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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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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유별: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특별'하게 빛나는 사람이 되고자합니다. ㅡ16년 차 직장생활, 3년 차 결혼생활을 하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것들을 글로 옮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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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2T00:59: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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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얄미운 남편 - 공평함 뒤에 가려진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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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4:12:28Z</updated>
    <published>2026-03-20T03:5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를 하다 보면, 문득 남편이 얄밉게 느껴질 때가 있다. 내가 더 많이 신경 쓰고, 더 많이 챙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면 그 마음은 자연스럽게 &amp;lsquo;공평하지 않다&amp;rsquo;는 감정으로 이어진다.  어제도 비슷한 마음이 스쳐 지나갔다. 그런데 남편과 대화를 하던 중, 하나의 생각이 또렷하게 떠올랐다.  남편은 결혼을 한 뒤 누나 외엔 연고 하나 없는 서울에 와서 모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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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 고민, 이제 시간이 없다 - 머리와 가슴 사이, 그리고 선택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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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5:36:57Z</updated>
    <published>2026-03-19T05: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가슴은 전혀 다른 말을 할 때가 있다.요즘 내가 딱 그 사이에 서 있다.  얼마 전, 연년생을 키우고 있는 한 선배에게 연락이 왔다.퇴직서를 제출하러 회사에 간다고 했다.누구보다 오랜 시간 공부했고, 치열하게 커리어를 쌓아온 사람이었다.  예전의 나였다면&amp;ldquo;아깝지 않을까?&amp;rdquo;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나는 그 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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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 고민은 낳고 나서 없어진다면서요? - 외동으로 끝내려 했으나 흔들리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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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1:50:55Z</updated>
    <published>2026-03-10T01: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 아기를 그다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출산 전까지만 해도 육아휴직은 길어야 3개월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고, 아이도 하나만 낳고 말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스스로를 &amp;lsquo;아기에게 크게 빠지지 않을 사람&amp;rsquo;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아이를 낳고 육아를 시작하면서, 나는 내가 미처 몰랐던 나를 보게 되었다.  새벽같이 일어나는 아기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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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를 낳고 나서야 알게 된 것들 - 엄마가 된 지 1년이 되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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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16:01:59Z</updated>
    <published>2026-03-04T16:0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3월 5일, 나는 38주 6일 동안 품고 있던 아기를 세상에 맞이했다. 그리고 오늘은 내가 엄마가 된 지 꼭 1년이 되는 날이다.  봄이는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 나는 회사에 복직했고, 육아와 일을 함께 하며 또 다른 차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시간과 책임 속에서, 나의 길을 새롭게 만들어 가는 중이다.  아기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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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살은 소문 듣고 안 빠진다 - 너도? 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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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4:56:39Z</updated>
    <published>2026-02-23T04:5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살은 소문 듣고 안 빠진다 대학 가면 살 빠진다고 누가 그랬어?&amp;nbsp;나는 죽도록 운동하고 식단해서 겨우 뺐는데.  출산하면 살 빠진다고 누가 그랬어?&amp;nbsp;나는 안 먹고 운동해도 아직 3kg가 남아 있는데.  가만 보면 세상엔 이런 말이 참 많다.&amp;nbsp;&amp;ldquo;대학 가면 빠져~&amp;rdquo;&amp;nbsp;&amp;ldquo;애 낳으면 빠져~&amp;rdquo;&amp;nbsp;&amp;ldquo;애 보면 저절로 빠져~&amp;rdquo; ...누구는 빠졌겠지.&amp;nbsp;근데 나는 아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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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금 이야기 - 그날은 안 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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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2T09:27:47Z</updated>
    <published>2025-11-22T04:4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이 다가오면서 송년회 날짜 잡기가 한창이다. 내가 속한 모임에서도 &amp;quot;미리 잡자&amp;quot;며 누군가 단톡방에 12월 22일 월요일을 제안했다. 하지만 9명의 만장일치란 게 어디 쉬운 일인가.&amp;quot;나 22일은 힘든데, 19일 금요일은 어때?&amp;quot;그러자 한 분이 답글을 달았다.&amp;quot;19 금 선약이 있습니다.&amp;quot;다들 아무렇지 않게 일정을 조정하고 있는데 웃음폭탄은 그다음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eS%2Fimage%2FYKcjsf6Hgi15DkLU6FUlIQhA7s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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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이사'에서 '봄이맘'이 되기까지 - 희생이 아니라 확장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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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06:53:38Z</updated>
    <published>2025-10-30T06:5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을 앞두고 있던 그 시간들, 나는 두려웠다. &amp;lsquo;내가 사라지는 건 아닐까.&amp;rsquo;  겨우, 정말 겨우 나를 찾았다고 생각했다. 내 시간을 갖게 되었고, 내 마음을 들여다볼 여유가 생겼고, 이제야 살 만해졌다고 느꼈던 순간이었다.  그런데 다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나를 갈아 넣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다시 고난의 행군을 시작해야 한다는 두려움이 밀려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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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비 마사지 등록 일주일 만에 환불한 이유 - 리허설에서 발견한 치명적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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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23:03:04Z</updated>
    <published>2025-10-15T23: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령 제한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문화센터 수강신청 화면을 보며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amp;quot;베이비 마사지, 2~6개월? 우리 애 이제 7개월 접어들었는데 뭐 한 달 차이쯤이야.&amp;quot;클릭. 결제 완료.그렇게 나는 '월령 제한'이라는 것을 우습게 보는 초보 엄마의 전형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깨달음은 기저귀 갈 때 찾아왔다 첫 수업 이틀 전, 나는 집에서 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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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28개월 남편 vs 6개월 아들, 엄마의 선택은? - 남편의 귀여운 질투 '나도 다양한 반찬 먹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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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14:21:35Z</updated>
    <published>2025-09-25T14:1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은 이제 만 6개월, 남편은 528개월을 지나가고 있다.얼마 전 남편과 살짝 티격태격하다가 남편이 귀여운 질투를 표현했다.&amp;quot;유별아, 아들 맘마는 유기농에 재료도 직접 사러 다니면서 최선을 다해 이것저것 만들어주잖아. 좋긴 한데... 나도 다양한 반찬 먹고 싶었어. 나도 신경 써죵ㅠㅠ&amp;quot;나는 웃으며 대답했다.&amp;quot;오빠, 아가는 내가 안 챙겨주면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eS%2Fimage%2FHXIHx3kzMSRYmSJnVK5lvUvFvX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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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된 후, 더 오래 살고 싶어졌다 - 엄마가 되면 삶의 우선순위가 달라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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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01:54:18Z</updated>
    <published>2025-03-12T01:1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7~8년 전쯤, 친구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amp;quot;아기를 낳고 나니까 더 오래 살고 싶어.&amp;quot;그때 나는 그 말이 크게 와닿지 않았다.오히려 사회생활에 지쳐 &amp;lsquo;적당히 살다가 가고 싶다&amp;rsquo;는 생각이 더 컸다.70쯤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었다.그런데 지금, 나도 아기를 낳고 나니 친구의 말이 너무도 이해된다.늦은 나이에 얻은 아이라 더 그런 걸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eS%2Fimage%2FtgUwBLooxFPevEIjp_6-vnOht3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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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 달을 버틴 내게, 엄마가 전한 말 - 첫 손주를 기다리는 엄마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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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01:59:09Z</updated>
    <published>2025-03-03T01:1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틀 후면, 뱃속에 있던 우리 &amp;quot;봄(태명)&amp;quot;이가 세상에 나온다. 출산을 앞두고 체력과 나이를 고려해 제왕절개를 선택했다. 제왕을 결정을 하기 전 엄마와 이야기를 나눴었다.  엄마는 나와 오빠를 모두 제왕절개로 낳으셨다. 하지만 그 과정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20시간 넘게 자연분만을 시도하다가 결국 수술을 하게 되셨다. 그 시간이 40년도 더 지난 일인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eS%2Fimage%2FAy2JzP0STxnp5rtzCAKz5POxfj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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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전 반찬 안 챙기던 내가, 지금은 반찬 털이범 - 결혼하니 달라지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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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13:40:07Z</updated>
    <published>2024-12-09T01: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정오빠: &amp;quot;결혼 전에 혼자 살 땐 아무것도 안 가져간다더니 결혼하고 나니 큰 가방 두 개에 음식 가득 채워가는구나.&amp;quot; -나: 오빠도 결혼하고 나면 나처럼 될 거야.ㅋㅋ  결혼하고 나서 달라진 게 있다면 바로 음식 챙기기다. 사실 결혼 전 혼자 살 땐 집에서 밥 먹을 일이 거의 없어서 엄마가 반찬을 싸주셔도 상해서 버리기 일쑤였다. 점심은 회사에서 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eS%2Fimage%2FC8fZwQ_v38wUIaf3P9RnhAlE_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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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정집에 오는 남편이 점점 달라지고 있다 - 가족이 되어가는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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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05:28:32Z</updated>
    <published>2024-11-21T07:5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오빠, 이번 주 토요일에 나 데리러 와줘.&amp;quot;  임신하고 친정에 간 건 꽤 오랜만인 것 같다. 평일 목요일과 금요일에 휴가를 내고, 오랜만에 친정에 다녀오기로 했다. 남편은 출근해야 하니, 혼자 다녀오기로 하고 토요일에 데리러 와 달라고 요청했다. 저녁 6시, 식사 시간에 맞춰 남편은 아빠 선물로 양주 한 병을 사 들고 왔다. 친정 오빠까지 합세해,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eS%2Fimage%2F853U49affS_kSax94F1-SZHpFa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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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가기 싫다는 임산부 아내에게 남편이 한 말 - 나는 일할께 너는 육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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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14:26:01Z</updated>
    <published>2024-11-13T08:1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는데 일어나는 게 귀찮았다. 나는 침대에 누워서 회사 가기 싫다는 말을 내뱉었다. &amp;quot;아~ 회사 가기 싫다!&amp;quot; 그런데 그때&amp;nbsp;남편이 임신 중인 내 배에 손을 올리더니 이렇게 속삭였다. &amp;quot;봄아(아기 태명). 엄마는 회사 가는 거 좋아해. 오늘도 회사 갈 거야. 앞으로도 열심히 다닐 거야.&amp;quot;  하하하하하하. 나는 속삭이듯 말하는 남편의&amp;nbsp;말을 듣고 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eS%2Fimage%2FJnavDQZqjvHc6WYXQYGkIKzSpl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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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과 딸은 이렇게 다른가요? - 두 딸의 책가방을 든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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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18:15:05Z</updated>
    <published>2024-11-12T01:1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출근길. 두 딸의 가방을 짊어지고 함께 등교하는 아빠를 보았다.  너무 예뻐 보여 아이를 키우는 MBA 모임 단톡방에 올렸더니 반응이 신선하다. 다들 아들을 키우는 부모인데 딸과 아들을 대하는 모습이 사뭇 다르다. 나(첫째 아들 임신 중): 딸 둘 아빠의 등굣길. 가방 두 개~^^ A(딸 둘, 아들 하나 아빠): 들어달라고 할 때 많이 들어줘야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eS%2Fimage%2F-kjJ5zmqwyYija5RWaoTZ22Z9y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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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깡촌 출신 남매, 연봉 1억을 넘길 수 있었던 이유 - 부모의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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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0:32:25Z</updated>
    <published>2024-10-20T00:3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저녁, 지인 부부와 함께 식사하며 아이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그 자리에서 와이프 분은 본인이 어릴 적 아버지의 지나친 공부 강요로 인해 교육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많았다고 털어놓았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의 아이들에게는 강요하지 않고 기다려주는 것이 부모로서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했다.그 말을 듣는 순간, 나도 내가 자라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eS%2Fimage%2FgvPvedmgwyUPUetfJr5WajLBY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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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에게 화가 많은 임산부?! - 오해는 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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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6T16:17:34Z</updated>
    <published>2024-09-26T01:0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15주 6일 차. 남편과 함께 산부인과에 가서 초음파를 보고 의사 선생님과 상담하는 날, 내가 주도적으로 질문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조용히 있던 남편이 갑자기 이렇게 물었다. &amp;quot;임신하면 화가 많아지나요?&amp;quot; 그 질문에 의사 선생님은 나를 한번 쳐다보며 살짝 미소를 지었다. 마치 내가 매일 남편에게 화내는 사람처럼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얼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eS%2Fimage%2FCO7sjRF-urHy5XzETlCN6EqHh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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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년 차. 남편과 나는 아직 서로의 전화번호를 모른다 - 연애 2년 2개월,&amp;nbsp;결혼 1년 9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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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09:16:33Z</updated>
    <published>2024-09-12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amp;ldquo;오빠, 내 전화번호 기억해?&amp;rdquo; 남편: &amp;ldquo;음&amp;hellip; 010&amp;hellip; 뭐였더라...&amp;rdquo;  그 순간, 사실 전혀 서운하지 않았다. 왜냐하면&amp;hellip; 나도 남편 번호를 아직 외우지 못했으니까!  우리 부부가 함께한 지(연애+결혼) 벌써 4년이다. 결혼까지 했는데도 우리는 서로의 번호를 모르고 산다. 핑계를 대자면, 요즘은 핸드폰에 연락처를 저장해 두니 굳이 외울 필요가 없으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eS%2Fimage%2Fnk3rmDM4sVeDY6CsAmN7nG7Z0x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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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배에게 맡기기 두려웠던 순간, 나도 성장했다 - 기다림과 믿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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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00:37:58Z</updated>
    <published>2024-09-11T00: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후배에게 중요한 업무를 맡겨야 한다고 생각했을 때, 내 마음속엔 꽤 큰 갈등이 있었다. 내가 해오던 일, 내가 익숙하게 처리하던 과제를 과연 후배가 잘 해낼 수 있을까? 작은 실수라도 생기면 업무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후배는 아직 업무 경험이 부족했고, 무엇보다 내가 그 일을 직접 해왔다는 '나만의 방식'이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eS%2Fimage%2FKTZeb3W5lHod8V1R3puiUaDev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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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지사지: 내가 임산부가 되고 나서야 알게 된 것들 - 임산부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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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5T10:17:58Z</updated>
    <published>2024-09-05T06:4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10주가 되자, 나도 임산부 배지를 달기 시작했다. 사실 이 시기에는 배가 전혀 나오지 않아서 외부에서 봐도 티가 나지 않았다. 그렇지만 12주까지는 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 없었다.  임신 전에는 지하철에서 임산부석만 비어 있으면 거리낌 없이 앉곤 했다. 그 자리에 누가 앉아 있든, 사실 크게 신경 쓰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eS%2Fimage%2FoC4I4qPwyNVEYQSG9DxI1Qk18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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