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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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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언젠가 배낭 하나에 모든 짐을 담아 방랑하는 삶을 꿈꿉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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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7T08:29: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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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線) 2 - 한계를 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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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8-12T12: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 공포증을 그대로 안고 살아가던 중 수능을 마치고 대학에 입학하기 전까지 전에 없던 여유로운 시간이 생겼다. 수능이 끝나면 할 목록에 다이어트가 있어서 운동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접근성이 좋으면서 사는 데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운동을 찾으니 수영 밖에 없었다.    큰 고민에 빠졌다. 내가 수영을 할 수 있을까? 물 공포증을 극복할 수 있을까? 며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6Y%2Fimage%2FbMTr1SPAnrlVUB-6MKjV2JTUP_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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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線) 1 - 물 공포증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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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02:33:53Z</updated>
    <published>2023-08-06T02: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1996년 여름, 내가 처음 죽을 뻔한 날. 그리고 물 공포증이 시작된 날.         초등학생 무렵 우리 집은 매년 여름 서해안 천리포로 휴가를 갔다. 외동인 내가 심심해할까 봐 부모님은 항상 친구분 가족이나 사촌들과 함께 휴가를 갔고, 그 해에는 6살 많은 사촌오빠와 엄마 친구 내외, 그 자녀인 오빠 둘이 휴가에 동행하였다.    내비게이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6Y%2Fimage%2Ffwth73pRMxwVmCUq39mfvVviPl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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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에는 2 - 중경삼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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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6T11:05:02Z</updated>
    <published>2023-07-16T06:1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을 다 듣고 나면 주방으로 가 캔으로 된 화이트 와인과 주전부리를 준비한다. 거실 소파에 기대 TV를 켜고 영화 &amp;lsquo;중경삼림&amp;rsquo;을 재생한다.    한번 본 영화나 책은 다시 보지 않는 편인데 여러 번 본 영화가 딱 세편 있다. 니콜 키드먼과 이완 맥그리거 주연의 &amp;lsquo;물랑루즈&amp;rsquo;와 호아킨 피닉스가 출연한 &amp;lsquo;Her&amp;rsquo; 그리고 왕가위 감독의 &amp;lsquo;중경삼림&amp;rsquo;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6Y%2Fimage%2F2ddOMmqzDHjQS0tdAq64Iil150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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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에는 1 - 우드윅과 Michael Franks 그리고 John May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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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9T14:47:20Z</updated>
    <published>2023-07-09T10:1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 오는 날에는 꿉꿉함을 없앨 겸 가장 좋아하는 윌로우향 우드윅 캔들을 켠다. 청량한 숲 향이 방 안 가득 퍼지고 마치 모닥불 장작 타는 것 같은 소리와 빗소리가 조화를 이루어 안온함을 준다.   수년 전, 한 친구가 공부하느라 고생한다며 크고 무거운 선물을 주었다. 밤늦게 집에 돌아와 선물을 풀자 연보라색 커다란 캔들이 나타났다. 양키 캔들은 써봤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6Y%2Fimage%2FAY0K84MOp9TFj6eKdU2_jt6hwy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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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모험 - 기묘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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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59Z</updated>
    <published>2023-06-18T14:1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 식사를 하러 식당에 왔다. 이 집에 온 적이 있었나? 나무로 된 테이블과 의자가 빽빽하게 들어선 가게 안이 답답하게 느껴진다. 동료들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4인용 테이블 한 곳에 자리를 잡았다. 두 손 가득 들고 있던 옷 무더기를 벤치형 의자에 내려둔다.    잠시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 맡아 둔 자리에 모르는 사람들이 앉아있다. &amp;lsquo;자리도 많은데 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6Y%2Fimage%2FmZeP9YdKLBNX1ZTbzD0WxiDYCV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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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 J의 정리벽 덕질 - 피겨 스케이팅 편 6 - 월드 팀 트로피(23.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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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1T07:44:24Z</updated>
    <published>2023-06-11T00:4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시즌 대한민국 피겨의 대활약을 끝이 아니었다.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월드팀트로피 대회가 남아있었다.   월드팀트로피는 시즌 중 상위 6개국의 남녀 싱글 각 2명, 아이스댄스 1조, 페어 1조 선수들이 출전하여 국가 간 대항하는 단체전인데 그동안 우리나라에는 혼성팀이 없거나 시즌 성적이 상위 6개국에 들지 못하였기 때문에 이 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6Y%2Fimage%2FViRFxllSDi28D87G0UAMhvwKmB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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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 J의 정리벽 덕질 - 피겨 스케이팅 편 5 - 세계선수권 대회부터 종별 선수권대회까지(23.3.~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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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5T15:54:39Z</updated>
    <published>2023-06-05T09: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23 시즌의 하이라이트 세계선수권 대회가 시작되었다.    남자 싱글 부문엔 차준환 선수가 홀로 출전하였다. 차준환 선수는 종합선수권 7 연속 우승자이며, 베이징올림픽 5위, 전 시즌 사대륙선수권 금메달 등 대한민국 남자 싱글 부문에 역대급 기록들을 남기고 있다.   높은 가산점을 받는 쿼드러플 살코, 쿼드러플 토룹 등의 기술과 음악과 어우러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6Y%2Fimage%2FglbARj49Wh_dTReh54s-4bvBOJ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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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 J의 정리벽 덕질 - 피겨 스케이팅 편 4 - 동계체전부터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까지(23.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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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21:13:25Z</updated>
    <published>2023-05-29T12:4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대륙선수권이 끝나자마자 국내에서는 동계체전이 열렸다. 당연히 동계체전도 주말 이틀을 꽉 채워 보고 왔다. 챔피언십 경기 출전권이나 국가대표가 걸린 대회는 아니었지만 차준환, 김예림, 이해인, 김채연 등 간판선수들이 총출동하였다. 사대륙선수권이 끝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피로가 덜 풀렸을 텐데 좋은 연기를 펼쳐주어 즐거운 시간이었다.        약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6Y%2Fimage%2FObeWMTgLJTrZhphBdTV-VyvIqA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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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 J의 정리벽 덕질 - 피겨 스케이팅 편 3 - 그랑프리 파이널부터 사대륙 선수권 대회까지(22.12.~23.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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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4T22:08:26Z</updated>
    <published>2023-05-14T13: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랭킹대회 일주일 후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김예림 선수가 참가했다. 시즌 초부터 많은 대회에 참가한 피로가 누적된 것인지 랭킹대회부터 실수가 있었던 김예림 선수는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부진하며 최종 6위로 대회를 마친다.           이후 해가 바뀌어 2023년 1월, 국내대회인 종합선수권 대회가 열렸다. 다시 주말 이틀을 경기장에서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6Y%2Fimage%2F6vkgGDMVn6n-TMRGuu-GhcSEj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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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 J의 정리벽 덕질 - 피겨 스케이팅 편 2 - 네펠라 메모리얼에서 회장배 랭킹대회까지(22.9.~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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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7T13:18:14Z</updated>
    <published>2023-05-07T10: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펠라 메모리얼에 참가 한 한국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 선수와 여자 싱글 이해인 선수는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이어서 열린 핀란디아 트로피에서는 차준환 선수가 금메달, 여자 싱글 김예림, 김채연 선수가 각각 금,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예림 선수는 클린 연기로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한국 최초 2 연속 챌린저 대회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채연 선수는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6Y%2Fimage%2F302MH6rlG5U2OLwoNBaMIgYihQ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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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 J의 정리벽 덕질 - 피겨 스케이팅 편 1 -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부터 네벨혼 트로피까지(22.7.~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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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6T18:14:02Z</updated>
    <published>2023-05-06T12:3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23 피겨스케이팅 시즌이 막을 내렸다. 지난 2022년 7월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을 시작으로 매주 치러진 많은 경기를 지켜보며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준 우리 선수들 덕에 행복한 9개월을 보냈다. 역대 최고의 기록들이 쏟아진 감동의 순간들을 하나하나 기록해 보려 한다.         앞서 언급한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이 202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6Y%2Fimage%2FOfeJiwVEJrBnIL5d5rAqblTBDx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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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꼰대를 위한 변명 2 - 아직 30대입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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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3T13:14:00Z</updated>
    <published>2023-04-23T11:0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러니하게 레트로는 항상 유행했다. 2000년대 후반 경, &amp;lsquo;세시봉&amp;rsquo;이라는 타이틀로 조영남, 송창식, 윤형주 등 1960~1970년대에 인기를 얻었던 포크 가수들이 미디어에 자주 등장했다.    2010년 초, 중반에는 1988, 1994, 1997년을 배경으로 한 &amp;lsquo;응답하라&amp;rsquo; 시리즈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이와 함께 당시 최고 인기 프로그램이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6Y%2Fimage%2FckZ5EzMdXNrw8KdqUL5gUD_wCN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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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꼰대를 위한 변명 1 - MZ만이 사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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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9T14:05:36Z</updated>
    <published>2023-04-16T12:2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부터 MZ세대라는 용어가 나오더니 온통 MZ열풍이다.    특히 요즘은 기성세대의 상식에 어긋나는 것처럼 보이는 MZ세대의 행동을 은근슬쩍 비판하는 내용의 기사나 영상이 많다. 나도 그런 기사들을 보며 혀를 끌끌 차고 있었는데, 얼마 전 한 기사의 댓글을 읽고 큰 충격을 받았다.    MZ세대의 행동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듯한 사람이 쓴 댓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6Y%2Fimage%2FXnhq_73j-MwNfjYWnPQ69BenwB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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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는 J, 통제광의 미니멀라이프 3 - 욕심도 집착도 비워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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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3T01:11:48Z</updated>
    <published>2023-04-02T11:4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장품의 경우 부피가 작아 눈에 잘 띄지 않으나 신제품이 나왔다고 혹은 그냥 지나가다가 하나, 둘 사다 보면 화장대가 꽉 차 버린다.   이전에는 기초제품만 6개를 바를 정도로 화장품을 많이 사용했지만 이제는 겨울철엔 스킨, 크림 두 가지, 나머지 계절에는 크림만 사용한다. 건성 피부임에도 기초 제품 2개면 충분히 촉촉하다.    같은 종류의 화장품은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6Y%2Fimage%2Fq3O_aIeZOHIjdPqQJB-XvfZ4vI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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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는 J, 통제광의 미니멀라이프 2 - 하루에 하나씩 비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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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06:24:02Z</updated>
    <published>2023-03-26T10: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하나씩 비우기 도전은 올해 2월부터 시작했다. 하루 하나씩 집 안의 물건을 비우고, 비운 물건을 블로그에 매일 포스팅하고 있다.    이 도전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7년 간 나름대로 물건을 비워왔기 때문에 눈에 띄는 큰 물건들은 이미 비운 상태로, 억지로라도 필요 없는 물건을 찾아내어 계속 비울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역시나 눈에 불을 켜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6Y%2Fimage%2Fp3USn5bUetQ2_o6KDDw1yBZnFs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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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는 J, 통제광의 미니멀라이프 1 - 더 이상 옷을 사지 않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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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7T12:32:02Z</updated>
    <published>2023-03-19T10: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홀로 두 가지 도전을 하고 있다. 1년 동안 옷 사지 않기와 100일 간 하루 하나씩 물건 비우기이다.    2016년 도서관에서 우연히 사사키 후미오의 &amp;ldquo;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amp;rdquo;라는 책을 접한 후, 크게 감명받아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했다.    이후 7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미니멀라이프를 지속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6Y%2Fimage%2Fr2KuX1owf2DmC9rwqXGWKOg385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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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구... 좋아하세요? 3 - 슬램덩크 덕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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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6T11:13:59Z</updated>
    <published>2023-03-05T09:5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잊고 있었는데 원작자가 감독, 각본을 직접 맡은 슬램덩크 극장판이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땐 다시 가슴이 뛰었다.     손꼽아 기다려 본 영화는 당연히 대만족이었다.    강백호가 허슬 플레이로 부상을 당한 뒤에도 계속 몸은 던져 경기하는 장면, 한나가 송태섭의 손바닥에 써준 &amp;lsquo;NO1. 가드&amp;rsquo;를 보는 장면, 강백호가 안 선생님께 출전 기회를 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6Y%2Fimage%2FKbrzCCWf7bT8fE_2kJS4OT-JPi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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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구... 좋아하세요? 2 - 슬램덩크 덕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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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9:06Z</updated>
    <published>2023-02-26T10:3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슬램덩크가 완결된 지 어언 10년에 가까워지자 점차 슬램덩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슬램덩크를 좋아했고 그리워했다.    고등학생이 되어 행동반경이 넓어지자 만화, 애니메이션 동인 행사인 코믹월드나 ACA에 가기 시작했고 그곳에서 사람들이 그린 슬램덩크 굿즈들을 샀다.    해마다 열기가 식어 점점 줄어드는 슬램덩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6Y%2Fimage%2FNXPDrxWfGoaeVBI3jryfWl1U8U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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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구... 좋아하세요? 1 - 슬램덩크 덕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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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7T20:26:41Z</updated>
    <published>2023-02-17T13:0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보고 왔다.    시작부터 설레었는데 북산의 다섯 멤버들의 스케치가 완성되고 한 명씩 화면에서 걸어 나올 때부터 눈시울이 붉어지더니 영화 내내 그야말로 오열을 했다.    첫 번째는 자막판으로 보고 두 번째는 더빙판으로 봤다. 살면서 영화관에서 두 번 본 영화는 슬램덩크가 처음이다. 두 번째 볼 때는 울지 않을 줄 알았는데 또 오열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6Y%2Fimage%2FvnAvxKyfiqPTeD28nT6t5Sx85D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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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의 오늘 - 월요병은 어떻게 극복하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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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8T12:29:51Z</updated>
    <published>2023-02-12T11:0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오전 느지막이 일어나 책을 집어 들었다. 손에 잡힌 책은 데이비드 프레인의 &amp;lsquo;일하지 않을 권리&amp;rsquo;.   저자는 일하지 않는 사람에 대하여 쓸모없는 취급을 하고 일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죄책감을 느끼게 만드는 사회를 비판하며, 현재와 같이 생산성이 극대화된 사회에서 과연 모두가 일을 하여야 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요한 하위징아는 인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6Y%2Fimage%2FcIrl3yRKI8DYEPRYoRw2ZNATg7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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