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지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EuK" />
  <author>
    <name>summerish</name>
  </author>
  <subtitle>콘텐츠에 휘둘리는 삶이 아닌, 콘텐츠로 인생을 주도하며 사는 게 목표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9EuK</id>
  <updated>2020-03-12T11:53:04Z</updated>
  <entry>
    <title>기자의 외피를 입은 에디터 - 『에디터의 기록법』을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EuK/17" />
    <id>https://brunch.co.kr/@@9EuK/17</id>
    <updated>2026-03-29T04:17:02Z</updated>
    <published>2026-03-29T04:1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지원자는 기자보다는 에디터가 어울릴 것 같은데&amp;rdquo;  기자가 되기 전, 1차 면접에서 들었던 그 한마디는 꽤 오랫동안 마음의 생채기로 남았있다. 처음엔 그저 다룰 줄 아는 툴이 많고,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해 보여서 하신 말씀이라 짐작했다. 살면서 처음 들어본 말이었기에 꽤나 당황했지만, 아마 내기억으론 결국 좋은 재료를 캐는 농부의 마음이 제일 중요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uK%2Fimage%2Fn6-Qx_d4kaJE51l6R7_z_YTrpsk.png" width="427"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눈에서 멀어진 축제, 독점중계가 남긴 '승자의 저주' - 콘텐츠 파편화 시대, 국가적 이벤트의 전파력은 어떻게 유지되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EuK/16" />
    <id>https://brunch.co.kr/@@9EuK/16</id>
    <updated>2026-02-24T14:15:59Z</updated>
    <published>2026-02-24T13:2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밀라노&amp;middot;코르티나다메초 동계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설상 종목에서의 뜻밖의 쾌거와 쇼트트랙 빙상 위에서 펼쳐진 설전까지. 선수들은 4년간 갈고닦은 기량을 쏟아부었고, 국민들은 그 결과에 박수를 보냈다. 하지만 아름다운 결과와 달리 올림픽 관련 중계만큼은 잡음이 끊이질 않았다. 올림픽이 끝난 지금, 마음 한구석에는 묘한 적막감이 감돈다. 2018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uK%2Fimage%2F_9PU0Du4uqqUe8M_9sSY7Vvn0Y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장 '불량'한 이들의, 가장 '투명'한 사랑법 - 사우나를 닮은 연프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EuK/14" />
    <id>https://brunch.co.kr/@@9EuK/14</id>
    <updated>2026-01-21T16:07:18Z</updated>
    <published>2026-01-21T15:0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연프를 왜 보는가?  12월 연말을 즐기면서 내가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 '머니그라피'에 '72시간 소개팅'을 제작한 유규선, 임승원님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후반부에서 '연프란 무엇인가'에 대한 주제에서 가장 화두는 단연 &amp;lsquo;출연자의 진정성&amp;rsquo;이었다.  흔히 말하는 &amp;lsquo;인플루언서 지망생&amp;rsquo;들의 출연을 두고 대중의 시선은 날카롭기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uK%2Fimage%2FaYUbSPh7Xvyyo2jvRWLqmZZqck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신인 외국인 멤버, 토크콘텐츠 단독 출연이 갖는 의미 - 오당기가 보여준 내향형 인간의 토크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EuK/13" />
    <id>https://brunch.co.kr/@@9EuK/13</id>
    <updated>2025-12-21T14:21:33Z</updated>
    <published>2025-12-21T14:2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예인이 드라마, 영화, 음반 등 새로운 작품을 대중에 선보일 때 홍보 활동에 나서는 것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래서 작품 홍보 일정이 없음에도 예능에 출연하는 연예인을 두고 &amp;lsquo;의리 있다&amp;rsquo;고 말하는 표현이 생겨났을 정도다.  그중에서도 가장 익숙한 홍보 방식은 단연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다. 작품 이야기를 적당히 섞어가며,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uK%2Fimage%2FBu732440q6ALsnQ-yO6xdbybL4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화사&amp;middot;박정민 퍼포먼스로 본&amp;nbsp;'요즘 이상형&amp;rsquo; - 요즘 눈에 들어오는 커플들의 공통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EuK/12" />
    <id>https://brunch.co.kr/@@9EuK/12</id>
    <updated>2025-11-30T12:51:57Z</updated>
    <published>2025-11-30T12:5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사와 박정민의 청룡영화상 퍼포먼스가 화제가 된 지 일주일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KBS 채널에 업로드된 무대 영상은 이미 조회수 600만을 돌파했고, KBS와 청룡영화상&amp;middot;청룡시리즈어워즈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들의 반응을 담은 리액션캠까지 올라왔다.  무대가 시작되자마자 어쩔 줄 몰라하는 눈빛, 쭈뼛거리며 무대 위에 오르는 순간, 화사를 내려다보는 장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uK%2Fimage%2Fyr_GbpQ32-LEPJ4r1p_QiS9vgb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보다 오래 남은 72시간, 결과보다 과정이남은 연프 - (그래, 새로운 걸 하란 말이야!, 연애 프로그램도 이제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EuK/11" />
    <id>https://brunch.co.kr/@@9EuK/11</id>
    <updated>2025-11-24T02:15:33Z</updated>
    <published>2025-11-23T13: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라는 소재로 만든 연애 프로그램(일명 연프)의 포맷은 굳힐 때로 굳혀졌다. 출연진의 나이, 성별, 관계(가족, 전 연인) 등 약간의 변화는 있었지만,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남녀가 다같은 공간에서 합숙을 하고, 데이트를 거쳐, 마지막 날 최종 선택을 하는 형식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공식이 되었다.   이렇게 여러 출연진이 등장하는 포맷의 장점이 있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uK%2Fimage%2FsMx27hag3rBS9XaWpyU0Bi3P6W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모두의 두고 온 여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EuK/10" />
    <id>https://brunch.co.kr/@@9EuK/10</id>
    <updated>2025-11-17T15:31:48Z</updated>
    <published>2025-11-14T04:5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브런치에 고봉밥 콘텐츠에 대한 글에도 썼듯이, 적수다라는 유튜브 콘텐츠를 재밌게 즐겨봤(었)다. (지금은 콘텐츠가 잠시 쉬고있는 텀이고, 12월에 다시 돌아온다고 한다.) 특히 '힙'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는 에피소드 7을 재밌게 보았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조곤조곤하지만 뼈있는 통찰을 던지는 성해나 작가가 궁금해, 얼마전 작가님의 소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uK%2Fimage%2FKXREv2jWQkduJTQDXX4EDtfnIaA.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가를 응원하게 되는 서바이벌: 저스트 메이크업 - 입맛과 취향, 주관을 객관으로 만드는 스튜디오 슬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EuK/9" />
    <id>https://brunch.co.kr/@@9EuK/9</id>
    <updated>2025-10-27T11:49:37Z</updated>
    <published>2025-10-27T11:4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서바이벌 프로그램들이 비슷한 시기에 런칭되어, 또 한번 인기를 끌고 있다. 사실 서바이벌은 워낙 예능에서 자주 보이는 포맷이지만, 비슷한 시기에 노래 서바이벌 '우리들의 발라드'와 '싱어게인4'이 공개되어 최근 출근길에 자주 보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오늘 이야기 할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 서바이벌 프로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uK%2Fimage%2FuLEFK9V7x044-CEwAPgTE1V-H6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봉밥 토크콘텐츠를 사유하려는 욕망(을 건드린 기획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EuK/8" />
    <id>https://brunch.co.kr/@@9EuK/8</id>
    <updated>2025-09-21T12:19:06Z</updated>
    <published>2025-09-21T12:1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 수 없는 유튜브 알고리즘이 나를 여기로 인도했다는 말은 정말 알수없는 알고리즘으로 내가 차마 찾아보지 못할 콘텐츠를 보게 되었을때 주로 사용하는 말이다.  그래서 유튜브 알고리즘을 잘 타면 갑자기 백의자리수의 조회수도 몇만, 몇십만 조회수로 빵터지는 결과가 생긴다.  그런데 가만보면, 유튜브 알고리즘이 한번 생성되고 나면 뜻밖의 콘텐츠에서 파생된 유사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uK%2Fimage%2FztTX243Dv-k1SM1YE3nLcKNas8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방송계 정상들의 대화에서 얻은 인사이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EuK/6" />
    <id>https://brunch.co.kr/@@9EuK/6</id>
    <updated>2025-11-25T08:44:36Z</updated>
    <published>2025-08-16T15:1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친자(연프에 미친 자)로서, 얼마 전  나영석 PD의 제작사로 유명한 에그이즈커밍과 김태호 PD의 제작사인 테오의 주니어 PD들끼리 미팅을 하는 연애 프로그램 '사옥미팅'을 시청했다.  (사옥미팅 기획한 에그 PD님...인센티브 더 받으세요...)  2화(a.k.a.최종화)까지 공개되었는 지금, 너무 재밌게 시청했고 최근 하트페어링 이후로 설렘을 느낀 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uK%2Fimage%2F2XWSPwZuid2Rm220Db0CuYwF19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인간은 평면적이지 않다 - 미지의 서울과 오징어게임3을 통해 돌아본 인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EuK/4" />
    <id>https://brunch.co.kr/@@9EuK/4</id>
    <updated>2025-11-14T04:58:03Z</updated>
    <published>2025-07-01T04: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엊그제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이 종영을 했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후속으로 이어진 드라마였기에, 루틴처럼 tvN 라이브 채널을 찾게되어 첫방부터 보기 시작한 드라마였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미지의 서울'이라는 드라마가 더욱 좋아지기 시작했는데,&amp;nbsp;가장 큰 이유는&amp;nbsp;캐릭터들이 어느하나 '아픔과 상처'가 없는 사람이 없었다는 점, 그리고 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uK%2Fimage%2Fo3Tcijv19Hpv2UhNHSitQrCA_1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언슬전 시청자의 슬기로운 질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EuK/2" />
    <id>https://brunch.co.kr/@@9EuK/2</id>
    <updated>2025-11-14T04:55:51Z</updated>
    <published>2025-06-09T14: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tvN 드라마 '언제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이 막을 내렸다. 이제서야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언슬전의 스페셜방송까지 다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서도 썰을 하나 풀자면, 스페셜 방송 본방송을 놓쳐서 넷플릭스에 업로드 되길 기다렸지만(기대는 안했다), 아니나다를까 업로드 되지 않아 아쉬워 하다 뒤늦게 티빙에 업로드 된 것을 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uK%2Fimage%2Fng8-MyTs1a63OjUOLwQQBRnBH1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