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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심많은 둘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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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reedy2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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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계획적인 인생보단 주어진 순간에 조금 많이 욕심있게 살아가는, 여행사 영업사원 판매왕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IT 스타트업 CX 팀 팀장이자 0세 아기의 엄마, 욕심많은 둘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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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2T14:39: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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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클레임을 감사함으로 만든 가장 효과적인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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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22:49:07Z</updated>
    <published>2025-02-05T14:4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참 많이&amp;nbsp;발생했다. 자연재해나 고객의 실수, 항공사 이슈 등&amp;nbsp;내가 어떻게&amp;nbsp;해도 통제할 수 없는 문제도 있지만, 픽업 지연이나 현지 가이드의 미숙함 등 현지 업체와 관련된 문제(고객 입장에서 봤을 때 어쨌든 '여행사'의 과실)도 많았다.&amp;nbsp;그런데 그 문제들을 대응했을 때 심각한 컴플레인으로 이어진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오히려 감사 인사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zd%2Fimage%2FA6N3vmtugyXEHuMK9H7c5e9nk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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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계속하는 것만이 성장은 아니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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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14:04:30Z</updated>
    <published>2025-02-02T13:1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에 살짝 치였으면 좋겠다.' '지금 내려가는 이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면 어떨까'  반복되는 출근길, 매일같이 머릿속을 채우던 생각이었다. 실적은 오르고 있었지만 나는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었다.  여행사 영업사원의 실적은 '판매'로 평가받지만, 판매 이후에 더 많은 과정이 이뤄진다. 모든 고객을 1:1 맞춤으로 여행을 컨설팅한다는 것은 그만큼 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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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연속 판매왕은 운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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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00:44:20Z</updated>
    <published>2025-01-25T13:5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걱정할 틈을 만들지 말자던 나의 전략은 수많은 성과의 기회가 됐다.   나는 여전히 팀의 막내였다. 계속해서 모든 전화를 받아서 선배를 전화를 돌려주고 메모를 남겨야 했다. 그러나 모든 전화를 받으니, 당연히 팀 내에서 가장 많은 예약 문의를 받는 사람도 나였다. 처음에는 그 예약 문의들을 모두 선배들에게 돌려주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가 담당하는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zd%2Fimage%2FZL-pZpHywuwqFy5_1S24U4gjh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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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아르바이트가 만들어준 나만의 영업 성공 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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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21:04:31Z</updated>
    <published>2025-01-19T13:3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콜포비아(Call Phobia): 전화통화를 기피하는 현상으로 통화보다는 문자나 모바일 메신저, 이메일로 소통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을 말한다. 나는 콜포비아다. 내 기억상으로 초등학교 4학년쯤이었나, 전화로 피자 주문하는 게 너무 떨려서&amp;nbsp;스케치북에 대사를 적어두고도 망설이다가 겨우 주문을 마쳤던 기억이 난다. 콜포비아라는 단어가 나오기 전부터, 그냥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zd%2Fimage%2FecYzVPazg9x1asVdDozGLhcwKL8.png" width="45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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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드디어 첫 번째 직업이 시작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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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07:35:26Z</updated>
    <published>2025-01-08T13:4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선택한 직업은 여행사에서 여행 상품을 판매, 관리, 기획하는 업무였다. 취업 준비 기간 중 계획적이지 않았던 나의 대학생활에 그렇게 후회했음에도 불구하고,&amp;nbsp;이번에도 이 직업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결국&amp;nbsp;'재미'였다. 여행을 좋아하니까, 사람들의 여행을 대신 기획해 주고 관리해 주는 일은 내게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더 신중히 고민해 보려고 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zd%2Fimage%2F9fuqIAk3TAnxySWIcdX6n9w9yj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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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무계획은 결국 실패였던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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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07:47:02Z</updated>
    <published>2024-12-29T13:0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즐거웠던 대학 생활, 마지막 학기가 되고 나니&amp;nbsp;취업이라는 현실이 내 앞에 성큼&amp;nbsp;다가와 있었다.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다.  나의 대학생활을 돌아봤다. 아르바이트를 통해 꾸준히 쌓아온 사회 경험, 그 경험들을 통해 직접 모은 돈으로 다녀왔던 다수의 해외여행,&amp;nbsp;학생회 활동을 통한 소통 경험, 나 자신에 대한 도전에 성공했던 흔치 않은 국토대장정 경험까지. 풍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zd%2Fimage%2Fp-SWDvydd-9cIOU822epLLlVek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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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그냥 시작한 식당 알바도 나만의 역량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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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07:46:23Z</updated>
    <published>2024-12-18T13:5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을 떠올리면 멋있어 보였다. 내가 봐왔던 만화, 드라마에서 주인공들은 모두 일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시작했다. 시작한 이후에도 시간을 내서 직접 돈을 벌고 사회생활을 하는 나 자신이 멋있다고 생각했다. 힘들긴 해도 말이다. 그게 내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였다. 동경하는 모습을 실현하기 위해서. 거기에, 직접 돈 번으로 더 다양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zd%2Fimage%2FOH87-NjbDiqGG5zHYMWVIFQzbG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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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재미로 시작한 알바, 나의 책임감을 알아버렸다. - 꿀 알바, 그건 대체 어디서 구하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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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07:46:01Z</updated>
    <published>2024-12-11T14:3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에 대한 관심이 어린 나이부터 있었다. 13살이었나, 딱 1번이었지만 직접 돈을 벌어보고 싶다는 마음에 친구와 함께 '전단지 아르바이트 안 구하세요?'라며 직접 매장을 돌아다니기까지 했으니. 몇백 장을 돌리고 사장님이 건네어 주신, 얼마였는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매우 적었던 것은 분명한,&amp;nbsp;월급이라기에 민망한 그 작은 돈이 13살의 나에게 가져다준 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zd%2Fimage%2FGBBIHu1rDl3FuNxA04y-uEROb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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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 Connecting the dots. - 여행사 판매왕에서&amp;nbsp;IT 기업 CX 팀장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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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07:46:47Z</updated>
    <published>2024-12-04T13:2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Connecting the dots.  스티브잡스의 유명한 2005년 스탠퍼드 대학교 졸업식&amp;nbsp;연설에서 나온 문구이자,&amp;nbsp;내 삶의 신조 중 하나다. 이 문구와 닮아있는 나의 커리어 이야기는 20살로 돌아가서부터 시작된다.  나의 대학 생활 하면 떠오르는 몇 가지 키워드가 있다.&amp;nbsp;학생회,&amp;nbsp;여행, 대외활동, 그리고 아르바이트. 아르바이트는 휴학을 포함한 5년의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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