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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고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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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완치가 안 되는 폐암 환자로 살아가는 중입니다. '달고나'라는 이름으로 네이버 블로그 운영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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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4T03:34: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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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다 겪는다 - 시련 없는 성장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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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12:42:21Z</updated>
    <published>2024-05-02T11: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Nov 09.2023에 작성한 글을 수정하여 발행하는 글이다. 추가로 작성한 내용은 다른 색으로 작성했다.  누구나 살면서 한 번은 겪었을 안 좋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걸 여러 번 겪은 사람이 있을까 싶다.  나는 5년 동안 큰 시련이 있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위로는 하겠지만 공감은 못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한 번도 겪지 못한 사람이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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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암이라고 다 죽는 건 아니더라 - 폐암이 고마울때도 다 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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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5:27:06Z</updated>
    <published>2023-11-17T15:2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땐 폐암이라고 하면 다 죽는 줄 알았다.&amp;nbsp;폐암은 담배만 안 피면 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가족력이 없으면 괜찮을 줄 알았다. 하지만 폐암 진단을 받고 나의 상식이 깨졌다. 한동안은 실감하지 못했다.   '내가 폐암 환자라고? 생각보다 살만한데?' 아픈 기색도 없이 수술 후에도 겉보기엔 일반인과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동안은 집에 틀어박혀서 몇개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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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암약이 나에게 준 것 - 어느 폐암환자의 시끄러운 독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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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4T14:33:53Z</updated>
    <published>2023-11-13T15:0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암약은 내 면역력을 앗아갔다. 항암약을 먹으면서 먹을 수 없는 것들도 생겼다. 다리는 쉽게 부었고, 부은 다리는 쉽게 돌아오지 않는다. 면역력은 정상범위를 벗어났다. 정상 범위에도 속하지 못한 면역력은&amp;nbsp;나를 각종 병원균에 쉽게 노출되는 몸으로 만들었다. 간혹 심하게 열이 나면 절대호중구수는 1000 밑으로 내려가게 된다. 병원 혈액검사에 수치가 이렇게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hb%2Fimage%2Fwd9YrLF0VUekoZEfQeVbJQex8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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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우 2.5cm의 암세포일 뿐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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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2:16:30Z</updated>
    <published>2023-11-10T12:2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견 당시 지름 약 2.5cm 정도의 암이었다. 엄지 손가락 한 마디도 채 되지 않은 크기이다. 그런 작은 사이즈의 암세포가 나를 죽일 수도 있다니...작은 게 더 무섭다. 수술은 복강경 수술과 로봇수술 중에 선택해야 했다.&amp;nbsp;비용면에서 로봇 수술이 4~5배 더&amp;nbsp;비쌌다. 나는 수술 비용을 듣고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나는 돈 먹는 하마인가' '그냥 싼 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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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괄량이(26세)/폐암4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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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2:15:04Z</updated>
    <published>2023-11-08T16:5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폐암은 나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었다.  환경적인 변화 뿐만 아니라 생각의 변화까지도. 보험금으로&amp;nbsp;통장에 9천만 원이라는 숫자가 찍혔다.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만큼 큰 액수였다.  보험금은 치료비 목적으로 나오는 것이다.&amp;nbsp;병원비, 약값 등의 용도로 사용되어야 한다. 하지만 나는 이 돈을 다른 목적으로 쓰고 싶었다. 도전적인 생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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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 더 주어진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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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4:29:01Z</updated>
    <published>2023-11-01T10: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 당일.수술 시간이 되었고 수술용 가운을 입었다. 가족들의 걱정과 응원을 받으며 수술실로 들어갔다. 수술실 내부는 쌀쌀할 정도로 냉기가 돌았다. 수술용 테이블 위에서는 수술 가운도 벗은 채 누워야 했다. 으슬으슬 떨고 있는 내게, 레지던트 선생님이 따뜻하게 데워진 수술용 천을 덮어주었다. 몸에 온기가 돌았다.   천장에는 수술용 조명이 있다. 눈을 감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hb%2Fimage%2FcEQIH7oC5sirOOmlRhZ29begxf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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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을 했더니 건강을 잃었다 - 어느 폐암환자의 시끄러운 독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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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2:12:38Z</updated>
    <published>2023-10-29T14:1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7월. 그날은 내가 빵집에서 근무한 지 겨우 1년 하고도 2달이 조금 넘었을 때였다.)  폐엑스레이에 희끗희끗한 것이 보인다던 의사 선생님.  여기서는 더 이상 해줄 것이 없다며 나에게 큰 병원을 가라는 것이다.   '그래, 보건소에서는 그럴 수 있어. 종합병원을 가보자.'     종합 병원에서도 모르는 병  부모님께 나의 상황을 알려드려야 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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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지만 건강합니다 - 어느 폐암환자의 시끄러운 독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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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2:12:46Z</updated>
    <published>2023-10-28T14:4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폐암입니다.&amp;rsquo;    어느날 나에게 찾아온 청천벽력같은 소식은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왜 폐에 암이 생겼는지, 그 이유는 아직도 알 수 없다. 6년차가 되었는데도 말이다.  아마도 약했던 기관지가 식품업계에서 일하면서 피곤한 몸상태와 맞물려 생긴것이 아닐까...       내가 원하는 일을 하게 되었다.  대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내가 원하던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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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 이력서를 써보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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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2:08:17Z</updated>
    <published>2023-10-27T14:2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통 이력서 - 왕따 6년- 창업 실패 2년- 투자 실패 1년- 폐암 4기 진단 후 6년 차(2023년 기준)- 성인 ADHD 진단 1년(2022년 5월~)- 전세사기(2023년 진행 중)   고통 이력서만 보면 어떻게 사람 인생이 저럴 수가 있나 싶다.&amp;nbsp;그렇다고 내 삶이 절망으로 물들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힘든 순간에도&amp;nbsp;소소한 행복을 느꼈다. 비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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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따는 한 사람의 인생을 통째로 바꾼다 - 왕따, 폐암, 그리고 각종 실패들... 그러나 실패한 인생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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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23:53:46Z</updated>
    <published>2023-10-26T09:4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의 나는 매우 밝고 낯가림 없는 아이였다. 똥꼬 발랄한 강아지가 사람이라면 아마 나와 같았을 것이다. 적어도 이 일을 겪기 전까지는...  이 일을 겪은 이후의 삶은 암담하기만 했다.  왕따는 6년이라는 시간 동안 나를 괴롭혔다. 왕따는 8살부터 쌍둥이 여자애들의 주도하에 시작되었다. 어린 나이였던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었다. 보복이 두려웠고,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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