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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요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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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raftylittl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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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따뜻한 코코아. 갈색 스웨터. 솜사탕과 눈사람. 그런 것들과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는 평범한 글쟁이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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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3T15:02: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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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쓴다는 것 - 일상의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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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8T21:56:12Z</updated>
    <published>2021-02-25T15:5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글을 쓰는 것은 많은 고민이 필요한 일이다. 나는 전문작가가 아니기 때문에 글을 이끌어내는 첫 문장을 쓰는 데 오랫동안 주저하는 편이고 당장 글쓰기 소재를 찾는 것부터도 많은 어려움을 겪곤 한다.   소재의 경우 일상에서 찾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Confidentiality를 중요시하는 변호사로서, 내 직업과 직장과 관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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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도리 씨의 고향방문 - 일상의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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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8T12:07:25Z</updated>
    <published>2021-02-25T15:5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법 따뜻해 보이는 이 목도리의 고향은 유럽 피렌체입니다. 수공예품으로 유명한 피렌체에서 태어났죠. 물론 세상일이 가끔 그렇듯, 이 녀석의 진짜 고향이 중국의 어떤 공장이라거나 인도네시아 어느 작은 마을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 녀석과 그 주인은 피렌체가 이 녀석의 진짜 고향이라고 철썩 같이 믿고 있으니 적어도 그 둘에게만큼은 진짜 고향이 어디인지에 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5s%2Fimage%2FxTMcXU6m5ZV3rEs2phmjTJZCwq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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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에 관한 단상 - 일상의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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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8T11:10:52Z</updated>
    <published>2021-02-25T15: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의 어느 날, 모처럼 마트에서 레몬을 구입했다. 오전에 봤던 라따뚜이 제조법에 관한 포스트를 떠올리며, 서양요리를 도전해 볼까 파스타면과 파스타 소스, 올리브 통조림 등도 구입한다. 벌이가 없는 대학원생인 나는 채 만원이 나오지 않은 영수증을 보고 안도의 한숨을 쉰다.   당시만 해도 비싼 요리를 먹어본 적 많지 않은 나는 일주일간 공부를 하느라 고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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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필이 사는 세상 - 일상의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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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8T10:46:01Z</updated>
    <published>2021-02-25T15:4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폰트에 숨어서 가리고만 있었던 나의 진짜 글씨들은 아주 자주 다른 사람들의 지적을 받곤 한다. 그렇다. 나는 오래전부터 악필 인생을 살아왔다.   중학교의 어떤 시절은 나름 내가 악필이라는 사실에 대해 자랑스러워하기도 했었다. 그때만 해도 악필은 천재 아니면 바보라는 속설이 있었는데 나는 내가 바보가 아니니 높은 확률로 천재일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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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형 인재 - 일상의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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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6T22:45:54Z</updated>
    <published>2021-02-25T15:4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들 변호사라는 직업에 관하여 머리 좋은 &amp;lsquo;엘리트&amp;rsquo;라는 인식들을 갖게 되는 것 같다. 나 역시도 다른 변호사님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 다재다능함과 박식함에 놀랄 때가 많지만, 슬프게도 나 자신을 돌이켜보면 나 스스로는 그저 평범의 역사 그 자체를 살아온 인생이 아닌가 싶을 때가 많다.   난 어느 집단에 있던 1등은 잘 못하고, 항상 평균이상을 유지하기 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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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이도 저도 아닌 삶과 글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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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5T15:42:47Z</updated>
    <published>2021-02-25T15:4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책이라는 것을 출간하기로 마음먹기까지 그리 많은 고민의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았다. 나는 아무것도 아닌 백수 시절 때부터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사회에서 일을 하고 있는 지금까지도 늘상 일기와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 글쟁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책을 출판하기에 앞서 나의 책을 무엇으로 규정할 것인가라는 문제로부터 나의 깊은 고민이 시작되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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