아련한 물안개 위에 섬들이 부유한다.  타원형 해변을 따라 야자열매가 줄지어 서있고  지난밤에 마신 술기운을 이기지 못한 사람들이 해변에 널브러져 있다. 안전한 해수욕을 위해 바다 위로 노란  경계물이 줄 쳐져 있고 시원한 아침 해양 스포츠를 즐기려는 여행객을 태운 제트보트가  파란 바다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dj%2Fimage%2FhlqzR0ayX-4KxuCL_QZjvvarmY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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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 찾아 만리 떨어진 이국땅으로 - 태국 좀티엔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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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09:35:17Z</updated>
    <published>2025-12-21T06:4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날)  태국에 사는 친구의 제안으로 방콕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탔다.  재작년 연말 정년퇴직으로 주어진 1달간 휴가로 다낭에 머물고 있을 때 4년간 주재원 업무를 마치고 한국으로 복귀하지 않고 그대로 미국에 정착, 20여 년을 에어컨, 비데, 김치 냉장고 등 한국가전을 미국 전역에 납품하다  은퇴한 이 친구, 오스틴을 만났다.  그는 이미 인도네시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dj%2Fimage%2FBi6VCtSfUT6jbURaHJAAsMYyGz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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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낭의 일상과 미케비치를 찾는 사람들 - 그 사람들 그대로 살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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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7:13:10Z</updated>
    <published>2025-06-19T03:5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낭은 그대로의 삶을 이어주는 현장이다.  새벽 미케비치는 더위를 피해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과 떠오르는 태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과 잘로에 올리려는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둥근 바구니 배를 동원해서 펼친 그물을 당겨 물고기를 잡는 어부와 그물 안에서 퍼득거리는 거북 복어를 주워 플라스틱 컵 안에 담아 가는 여자와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dj%2Fimage%2Fh-aORj8_vJ1Vi64AxApHSrk7Jx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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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랏은 호기심 천국 - 낯선 것들에 관한 관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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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17:01:29Z</updated>
    <published>2025-06-18T01:1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랏은 서늘한 기후와 비옥한 토양 덕택에 다양한 농산지로 유명하다. 달랏 근교의 비닐하우스에서 키운 채소, 꽃, 과일은 베트남 전역으로 공급되고 일부는 해외로 수출한다.  각종 야채와 열대과일 외에  딸기, 감, 체리, 대추 등 아열대 나라에서 보지 못한 과일도 흔하다. 우리나라 밖에서 처음으로 곶감을  먹었고, 작은 사과만 한 대추를 먹어 봤다.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dj%2Fimage%2Fakw3hhxiNBCIqtUe39PJVCMdVn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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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랏 꽃정원을 찾다. - 쑤언흐엉 호수 한 바퀴 걷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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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1:48:47Z</updated>
    <published>2025-06-17T00:4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랏 도심 중앙에 위치한 쑤언흐엉 호수는 '봄의 향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한문 '춘향'을 베트남어로 발음하면 쑤언흐엉이다. 둘레가 5km, 면적이 25만 제곱 km인 인공 호수 주변에는  잘 가꾸어진 소나무숲, 정원과 레스토랑과 작은 뱃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있다.  호텔 근처 대전 이발관을 들러 마사지를 받은 후 작은 도시인지라 마땅히 갈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dj%2Fimage%2FVQ1QMDTtGC4X5LbEAO6B3UXmaG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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