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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킴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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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ejisu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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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땅에서 하늘을 살자. 일하고 요리하고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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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7T06:30: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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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2월 - 서른 살 기록 Chapter.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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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7:46:00Z</updated>
    <published>2026-03-04T05: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신오빠가 영종도로 이사를 갔다. 사랑하는 언니오빠들과 모여서 고기파티를 했다. 태주부부와 계삭회 조합은 매번 나에게 큰 행복을 준다. 늘 함께하고 싶은 하늘가족이다. 언제 또 다같이 모일까 기다리게 된다. 예니랑 인구오빠랑 합정 멕시코 식당에 갔다. 2년 전인가 인구오빠 생일날 데리고 갔던 곳인데 다들 너무 맛있다고 해줘서 기분이 좋았당. 그래서 오랜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2L%2Fimage%2FZZmGZ6jfNobkWLjYYYR4pNc8dG0"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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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1월 - 서른 살 기록 Chapter.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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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5:12:37Z</updated>
    <published>2026-03-04T05: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시작되면 늘 말씀 읽기와 기도 시간이 새삼 새롭게 느껴진다. 올해는 작년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싶고, 더 그리스도인답게 잘 살아보고 싶은 당찬 다짐으로 시작해서 그런 것 같다. 올해 내가 붙들 말씀은 요한복음 12장 24 절이다. 하나님께서 왜 나에게 이 말씀을 주셨는지 깨달아질 때까지, 키워드를 마음에 주실 때까지 계속 그 장을 묵상하게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2L%2Fimage%2FxUAqCXlt2CD5Otuv4KUN_P7HYLM"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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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펌 신우회 - 우리의 일상이 먼저 정돈되면, 그 다음 스텝이 열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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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4:57:31Z</updated>
    <published>2025-10-17T04:5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다니는 회사에 입사한 지 1년 반이 흘렀다. 꽤 규모가 있는 곳이라 신우회 같은 모임이 당연히 있을 줄 알았다. 예전에는 신우회가 있었는데, 이제는 없어졌다고 했다. '원래 없었다'는 대답보다 더 슬픈 답변이었다. 이유는 찬양 인도를 하던 직원의 퇴사와 코로나 때문이었다고. 아, 내가 기타를 배워서라도 신우회를 만들어야지 라고 생각만 했다. 실행에 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2L%2Fimage%2FOpvtlx1EPXcJp22OJZ3uS_dO2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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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 마지막 생일을 맞아 - 2025년 7월 18일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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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2:13:41Z</updated>
    <published>2025-07-21T05:5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도 어김없이 받은 것들만 떠올라 부끄러워지는 생일이 지났습니다. 나도 늘 나에 대해 고민합니다. 작년 생일과 올해 생일 사이 벌어진 일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지금의 평온이 행운인지, 회복의 결실인지 늘 자문합니다.  날 정성으로 빚어준 이는 하나님, 혹은 부모님, 사랑하는 사람, 또는 선생님과 친구들.  내가 누군가의 사랑과 정성으로 컸다는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2L%2Fimage%2F4eEYNeuzDDWA2KrYY95cZDB561o.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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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 전, 35장의 사진이 도착했어요. - 과거의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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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8:03:44Z</updated>
    <published>2025-07-14T05:3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아이폰과 네이버클라우드, 인스타그램에서는 과거의 나를 소환한다. 덕분에 나는 이 기능이 추천하는 과거의 나를 적나라하게 마주한다.  과거는 정지되어 있다. 영원히 멈춰있다. 변하지 않고 오롯이 그 자리에 언제나 존재한다. 다시는 만날 수 없는 그리운 이를 만나는 것이 가능해지고, 이제는 사라진 추억의 장소도 다시 걸어볼 수 있다. 그때의 날씨, 공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2L%2Fimage%2FChCboSuyTkOL1rgm8c-bR6gBS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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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들&amp;nbsp;속에는&amp;nbsp;여전히&amp;nbsp;소년이&amp;nbsp;산다. - 마음속에 남은 그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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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03:29:22Z</updated>
    <published>2025-04-30T01: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1월 청주로 여행을 갔었다. 가족들과 청남대를 구경하면서 오랜만에 자연을 만끽했다. 왜 이곳을 따뜻한 남쪽의 청와대라고 부르는지 알 것 같았다. 우리나라에도 별장에 이렇게 화려한 정원을 만들 수 있구나 느꼈던 날. 길을 지나는 족족 국화향이 풍겼다. 형형색색 꽃들로 꾸며진 이곳은 부모님 세대 취향 저격 명소였다.  그때 내 시선을 고정시킨 아저씨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2L%2Fimage%2Fg-GEVTsEWSl_TM7xcUNH7SoTq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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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순절 - 묵상 모음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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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08:45:03Z</updated>
    <published>2025-04-22T08: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순절 기간 동안 묵상했던, 늘 기억하고 싶은 마음의 일부 기록하기  20250306 누가복음 9:18~27 &amp;quot;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amp;quot;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생각을 물으신다. 나의 신앙고백에 관심을 갖고 계신다. 베드로는 &amp;quot;하나님의 그리스도&amp;quot;라고 멋진 고백을 했지만, 예수님을 배신했다. 예수님께서 이 사실을 모르셨을 리가 없다. 다 아셨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2L%2Fimage%2FLZZ9qkMJutiPqlw-PTNcR2aWY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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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차려주는 예쁜 친구 - 행복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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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12:42:58Z</updated>
    <published>2025-04-01T07:0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은 늘 상상 이상이다. 내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상태. 행복에 대한 상상이 초라할 정도로 작은 일에 행복해지기도 한다. 내가 아는 것이 사실은 내게는 행복하다고 느낄 만한 조건이 아닐 때도 있고, 행복이라고 머리로는 알지만 가슴으로 느끼지 못하는 순간도 있다. '아! 행복해!' 이 한 마디가 나도 모르게 입 밖으로 튀어나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2L%2Fimage%2FiWkqJfEnVJFitOcEJGmjYXobL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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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의식에서 벗어나는 법 - 취업 준비하면서 깨달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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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21:44:56Z</updated>
    <published>2025-03-28T06:2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남들보다 빠르게 취업했다.&amp;nbsp;대학도 졸업하기 전에 원하던 방송국의 기자가 됐다.&amp;nbsp;그렇게 1년 3개월이 흘렀다.&amp;nbsp;평생 이 일을 사랑할 줄 알았는데, 직무갈등을 겪게 됐다.&amp;nbsp;직접 기사 아이템을 발굴하고 계속 무언가를 찾아내야 한다는 직업 특성상, 선한 소식보다는 '비판'의 기사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건 어쩔 수 없었다.&amp;nbsp;(신입기자라 짧은 생각으로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2L%2Fimage%2FYwyLtrGw4kTDUQot5BnMmV-J_3k.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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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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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07:03:32Z</updated>
    <published>2025-03-25T07: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운 7세.  교회 유치부에 미운 7세에 돌입한 남자아이가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7세가 된 순간부터 유치부를 지루해했다. 이 아이의 일상을 보면, 유치부가 충분히 지루하게 느껴질 법도 했다. 예쁘장한 외모에 또래와는 다른 분위기를 지녀서, 아주 어릴 때부터 아역배우 활동을 했다. 그러다 보니 늘 자신보다 형, 누나, 어른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2L%2Fimage%2FW2kf_sa7iHckvdlKJ8u_o4rN6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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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대로 진 그림자 - 전능자의 그늘 아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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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23:42:32Z</updated>
    <published>2025-03-06T05:3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소나기가 내렸다. 기상 예보에 없던 말 그대로 소나기였다. 우산이 없는 사람들은 비를 피해 달려갔다. 오 분도 안 돼서 땅이 비에 흠뻑 젖어버렸다. 그런데 내 시선을 머물게 한 장면이 있었다.  바로 나무 아래.  나무 주변은 다 비에 젖어 아스팔트 색이 전부 짙어졌는데, 나무 아래 땅만 멀쩡했다. 신기할 정도로 멀쩡했다. 마치 그 모습이 반대로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2L%2Fimage%2FOm4Wb6MjPwLN0T7yiZBrSqM7-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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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 진주를 품는 시간이기를 - 아빠 마음에 샬롬이 가득하길 기도할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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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12:58:14Z</updated>
    <published>2025-03-04T06:3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일 아침, 아빠가 아무도 모르게 나를 깨웠다. 그리고선 장난스럽게 말을 거셨다.  &amp;quot;딸, 자지 말고 일어나 봐~&amp;quot; &amp;quot;왜, 아빠? 이제 교회 가려고?&amp;quot;  아빠는 차마 내 눈은 마주치지도 못한 채 창문 쪽을 바라보시며 대답하셨다.  &amp;quot;아빠를 위해 기도해 줘. 아빠 마음에 평안이 있기를.&amp;quot; &amp;quot;아빠, 잠 못 잤어? 걱정돼서?&amp;quot; &amp;quot;응. 아빠도 걱정 안 하고 싶은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2L%2Fimage%2FDaGvcfxKnswWiW7jBbDlijy6a7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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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 아빠, 우리 무너진 거 아니야! - 하늘에서 바라보면 멋진 그림이 그려지고 있을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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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08:25:43Z</updated>
    <published>2025-02-25T05:2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억 이라는 빚. 누군가한테는 평범한 수치일 수 있겠지만, 적어도 나한테는 머릿속으로 그려지지도 않는 액수였다.  우리에겐 두 가지 방법이 있었다.  첫 번째는 신용불량자가 되어 상가를 경매로 넘기는 것. 주변 상가 주인들이 이미 이 방법을 선택했고, 우리도 눈앞의 빚을 없애려면 같은 길을 가야 했다. 그러나 부모님 중 한 분이 신용불량자가 되면 은행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2L%2Fimage%2Fp9kisQ6lynDNwoYNAANPNAeRC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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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 하루아침에 10억의 빚이 생겼다. - 아빠, 괜찮아! 다 잘 될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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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05:25:46Z</updated>
    <published>2025-02-25T05:2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때처럼 퇴근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아빠한테 전화가 왔다.  &amp;ldquo;딸, 5월에 여행 가는 걸 취소하면 네가 물어야 할 위약금이 어느 정도니?&amp;rdquo; &amp;ldquo;왜? 아빠 못 갈 것 같아?&amp;rdquo; &amp;ldquo;상황이 그렇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amp;rdquo;  뭔가 불길했다. 그 여행은 아빠 환갑 기념으로 예약해 둔 여행이었다. 그리고 웬만한 이유가 아니고서는 3개월 뒤의 일정을 취소하실 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2L%2Fimage%2F9PdKUGFTwzaoHzFwq3rI7fitFQA.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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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 - 러닝 파트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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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07:51:04Z</updated>
    <published>2025-02-19T08:3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달리기에 푹 빠졌다. 퇴근하고 집에 와서 쓸데없는 잡생각에 빠지고 싶지 않아서 운동을 시작했는데, 달리기만큼 효과적인 운동은 없었다. 가장 개운했고 뿌듯했달까? 그리고 내가 이렇게까지 달릴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도 새로웠다.  이번 연휴 때도 아빠랑 집 앞 공원에서 달렸다. 가볍게 5km 정도 뛰었다. 지금은 &amp;lsquo;가볍게&amp;rsquo;라고 표현하지만, 혼자 뛰라고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2L%2Fimage%2FwwmiVUGGLUmffUUcPGesY4BKx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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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말이 있어 - 글 쓰기 시작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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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08:02:41Z</updated>
    <published>2025-02-18T08:3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결혼한 친한 오빠가 이런 말을 했다.  &amp;ldquo;이제 내 인생에 남은 건 사망뿐&amp;rdquo;  다소 과격하게 들릴 수 있지만, 속뜻은 이렇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넘어야 할 큰 산이자 숙제인 결혼을 했으니 이제 남은 큰 숙제는 죽음뿐이라는 말이다. 옆에서 이 말을 들은 아내 되는 언니는 &amp;ldquo;아이는 여자 혼자 낳지?&amp;rdquo;라며 장난스럽게 오빠를 나무랐다. 우스갯소리였지만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2L%2Fimage%2FFf19MneYxytoyCileFJQnLTIS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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