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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혜로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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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은 여행-제주에서 두 딸의 엄마로, 초등 교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일상의 경험, 생각을 문득문득 적어가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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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2T04:27: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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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 살 선생님 - 선생님, 몇 살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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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12:17:37Z</updated>
    <published>2023-09-03T07:1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생님, 몇 살이에요??&amp;rdquo; &amp;ldquo;나? 백 살!&amp;rdquo; &amp;ldquo;와하하하&amp;rdquo;  모두가 설레고 긴장되는 3월, 우리 선생님은 남자일까, 여자일까, 무서우실까, 친절하실까 만큼이나 궁금한 그것. 우리 선생님은 몇 살이실까.      아이들의 눈에는 어른의 나이를 가늠하는 것이 쉽지 않은지 아무 숫자라도 마구 대는 것이 재미있어서 언제부터인가 나도 아무 말이나 하기 시작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k0%2Fimage%2FSfCATQT_w_Jf4uwz4oe65ZeUI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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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 선생님... - 스승의 날 감사 인사 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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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5:48:23Z</updated>
    <published>2023-09-03T07:1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승의 날  나의 선생님께 남편의 선생님께  그리고 아이들의 선생님께  스승의 의미 참교육자란, 교육의 날은 어떨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k0%2Fimage%2F9CS1IgEUUsb_6TGBh1wr0e-a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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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나를 키운다. - 어버이날, 아이에게 받은 사랑이 벅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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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5:48:25Z</updated>
    <published>2023-09-03T07:1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이 되면서부터 큰 아이가 바빠졌다. (사실 늘 바쁜 아이다. 하고 싶은 일이 많단다. 하루가 너무 짧단다. 깊이 공감한다.) 5월 8일이 어버이날임을 인지하고부터는 머릿속에서 커다란 프로젝트가 시작된 것이다.  1단계. (대본 밑 작업) 엄마를 부른다. 사인펜을 쥐어주고 도화지를 펼치더니 다짜고짜 이야기를 시작했다. 잘 알아볼 수 있게 써주라고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k0%2Fimage%2FBtwOliAoLbjaLnVhWgtlaSvfd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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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황작물 3종 세트 - 신속한 대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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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7T21:12:24Z</updated>
    <published>2023-09-03T07:1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 잠잘 준비를 하던 중에 문득, 첫째 아이가&amp;nbsp;방을 나가더니 수첩에 뭔가를 적기 시작했다. 저것은 노란 수첩!      얼마 전부터 남편과 의논하여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에 대해 정한 규칙이 있다. 가고 싶은 곳, 갖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이 생겼을 때 즉흥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해서 글로 쓰게 하는 것.  이유는 여러 가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k0%2Fimage%2FMML6T3mHwSjqSgm1UEpXVVn0ty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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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이방인 - 여긴 어디, 나는 누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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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7T21:23:52Z</updated>
    <published>2023-09-03T07:1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려 6년 만에 학교를 옮긴다.  전 학교에서 2년 동안 육아휴직하느라 꽤 오래 그곳에 터줏대감처럼 이름 올려두고 있었는데,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2022학년도 3월 1일 자로 새로운 학교에 발령이 났다. 정든 곳을 떠나가는 감상에 젖을 틈 없이 부지런히 새 일터에 적응해야 할 생각에 마음이 조급하다.  보통 인사자문위원회는 해당 위원들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k0%2Fimage%2FM6ifp4v7KO7aMPuFngPTZwsO8Pg.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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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앗차! - 허허허, 웃게 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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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04:43:33Z</updated>
    <published>2023-09-03T07:1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되어 부지런히 이 책, 저 책 다 읽어보고 싶은 욕심에 마음이 동동거려지는 요즘이다. 읽었던 책을 다시 읽어보는 여유도 갖고 싶긴 하지만 왜 이리 좋아 보이는 책들이 계속 나오는지... 어떤 책이 산뜻하고 재미있을까 부지런히 탐색 중이다.  예전에는 웬만하면 바로바로 인터넷 서점에서 주문해서 읽고 쌓아두는 편이었는데 작년에 대대적으로 책장 정리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k0%2Fimage%2FN-HRqVNte43l2lh3mt4bTpfoT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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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표현한다는 것. - 할까 말까,&amp;nbsp;할까 말까,&amp;nbsp;할까 말까, 무엇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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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09:33:36Z</updated>
    <published>2023-09-03T07:1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꿈은 하루 종일 글을 읽고, 글로 표현하는 사람으로 사는 것이다.  남다른 지적 허영심이 있는 걸까? 가끔 스스로 검열을 하며 책을 읽지만, 남들에게 자랑스럽게 소개할만한 수준의 책장은 또 아닌지라 그저 시간을 보내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취미가 글 읽기인 것이다. 내가 왜 이리 뾰족해져 있을까, 심기 불편할 때 메타인지를 발동하여 내 상태를 점검해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k0%2Fimage%2FxJq9DQ5it84yX1x3bDiicuxlp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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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분의 차이 - 너와 나의 다른 시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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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09:23:35Z</updated>
    <published>2023-09-03T07: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출했다 집에 돌아오면 정리해야 할 것들이 있다. 아이들 손 씻기기부터 &amp;quot;쉬 할래요, 똥 쌀래요&amp;quot; 릴레이 시중, 이것저것 샀든 받았든 생긴 짐, 현관문에서 날 기다리고 있던 반가운 택배 상자, 건조기에서 꺼내야 할 빨래들 등_  나갈 때 어떻게든 최대한 깨끗하게 해 놓고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돌아오는 순간부터 어지러운 마음에 빨리빨리 정리부터 하고 싶은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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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웃는 우리_ - 나, 너, 그리고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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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6:55:25Z</updated>
    <published>2023-09-03T07:1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경력 11년차를 맞이한 초등교사이다. 해마다 새학기를 맞이하며, '어떤 학급을 만들어갈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함께 웃는 우리'라는 문구를 준비한다.  '학교'라는 공간을 통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먼저 떠올리게 되는 이미지는 아마 '공부, 학습, 배움' (더 나아가서는 시험, 성적, 진로...) 등일 것이라 여겨지지만, 실제 교사들이 교실에서 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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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태할아버지, 진짜 진짜 없죠??? - 콩닥콩닥 여섯 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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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7T12:23:34Z</updated>
    <published>2023-09-03T07:1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뉘엿뉘엿 해가 지면 이제 다시 본격적으로 에너지가 샘솟을 시간인데, 그녀가 평소와 다르다.  &amp;quot;이제 빨리 치카하고, 책 읽고, 얼른 자야 돼요.&amp;quot; 두 손까지 공손히 모아가며 긴장한 표정이 역력하다. &amp;quot;우리 윤서가 해야 할 일 착착 순서대로 잘 아네? 그래도 아직 저녁이니까 좀 더 놀아도 돼.&amp;quot; 하는 순간, 참았던 눈물 끝까지 붙잡아보려 아무리 애써봐도 입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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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되고 밉고 미안하고 안쓰러웠던. - 그때 그 아이_ 첫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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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09Z</updated>
    <published>2022-12-02T08:0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르륵 탁. 멈칫.  꽤나 뻘쭘한 순간이었다. 그 아이는 선생님 책상 서랍에서 내 가방을 꺼냈고, 그 가방 속에서 내 지갑을 꺼냈고, 그 지갑 속에서 내 오만 원짜리 두어 장을 꺼내던 참이었다. '요즘 내가 돈을 많이 쓰나?' 스스로 자책했던 요 며칠이 우스우면서도, 내 돈을 대신 써 주고 있던 누군가를 직접 목격하고 나니 정말 당황스러웠다.   그 아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k0%2Fimage%2FHUh6sngrBtTM6uABIb4Is5uYRa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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