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D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Grp" />
  <author>
    <name>snskeogml</name>
  </author>
  <subtitle>&amp;ldquo;AI 시대에 감정과 관계, 인간을 기록하는 작가입니다.글을 통해 서로의 외로움을 다독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amp;rdquo;</subtitle>
  <id>https://brunch.co.kr/@@9Grp</id>
  <updated>2020-03-16T05:37:51Z</updated>
  <entry>
    <title>&amp;ldquo;그래도 내가 너무 계산적으로 변한 건 아닐까&amp;rdquo; - 선을 긋고 나서 꼭 한 번 드는 생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Grp/293" />
    <id>https://brunch.co.kr/@@9Grp/293</id>
    <updated>2026-02-21T11:04:51Z</updated>
    <published>2026-02-21T11:0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을 긋기 시작하면&amp;nbsp;이상하게 이런 생각이 든다.  &amp;ldquo;나 너무 계산적인 거 아니야?&amp;rdquo;&amp;ldquo;예전보다 차가워진 것 같네.&amp;rdquo;&amp;ldquo;이렇게까지 해야 하나&amp;hellip;&amp;rdquo;  전에는 그냥 해줬다.&amp;nbsp;이제는 일정 따지고, 우선순위 묻고, 기록 남기고. 그래서 스스로가 조금 낯설어진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를 구분해야 한다. 계산적인 것과 기준이 있는 건 다르다.  1) 계산은 이익을 보려는 거고</summary>
  </entry>
  <entry>
    <title>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거리를 둘 수 있을까 - 회사에서 너무 가까워지면 생기는 일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Grp/292" />
    <id>https://brunch.co.kr/@@9Grp/292</id>
    <updated>2026-02-18T01:24:16Z</updated>
    <published>2026-02-18T01:2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는 종종 이런 말을 듣는다.  &amp;ldquo;우리는 가족 같은 분위기잖아요.&amp;rdquo;&amp;ldquo;이 정도는 서로 도와줄 수 있는 거 아니에요?&amp;rdquo;  처음에는 좋게 들린다.&amp;nbsp;관계가 편해지고, 부탁도 자연스럽고, 분위기도 부드러워진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이상해진다.  부탁이 거절하기 어려워지고,&amp;nbsp;업무와 개인의 경계가 흐려지고,&amp;nbsp;싫다고 말하면 괜히 서운해할 것 같아진다. 그때 깨닫는</summary>
  </entry>
  <entry>
    <title>상사에게는 어디까지 말해도 괜찮을까 - 관계의 힘이 다른 상황에서 선을 긋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Grp/291" />
    <id>https://brunch.co.kr/@@9Grp/291</id>
    <updated>2026-02-17T10:46:52Z</updated>
    <published>2026-02-17T10:4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료에게는 말할 수 있다.&amp;nbsp;&amp;ldquo;지금은 어렵습니다.&amp;rdquo;&amp;nbsp;&amp;ldquo;이건 내일 가능해요.&amp;rdquo; 하지만 상사 앞에서는 말이 달라진다.  &amp;ldquo;이걸 거절해도 되나?&amp;rdquo;&amp;ldquo;괜히 찍히는 거 아닐까?&amp;rdquo;&amp;ldquo;그냥 하는 게 편한 거 아닌가&amp;hellip;&amp;rdquo;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안다.&amp;nbsp;지금 방식이 오래 못 간다는 걸.&amp;nbsp;그럼에도 계속 받아들인다. 상대가 상사라는 이유만으로.  1) 상사에게 필요한 건 거절이 아니</summary>
  </entry>
  <entry>
    <title>같은 거절인데, 왜 저 사람은 미움받지 않을까 - 선을 그어도 관계가 무너지지 않는 사람들의 방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Grp/290" />
    <id>https://brunch.co.kr/@@9Grp/290</id>
    <updated>2026-02-16T05:38:46Z</updated>
    <published>2026-02-16T05:3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는 신기한 사람이 있다.&amp;nbsp;분명 거절을 하는데, 이상하게 미움받지 않는다.  &amp;ldquo;이건 지금은 어렵습니다.&amp;rdquo; &amp;ldquo;오늘은 힘들 것 같아요.&amp;rdquo; &amp;ldquo;이 부분은 제가 맡기 어려워요.&amp;rdquo;  말만 보면 단호한데, 분위기가 나빠지지 않는다.&amp;nbsp;오히려 다음에도 다시 부탁을 받는다.  반대로 어떤 사람은 한 번 거절했을 뿐인데&amp;nbsp;괜히 까다로운 사람처럼 보인다. 차이는 능력도, 성격</summary>
  </entry>
  <entry>
    <title>좋은 사람이 일을 더 많이 맡게 되는 이유 - 회사는 착함을 공짜 자원처럼 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Grp/289" />
    <id>https://brunch.co.kr/@@9Grp/289</id>
    <updated>2026-02-15T01:21:16Z</updated>
    <published>2026-02-15T01:2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하지 않나.&amp;nbsp;회사에서 늘 바쁜 사람은 정해져 있다.&amp;nbsp;그리고 그 사람은 대부분 일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좋은 사람이다.  부탁하면 싫은 내색 안 하고 급하다고 하면 일단 받아주고 &amp;ldquo;이건 제 일이 아니에요&amp;rdquo; 같은 말은 잘 안 한다  그래서 일이 몰린다.&amp;nbsp;능력이 있어서가 아니라, 거절하지 않아서.  1) 회사는 의외로 공정하지 않다 우리는 회사가 합리적으로</summary>
  </entry>
  <entry>
    <title>일은 그대로인데 왜 덜 힘들어질까 - 선을 긋기 시작하면 생기는 진짜 변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Grp/288" />
    <id>https://brunch.co.kr/@@9Grp/288</id>
    <updated>2026-02-14T11:22:45Z</updated>
    <published>2026-02-14T11:2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한 일이 생긴다.&amp;nbsp;일은 줄지 않았는데, 예전보다 덜 힘들다. 퇴근 시간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amp;nbsp;업무량도 비슷한데&amp;nbsp;하루가 끝났을 때 남는 피로가 다르다. 예전에는 일이 끝나도 머릿속이 계속 시끄러웠다.  &amp;ldquo;아까 그 말 괜히 했나.&amp;rdquo;&amp;ldquo;내가 좀 더 했어야 했나.&amp;rdquo;&amp;ldquo;내일 또 저거 들어오겠지.&amp;rdquo;  지금은 일이 끝나면, 진짜로 끝난다. 이 변화는 일이 줄어서 생</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어지는 순간이 온다 - 선을 긋고도 흔들리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Grp/287" />
    <id>https://brunch.co.kr/@@9Grp/287</id>
    <updated>2026-02-08T10:35:41Z</updated>
    <published>2026-02-08T10:3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을 긋기 시작하면 한동안은 편해진다.&amp;nbsp;퇴근이 빨라지고, 일이 덜 쌓이고, 마음도 조금 가벼워진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어느 순간 다시 흔들린다.  &amp;ldquo;요즘 내가 너무 예민한 건 아닐까.&amp;rdquo;&amp;ldquo;예전처럼 그냥 해줄까.&amp;rdquo;&amp;ldquo;괜히 나만 까다로운 사람 된 것 같네.&amp;rdquo;  그리고 다시 &amp;ldquo;괜찮아요&amp;rdquo;라는 말을 꺼내고 싶어진다. 이 순간이 온다고 해서,&amp;nbsp;내가 잘못 가고 있는 건 아</summary>
  </entry>
  <entry>
    <title>선을 긋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들 - 그리고 생각보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Grp/286" />
    <id>https://brunch.co.kr/@@9Grp/286</id>
    <updated>2026-02-07T10:44:54Z</updated>
    <published>2026-02-07T10:4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을 긋기 전에는 항상 걱정부터 한다.  &amp;ldquo;분위기 이상해지면 어떡하지.&amp;rdquo;&amp;ldquo;나만 까다로운 사람 되는 거 아닐까.&amp;rdquo;&amp;ldquo;이제 부탁 안 들어주면 관계가 멀어지겠지.&amp;rdquo;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안다.&amp;nbsp;지금 방식이 힘들다는 걸. 그럼에도 바꾸지 못한다. 하지만 막상 선을 긋기 시작하면, 생각했던 일들은 대부분 일어나지 않는다. 대신 예상하지 못했던 반응들이 나타난다.</summary>
  </entry>
  <entry>
    <title>선을 긋기 시작하면 왜 죄책감이 먼저 올까 - 착한 사람 역할에서 빠져나올 때 생기는 감정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Grp/285" />
    <id>https://brunch.co.kr/@@9Grp/285</id>
    <updated>2026-02-01T05:07:58Z</updated>
    <published>2026-02-01T05:0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을 긋기 시작하면 이상한 일이 생긴다.&amp;nbsp;일이 줄어드는데 마음은 더 불편해진다.&amp;nbsp;퇴근은 빨라졌는데, 집에 와서도 계속 그 장면이 떠오른다.  &amp;ldquo;아까 그렇게까지 말했어야 했나?&amp;rdquo;&amp;ldquo;너무 예민하게 반응한 건 아닐까?&amp;rdquo;&amp;ldquo;괜히 분위기 망친 건 아닐까?&amp;rdquo;  이 죄책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다.&amp;nbsp;선을 긋다 말고, 다시 &amp;ldquo;괜찮아요&amp;rdquo;를 꺼낸다. 하지만</summary>
  </entry>
  <entry>
    <title>왜 항상 착한 사람에게만 일이 몰릴까 -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Grp/284" />
    <id>https://brunch.co.kr/@@9Grp/284</id>
    <updated>2026-01-31T12:24:38Z</updated>
    <published>2026-01-31T12:2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하게 회사에는 비슷한 사람이 있다.&amp;nbsp;항상 바쁘고, 항상 부탁을 받고, 항상 마감에 쫓긴다.&amp;nbsp;그리고 그 사람은 대부분 착하다.  불평을 잘 안 하고,&amp;nbsp;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amp;nbsp;&amp;ldquo;괜찮아요&amp;rdquo;를 먼저 말한다.  처음엔 성격 문제라고 생각했다. &amp;ldquo;좀 더 단호해지면 되지.&amp;rdquo;&amp;nbsp;&amp;ldquo;왜 그렇게 다 받아주지?&amp;rdquo;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됐다.&amp;nbsp;이건 성격의 문제가 아니</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이건 네가 했잖아&amp;rdquo;라는 말에 대응하는 법 - 책임을 교묘하게 떠넘길 때 쓰는 문장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Grp/283" />
    <id>https://brunch.co.kr/@@9Grp/283</id>
    <updated>2026-01-25T08:56:47Z</updated>
    <published>2026-01-25T08:5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거 네가 맡았던 거잖아.&amp;rdquo;&amp;ldquo;아니, 그때는 네가 그렇게 하자고 했잖아.&amp;rdquo;  이 말을 듣는 순간, 머릿속이 잠깐 하얘진다.&amp;nbsp;내가 진짜 그랬던가?&amp;nbsp;아니면 그냥, 지금 책임질 사람이 필요해진 걸까.  회사에서 책임은 늘 명확하지 않다.&amp;nbsp;업무는 여럿이 거쳤고, 말은 흘러갔고, 기록은 남지 않았다.&amp;nbsp;그리고 문제가 생긴 순간, 책임은 가장 조용한 사람에게 떨어진다.</summary>
  </entry>
  <entry>
    <title>퇴근 직전에 일이 던져질 때 쓰는 말들 - &amp;ldquo;이번만&amp;rdquo;이라는 말에 하루가 무너질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Grp/282" />
    <id>https://brunch.co.kr/@@9Grp/282</id>
    <updated>2026-01-24T12:00:07Z</updated>
    <published>2026-01-24T1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거 오늘 안에만 가능할까요?&amp;rdquo;&amp;ldquo;미안한데&amp;hellip; 이번만 좀 부탁해요.&amp;rdquo;  이 말이 들리는 순간, 머릿속에서 계산이 시작된다.&amp;nbsp;지금 거절하면 눈치 보일까.&amp;nbsp;받아주면 오늘 하루는 끝났고.  퇴근 직전의 업무는 늘 애매하다.&amp;nbsp;정말 급한 건지, 아니면 내일로 미루기 싫어서 던지는 건지.&amp;nbsp;문제는 그 애매함의 비용을 항상 같은 사람이 치른다는 거다.  보통은 이렇게 된다</summary>
  </entry>
  <entry>
    <title>업무 떠넘김을 막는 한 문장들: 선 긋기 스크립트 7개 - 좋은 사람이 아니라, 기준 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Grp/281" />
    <id>https://brunch.co.kr/@@9Grp/281</id>
    <updated>2026-01-04T06:02:31Z</updated>
    <published>2026-01-04T06: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제일 피곤한 건 일이 아니라 &amp;ldquo;말&amp;rdquo;이다.&amp;nbsp;업무량이 많아도 버티는데, 누군가가 아무렇지 않게 던지는 한 마디에 하루가 무너진다.  &amp;ldquo;이거 금방 되지?&amp;rdquo;&amp;ldquo;그냥 네가 해.&amp;rdquo;&amp;ldquo;오늘 안에만 부탁.&amp;rdquo;  처음엔 나도 받아줬다.&amp;nbsp;내가 하면 빨리 끝나니까. 분위기 깨기 싫으니까. 괜히 예민한 사람 되기 싫으니까. 그런데 회사에서 &amp;lsquo;괜찮은 사람&amp;rsquo;은 자주 &amp;lsquo;당연한 사</summary>
  </entry>
  <entry>
    <title>올해도 목표 대신 숨을 고르기로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Grp/280" />
    <id>https://brunch.co.kr/@@9Grp/280</id>
    <updated>2026-01-03T12:19:01Z</updated>
    <published>2026-01-03T12: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시작되면 사람들은 묻는다.&amp;nbsp;올해 목표가 뭐냐고.&amp;nbsp;나는 그 질문 앞에서 한참을 멈췄다. 노트를 펼쳤다가 아무것도 쓰지 못한 채 다시 덮었다. 더 열심히 살겠다는 말도, 더 나아지겠다는 다짐도 지금의 나에게는 조금 잔인하게 느껴졌다. 작년의 나는 꽤 오래 숨이 가빴다. 성과표와 일정표 사이에서 하루를 채웠고, 괜찮다는 말을 습관처럼 꺼냈다. 감정은 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rp%2Fimage%2FDnZxroulUo1HkQYr1qMrdYRRjW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간이 빨라졌다고 느끼는 나이가 되었다. - 익숙해진 삶 속에서 시간이 사라지는 방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Grp/279" />
    <id>https://brunch.co.kr/@@9Grp/279</id>
    <updated>2025-12-28T10:55:20Z</updated>
    <published>2025-12-28T10:5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이 되면 늘 듣는 노래가 있다.&amp;nbsp;애니메이션 추리 게임 뫼비우스의 띠의 엔딩곡, **〈칵테일〉**이다. 중학생 시절 이 애니메이션을 보던 나는 &amp;ldquo;음, 좋은 노래네.&amp;rdquo;&amp;nbsp;그 정도로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나이를 한 살, 두 살 먹고&amp;nbsp;다시 이 노래를 들으니 가사가 전혀 다르게 들린다.  일 년을 이렇게 빠르게 느끼며 살아가는데남은 내 인생은 얼마나 멋지게 살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rp%2Fimage%2FMAJVa2XrfqFHv5F5RVdpNRtiBD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도 우리는 계속 간다 - 이 시리즈를 마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Grp/278" />
    <id>https://brunch.co.kr/@@9Grp/278</id>
    <updated>2025-12-20T05:19:20Z</updated>
    <published>2025-12-20T05:1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 시리즈를경기장 한가운데가 아니라관중석 어딘가에서 써왔다. 환호보다 침묵에 가까운 자리에서,승리의 순간보다넘어지는 장면을 더 오래 바라보는 쪽에서. 왜냐하면우리 대부분은 언제나주인공보다는 관객에 가까운 자리에서인생을 살아가고 있으니까.  우리는 강해서 여기까지 온 게 아니다 사람들은 종종 말한다.&amp;nbsp;&amp;ldquo;저 사람은 강해서 여기까지 왔다&amp;rdquo;고. 하지만 돌아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rp%2Fimage%2FDp4of-Kmc88_5M97VZtHhjso4h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멈춤은 포기가 아니다 - 계속 가기 위해 쉬어야 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Grp/277" />
    <id>https://brunch.co.kr/@@9Grp/277</id>
    <updated>2025-12-14T05:40:37Z</updated>
    <published>2025-12-14T05: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왜 이렇게까지 멈추는 걸 두려워할까.&amp;nbsp;잠깐 쉬는 것조차 실패처럼 느끼면서. 조금만 속도를 늦춰도 뒤처질 것 같고, 쉬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것 같아서&amp;nbsp;우리는 스스로를 끝까지 몰아붙인다. 하지만 이제는 분명히 말할 수 있다.&amp;nbsp;멈추지 않아서 무너지는 사람이 더 많다.  멈춤은 약함이 아니라 감각이다 멈춘다는 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amp;nbsp;특히 성실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rp%2Fimage%2FkojdxxsvNg8oZjqETx_c8lHKkZ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목표는 왜 우리를 성장하게 만드는가 - 방향이 생기는 순간 달라지는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Grp/276" />
    <id>https://brunch.co.kr/@@9Grp/276</id>
    <updated>2025-12-07T05:11:39Z</updated>
    <published>2025-12-07T05:1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표는 단순한 단어지만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힘은 언제나 여기에서 시작된다. 희망이 감정이라면 목표는 방향이다. 희망이 불씨라면 목표는 그 불씨 위에 놓인 작은 나침반이다. 이 두 가지가 연결되는 순간, 사람은 달라지기 시작한다.  목표는 우리를 &amp;lsquo;선택하게&amp;rsquo; 만든다 목표가 없는 삶은 흐름에 맡겨진 강물 같다.&amp;nbsp;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고,&amp;nbsp;기분에 따라 흔들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rp%2Fimage%2FB3B9gNWG2z-yX7nWO7A6GpfBNS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희망은 왜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가 - 끝을 알 수 없는데도 계속 가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Grp/275" />
    <id>https://brunch.co.kr/@@9Grp/275</id>
    <updated>2025-12-06T03:30:50Z</updated>
    <published>2025-12-06T03:3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망이라는 감정은 참 이상하다.&amp;nbsp;보장도 없고, 증거도 없고, 끝이 보이지 않는데도&amp;nbsp;우리는 그것을 믿을 때 가장 멀리 간다. 앞날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도&amp;nbsp;우리는 자꾸 내일을 기다린다.&amp;nbsp;지금보다 나은 나를 상상하고,&amp;nbsp;아직 도착하지 않은 미래를 향해 걸어간다. 나는 오래전부터 궁금했다.&amp;nbsp;도대체 희망은 무엇이길래,&amp;nbsp;넘어져도 다시 걷게 만들까?  희망은 &amp;lsquo;가능성&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rp%2Fimage%2FSsc9rynlajiTGJjC7biBFpgK7Z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꾸준함은 배신하지 않는다 - 재능보다 강한 힘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Grp/274" />
    <id>https://brunch.co.kr/@@9Grp/274</id>
    <updated>2025-11-30T09:58:10Z</updated>
    <published>2025-11-30T09:5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재능을 동경한다. 하지만 이상하게도,&amp;nbsp;마지막까지 남아 있는 사람은 대부분 재능이 아닌 꾸준함이다. 빠르게 빛나는 사람보다&amp;nbsp;천천히 버티는 사람이 더 멀리 간다. 재능이 시작을 만든다면 꾸준함은 도착을 만든다.  재능은 출발점이고, 꾸준함은 도착지다 많은 이들은 첫 성공을 꿈꾸지만&amp;nbsp;꾸준한 사람은 한 번이 아니라 계속 이긴다. 페이커가 10년 넘게 정상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rp%2Fimage%2F4H5u5L-cqlXDLyMx6Gmks85F03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