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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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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행복하세요 저도 행복할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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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7T11:44: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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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유머를 맛보고 싶은 자, 고생하라 - 런던 1일 차 저녁, 스탠드업 코미디를 보기 위한 짧은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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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9T14:22:29Z</updated>
    <published>2023-08-21T07:2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내리는 저녁, 런던 도착. 샤를 드 골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며 런던 첫날밤을 장식할 이벤트들을 미리 찾아봤다. 유명한 연쇄살인마 잭 더리퍼의 행적을 좇는 잭 더리퍼 투어, 방탈출 같은 비밀 미로 방, 영화를 보며 술을 마시는 시네필 음주가무 놀이 등등.  우리의 선택은 스탠드업 코미디였다. 순전히 나의 고집이었다. 어울려줘서 고맙다는 말을 다시 한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cl%2Fimage%2FytH3_7E4RUOoBVUYp8GWvBDDm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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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몇 시간 뒤 출발하는 런던행 티켓을 끊고 - 파리에서 런던으로. 계획은 비행기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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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5T07:17:38Z</updated>
    <published>2023-08-17T09:0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읽는 당신이 파리에 사는 가난한 젊은이라면, 이지젯, 부엘링, 라이언에어와 친해져야 할 것이다. 셋은 파리에서 유럽 근교 도시로 가는 비행 편이 있는 대표적인 저가 항공사들이다. 그날도, 나는 수업 쉬는 시간에 노트북으로 이 세 항공사의 홈페이지를 살펴보고 있었다.  설정은 내일 출발, 최저가, 경유 상관없음.  한참을 지루하게 새로고침을 하던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cl%2Fimage%2FsJv09kF5Td2KwpSWiiAmh5zXVi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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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자를 위한 향수, Miller et Bertaux - 여행의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을 향수로 만든다면 이런 느낌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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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09:09:10Z</updated>
    <published>2023-08-15T04:4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브랜드 소개: 1985년에 파리에서 두 명의 동업자가 만든 브랜드. 100ml eau de parfum에 105유로의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니치향수와 개성 강한 인디 향수 중간의 느낌이다. 니치라기에는 콘셉트가 일상적이고 가격도 비교적 높지 않고, 그저 인디 향수라고 하기에는 서정적이고 퀄리티 높은 향이 많다. 여행을 사랑하는 두 사람이 여정 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cl%2Fimage%2FBqPUN7w44GNjo_BQBIvh5gaVSY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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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 다 아는 그런 향수 말고,  - 짧은 인트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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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02:48:01Z</updated>
    <published>2023-08-10T07:4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에서 럭셔리 패션과 관련된 수업을 들을 때 교수님은, 럭셔리 브랜드가 파는 것은 옷이 아니라 판타지라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우리가 샤넬, 디올, 에르메스에 비싼 가치를 지불하는 이유는 그들의 옷이 아니라 그들이 만들어둔 이미지라는 것. 이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업계가 하나 더 있다. 바로 향수 업계이다.   후각은 어느 시점의 기억이나 감상을 불러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cl%2Fimage%2FClAVJQSp_lhXvX9vj1oYyI-CTW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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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로코에 간다면 꼭 먹어야 하는 디저트 - 카사블랑카, 모로코 5일 차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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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0T03:59:13Z</updated>
    <published>2023-08-10T03: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도 트지 않은 새벽, 사하라에서 출발한 야간버스는 우리를 메크네스라는 곳에 내려주었다. 바로 카사블랑카로 가는 직행 길은 없고, 메크네스에서 기차로 경유를 해서 카사블랑카로 가야 했다. 10시간의 버스 여정에서 나는 당연히 잠을 잘 자지 못해서 매우 피곤한 상태였고, 허리와 팔다리는 찌뿌둥했다. 새벽의 메크네스 기차역은 인산인해였다. 제대로 앉을 의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cl%2Fimage%2F7i13AE8eUSk3SBkM_fG8bcYiS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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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로코에서 함부로 남을 따라가면 생기는 일 - 모로코 여행 4일 차, 사하라 사막에서 도시 카사블랑카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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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11Z</updated>
    <published>2023-08-05T15:2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새 위스키와 담배의 낭만을 홀로 즐기다 늦게 잠들고 말았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우리는 덤프트럭에 타서 어제 우리가 출발했던 숙소로 배달되었다. 그곳에서 피곤함에 눈도 제대로 못 뜬 채 아침을 먹었다. 각자의 시간을 가지며 잠시 쉬다가, 숙소가 있는 동네를 걸어서 구경하기로 했다. 사막의 초입에 위치한 그 동네에는 주로 사막을 여행하기 위해 온 사람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cl%2Fimage%2Fi5R2NeLQVSb3jhV1PkSI1xIIp4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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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로코 사막에서 피는 담배와 위스키의 맛  - 사하라에서 보내는 모로코 여행 3일 차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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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09:10:33Z</updated>
    <published>2023-08-03T04:4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간버스는 달리고 달려, 해가 막 뜨려고 하는 어스름한 새벽녘에 우리를 목적지에 내려주었다. 파리에서 미리 '핫산네 민박'이라는 사하라 사막 투어 및 숙박 업체를 예약했기에, 버스에서 내렸을 때에는 그곳에서 보내준 택시 기사님이 우리를 맞아주었다. 그곳에서 또 한 시간 정도를 차로 더 들어가야 드디어 사막이 나온다. 다시 끝없는 모래와 자갈, 간간이 보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cl%2Fimage%2FSkFWfi1dZwb08Ktyaj0ibykQQe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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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그저 사막을 향해 - 나도르에서 페즈로, 페즈에서 사하라로 가는 모로코 여행 2일차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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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09:11:09Z</updated>
    <published>2023-07-31T02: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떠서 내가 아프리카에 와 있다는 사실을 느낄 틈도 없이 우리는 헐레벌떡 짐을 싸서 호텔 1층으로 내려갔다. 얼른 조식을 먹고, 다음 일정은 페즈로 넘어가는 기차를 타야 했으니!  어젯밤 우리에게 한 상을&amp;nbsp;내어주었던 카페 사장님이 온화하게 맞아주셨다. 잠시 뒤, 계란 프라이와 요구르트, 라떼, 주스와 빵으로 이루어진 컨티넨탈 아침 식사를 주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cl%2Fimage%2FuUUEZB3KZ37Hq70TuC3V8DXO7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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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이 도시의 유일한 동양인이야  - 나도르라는 항구도시에서 시작, 애증의 모로코 여행 1일 차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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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05:13:03Z</updated>
    <published>2023-07-28T03:3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낙타가 보고 싶었다.  그것은 기억을 거슬러올라가 보면 나의 욕망은 아니고,&amp;nbsp;알던 사람이 지나가듯 한 말이었는데 언젠가 그 말이 머릿속에 각인되어 버린 것이었다. 그래서 평소처럼 수업을 듣던 지루한 금요일 오후, 나와 친구들은 노트북으로 수업 자료가 아니라 스카이 스캐너를 켜고 모로코로 가는 가장 빠른 항공편을 검색하기 시작했다. 한국이었다면 상상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cl%2Fimage%2FA10kTD_kYAQPai_PsbZ97tEWTF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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