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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드메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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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회적 이슈, 철학적 사고와 제가 읽은 책들을 엮어 한 편의 서평/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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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6T06:27: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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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계발이란 무엇인가? : 진짜 '나'를 이해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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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1:47:54Z</updated>
    <published>2026-04-08T01:4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계발이란, ​새로운 깨달음을 얻었을 때나 이미 알았던 것을 다시 자각했을 때, 이를 놓치지 않고 내 세계를 확장시켜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자기계발'은 과연 진정한 자기 계발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계발을 위해 서점에 나열된 책을 탐독하고, 그 내용에 따라 행동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남이 걸었던 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sN%2Fimage%2FlHewZ7WY_RtIFAG4mQkwwKt8ySo.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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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모방범]&amp;nbsp;범죄자 가족의 고통과 사회적 낙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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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5:26:42Z</updated>
    <published>2026-04-07T05: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소년의 시간] 을 보고 나니 미야베 미유키 소설 [모방범] 이 생각났다. 두 작품 모두 사회와 개인의 갈등, 특히 인간 심리의 복잡성을 탐구하고 있다. ​ 영상과 글자라는 두 매체가 전하는 생생함은 생각보다 커서 마치 내 주위에 일어난 일이고, 내가 그 상황 속에 들어가 있는 착각마저 일으킨다.  두 작품이 강조하는 공통점은 바로&amp;nbsp;범죄자 가족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sN%2Fimage%2FkPubmUT90v_KKrju3d2QgTNYD2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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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amp;lt;자기만의 방&amp;gt;을 말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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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0:29:49Z</updated>
    <published>2026-04-06T00:2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저녁,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옆 테이블의 손님이 나눈 대화가 귀에 들어왔다. 아빠와 딸, 부녀 사이의 대화였는데 아빠의 말투가 참 사근사근하고 부드러웠다.  ​ 아빠는 딸에게,  &amp;quot;돈가스 먹을 거니?&amp;quot;  라고 물었다. 딸의 대답은 듣지 못했지만 나온 음식을 보니 돈가스를 먹겠다 대답한 듯했다. ​ 아빠는 이내 딸에게 말했다.  &amp;quot;아빠가 요즘 버지니아 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sN%2Fimage%2FVG4Q-EolZJhLLfjT7RlcekZP1ZE.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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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를 제공하지 않는 세계에 대한 반항 - 부조리에 맞선 알베르 카뮈 &amp;lt;이방인&amp;gt;, &amp;lt;시지프 신화&amp;gt; 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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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0:48:07Z</updated>
    <published>2026-04-03T00:4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베르 카뮈 의 대표작 이방인을 읽었다.  민음사의&amp;nbsp;디 에센셜 시리즈를 통해 만난 이 작품은 묘한 충격을 안겼다. 특히나 『시지프 신화』를 두 번 필사하면서, 카뮈가 말하고자 했던 &amp;lsquo;부조리&amp;rsquo;라는 개념이 『이방인』 속 주인공&amp;nbsp;뫼르소를 통해 더욱 선명하게 다가왔다.          엄마가 죽었다. 오늘인가, 어제인가.    이 단 한 줄로 시작하는 『이방인』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sN%2Fimage%2F4Tk9bpcgRnYfjvp1nhRaqfgBlBA.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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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반찬을 먹는 마지막 세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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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0:34:10Z</updated>
    <published>2026-04-02T00:3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해준 두릅 무침을 먹으면서 생각했다. ​ 아마도 내가, 내 나이대 어른이 엄마 반찬을 먹는 마지막 세대일 수 있겠다. 란 생각. 뭐든 간편하게 나오고 살 수 있는 시대에&amp;nbsp;나물을 직접 캐고, 뜯고, 다듬어 만든 반찬을 먹는 행위는 곧 사라지겠구나. ​ 반찬 3팩에 10,000원 하는 시대, 된장찌개, 육개장, 추어탕 등이 밀키트로 나와 데워 먹기만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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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성이여, 여성에게 밥을 사주거라 - 성별 환원 프레임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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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0:22:13Z</updated>
    <published>2026-04-01T00:2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ex와 점심을 먹기로 했다. 오늘은 내가 그에게 밥을 사달라 했다.   내가 지난번 그에게 밥을 샀고, 내가 ex를 만나 밥을 먹으면&amp;nbsp;그가 사고, 내가 사고. 우린 동등하게&amp;nbsp;번갈아 가면서&amp;nbsp;밥과 커피를 산다.      ** 내가 동등한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걸 아는 남자친구가,  나에게 농담이라고 던진 말이   Using your lady privileg</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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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억 경제 격차와 소셜 미디어로 부를 쌓는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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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0:34:28Z</updated>
    <published>2026-03-31T00:3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제 격차가 15억 원을 넘었다는 2025년 기사가 있었다. ​ 빈익빈 부익부의 현상이 이러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사실은 놀랍기도 하고, 코로나와 경제 위기 속에서 더욱 두드러진 부의 집중 현상이 자연스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위기 속에서도 빛과 부를 손에 거머쥔 사람들이 결국 기존의 부유층이라는 점은 익숙하면서도 새삼스러웠다. ​  현대 사회는 가진 사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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