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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옹의 이방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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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돈 없는 유학생이자 친구 없는 인류학도의 글쓰기 연습장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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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7T18:43: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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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를 마주하는 프랑스의 모습에 대한 단상 - &amp;agrave; propos de la France pand&amp;eacute;miq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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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7T21:10:00Z</updated>
    <published>2020-10-18T15: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지 기준 10월 15일 저녁, 프랑스의 일일 신규 확진자는 기어이 3만 명을 넘어섰다. 유럽에 전염병이 창궐하기 시작했던 3월 경, 먼저 출발한 이웃 국가들과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쳤던 프랑스는 팬대믹의 2차 파동에서도 강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자유를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있는 나라답게 코로나바이러스도 프랑스 영토를 거침없이 순회하고 있으며 프랑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nQ%2Fimage%2FxruxzbV_VHvuQSyhWnkUyMEM55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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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 정액 그리고 플룻 - 삼비아의 성인식을 통해 알아보는 젠더와 인류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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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1T09:25:36Z</updated>
    <published>2020-08-30T08:2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8-90년대 생들은 《란마 1/2(이분의 일)》이라는 추억의 애니메이션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주인공 란마는 전설의 수련장에서 무술을 연마하던 중, 한 소녀가 익사했다는 '낭익천'이란 연못에 빠진다. 연못의 저주로 인해 찬물이 닿으면 여성의 몸으로 변하게 된 란마, 그(녀)가 다시 남자로 돌아오려면 뜨거운 물에 닿아야 한다. 이러한 설정을 토대로 이 작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nQ%2Fimage%2F3UtEB4QlQ0ioyYkExoVyuS5al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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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파 스머프가 더 일하라고 시키드나? - 부와 권력을 거부하는 남미 원주민의 스머프식 정치 구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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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1T09:26:53Z</updated>
    <published>2020-07-11T11:0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La la la~ La la la~ Sing a happy song~ ♬ 듣기만 해도 깡총거리는 스텝을 밟아야 할 것 같은 마성의 멜로디. 이 흥겨운 OST로 시작하는 애니메이션 &amp;lt;개구쟁이 스머프&amp;gt;는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를 매료시켰던 히트작이다. 스머프 시리즈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어느 숲 속에 흰 모자와 멜빵바지를 입은 파란색 난쟁이들이 마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nQ%2Fimage%2F-PcNSXORDqNj4BxyC7-0N5Mx9GQ.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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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움찔거림의 소중함 - 당연하지 않은 당연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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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1T09:37:44Z</updated>
    <published>2020-06-29T14:3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나는 아침에 일어나 잠시 운동을 하고&amp;nbsp;과일 주스를 만들어 마셨다. 샤워를 하고 나와서는 유튜브에서 침착맨 채널의 최근 영상을 틀어놓고 설거지를 했다. 어제 브런치에 쓴 글을 발행하고 다음 글을 위한 자료를 찾다가 점심으로 카레를 해 먹었다. 불 앞에 있었더니 더워져서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튼 뒤 다시 브런치에서 글을 쓰고 있다.  방학을 즐기고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nQ%2Fimage%2Fts8CYtw_nTf6SgiU_njD0YBas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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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을 가장한 폭탄돌리기 경제 - 주고, 받고, 돌려주기가 합쳐진 경제 시스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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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7T14:12:42Z</updated>
    <published>2020-06-23T01:4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녀공학이었던 내 모교에는 1학년은 남녀 분반, 2학년부터 합반이라는 정체 모를 시스템이 있었는데, 그렇게 합반이 된 첫 주에 몇몇 친구들의 주도로 마니또 게임이 진행됐었다. 제비를 뽑아 나온 사람의 비밀 친구가 되어 몰래 선물이나 도움을 주고 일주일 후에 정체를 공개하는 일종의 친목 도모 게임이라 학기 초의 서먹서먹함을 빠르게 누그러뜨리는 효과가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nQ%2Fimage%2Fwkh0LYigFkXJTx-N1AZnwloOyz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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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뭔가가 있다고! - 마법, 주술, 영혼, 저승... 썸띵 인비저블에 대한 인간의 믿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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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12:41:23Z</updated>
    <published>2020-06-19T07:5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학 시식코너] 시리즈를 구상하고 있을 때, 두 가지 테마는 정말 조심해서 건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늘 다룰 것은 그 두 가지 중 하나, 바로 종교이다. 할 말이 많은 소재인 만큼 투기장이 열리기 좋기 때문에 개인적인 의견은 최대한 배제하려고 한다. 키보드를 쥔 글레디에이터 같았던 스무 살의 내가 불현듯 생각이 나지만. ※소개에 앞서 필자는 종교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nQ%2Fimage%2F7uSg1NI7nIkfMKeZoCdxsoZMM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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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가 셋인 베레니스 - 가족의 개념을 다시 생각해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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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10:38:03Z</updated>
    <published>2020-06-19T07:2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에서 여포가 생각났다면 당신은 삼국지를 좀 아는 사람이다. 다행히도(?) 인류학 시식코너 첫 번째 썰의 주인공 베레니스는 그런 패륜의 아이콘과는 다르지만 그만큼 극적인 성장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단순히 이혼과 재혼의 반복으로 생긴 할리우드 셀럽 스타일의 막장 가족 관계가 아닌, 베레니스만의 특이하고 흥미로운 사례를 함께 구경해보자.    베레니스의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nQ%2Fimage%2FXVd3xjyUljze_X8KVEdBGbyhDx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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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이름만 들어 본 '그 학문' 맛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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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1T09:42:57Z</updated>
    <published>2020-06-19T07:2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돈 주고 내가 모르는 맛을 먹는 것은 손해  프랑스에서 유학을 하다 보면 한국에서 접근하기 어려웠던 것들에 다가갈 용기가 생긴다. 프랑스이기에 특히 더 즐기기 좋은 콘텐츠들, 예를 들면 미술관 전시나 오케스트라 정기 공연 등 예술의 나라에 와 있다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충전하기 딱 좋은 분야들이 있다. 나의 경우에는 10유로 미만의 가성비 와인으로 주말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nQ%2Fimage%2FMcH9DP1-F36NJ9atitYMATD8X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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