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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폴리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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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ais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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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유의 본능으로 틀을 깨고, 깊은 통찰로 부와 운명을 스스로  빚는 사람(30대 중후반 대기업 퇴사, 육아,살림, 전업 트레이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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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6T04:24: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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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나의 근황 - 3년 집중 육아 이후 새로운 삶을 맞이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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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6:33:43Z</updated>
    <published>2026-03-22T14:2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6년도 새해가 밝았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났다. 올해 첫 브런치에 글을 빨리 써야지 마음을 먹었지만 지금 쓴다. 역시나 시간은 빠르게 간다.  내 인생의 가장 큰 전환점은 퇴사다. 퇴사 전과 후의 삶이 너무나 다르기에 늘 기록을 남겼다. 인생 흔적을 남기지 않으면 내 존재가 사라질 것 같은 불안감이 있었다. 나에겐 명함도 직장도 없기에 모두의 기억에 희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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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나의 때는 오지 않았다. - 이제는 운을 기대해야 하는 순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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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16:43:00Z</updated>
    <published>2025-12-26T16:2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어떤 한 해를 보냈었나 새해를 앞두고 잠시 돌아본다.  퇴사하고 최근 5년간 송년회를 못했다. 불러주는 사람도 없었다. 혼자서 차근히 목표를 향해 가면서, 연말은 항상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12월은 잠시 긴장을 풀고 한 해를 살아낸 자신에게 여유를 주는 시간이다. 나를 챙기고 숨 고르기 하며 살아온 열두 달의 과정을 되짚어 본다.  202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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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이야기 드라마 - 가슴 조이다가 웃으며 보는 나 자신을 보게 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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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6:08:20Z</updated>
    <published>2025-11-30T16:0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멍하니 거실 바닥에 앉아 티브이를 쳐다봤다. 드라마 제목도 길다.  &amp;quot;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amp;quot;  여전히 나는 퇴사 후 좌충우돌 중이다. 나만의 인생길을 걷지만 여전히 방황하고 있다. 때론 분명히 정해져 있고, 그저 앞만 보고 달리는 회사원 시절 모습이 그립다.  잠시 그 시절을 돌아보면, 눈 뜨면 싫으나 좋으나 몸을 일으켜 세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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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 트레이딩을 3년 6개월 동안 해보니 - 참 위험한 곳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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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09:58:21Z</updated>
    <published>2025-11-06T09:5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3월 퇴사를 했다. 한 동안 회사를 안 나가니 속이 후련하고 좋았다. 더 이상 업무 전화도 없으니 마음이 평온하고 고요했다. 그러다 조금씩 백수의 현실을 받아들이면서 초조해졌다.  여차저차 1년 동안 고민하다 새로운 일에 도전했다. 그것은 전업투자자다. 나의 재능이나 과거의 경험을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뛰어들었다. 당시엔 투자 광풍이었고 누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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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급히 아빠를 찾는 아이에게 나는 즉각 반응한다 - 씩씩하고 우렁찬 목소리로 나를 찾는 아이를 바라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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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2:09:22Z</updated>
    <published>2025-10-28T17:2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문득 글이 쓰고 싶은 순간이 있다. 그리고 어떤 주제를 쓸지 잠시&amp;nbsp;고민을 한다. 보통은 자연스레&amp;nbsp;머릿속에 스치듯 지나가는 주제나 스스로 주저리 떠들고 싶은 내용이 생기면 글을 쓰기 시작한다.  요즘 내 삶은 오로지 육아뿐이다. 온종일 아이와 단 둘이 보내며 시간을 다 쓰고 있다.  조금씩 말을 주저리주저리 내뱉는 아이의 요구사항을 들어주느라 정신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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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살림하는 아빠다 - 육아와 살림을 한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나 점차 익숙해지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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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07:08:33Z</updated>
    <published>2025-10-08T07:0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휴직을 끝내고 아내가 출근을 했다. 벌써 한 달이 지났다.  나는 한 달간 33개월 아이를 돌보고 집안살림을 했다.  새벽에 출근하는 엄마가 대문을 열고 나가면 잠자던 아이는 깨어나서 울곤 했다.  나는 아이 울음소리에 눈을 뜨고 아이에게 다가가 달래주곤 했다.  그렇게 아이를 토닥이며 다시 잠을 청한다. 자연스레 눈을 뜨면 서로 얼굴을 마주하며 웃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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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의 러닝화를 신고 달린다 - 나막신처럼 딱딱했던 운동화를 던지고 새 신발을 사서 뛰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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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05:22:45Z</updated>
    <published>2025-06-11T15:2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면 미세먼지 농도를 체크한다. 공기가 아주 좋으면 밖에 나가 산책을 하든 달리든 야외 활동을 최우선으로 둔다.  6월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날씨가 무덥고 햇살이 강하다. 이제 여름이다. 그리고 오늘처럼 미세먼지가 없고 공기가 깨끗한 날은 30도 무더위를 뚫고 달려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달리기를 시작한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다. 주 평균 2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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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성공했다 - 마음속 단단했던 돌덩어리가 깨지고 부서져 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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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10:19:28Z</updated>
    <published>2025-06-02T09:1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어 나에 대해&amp;nbsp;&amp;nbsp;평가를 하자면 나는 성공했고 잘했다고 칭찬을 꼭 해주고 싶다. 과거 몇 년 동안 자기 계발 서적을 탐독했던 기간이 있었다.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 싶었고, 성장하고 바뀐 내 모습을 당당히 보여주고 싶었다. 그런 욕구가 늘 마음속에 있었고 보란 듯이 성공하고 싶었다. 아마도 인정욕구가 충족되지 않아 내면의 결핍이 극단의 성공욕을 키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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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루지 않는 인생을 살기로 마음먹다  - 지금 순간에 집중하고 즐겁고 감사하게 인생을 소중히 다루기로 결심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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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11:03:56Z</updated>
    <published>2025-06-02T08:0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삽십대에 느끼지 못했던 감정이 마흔 넘어 들기 시작했다.  청춘이란 이름으로 넘치는 에너지를 불태웠던 그때는 몰랐다. 젊음이 영원하다 믿고 싶었다.  퇴사하고 활동 반경이 줄어들고 만나는 사람이 없었다. 아이가 태어나고 육아에 시간을 쓰면서 더더욱 혼자 사색하는 시간이 늘었다. 나를 돌아보고 과거를 추억하는&amp;nbsp;시간을 자주 가졌다. 입에 풀칠은 해야 하니&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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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에 재미를 붙이고 있다 - 살면서 제대로 멀리 오랫동안 뛰어 본 경험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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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09:55:54Z</updated>
    <published>2025-05-20T09:0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을 좋아한다. 그런데 유일하게 재미를 느끼지 못한 운동이 있다. 바로 달리기다.  오래 달리기는 내가 잘하지 못하는 분야다. 숨이 차는 고통을 이겨내지 못하고 달리다 멈춰버리곤 했다. 더 나아가질 못했다. 학창 시절 여러 운동종목을 두루두루 잘하는 편이었다. 하지만&amp;nbsp;오래 달리기 종목은&amp;nbsp;늘 끄트머리에 속해 있었다.  헬스장에서 마무리 운동으로 러닝머신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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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요와 감사가 넘쳤던 일본 가족 여행 - 익숙한 풍경에서 벗어나면 더 높은 시선으로 또 다른 세상을 마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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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00:06:32Z</updated>
    <published>2025-05-19T15:5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데리고 일본을 다녀온 지 어느덧 20일이 지났다.  지금 문득 떠오르는 여행지 풍경과 느낌을 어떻게 풀어낼지 고민을 했다.&amp;nbsp;여행으로서 8박 9일은 비교적 긴 시간이었다. 넉넉하고 여유 있게 도쿄 도심 구석구석을 보고 싶었다.  막상 우리는 아침에 눈 뜨면&amp;nbsp;9시를 넘겼었고 주섬주섬 짐을 챙겨&amp;nbsp;나가면 11시&amp;nbsp;정도 됐다. 식당에서 식사를 해보려고 도전했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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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함께한 첫 해외여행 출발 - 좌충우돌 고생스럽지만 그래서 더욱 보람찬 우리 식구의 추억을 쌓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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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22:33:49Z</updated>
    <published>2025-05-11T16:4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다니던 시절 나는 해외출장과는 거리가 다소 멀었다.&amp;nbsp;대신 국내출장을 많이 다녔다. 월요일 사무실에 출근해서 오전에 팀 회의를 마치고 오후 두세 시까지 업무를 보다 짐을 챙겨 차를 끌고 지방 출장을 가곤 했다.  업무성격상 숙박생활을 하며 지방을 돌아야 했다. 기차나 버스에서 보내는 시간도 많았다.&amp;nbsp;당시에는 사회 초년생이고 젊어서 잘 돌아다녔다.&amp;nbsp;출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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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를 배우기 시작한 지 어느덧 8개월 - 어쩌다 하다 보니&amp;nbsp;계속하게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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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17:39:12Z</updated>
    <published>2025-04-17T12:5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를 배워보겠다고 그렇게 다짐만 수차례 했었는데, 미루고 미루다 작년 8월에 시작을 했다.  시에서 운영하는 요가 프로그램이고 가격도 마음에 들어 호기심 가득한 마음을 안고 갔다.  처음 배우기 때문에&amp;nbsp;&amp;nbsp;늘 초보자의 마음이 그러하듯 혹시나 잘 못하거나 실수하면 어쩌지 하는 마음도 있었다.  요가 수련실에 들어간 첫날 남성은 나 혼자였다. 요가는 &amp;quot;여성 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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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이 없는 삶 - 나와 어울리지 않는 술을 멀리 하니 좀 더 인생이 편안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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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8:22:25Z</updated>
    <published>2025-04-12T15:1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가 나는 회식을 과감히 피했고 지금까지 술을 멀리하게 됐다.  사회생활을 하며 경험한 회식은 99퍼센트 좋지 않은 감정과 기억으로 남아있다.  강압적인 회식 분위기를 조성해서 어쩔 수 없이 끌려가야만 했던 사회 초년생 시절을 떠올리면 회식이 참 싫었다.  술 마시며 주저리 떠드는 대화들이&amp;nbsp;듣기 불편했다. 빨리 집에 가고 싶었다.  나만 이런 생각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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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에 더 이상 영향을 주지 않기로 했다 - 타인을 의식하지 않는 삶을 사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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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15:01:18Z</updated>
    <published>2025-03-26T14: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생활을 포기하기로 결심했을 때 몇 가지 두려움이 있었다.  회사에서 그간 사귀고 친해지며 정든 사람들과 더는 함께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업무 중에 잠시 티타임을 가지며 소소하게 즐겼던 담소나 서로 주고받는 농담이 직장생활의 즐거움이었다.  그러나 나는 결심을 했고, 이를 포기했다.  그런데 퇴사하고도 자연스레 친하게 지낸&amp;nbsp;전 직장동료에게 톡을 보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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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6년 차, 육아 3년 차 - 그럭저럭 즐겁게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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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09:19:20Z</updated>
    <published>2025-03-24T04:3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3월에 퇴사했다.  퇴사에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나는 복합적이었다.  직무불만족, 승진누락, 팀장과 갈등 그리고 잦은 신경성 두통까지 늘 퇴사를 외쳤더니 그렇게 퇴사할 상황이 만들어졌다.  무엇보다 코로나로 마스크를 쓰며 회사를 오 갈 생각에 숨이 턱턱 막혔다.  &amp;quot;이제 그만하자, 퇴사하자.&amp;quot;  퇴사를 공식적으로 이야기했던 날이 잠시 떠오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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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바이 24년, 올 해는 즐거웠고 좋았다 - 내년엔 어떤 즐거운 인생이 펼쳐질지 잠시 상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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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1T00:15:18Z</updated>
    <published>2024-12-20T17:0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가 벌써 두 돌을 맞이했다.  기분 좋은 마음으로 우리 세 식구는 스티커 사진도 찍고&amp;nbsp;중국집에서 맛있는 식사를 했다.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운전을 하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amp;quot;나란 생명체는 도대체 누구이고 어디서 왔을까?&amp;quot;  &amp;quot;사람으로 태어나 숨 쉬고 또 내 아이를 보게 되고 그렇게 살다 언젠가 이 세상을 떠나는 존재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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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도 출근을 안 한다. - 자나 깨나 컴퓨터 모니터를 들여다보며 가슴 졸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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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00:01:27Z</updated>
    <published>2024-11-05T16: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저 영원한 불확실성 속에 열려있는 존재라고 일단 마음먹었다.  선택에 집중하고 그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잘하자고 항상 다짐한다.  눈을 뜨면 컴퓨터를 켜고 의자에 앉는다.  굵직한 국내외 뉴스를 체크한다. 가장 큰 이슈는 무엇인지 관련 기사를 읽는다.  그리고 주식 차트 프로그램을 열고 관심 종목의 주가 흐름을 하나씩 살핀다.  나는 혼자 일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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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글을 쓰는 이유 - 본질은 내가 누구인지 알기 위해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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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22:11:21Z</updated>
    <published>2024-11-04T17:1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생활하면 바쁘고 정신없이 일상을 보낸다.  하루 종일 회사에서 일하면서 여기저기 불려 다니고 메신저 답하고&amp;nbsp;급한 일 처리하느라 정신없다.  퇴근하면 열심히 땀 흘려 운동하지만 머릿속엔 회사 업무나 인간관계 문제로 가득 찼었다.  나는 헬스를 정말 좋아했다. 인생을 바꿔준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몸을 변화게 해주는 수준을 넘어 정신력도 길러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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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amp;nbsp;자기 계발 분야 책만 읽었을까? - 나는 성장과 변화라는 키워드에 빠져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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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16:37:39Z</updated>
    <published>2024-11-04T16:3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점을 가면 내가 주로 둘러보는 코너가 자기 계발분야다.  깊은 내면 어딘가에 성공이나 성장에 목말라있었다.  20대 때부터 항상 눈길을 주고 읽었던 책들이 대부분 자기 계발서였다.  괜히 읽으면 설레고&amp;nbsp;성공한 사람이 된 듯 기분이 좋았다.  참 한결 같이 이런 쪽 책만 읽었는데, 실제 내 삶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30대 인생을 보면 결혼 그리고 퇴사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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