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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 도시문화연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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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edicati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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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도시와 삶을 연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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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5T08:01: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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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권 활성화 방식 다변화의 필요성 - 멜버른의 두 얼굴, 야라와 CBD(서로 다른 골목, 서로 다른 창조경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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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0:55:16Z</updated>
    <published>2025-11-29T07:3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멜버른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흔히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커피의 도시', '레인웨이의 예술' 같은 단어를 떠올린다. 하지만 멜버른 대도시권 안에는 같은 커피&amp;middot;예술&amp;middot;창업을 이야기하면서도 완전히 다른 경로와 정책으로 움직이는 두 개의 세계가 공존한다.  하나는 City of Yarra(야라시)&amp;mdash;피츠로이와 콜링우드, 리치먼드로 대표되는, 공장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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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권정책의 과학적 임팩트 측정 - 국내외 방법론과 한국형 모델 제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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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15:44:59Z</updated>
    <published>2025-08-08T15:3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팩트 측정의 중요성과 현황  상권정책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그 효과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평가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현재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 평가는 주로 매출액, 방문객 수, 일자리 창출과 같은 정량적 경제지표에 집중되어 있다. 이러한 지표들은 정책의 단기적 성과를 가시적으로 보여준다는 장점이 있지만 상권이 가진 복합적인 가치와 정책의 장기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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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권과 로컬크리에이터의 사회적 가치 - 경제를 넘어선 공동체의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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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15:44:59Z</updated>
    <published>2025-08-08T14:0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권 활성화 정책 논의는 종종 매출액,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지표에 매몰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상권, 특히 창의적 소상공인이 이끄는 로컬상권은 경제적 가치를 넘어 지역 공동체에 깊숙이 뿌리내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주체이다. 이들의 활동은 단순한 상업 행위를 넘어 지역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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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판을 넘어: 로컬 크리에이터는 왜 중요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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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15:44:59Z</updated>
    <published>2025-08-08T05:4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컬 크리에이터는 종종 '젠트리피케이션의 첨병' 혹은 '위장한 부동산 디벨로퍼'라는 날 선 비판에 직면한다. 그들의 창의적 활동이 침체된 골목에 활기를 불어넣는 순간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유동인구가 급증하며 이는 필연적으로 임대료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원주민과 기존 상인이 밀려나는 현상의 책임을 이들 '힙스터 창업가'에게 묻는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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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색무취의 평범한 상인'은 어떻게 살릴 것인가? - 정책 사각지대의 평범한 소상공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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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15:44:59Z</updated>
    <published>2025-08-08T05:3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제 정의: 왜 그들은 소외되는가?  소비 트렌드와 무관하게 사람들의 일상적 삶을 지켜주는 점포들의 가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들은 지역 공동체의 필수적인 '사회적 인프라'이지만 정부의 정책이 '혁신'과 '성장'을 외칠수록 그 빛이 닿지 않는 그림자는 더욱 짙어진다.  바로 '무색무취의 평범한 상인'들이다. 이들은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특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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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젠트리피케이션의 주범은 누구인가? - 미국 사례 연구와 정책적 함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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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15:44:59Z</updated>
    <published>2025-08-08T05: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컬상권 정책의 가장 큰 그림자인 젠트리피케이션 논의에서 종종 '예술가'나 '로컬 크리에이터'는 젠트리피케이션을 유발하는 '선발대(젠트리파이어)'로 지목되곤 한다. 이들이 낙후된 지역에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으면 그 매력에 이끌린 외부 자본과 중산층이 유입되어 결국 임대료 상승과 원주민의 이주를 초래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미국에서 진행된 연구들은 이러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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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통시장의 실패는 완전한 폐기를 의미하는가? - 정책 전환에 대한 비판적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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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15:44:59Z</updated>
    <published>2025-08-08T04:4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통시장 정책이 뚜렷한 한계를 보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 실패가 전통시장이라는 공간 자체의 가치를 부정하거나 지원 정책의 완전한 폐기를 정당화하는 근거가 될 수는없다.  오히려 우리는 &amp;quot;왜 실패했는가?&amp;quot;라는 질문을 넘어 &amp;quot;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통시장이 왜 여전히 중요한가?&amp;quot;라는 질문을 던져야 한다. 전통시장은 단순히 상품을 거래하는 장소를 넘어 지역 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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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간(부동산) 디벨로퍼와 로컬 크리에이터 - 명확한 구분의 필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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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15:44:59Z</updated>
    <published>2025-08-08T04: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컬상권 논의에서 '민간 디벨로퍼'와 '로컬 크리에이터'를 동일시하는 것은 정책적 오류를 낳을 수 있는 위험한 시각이다. 두 주체는 상권에 미치는 영향과 활동 방식에서 본질적인 차이를 보인다.  민간 디벨로퍼는 주로 자본의 논리에 따라 움직인다. 그들의 목표는 단기적인 개발 이익 극대화이며 이를 위해 대규모 상업 시설을 짓거나 프랜차이즈를 유치하여 상권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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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컬'과 '골목상권'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 타당성과 그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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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15:44:59Z</updated>
    <published>2025-08-08T04:3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통시장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명확해지면서 정책의 무게중심은 소위 로컬크리에이터라 불리우는 '창의적 소상공인'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이들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상인을 넘어 자신만의 철학과 콘텐츠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가치 창출가(Value Creator)로 주목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들의 성공은 개별 점포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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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의 명과 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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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15:44:59Z</updated>
    <published>2025-08-08T04:2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기부의 주요 업무 중 하나인 소상공인 지원 정책은 한동안 전통시장 활성화에 집중되어 있었다. 2000년대 초반에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예: X마트 에브리데이 등)의 급격한 확산은 전통시장의 생존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이었다. 이에 정부는 2002년 `중소기업 구조개선과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특별조치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통시장 지원 정책을 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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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소상인 정책의 역사적 변천과정 - 보호에서 혁신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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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15:44:59Z</updated>
    <published>2025-08-08T04:2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 경제의 실핏줄이자 민생경제의 근간인 중소상공인은 지금 복합적 위기의 한복판에 서 있다. 고금리와 소비 위축의 거시적 압박, 그리고 디지털 전환이라는 구조적 도전이 동시에 그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의 지원 정책은 단순한 시혜를 넘어 경제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핵심 변수가 된다. 한국 중소기업 정책의 역사는 1960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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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재생, 다음은 어떻게 해야 할까? - 로컬과 창조도시, 기본사회, 집합적 임팩트와의 결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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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00:58:13Z</updated>
    <published>2025-02-26T17:3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재생, 어디까지 왔을까? . 살고싶은 도시만들기 사업에서 출발해 도시재생특별법이 제정되고, 2017년 도시재생뉴딜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전국 곳곳에서 도시재생이란 이름으로 다양한 사업들이 시도됐다. 물리적 정비뿐 아니라 사회&amp;middot;환경&amp;middot;경제적 활성화를 강조했던 이전 정부의 시도는 꽤 의미가 있었다(어째서인지 &amp;lsquo;문화&amp;rsquo;라는 말은 특별법에서 덜 다뤄졌지만 말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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