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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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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ujo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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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 일상을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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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4T00:03: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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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분 스페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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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6:27:28Z</updated>
    <published>2026-04-27T06: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요즘 장화홍련전에 빠졌다. 내용이 으스스하면서도 은근히 재미가 있는 모양이다.  어제는 색종이로 돛단배를 접으면서 사람을 그려 넣길래, &amp;quot;이 사람은 누구야?&amp;quot; 물었더니 &amp;quot;베자스야~&amp;quot; 한다.  '베자스? 베잣쓰? 뭘까..&amp;quot; 고민하다 깨달았다. '배 좌수구나..'  난데없이 스페인 사람이 되어버린 배 좌수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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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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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2:58:14Z</updated>
    <published>2026-04-08T02:5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회사가 너무 바쁘다 보니 브런치를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언제 글을 올렸나 보았더니 작년 11월.. 벌써 5개월이나 지났더군요.  변명을 하자면 그즈음부터 회사일이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하던 업무가 일정 상 어쩔 수 없이 연말에 집중이 되어 전에 없이 잦은 야근을 하기도 했고요. 같은 팀 직원이 퇴사하면서 그 업무도 제가 한시적으로 받게 되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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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기록 - 빛나는 육아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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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23:00:24Z</updated>
    <published>2025-11-09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를 하며 빛나는 순간은 역시나 서로에게 사랑을 충만하게 느낄 때 아닐까? 육아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실 것이다. 최근 있었던 이 순간을 기록하고 싶어 브런치를 켰다.  아침에 출근 전 아이의 루틴이 있다. '엄마 출근할게!' 하며 앉아서 가방을 챙기면 덥석 등에 매달리는 것. &amp;quot;엄마 등에 매달리는 게 좋아?&amp;quot; 물으면 언제나 &amp;quot;응!&amp;quot; 하며 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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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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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5:26:10Z</updated>
    <published>2025-11-07T05: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잠깐 언급했던 나의 팀장님. 나름대로 의지하고 있던 팀장님이셨는데, 이 팀장님이 사실 몇 달 전 퇴사하셨다. 퇴사 계획은 이미 올해 초부터 있으셨는데 팀원들에게만 공지를 안 해주셨던 것이었다. 심지어 내가 교육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나머지 팀원들에게 공지를 하셨다는 사실이 너무 서운했다. 내 딴에는 팀장님과 꽤나 가까운 사이라고 생각해서 더 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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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락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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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6:22:40Z</updated>
    <published>2025-10-29T06:2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글을 언제 발행했나 보니 벌써 3개월 전이다. 이래저래 정신이 없고, 또 글을 쓸만한 소재가 없다 보니 이렇게 시간이 지나버린 것이다. 문득 요즘하고 있는 나의 식비 절약 프로젝트가 생각나 브런치를 켰다.   요즘 외식 물가가 정말 놀랄 지경이다. 내가 다니는 회사는 관광지 주변이다 보니 특히나 점심값이 매우 비싼 편이다. 만 원이면 싼 편이고,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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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가전 구매기 - 슬슬 고장이 나기 시작한 가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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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2:17:54Z</updated>
    <published>2025-07-11T02:1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결혼한 지 8년이 다 되어 간다. 시간은 정말 놀랍게도 빠르다. 그저 몇 년 지난 느낌인데 손가락으로 세어보니 벌써 그렇게 되었다. 결혼 전 남편과 설레하며 데이트하던 시절이 까마득할 정도이다. 지금은 그저 그런 평범한(?) 부부가 되어버렸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가며 가전들도 수명을 점차 다해가는 것이 보인다. 그 시작은 몇 달 전 청소기의 사망이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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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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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9:44:54Z</updated>
    <published>2025-04-29T01:2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퇴근을 하고 집에 돌아오니 아이 표정이 시무룩하다. 졸린가 싶어 물어보니 대꾸가 없다. 알고 보니 내가 오기 전 이미 아빠와 시댁 어른에게 크게 혼난 모양이다. 놀이터 안에서 놀기로 약속해 놓고 할아버지가 안보는 사이 몰래 놀이터를 벗어나 유치원까지 친구랑 간 모양이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기에 어른들이 단단히 혼을 낸 것이다. 나도 다시 한번 가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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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를 먹어가며 느끼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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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0:20:27Z</updated>
    <published>2025-04-16T07: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세 시대에 이제 고작 중년으로 불릴 법한 나이가 된 사람이 나이 먹는 것에 대한 소회를 풀어낸다고 하면 누군가는 비웃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러한 이야기를 하지 못한다면, 나는 평생 이 이야기를 주제에 올리지 못할 것 같아 창피함을 무릅쓰고 글을 써본다. 나는 어릴 적부터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아마 나는 학업 스트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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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가 뭐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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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18:35:40Z</updated>
    <published>2025-04-10T05:1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혈액형에 따른 성격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A형은 소심하다던가, B형은 특이하다던가... 혈액형 외에도 별자리, 생일&amp;nbsp;등등에 따른 성격이나 특징이 유행한 적도 있었고, 더 거슬러 올라가 보면 사주팔자가 있었으니 이러한 것에 열광하는 한국인의 유전자가 있나 싶기도 하다. 게다가 MBTI는&amp;nbsp;혈액형이나 별자리, 사주보다는 과학적으로 보이는 것도 한몫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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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위해 사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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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12:10:16Z</updated>
    <published>2025-02-20T10:4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팀장님과 같이 식사를 하다가 나눈 이야기 중 계속 뇌리에 남는 이야기가 있어 해보고자 한다. 밥을 먹으며 이런저런 말씀을 하시다가, 지인이 이번에 은퇴를 하는데 새로운 일자리를 구해서 계속 일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연금도 충분히 나오는데다 아직 사모님이 일을 하고 계셔서 노후 걱정은 전혀 없으신 분이라 퇴직 후 조금 쉬시는 것이 어떠냐고 권했더니 &amp;quot;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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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을 경험하지 못하는 아이들 - 아쉽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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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06:33:01Z</updated>
    <published>2025-02-11T04:4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적 어쩔 수 없이 시골에 살았었다. 아버지 직업 특성상 여기저기 이사를 많이 다녔고, 아버지의 직장은 주로 시골이었다.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교 시절 일부는 배를 타고 4시간은 들어가야 하는 섬에서 보냈다. 이사를 너무 많이 다녔기에 나는 초등학교만 4번을 옮겼고, 그중 한 학교는 전학을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졸업을 하기도 했다. 나름 공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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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맞는 남편 - 고의는 아니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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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05:48:52Z</updated>
    <published>2025-02-03T01:4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한가로운 주말 저녁이었다. 주중을 나기 위해 반찬 3종과 청국장을 만들어 아이와 저녁을 먹고 난 후, 아이는 간식으로 바나나를 네 개나 먹었다. 요리하고 나온 설거지과 저녁을 먹고 나온 설거지를 모아 식기세척기를 돌리고 엎드려서 그날 해야하는 영어 할당량을 외우고 있었다. 남편이 장난을 치겠다고 &amp;quot;햄버거!&amp;quot;하며 내 위로 올라탔다. 아이도 즐거워하며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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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시절의 기억 - 당신의 기억은 언제부터 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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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12:37:16Z</updated>
    <published>2025-01-05T15: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점심 메뉴에 버섯국이 나왔다. 버섯국을 한 입 뜨는 순간 내 초등학교 점심시간이 떠올랐다. 나는 어릴 때부터 편식이 좀 있는 편이었다. 편식도 편식인데 까다롭다고 해야 하나. 사과에 껍질이 조금이라도 붙어있으면 앞니로 갉아버리고 과육만 먹었고, 독특한 향이 나는 음식은 일절 입에 대지 않았다. 그날의 버섯국도 마찬가지였다. 초등학교 5학년 때였는데 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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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 유치원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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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15:00:01Z</updated>
    <published>2024-12-22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유치원에 들어갈 때가 되니 엄마들 사이에선 단연 영어유치원이 화두이다. 어딜 가나 처음 보는 엄마들은 늘 묻곤 한다.  &amp;quot;영어유치원 안 보내실 거예요?&amp;quot;  나는 아이를 낳으면서 결심한 것이 있었다. 나의 욕심으로 아이를 휘두르지 않을 것, '건강하게만 자라다오'가 나의 목표였다. 주변에서 영유를 보내니 마니 지금 보내야 하니 어쩌니 해도 절대 흔들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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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되는 하루 - 다시는 이러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기록을 남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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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11:36:36Z</updated>
    <published>2024-12-15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얘기하고자 하는 일은 육아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익숙한 에피소드일 것이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특히 아이가 어릴수록 욱하는 상황이 한둘이 아니다. 우리 아이는 유독 순한 편이어서 그럴 일이 거의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도 나도 눈물짓게 되는 일들이 발생하곤 한다. 어제가 바로 그런 날이었다. 핑계를 대보자면 그날 유독 내가 할 일이 많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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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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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11:46:05Z</updated>
    <published>2024-12-08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적부터 책을 무척이나 좋아했다. 엄마 말씀에 따르면 어릴 때도 얌전히 앉아서 책 보는 것을 좋아하더니 4돌이 되자 따로 알려주지 않았는데도 혼자 한글을 깨쳤다고 한다. 엄마가 과학 전집 같은 것을 사주면 돈 아깝지 않게 모조리 읽어버리는 나였고, 오죽했으면 초등학교 입학 후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놀지 않고 책만 보던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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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디버든 이야기 - 면 생리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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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15:00:00Z</updated>
    <published>2024-12-01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바디버든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어느 TV 프로그램을 통해서였다. 사실 당시에는 별 감흥 없이 잊고 지나갔던 것으로 기억한다. 내가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임신이었다.  나는 월경 주기가 매우 불규칙한 사람이다. 어느 순간부터 이유 없이 주기가 불규칙해지고, 주기가 아닌 기간에도 출혈이 종종 있었다. 간혹 그 출혈이 멈추지 않고 계속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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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자를 대하는 마음 - 철없던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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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15:00:00Z</updated>
    <published>2024-11-24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국에서 환자를 마주하는 곳은&amp;nbsp;대부분 투약구일 것이다. 투약구는 보통 환자분들이 모든 진료를 마치고, 약을 받으면 귀가를 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검사약을 타러 오시는 일부 환자분들 제외) 환자분들의 인내심이 많이 바닥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대학병원의 특성상 진료부터 검사 등등 대기의 연속이다. 이미 앞서 대기하면서 가진 인내심을 모두 소진했다고 보아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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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물 부작용 이야기 - 효능이 있으면 부작용이 있을 수밖에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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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15:12:39Z</updated>
    <published>2024-11-17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약물 부작용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으실까요? 아마 들어보셨다 할지라도 깊게 생각해보지 않으신 분들이 대다수 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부작용이 없는 약은 없습니다.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있고, 이 약을 사용하였을 때의 이익과 발생할 수 있는 위험(부작용)을 따져 이익이 더 크다고 생각하는 경우에 약을 쓰게 됩니다.   부작용은 사소한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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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학교 엠티 가보신 분? - 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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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15:00:00Z</updated>
    <published>2024-11-10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본인이 소속된 학교가 아닌 다른 학교의 엠티에 가보신 분이 있을까?&amp;nbsp;더군다나 소규모의 과 엠티가 아닌 전체 엠티라면..?  대학교 1학년 혹은 2학년 여름방학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대학생에게 방학이란 넘쳐나는 시간 때문에 괴로운 것이었다. 그날도 더위에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었다. 그 와중에&amp;nbsp;갑자기 연락이 온 친구가 자기네 학교 엠티에 가지 않겠냐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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