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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elizM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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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FelizMong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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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8T10:31: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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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진통제를 복용해야 하는 내시경 의사의 고민 - 덜 아프게 내시경을 하기 위해 신경쓰고 있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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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6T07:35:07Z</updated>
    <published>2022-06-28T17:3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내시경 배울 때는 검사를 많이 하지 않아서 체감이 잘 되지 않았는데 본격적으로 내시경 검사를 많이 수행해야 하게&amp;nbsp;되니 내시경 검사 자체가 근골격계에 많은 무리를 준다는 사실이 많이 와닿는다.   왼손에 쥐는 내시경 조작부의 무게가 상당하여 특히 왼쪽 팔의&amp;nbsp;손목 팔꿈치 어깨 관절에 무리가 많이 된다. 오른쪽 팔은 손목 관절에 통증이 종종 생긴다.  병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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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의 어려움 - 1년간 포스팅을 하나도 못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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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23:58:43Z</updated>
    <published>2022-01-27T14:1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포스팅 올린지 360일이 넘었다는 알림을 보고 놀라서 어떤 글이든지 하나라도 써야지 생각한지도 며칠 된 것 같은데 이제서야 포스팅을 작성합니다.  지난 1년간 왜 글을 쓰지 못했을까&amp;nbsp;생각해보면, 가장 큰 원인은 어떤 내용을 포스팅할지 고민만 하다가 아무 글도 쓰지 않고 시간만 보냈던 것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한줄이라도 쓰면 이렇게 이어서 몇 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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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덤 스미스가 이런 책을? -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by 애덤 스미스 원저, 러셀 로버츠 지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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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7T19:43:51Z</updated>
    <published>2021-01-26T01:4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덤 스미스가 저술한 책 중 가장 유명한 책은 역시 '국부론 The wealth of nations'입니다.  애덤 스미스의 철학은 시장경제라는 형태의 산업혁명의 기초를 낳았고 그것이 지금의 주식열풍, 부동산 열풍과도 연관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행복하고 좋은 삶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가.' '어떻게 하면 그런 삶을 살 수 있는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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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생활에서 써먹을 수 있는 철학책 -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by 야마구치 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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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7:24Z</updated>
    <published>2021-01-12T08:4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학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중 하나가 소위 '명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들이 그토록 바라던 하루이다.     이러한 명언만을 들었을 때 제가 받았던 느낌중에는, 좋은말인 것은 알겠는데, 그래서 이런 말이 내 생활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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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장을 좋아하시나요? - 문장의 일 by 스탠리 피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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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00Z</updated>
    <published>2020-12-24T07:0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니 딜러드가 '작가 살이'(1989)라는 저서에서 전하는 이야기 한 토막. 딜러드의 동료 작가가 학생의 질문을 받는다. &amp;quot;제가 작가가 될 수 있을까요?&amp;quot; 작가는 반문한다. &amp;quot;글쎄요, 문장을 좋아하나요?&amp;quot;... 동료 작가가 학생에게 던진 질문은 &amp;quot;문장을 좋아하는 일이야 말로 작가 생활의 출발점&amp;quot;이라는 의미였다. 애니 딜러드는 그 이후에 화가 친구와 비슷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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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테네 민주주의의 탄생 - 페리클레스 by 도널드 케이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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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8:07Z</updated>
    <published>2020-12-21T14:1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성, 교보 등이 후원한 '올재'에서 발간된 책들을 이전에 즐겨 읽었는데, 이번에는 신세계 그룹의 '지식향연'에서 번역하여 출판한 '페리클레스'를 읽어보았습니다.  지금 우리 시대에 민주주의가 당연시되고 있지만, 사실은 그것은... 가장 희귀하고, 가장 예민하고 꺾이기 쉬운 꽃들 가운데 하나이다.  기원전 500년경 인구 25만 정도 규모의 페리클레스 시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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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작들의 역사 - 이름들의 인문학 by 박지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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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6:44Z</updated>
    <published>2020-12-17T07:3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기 의학의 발전과정은 재미있고, 배울점도 많이 있습니다. 특히 어떤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의학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작년에 아르놀트 판 더 라르 의 &amp;nbsp;'메스를 잡다'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amp;nbsp;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로 외과적인 수술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책이었습니다. 이번에 읽은 '이름들의 인문학'에서는 개인적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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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주엔 나 말고 몇 명이나 로또를 샀을까? - 큰 수의 어림짐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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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07:02:17Z</updated>
    <published>2020-12-14T12:4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11월 14일 머니투데이 기사(링크 :&amp;nbsp;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11419553634158) 에 따르면 2020년&amp;nbsp;올해 들어 46주간&amp;nbsp;일주일 평균 로또 판매금액은&amp;nbsp;900억 1372만 원이라고&amp;nbsp;합니다.  한 사람이 만원씩 산다고 가정했을 때 몇 명이나 로또를 샀을까? 궁금해서 어림짐작으로 구해보았습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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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나이 들어갈지에 대한 실질적 조언 - 석세스 에이징 by 대니얼 J. 레비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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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07:05:31Z</updated>
    <published>2020-12-13T13:3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화는 그저 쇠약해져 가는 과정이라고 평소에 생각해왔다면 대니얼 J. 레비틴의 '석세스 에이징'을 읽으면 생각이 바뀔 수도 있을 것입니다. 대니얼 J. 레비틴은 인지심리학자이자 신경과학자이며 이 책에서는 노화를 신경과학, 심리학, 뇌과학의 관점에서 풀어내고 있습니다.  신경가소성(neuroplasticity)은 '신경'이 주어진 자극이나 경험, 학습에 따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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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외로 서정적이었던 소설 - 소설 프랑켄슈타인 by 메리 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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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2T06:21:02Z</updated>
    <published>2020-12-11T06:2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감명 깊게 보고 난 뒤에 관심이 생겨서 소설 프랑켄슈타인도 읽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호러 장르일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었지만, 서정적이고 철학적인 문장이 많아서 깜짝 놀랐었고, 소설을 쓸 당시의 작가의 나이가 18세였던 점에서 한 번 더 놀랐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필사했던 내용 중 일부를 공유할까 합니다.  나는 어렵고 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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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emento mori - '인생의&amp;nbsp;마지막&amp;nbsp;순간에서' by&amp;nbsp;샐리&amp;nbsp;티스테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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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3T13:47:17Z</updated>
    <published>2020-12-10T06:1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음은 우리 모두에게 찾아온다. 우리 의사에게도 환자에게도. 살고 숨 쉬고 대사 작용하는 유기체로서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폴 칼라티니 - 숨결이 바람 될 때 中   샐리 티스테일이 지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이란 책에서도 죽음은 피할 수 없다. 우리는 사라지기 때문에 아름답고 영원할 수 없어 고귀하다.라는&amp;nbsp;문장이 나옵니다. 저자가 작성한 이 문장에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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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차 세계대전 by 윈스턴 처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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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3T13:47:17Z</updated>
    <published>2020-12-10T02:4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읽은 책 중에서 감명 깊었었던 책들 중 하나 입니다.  넷플릭스에서 세계대전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재밌게 봤었는데, 당시 영국 수상이었던 윈스턴 처칠이 2차 세계 대전에 대해서 직접 기술한 책이 있다고 해서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되었습니다.  다큐멘터리와 책 모두,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같은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차이점도 있습니다. 다큐멘터리는 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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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커와 화가 - 요즘 읽고 있는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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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3T13:47:17Z</updated>
    <published>2020-09-03T02:0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민의 자유는 나라를 부유하게 만든다.권위주의 정부는 부패할 수밖에 없다.부패한 나라는 필연적으로 가난해진다.그리고 가난한 나라는 힘이 없다.  정부의 힘은 필요한 만큼만 존재해야 하는 것이다. 높은 세율과 달리 지나친 정부의 힘, 혹은 전체주의는 나중에 실수라고 깨닫는다고 해서 되돌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해커에게는 좋은 아이디어가 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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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에 한 번도 가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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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5T07:04:04Z</updated>
    <published>2020-08-28T17:0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바이러스가 퍼지기 전에도 그랬었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심각하게 우리나라에 퍼진 이후에도,  의료진들은 우리의 곁에 있었습니다.바로 곁에서 우리를 돌보았던 사람들은 의료진들이었지 정치인이 아니었습니다.항상 우리 손 닿는 거리에 있어온의료진들은 소중한 존재입니다.물과 공기는 너무 흔해서 그 소중함을 쉽게 잊어버릴 수 있지만 그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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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의 당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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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01Z</updated>
    <published>2020-08-01T04:1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슨 소리를 듣고, 무엇을 먹었는가. 그리고 무슨 말을 하고 어떤 생각을 했으며 한 일이 무엇인가. 그것이 바로 현재의 당신이다. 그리고 당신이 쌓은 업이다. 이와 같이 순간순간 당신 자신이 당신을 만들어간다. 명심하라.  법정 - 무소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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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결이 바람 될 때 - When breath becomes ai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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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3T13:47:17Z</updated>
    <published>2020-07-27T08:1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결이 바람 될 때 (When breath become air) 폴 칼라니티 지음, 이종인 옮김      책을 읽다가 감명 깊었거나, 공감되었던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녀는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다가 치명적인 부정맥을 정확히 짚어냈다. 갑작스럽게 뭉클해진 루시는 울기 시작했다. 우리가 보고 있는 연습용 심전도가 누구의 것이든, 그 환자는 살아남지 못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Lr%2Fimage%2FqQqYf5XuGzqyv0cB2mRNWUyFL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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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도 파견을 다녀와서 -1 - 첫 번째 파견근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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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3T13:47:17Z</updated>
    <published>2020-07-24T06:0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triste-mong/3   집에서 주말을 보내고 다시 근무지로 운전해서 내려가던 중, 코로나 확진자 진료를 위해 청도로 내일 아침까지 가야 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amp;nbsp;그&amp;nbsp;말을 전해 듣고는 넋이 나간 채로,&amp;nbsp;가까운 톨게이트로 빠져나와 다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텔레비전을 켰는데, 마침 청도와 관련된&amp;nbsp;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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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도 파견을 다녀와서 - 첫 번째 파견근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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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25Z</updated>
    <published>2020-07-22T05:5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2월 말,&amp;nbsp;대구 및 경북지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했었습니다.   저 당시 확진자 방문으로 인해 병원과 응급실이 폐쇄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확진자 치료를 하기 위한 격리병실도 부족했고 격리병실을 운영할 인력도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게다가, 그동안 환자분을 돌봐 왔던 기존 의료진들 중에도 확진되는 경우가 발생해서&amp;nbsp;격리 및 치료를 받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Lr%2Fimage%2F3L-FI7rm8-fWedNvmEOYCIvk1SQ.bm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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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천공항 파견근무를 마치고 - 두 번째 코로나 파견근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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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6T10:17:03Z</updated>
    <published>2020-07-22T02:0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파견으로&amp;nbsp;2주간 인천공항 검역소에 파견근무를 다녀왔습니다.  화창한 날씨와 대조적으로 인천공항 주차장은 텅 비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공항 내에 있는 음식점들에도 승객들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터미널에 도착하여 검역과장님을 만나 뵙고 제가 맡게 될 업무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업무의 프로세스, 코로나바이러스의 유행과 관련한 세계 각국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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