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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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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id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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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6년차 IT쟁이 박민정입니다. 기술을 만드는 사람의 시선으로, 현장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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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7T13:45: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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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개발사는 기술을 설명할 줄 아는 사람이다 - 소통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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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6:35:06Z</updated>
    <published>2026-04-28T06: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스템 개발은 기술로 이루어집니다.  코드로 만들고, 구조로 설계하고, 데이터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기술이 전부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어떤 언어를 쓰는지, 얼마나 빠르게 만드는지, 얼마나 복잡한 구조를 다룰 수 있는지.  그 기준으로 개발사를 보게 됩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순간을 겪게 됩니다.  분명 문제는 아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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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성공이 나의 성공이 되지 않는 이유 - 레퍼런스의 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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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6:29:50Z</updated>
    <published>2026-04-20T06:2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스템을 이야기할 때자주 등장하는 말이 있습니다.  &amp;ldquo;이 서비스처럼 만들어 주세요.&amp;rdquo;  레퍼런스는언제나 출발점이 됩니다.  이미 만들어진 것,이미 검증된 것,이미 성공한 것. 그래서 우리는조금 더 안심하게 됩니다.  이 길은누군가 한 번지나간 길이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그 선택이꽤 합리적으로 느껴집니다.  보이는 것이 있고,비교할 수 있는 기준이 있고,설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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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과를 바꾸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질문이다 - 질문과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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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3:14:04Z</updated>
    <published>2026-04-09T03:1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은 결국 이해에서 시작됩니다.  같은 말을 듣고도 다르게 받아들이고, 같은 장면을 보면서도 조금씩 다른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이렇게 느끼게 됩니다.  분명 이야기했는데어딘가 다르게 전달된 것 같은 순간. 시스템 개발도 그 안에서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의뢰자는&amp;nbsp;자신이 원하는 것을 설명하고 개발사는 그 이야기를 바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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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보다 사람을 선택하는 일이 더 어려운 이유 - 개발사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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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8:58:14Z</updated>
    <published>2026-03-30T01: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스템 개발은 기술로 시작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어떤 언어를 사용할지, 어떤 구조로 설계할지, 어떤 아키텍처를 선택할지.  기술은 비교적 분명합니다. 기준이 있고, 검증이 가능하며, 좋고 나쁨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이렇게 생각합니다.  &amp;ldquo;기술만 좋으면&amp;nbsp;프로젝트는 잘 될 것이다.&amp;rdquo;  몇 번의 프로젝트를 지나고 나면 조금 다른 기준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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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고객의 요구는 자꾸 달라질까? - 요구사항의 끝없는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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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8:52:37Z</updated>
    <published>2026-03-09T08:3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젝트는 요구사항으로 시작됩니다  시스템 개발은요구사항에서 시작됩니다.  무엇을 만들 것인지,어떤 기능이 필요한지,어떤 화면으로 구성할지. 회의를 거쳐 정리되고문서가 만들어집니다.  그 문서는&amp;nbsp;프로젝트의 기준이 됩니다.  그래서 개발 현장에서는&amp;nbsp;이 말을 자주 합니다.  &amp;ldquo;요구사항이 확정되었습니다.&amp;rdquo;  하지만수많은 프로젝트를 지나며한 가지 사실을 알게 됩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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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뢰자와 개발사는 계약자인가, 동반자인가? - 관계의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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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8:52:11Z</updated>
    <published>2026-02-24T06:0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스템 개발은 계약서에서 시작됩니다.  견적이 오가고, 범위가 정해지고, 일정이 확정됩니다. 서명하는 순간 우리는 발주자와 수행사, 즉 계약 관계가 됩니다.  형식은 분명합니다.책임도 구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현장을 지나며 분명히 느낀 점이 있습니다.  프로젝트의 성패는 계약 조항이 아니라사람과 사람 사이의 방향에서 갈린다는 사실입니다. 계약은 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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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게 빨리 vs 값지게 오래,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 비용의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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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8:51:48Z</updated>
    <published>2026-01-30T02:4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스템 구축 상담을 하다 보면거의 빠지지 않고 듣게 되는 말이 있습니다.  &amp;ldquo;조금만 더 싸게, 가능하면 빨리 만들 수는 없을까요?&amp;rdquo;  이 질문은 틀린 말이 아닙니다.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비용과 시간은 늘 현실적인 고민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질문 뒤에 따라오는 선택이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처음에는 대부분 이렇게 시작합니다. 지금 당장 필요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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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스템을 오래 쓰는 회사들의 공통점(2편) - 운영의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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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8:51:26Z</updated>
    <published>2026-01-19T08: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술보다 먼저 보는 것이 있다  &amp;ldquo;우리는 이 시스템을&amp;nbsp;꽤 오래 쓰고 있습니다.&amp;rdquo;  현장에서 이 말을 듣는 순간, 대개 그 회사의 분위기가어느 정도는 그려집니다.  최신 기술을 가장 먼저 도입한 회사라기보다,시스템을 자기 일처럼 다뤄온 회사일 가능성이 큽니다. 시스템을 오래 쓰는 회사들은공통적으로 한 가지를먼저 묻습니다.  &amp;ldquo;이게 지금 우리 일에&amp;nbsp;어떻게 쓰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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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스템은 완성되는 순간부터 구식이 되는 걸까? (1편) - 변화의 수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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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8:50:56Z</updated>
    <published>2026-01-05T07: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거, 얼마나 오래 쓸 수 있을까요?&amp;rdquo;  시스템을 하나 만들고 나면 이런 질문을 자주 듣는다.  이 질문에는 기대보다 걱정이 먼저 담겨 있다. 금방 또 바꿔야 하는 건 아닐지, 조금 지나면 쓸모없어지는 건 아닐지 말이다.  특히 한 번 시스템을 바꾸는 일이 얼마나 큰 결정인지 알고 있는 사람일수록 이 질문은 더 조심스러워진다. 하지만 시스템이 금방 낡아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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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의 간극 속에서 배운 것들 - 관계의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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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8:50:40Z</updated>
    <published>2025-12-18T02:3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젝트라는 일을 오래 하다 보면 &amp;nbsp;일 자체보다 사람 사이의 미묘한 거리에서 더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기능은 문서로 정리할 수 있지만, &amp;nbsp;사람의 기대와 감정은 문서 어디에도 적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회의실에서 모두가 같은 방향을 보고 있다고 믿었는데 &amp;nbsp;막상 일을 시작하면 각자의 해석이 조금씩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amp;nbsp;똑같은 말을 나눴는데도 서로 다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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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는 자산일까, 책임일까? - 데이터의 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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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8:50:12Z</updated>
    <published>2025-12-01T06: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일을 하다 보면 문득 그런 순간이 있다. 한 사람의 말보다, 책상 위에 놓인 숫자 하나가 &amp;nbsp;결정의 방향을 더 선명하게 바꾸는 순간!  예전에는 감각과 경험이 먼저였는데&amp;nbsp;어느새 우리는 데이터라는 기준에 기대어 조심스레 다음 걸음을 내딛고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말한다.&amp;nbsp;데이터는 자산이라고! &amp;nbsp;많이 쌓을수록 힘이 된다고!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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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게 만들 것인가, 빠르게 내놓을 것인가? - 완벽과 속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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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8:49:52Z</updated>
    <published>2025-11-14T02:1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만들다 보면 한번쯤은 질문 앞에 멈춰 서게 됩니다.  &amp;ldquo;조금 더 다듬을까, 아니면 일단 내놓을까?&amp;rdquo;  회의실에서도, 개발 현장에서도, 심지어 일상 속에서도 이 고민은 끝나지 않습니다.조금만 더 시간을 들이면 완벽해질 것 같지만, 그러다 보면 누군가는 &amp;ldquo;아직도 안 나왔어요?&amp;rdquo;라고 묻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완벽을 기다리다 기회를 놓친 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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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은 도구가 아니라 관계다 - 사람과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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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8:49:29Z</updated>
    <published>2025-10-22T00: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스템을 만들다 보면 늘 부딪히는 순간이 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는 &amp;ldquo;더 편하게 해달라&amp;rdquo;고 말하고, 개발자는 &amp;ldquo;이건 규칙이 필요하다&amp;rdquo;고 말하죠. 서로의 말이 다 맞지만, 방향은 종종 엇갈립니다.  그럴 때마다 생각하게 됩니다.  &amp;lsquo;결국 시스템이 사람을 바꾸는 걸까,&amp;nbsp;아니면 사람이 시스템을 바꾸는 걸까?&amp;rsquo;  이 질문은 단순한 철학이 아니라, &amp;nbsp;현장에서 매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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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아이디어가 곧 좋은 시스템이 될 수 있을까? - 아이디어와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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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8:49:13Z</updated>
    <published>2025-10-05T15:3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흔히 말합니다. &amp;ldquo;좋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amp;rdquo;  처음에는 그럴듯해 보입니다. 회의실에서 오가는 멋진 발상, 메모장에 적힌 번뜩이는 문장 하나가&amp;nbsp;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을 주죠!  누군가는 열정적으로 화이트보드에 아이디어를 적어 내려가고, 누군가는 &amp;ldquo;이거라면 시장을 뒤흔들 수 있어&amp;rdquo;라며 흥분합니다.  심지어 머릿속에는 이미 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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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26년 차 IT쟁이입니다. - 내가 하고 싶은 시스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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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8:48:38Z</updated>
    <published>2025-08-25T00:1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26년 차 IT쟁이입니다. 여전히 배워가며, 여전히 현장에서 답을 찾아가는 사람.  그리고 고객사의 고민 속에서 보람을 발견하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더해가는 사람입니다.   현장에서 마주한 변화, 그리고마음에 남은 따뜻함 시스템을 만들며 가장 크게 느끼는 건, 단순히 프로그램을 완성하는 일이 아니라 사람들의 일상이 바뀌는 순간을 함께한다는 것입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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