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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당한 코리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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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oreanwom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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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국에서의 일년이라는 주어진 시간 동안 여러 일과 사건을 벌리고 인생의 쓰디씀과 달콤함을 경험하고 있는 간큰 여자 (::당당한) 코리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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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2T01:07: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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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과의 일을 글로 쓰면서 얻은 것 - 새로 발견한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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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21:40:32Z</updated>
    <published>2022-12-05T01:0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지 &amp;quot;부부싸움&amp;quot;이라고는 설명되어 지지 않는 남편의 분노, 길길이 날뜀, 장장 몇 시간까지 계속 되어지는 나를 짓누르고 굴복시키려고 하는 모든 과정.  이번에는 그냥 지나가지 않고 이번에는 낱낱이 다큐멘트화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가 했던 말들을 되도록 빼놓지 않고. 처음에 어떻게 사건이 시작되었는지 부터, 그 이후의 일까지도.  우선 남편 자신에게&amp;nbsp;보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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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수 두 가정이 모였는데 애가 여덟 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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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4T09:42:31Z</updated>
    <published>2022-11-05T03:1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우리 남편이 있는 학교로 들어온 신임 교수가정이 있습니다.  우리보다 10년 정도는 후배인데, 여러가지 공통분모가 있어서 관심이 가고 그동안 두세번 만나게 되었어요. 어제도 우리집에 초대해서 저녁식사를 같이 했어요.  공통분모  1. 남편들이 같은 대학출신  둘다 S대 출신이에요. 좀 생긴 것도 비슷하고. 옷 입는 스타일도 비슷하고. 아마 성격도 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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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까이서 접하는 미국의 마약, 중독, 범죄, 정신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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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7T18:28:24Z</updated>
    <published>2022-10-30T08:2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은 좀 조심스럽다.  한국 뉴스에 비춰지는 미국은 총기사건과 폭동, 마약, 게다가 인종차별이 판을 치는 곳이다. 일부러 그러려는 지는 몰라도 한국뉴스가 그렇게 보도를 한다. 그래서 미국에 가면 다들 총맞아 죽는지 알고, 인종차별 당하는지 안다. 미국에 가는 우리보고 걱정스럽게 말하는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었다.  - 총 안 무서워? - 인종차별 심하다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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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치미이프유캔. 스파이의 아들.&amp;nbsp; - 집짓는 물리학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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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18:28Z</updated>
    <published>2022-10-30T08:2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남편은 물리학자이다. 형이상학의 학문의 사고는 잘 하는데, 그 외의 것은 잘 못하고, 관심도 없고 배우려고 하지도 않는다. 스크루드라이버 하나 돌리는 것도 왼쪽 오른쪽 방향을 헷갈려하고, IKEA 에서 사온 것 조립도 못한다. 귀찮아한다기 보다 두려워한다는 표현이 맞겠다.  그런 남편은 항상 정당화와 변명으로 하는 말이 - 물리학자들은 원래 그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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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미국스러운 명절을 가장 미국스럽게 보내기 - 추수감사절 가족모임 식사 이모저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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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18:27Z</updated>
    <published>2022-10-27T03: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수감사절 당일인 목요일 미국에서 추수감사절은 가장 큰 명절이다. 독립기념일과 함께 미국을 미국답게 만드는 가장 미국스러운 명절이다.&amp;nbsp;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이 된 영국 청교도 이민자들을 아사 직전에서 구해준&amp;nbsp;인디언들과의&amp;nbsp;우정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명절이다.&amp;nbsp; 인디언들이 가르쳐준 농사법으로 전멸 위기를 이긴 청교도인들은 새 땅에서 처음 수확한 농작물과&amp;nbsp;야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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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국에 미국 일년 살고 오면서 얻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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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18:27Z</updated>
    <published>2022-10-27T0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남편은 교수다.  가족 입장, 아니, 와이프 입장에서 볼 때 교수라서 제일 좋은 특혜는 7년 만에 돌아오는 &amp;quot;안식년&amp;quot;이다.  안식년, 혹은 연구년이라 불리는 이 기간, 교수 가족들은 외국에서 일년 살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기본적인 월급이 나온다.&amp;nbsp;&amp;nbsp;현지생활비가 따로 나오는 주재원 만큼은&amp;nbsp;&amp;nbsp;파격적이지는 않지만,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또 어린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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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지 많은 나무엔 바람 잘 날 없다고 - 내 미국 절친&amp;nbsp;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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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18:27Z</updated>
    <published>2022-10-26T04:2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보다 10살 위인 메이는 내게 아주 특별한 친구이다. 한국에서는 열 살 차이가 나는 사람과는 별로 친해질 기회도 없고, 친하다고 해도, 친구라고 하지 않고,&amp;nbsp;선배 또는&amp;nbsp;친한 언니라고 부른다.&amp;nbsp;미국에서는 나이에 상관없이 친하면 그냥 친구라고 하는데 나이를 그닥 따지지 않는 문화에다 존댓말 없는 언어가 큰 작용을 하는 것 같다.  자영농장을 운영하는 메이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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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운신드롬 아들을 둔 엄마의 소망 - 불치병인 유전자까지 치료할 수 있다는 믿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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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1T19:09:11Z</updated>
    <published>2022-10-24T03:1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나와 크레그는 딸 둘과 아들 하나가 있다.  헤나는 중국인의 피가 반, 백인의 피가 반 섞인 예쁜 혼혈이다. 30대후반인데, 30대 초반처럼 보인다. 아시안 DNA 를 선물로 받았나보다. 미국에서는 아시안인들이 실제나이보다 젊어 보인다고 하며 그런 걸 Asian Gene 이라고 한다. 헤나는 아이들이 아니었으면 20대 초반, 학생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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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를 기본으로 깔고 가는 원어민들이 부러워 하는건? - 이중언어가 되는 아이로 키우고자 치열히 노력하는 부모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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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11:02:41Z</updated>
    <published>2022-10-24T02:1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막 같이 더운 텍사스에서 여름을 보내는 우리 아이들에게 청량제 역할을 해&amp;nbsp;준 것은 교회에서 하는&amp;nbsp;중고등학생 캠프였다.&amp;nbsp;하루는 산마르코스에 수영 및 래프팅 하러 가기도 하고 리버 카약 River Kayak 도 가고 여자아이들은 따로 멋진 집에 가서 티파티 tea party 하면서 여자아이들의 멋도 한껏 내고...  캠프가 끝나는 아쉬운 시간이 다가오고 주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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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을 열어주는 만큼  - 미국과 한국 오가며 친구 사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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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18:27Z</updated>
    <published>2022-10-23T23:3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친구한테 편지를 받았다.  밈과 트위트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손수 쓴 편지는&amp;nbsp;흔치 않다. 모두가 바쁘게 돌아가는 한국에서는&amp;nbsp;카톡이 모든 편지와 이메일을 대체해버렸다. 미국은 좀 더 여유가 있다. 생일카드는 물론이고&amp;nbsp;무슨 특별한 날만 되면 카드를 써서 축하해주는 문화이다.&amp;nbsp;&amp;nbsp;그러나 이렇게 긴 장문의 편지를 받기는 참 오랜만이다.  나와 그 전 주에 나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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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자식보다 입양한 자식이 더 ...  - 내가 만난 사람들 중 가장 착한 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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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16:57:35Z</updated>
    <published>2022-10-23T23:3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생인 우리 첫째와 함께 홈스쿨 수업에 있는 데이비드. 데이비는 빨간 머리에 주근깨가 자잘하게 박힌 몸집이 작은 아이다. 생글생글 웃는 표정이 귀엽다.  아들과 메신저로 채팅을 하는데 아들한테 보내는 내용을 보면 자기가 올린 유튜브 비디오 링크를 걸면서 우리 아들에게 가서 좀 보라는 내용. 유튜브 하고 노는 전형적인 미국 틴에이저.   - 어때? 야 이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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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년 동안 부고소식만 네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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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18:27Z</updated>
    <published>2022-10-22T06:1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은 없지만 이번 일년 동안 살면서 우정으로 맺어진 관계들 가운데 하나 띄고 건너 부고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한&amp;nbsp;주에만 두번 부고를 받은 적이 있다. 한 사람은 친구 에이프릴의 절친으로 50대 후반인 여자분이고, 코로나 걸리기 전에도 건강이 좋지 않았다고 했다. 그런데 또 한 사람은 30대 인데 죽었다고 해서 적잖이 충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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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름뱅이 바람둥이가 죽기 전에 사람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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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18:27Z</updated>
    <published>2022-10-22T05: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격이다. 우리가 한동안 다니고 있던 미국 교회의 짐 Jim이 죽었다. 몇일 전만 해도 건강했던 사람이 갑자기 죽다니... 새벽에 급격한 심장마비가 왔다고 한다.  우리가 처음 그 교회에 갔을 때 한국사람이라고 우리를 반기던 짐. 배가 나온 마음씨 너그러워 보이는 할아버지이다. 여자목사가 목회하는 교회인데, 그 목사의 남편이다.  군인으로 20대때 한국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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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사십 넘어서 뭘 시작한다는 것 - 딸 둘이랑 에어리얼 댄스&amp;nbsp;한달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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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6T02:14:46Z</updated>
    <published>2022-10-21T05: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얼핏 깬다. 오줌보의 압박에서 오는 느낌보다&amp;nbsp;손가락 마디마디의 놀라울 정도의 뻣뻣함이 내 잠결의 무의식에 먼저 도착한다. 침대에서 화장실로 가는 그 몇 안되는 거리를 가면서 손을 스트레칭한다.  - 이걸 계속 할 수 있을까?  에어리얼 댄스를 시작한 이후 내 모든 근육의 뻐근함이 모두 손가락으로 쏠린것 같다. 아무래도 이 나이에 뭔가 몸을 써서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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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 아파서 낳은 나의 입양아 - 안드레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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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4:18:27Z</updated>
    <published>2022-10-11T04:2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드레아는 결혼할 때 초혼이었다. 남편 리는 이미 첫번 째 결혼에서 낳은 자식이 열 살, 여덟 살 이었지만.  그 둘 사이에서는 아이가 없었다.   의사가 말했다.   - 부인께서 살을 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주 자존심이 상하는 말이었다. 내가 좀 살이 쪘다 하더라도 이정도 살 찐 사람은 새고 샜는데, 게다가 다들 애 잘 낳고 사는데, 왜 나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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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식 셋을 의사로 키운 엄마 - 버지니아 민박 부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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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8T12:30:50Z</updated>
    <published>2022-10-06T22:5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앤드류와 루시. 우리 가족이 버지니아를 여행하는 동안 하루밤 민박을 제공해줄 호스트이다. 이 가정에서 이메일이 날라왔다.   환영합니다. 우리 이름은 Andrew Young, Lucy Young 이고 두 딸이 있습니다.  우리 주소는  XXX Lochlyn Hill Ln.  Charlottesville, VA 곧 만날 것을 고대합니다.    성 last n</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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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변호사인 아이 생일잔치 - 텍사스에서 첫 아이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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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11:10:06Z</updated>
    <published>2022-10-05T07:0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셋째 비비안이 친구 생일잔치에 초대를 받았다. 집으로 가져온 초대장을 보니, 초대장 하나 하나 손수 써서 준비한 모양이다.  들뜬 마음으로 그 전 주말에 쇼핑을 했다. Hobby Lobby 라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에서~ 아이도 좋아한다.   &amp;quot; 너 얼마 쓸래?&amp;quot;  &amp;quot;$15?&amp;quot;  &amp;quot;그래 괜찮네.&amp;quot;  우리집은 아이가 친구 생일잔치에 초대받았을 때 초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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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검사 되기 - 대법원에 재판 참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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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13:54:31Z</updated>
    <published>2022-09-23T02:4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첫째가 하는 홈스쿨 프로그램 중 여러가지가 획기적이지만 그 중의 하이라이트이자 아들래미도 가장 기대하고 열정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모의재판 mock trial 이다.  실제 있었던 사건을 한학기 동안 분석하고 역할을 정해서 다른 지역의 홈스쿨 그룹과 검사인단 변호인단으로 나뉘어 경쟁한다.   간혹가다 인맥이 닿으면 모의재판을 실제 법정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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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식이 대학시절 딴 짓 못하게 하는 법 - 미국 미시건 가족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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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1T19:06:39Z</updated>
    <published>2022-09-21T04: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덤은 미시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그랜드래피즈라는 곳이 그나마 가장 가까운 도시였는데, 거기에서 한시간 거리였다고. 애덤은 그야말로 미국 깡촌에서 자란 것이다. 백인만 있는 동네. 처음으로 동양인을 본 것은 고등학교 때였다고 한다.그랬던 애덤이 지금은 중국계 아내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잘 살고 있다.   아주 유쾌하고 익살스러운 애덤. 전직 직업이 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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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호사 아빠와 건축사 엄마의 자식들 여름 보내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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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14:51:41Z</updated>
    <published>2022-09-12T15: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텍사스 오스틴으로 이사간 지 얼마 안되어서 우리 셋째가 생일파티에 초대를 받았다.  10시 약간 넘어&amp;nbsp;생일파티에 도착하니&amp;nbsp;아이들과 부모들이 벌써 여럿 와있었다.  생파는 아이 집 뒷뜰에서 진행되었다. 아이들은 뒷뜰의 그네 주변에서 놀고 있었고,&amp;nbsp;어른들은 나무 그늘 밑에 두 개의 테이블 사이에 서거니 앉거니 하면서 담소 중이었다. 새로운 손님이 아이들 데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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