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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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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응축된 에너지를 글로 발산하는 18년 차 워킹맘입니다. 아들 둘과 함께 뉴질랜드에서 '1년의 쉼표'를 찍고 있습니다. 낯선 땅에서의 생생한 기록과 아들 육아의 인사이트를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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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6T21:48: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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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윌로뱅크 동물원, 키위새와 사랑에 빠진 날  - -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1년 살기 중, 아이랑 어디를 가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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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23:41:01Z</updated>
    <published>2026-04-15T23:3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로 진입하는 뉴질랜드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주말에 집에만 있기엔 죄책감이 든다.  토요일 아침, 늘어지고 싶은 몸을 간신히 일으켜 간단히 아침을 먹고 주먹밥 도시락을 싸서 아이들이 좋아하는다는 윌로뱅크로 향했다.  집에서 월로뱅크까지는 차로 15분 남짓 크라이스트처치는 아담한 도시라 어딜 가든 30분 이내면 도착한다. 나같이 기동성 떨어지는 엄마에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OD%2Fimage%2FH_WPtW-28eswSzJZ_9rT6venGN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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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븐 요리하는 여자&amp;nbsp; - 나도 이제 좀 있어보이나? 뉴질랜드 양갈비 프렌치랙 오븐에 굽기 성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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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5:00:20Z</updated>
    <published>2026-04-04T15: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있을 때, 오븐 요리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 오븐이 주는 특유의 우아함과 여유 왠지 모를 이국적인 느낌떄문이다.  에어프라이어에 돌린 음식을 태우지만 않아도 감지덕지하는 나에게 린넨 앞치마와 고급 식기류 그리고 최소 6인용 식탁정도는 세트로 있어줘야될 것 같은 커다란 오븐은 감히 침범할 수 없는 성역같았다. ​ 그럼에도 미련을 못버리고, 오븐도 없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OD%2Fimage%2FYKml921KnvOV526OkQ5QVuVl4m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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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질랜드 커피와 스타벅스의 굴욕 -  평점 5.0 로컬 카페의 위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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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20:48:33Z</updated>
    <published>2026-03-25T12:5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질랜드에 살며 놀라운 점 중 하나는 어느 동네 이름 모를 카페를 들어가도  커피 맛이 평타 이상은 친다는 거다. 심지어 키즈카페 커피마저도 맛있다.     푸드 트럭이든 오락실이든 도서관이든  커피 전문점이 아닌곳에서 라떼를 시켜도  꼭 이렇게 멋진 라테아트는 기본 장착이다.    더욱 신기한건 뷰가 환상적인 명소나 호텔이라 할지라도  커피값이 유독 비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OD%2Fimage%2F7IBx9tC-VT3xERP9XTJkvvCmAq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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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뉴질랜드 학교 적응 이야기 - 마오리식 전통 환영식과 자기만의 속도로 적응해 나가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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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1:25:58Z</updated>
    <published>2026-03-21T23:2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질랜드 학교생활도 어느덧 한 달을 훌쩍 넘긴 요즈음,  학교로부터 조금 특별한 초대장이 도착했다.   신입생 가족을 위한 마오리식 전통 환영식인  &amp;lsquo;미히 화카타우(Mihi Whakatau)&amp;rsquo;가 열린다는 소식  입학식이 아닌  방학이 다가오는 시점에 하는 환영식이라  의아하기도 했지만,  어떤 세리머니일지 궁금한 마음을 안고 학교로 향했다.   학교에 도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OD%2Fimage%2FoP-NphOZGJSnV8TQsIGwEzlSOs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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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래쓰나미 끝에 만난 선물(feat. 개기월식) - 뉴질랜드 볕이 좋은 날에는 빨래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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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1:31:05Z</updated>
    <published>2026-03-20T01:3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질랜드에 오면 볕 좋은 날 카페테라스에서 플랫화이트를 마시거나 공원에 나가 책을 읽으며 여유를 부릴 수 있을 줄 알았다.  혹은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파크에서 달리기를 하고 있을 나의 모습을 상상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 안다. 햇살이 좋은 날은 집안에서 살림하기에 최적의 날이라는 것을  돌아다녀봤자 얼굴에 기미만 늘어난다는 걸.  볕이 좋은 날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OD%2Fimage%2FhghSUeNsgF_Rmc18lh8ry-MCEl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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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력자 없는 삶,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아들 둘과 뉴질랜드 1년 살이 그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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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21:41:59Z</updated>
    <published>2026-03-18T21:3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 둘, 그것도 손 한참 많이 가는 초5, 초2 아들 둘을 데리고  야심차게 뉴질랜드에 온지 이제 한달이 지났다.   갑작스러운 휴직과 1년살이 결정으로  꼼꼼하게 준비하지 못했음에도,  유학원을 비롯한 좋은 인연들 덕분에  좋은집, 좋은 학교 만나  뉴질랜드 라이프는 비교적 잘 순항하고 있는것 같다.   그럼에도 아이 둘과 처음 하는 타향 살이는 참 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OD%2Fimage%2FuKgnnJu-iPnxy_zEGCqVs-mgXI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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