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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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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zephyr25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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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놀기 좋아하고 우울하기도하며 먼지 구덩이 속에서 반짝거리는걸 끌어 안고 있는 게으른 어쩌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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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5T16:41: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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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인가구에서 고양이를 키우면 그게 1인가구가 맞나요? - 1인가구가 되기까지의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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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1T16:22:50Z</updated>
    <published>2022-07-27T04:4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품을 나온지 꽤 되었다. 나는 조용했지만, 생각보다 예민한 아이였고 소심했으며 그만큼 참아왔던 마음들이 갑자기 어디로 튀어버릴지 모르는 반항심도 갖고 있었다.   첫 독립은 독립이라기보다 가출에 가까웠다.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집을 뛰쳐나온 것이다.   그때의 주거 형태는 2인 가구에 고양이 두 마리. 단순 룸메가 아닌 애인에 가까운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8O%2Fimage%2Fj0lP9GggvlDbVfsYWJyzndA2x8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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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성에서 보내는 교환일기 - 네? 올해만 3번 친구와 손절한 사람처럼 보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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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7T05:40:39Z</updated>
    <published>2022-07-22T14:1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보다 더 어렸을 적에 그러니까 고등학교를 졸업해 평생일 거 같았던 또래집단에서 벗어나 성인이라며 스스로를 책임지라며 갑자기 사회에 내던져졌을때가 있다. 이게 뭔지 말해줘도 알아 듣지도 못하고 꼭 찍어먹어봐야 속이 시원한 패기 넘치던 시절.  망아지처럼 술도 마시고 천둥벌거숭이처럼 사고도 치고 아무도 나를 말릴 수 없고 아무것도 모른 채 세상에 숨 참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8O%2Fimage%2FDa6R94GQVzPbuIYgV6EFr_oJ81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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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포 페인팅이 힐링이요? 스트레스인데요; - 애니 배경 칠하기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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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1T12:29:12Z</updated>
    <published>2022-07-21T06:5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참 유행하고 지금도 흥하는 게 있다. 피포 페인팅이다. 그러니까 어렸을 적 스케치북 첫 장에 있던 선으로만 된 그림 칠하기 같은 거 말이다. 혹은 마법 소녀들이 열심히 이쁜척하고 있는 그런 그림이나, 주머니 속에 들어가는 괴물이거나 디지털 세상에서 사는 괴물들의 그림들도 있겠다. 대체적으로 그 시절 유행했던 만화들이 대상이었던 기억이 난다. 아무래도 대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8O%2Fimage%2FHfKyiGeiddrAWv1pqR06EM_ffUQ.JPG" width="49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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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거 일지 - 대체 이러시는 이유가 있으실 거 아니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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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7T05:32:52Z</updated>
    <published>2022-07-19T11:0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거 형태가 다양해짐에 따라서 여러 동거 유형들이 있다. 부모님과 같이 사는 형태, 친구들과 사는 형태, 애인과 사는 형태, 그 수도 그 모습도 여러 가지다. 일단 나는 둘과 동거 중이다. 그에겐 난 부모이기도 하고, 형제이기도 하며, 친구, 그리고 애인이기도 하다. 그렇다. 나는 고양이 둘과 같이 살고 있다. 그는 너무 사랑스러움과 동시에 굉장히 수고스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8O%2Fimage%2F0TW167eDQjI7xaPzbxvQXKeOd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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