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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꺅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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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kyakboo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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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꺅-뿡</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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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8T14:08: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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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의 아기는 천재 - 신입엄마 육아일기 -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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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11:48:02Z</updated>
    <published>2022-03-08T15:2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장면&amp;nbsp;4. 딸내미의 천재설  아이를 키우다 보면 거짓말쟁이가 된다고 했지.  첫 아이가 천재일지도 모르겠다고 내심 기대했던 적이 있다. 8개월 무렵일까. 아빠가 아기 얼굴을 마주하며 안고 있었는데 이 아기가 안경 쓴 아빠 얼굴을 빤히 보다가 한 마디 던졌다.  &amp;quot;아겨.&amp;quot;  아기는 분명 &amp;lsquo;아겨&amp;rsquo;라 했는데, 우리 부부를 비롯해 그 자리에 있던 어른들은 모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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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이름에 익숙해지려고 혼자 중얼거리기도 했다 - 신입엄마&amp;nbsp;육아일기 -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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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8T16:05:13Z</updated>
    <published>2022-02-07T18:2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장면&amp;nbsp;3. &amp;nbsp;&amp;lsquo;이거 놀이&amp;rsquo;와 첫 단어  뼛속까지 선생이었을까, 아님 세상을 가르쳐주고 싶은 엄마 마음이었을까. 업기보다는 딸내미를 안고 1인 2역의 대화하는 것을 좋아했던 나는 대화거리가 떨어지면 집안을 돌아다니며 &amp;lsquo;이거 놀이&amp;rsquo;를 했다. 거실의 어항을 맴돌기도 하고 부엌과 방을 오가면서.  &amp;quot;이거는 어항, 이거는 물고기. 이거는 냉장고, 이거는 쌀통.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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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앉아서 기는 아기 - 신입엄마&amp;nbsp;육아일기 -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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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7T00:33:59Z</updated>
    <published>2022-02-06T15:1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장면&amp;nbsp;2. 창의적인 &amp;lsquo;앉아서 기기&amp;rsquo;  아이들은 발달한다. 발달을 소개하는 책을 보면 영아의 운동기능이 어떻게 발달하는지 발달의 순서와 평균 개월 수를 적어 놓곤 한다. 엎드려 고개 들기, 뒤집기, 앉기, 잡고 서기, 기기, 그러다 돌 무렵 걷는 것이 보통이다. 실제 딸아이의 발달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그간 책으로 배웠던 발달과정 이해와는 천지 차이였다.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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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순하면 애 열명도 키우겠다! - 신입엄마&amp;nbsp;육아일기 -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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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4T08:30:05Z</updated>
    <published>2022-02-04T05:3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으로 육아를 배운 엄마는 첫 아이의 하나하나가 모두 신기했다. 첫 아이의 영아기를 기억하라면 아직도 영상 필름이 돌아가고 장면 장면이 모자이크 작품처럼 생생하다.  명장면&amp;nbsp;1. 게슴츠레 한 눈을 껌벅이다가 미소&amp;nbsp;짓기  아기의 웃는 얼굴은 그 자체로 천사이다. 물론 육아가 힘들어지면 자는 모습이 더 천사이지만 말이다. 첫 아이의 웃는 모습 중에서도 자다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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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진통하는 동안 아빠는 평화롭게 자고 있었다 - 첫 아이, 순한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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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4T00:43:57Z</updated>
    <published>2022-02-03T15:5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1화 &amp;nbsp;&amp;nbsp;첫 아이, 순한 아이   인트로  첫 아이 출생의 이야기, 그 감격을 말하려면 서론이 필요하다. 결혼 후 5년차에 태어난 첫 아이, 자의 반 타의 반 이 아이가 태어나기까지 시간이 걸렸다. 결혼 후 1년은 병상 부모님 돌보느라 시카고-보스턴 이산부부로 살았고, 그 후 향수병에 걸린 남편이 막 박사과정 시작한 아내를 두고 한국에 직장을 구하여 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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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 너는 너 - 나의 연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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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4T07:46:30Z</updated>
    <published>2020-09-15T07:5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자존감이 높은 편이다  나의 자존감은 -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을 듬뿍 받으며 -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부유함을 누리며 - 적당한 두뇌와 적당한 노력이 합쳐져 원하는 것을 이뤄내며 - 내가 무엇을 하든 어떤 사고를 치든 내 편이 되어주는 가족이 있다는 사실에 - 큰 굴곡 없이 미미하게라도 항상 상승곡선을 그리며 살고 있다는 것에 - 등등... 근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RX%2Fimage%2FE7c2gFWZnXHLrGlRXssvLnGAxi4.JPG" width="43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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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몇 번 연애하고 결혼하려나 - 세상의 반은 남자라던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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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14:05:14Z</updated>
    <published>2020-09-11T05:4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기준 31살 (한국나이) 지금까지 몇 명의 남자를 만났을까? 몇 번의 연애를 했을까?  모르겠다  나는 연애를 할 때 내 모든 걸 퍼주고 (몇몇은 호구 스타일이라고도 하지만) 내 감정이 소모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스타일이어서 헤어지고 나면 전-혀 미련이나 후회가 남는 경우가 없었다 있을 때 한없이 잘해주고 끝나면 정말 차갑게 끊어내는 스타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RX%2Fimage%2FySUFNCvRLaBF7dFAmDZu00Nex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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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금품갈취의 진실 - 내가 노는 애라고? (pt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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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14:05:26Z</updated>
    <published>2020-03-29T13:0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5학년, 방송부에 들어갔다. 내 눈에는 화면 앞에서 대본을 읽는 아나운서보다 기계를 요리조리 만지는 기술자들이 멋있어 보였다. 대부분 아나운서는 여자, 기술부는 남자라는 선입견이 있었지만 나는 기술부에 들어가고 싶었다. 그래서 짝꿍을 며칠에 걸쳐 꼬셔서 기술부에 지원했다.  그렇게 들어간 기술부는 너무 재미있었다. 영상 촬영, 자막 작업, 방송 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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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교수 자녀'는 똑똑하지 않다 - 적당히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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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9:20:14Z</updated>
    <published>2020-03-25T18:0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수아파트, 내가 기억하는 대부분의 어린 시절을 그곳에서 보냈다. 당시 10개 정도의 교수아파트가 단지를 이루고 있었고 해당 대학의 교수만 입주 자격이 주어졌다.  유난히 내가 태어난 년도에 많은 아이들이 태어났다. 우리 아파트 단지만의 베이비붐이었던 것 같다. 어쨌든 나는 동갑내기 친구들이 많았고 우리는 함께 성장했다. 우리는 굉장히 비슷한 환경에서 자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sbeBKxhsHybk3eyUm1RhjeAc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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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추억이 깃든 나의 하버드 - 엄마와 학생, 그리고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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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9:22:01Z</updated>
    <published>2020-03-21T19: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박사 졸업 논문을 남겨두었을 때, 나는 태어났다. 첫 돌 이후 엄마는 복학을 결심했고 선택권이 없던 그 시절의 나 또한 보스턴으로 갔다. 4살 정도까지 보스턴에 있었던 것 같다. 그때의 기억이 선명 할리는 만무하지만 흐릿한 기억 속에 남아있는 몇 가지 장면과 에피소드들이 있다.  하나하나 기억을 되짚다 보니 어린 시절의 추억들이 정말 소중하다.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sXpU4TxqkOgGQxT6J8qwB4or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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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진짜 나를 마주하기까지 걸린 시간, 30년 - 30살의 첫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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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8T07:55:30Z</updated>
    <published>2020-03-20T04:0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등은 아니지만 꼴등은 아니다.천재는 아니지만 바보는 아니다.    부모님은 한 번도 억지로 공부를 시키지 않았다. 공부를 꼭 잘해야 한다는 압박을 주지도 않았다. 학원에 보내지도 과외를 시키지도 않았다. 대신 항상 나에게 동기부여를 해주려고,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만들어주려고 노력하셨다.  (내가 하기 싫다는 것을 억지로 시켰던 것이 딱 하나 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4Glwjr7yDPInfuYfUJ6ZxAye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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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누구나 특별하고 누구나 평범하다 - 나를 바로 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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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09:23:10Z</updated>
    <published>2020-03-20T02: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대 연세대 시카고주립대 MIT 하버드  아빠 직업, 교수 엄마 직업, 교수      어렸을 때 나도 당연히 '저런' 학교에 갈 줄 알았다. 조금 더 커서 현실을 마주한 나는 저런 학교들에 못 간 것이 아닌 가지 '않은' 것이라 했다. (때마침 좋은 핑곗거리도 있었다. 나중에 이야기하겠다.)  그리고 부모님이 저런 학교를 나오신 것이, 명석한 두뇌를 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vcpgPTxqrUbs_YTPgLkDr2vO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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