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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해져가는 지영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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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uljs0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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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케팅 리서쳐로 열일하던 워킹맘이 하루아침에 암 환자가 되고 수술 후 항암 과정을 감사와 기쁨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소통의 경험을 공유하고자 글쓰기를 시작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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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9T23:50: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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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하나님은 계획이 다 있으셨구나! - 나와 암 그리고 하나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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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7:05:53Z</updated>
    <published>2026-04-11T06:4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내가 하나님을 몰랐다면, 내가 하나님을 알았어도 그저 복 주시는 이로만 여겼다면, 내가 하나님 앞에서 꺽이지 않고 내 기준이 여전히 옳다고 핏대를 올리고 살았다면, 이 큰 환란 가운데 감사와 설레임을 느낄 수 있었을까? 나는 46년 차 크리스천이지만 이제서야 하나님과 소통 한 발짝을 떼었다. 너무나 오래 돌아왔다. 나에게는 예수님과 특별한 추억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D1%2Fimage%2F3yIfsRqYS-wU9hM-pr_oxw1tDd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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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분별하고 기도하고 응답받는 내가 됬어 - 나와 암 그리고 하나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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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2:46:27Z</updated>
    <published>2026-04-06T12:4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도편지 中] 12월 7일 이사야 6~8장 하나님, 흔들리려 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을 이야기할 때 제 생각들을 그들이 노립니다. 하나님이 살리셨고 그 감사에 환희를 누렸던 그 시간이 '어떤 상황으로', '생각으로' 흔들리려 했습니다. 제가 듣고 싶은 말씀만 제 눈에 들어오는 것일지 모르지만, 앗수르의 침략에도 환란에도 얼굴을 보이시지 않는 것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D1%2Fimage%2F43kXMB5HftyJzV_T-DzswbCreo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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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을 확신하게 된 순간 - 나와 암 그리고 하나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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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1:45:21Z</updated>
    <published>2026-03-31T23:4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도편지 中] 11월 27일 잠언 30장~31장 하나님, 이렇게 하나님을 계속 생각하게 하시고 떠올리며 눈물짖게 해주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저는 또 한 걸음 주님께 다가간 것 같습니다. 아니죠, 제가 주님께 다가갔다기 보다 늘 계시던 주님이 이제사 더 세밀히 느껴진 것이겠지요? 이와 같은 고통이 없었다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고통이 있었어도 하나님의 사랑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D1%2Fimage%2FF0ILn_sTSmmRPi9z8iaMpUZVr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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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나를 살리신 하나님 - 암과 나, 그리고 하나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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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1:41:43Z</updated>
    <published>2026-03-31T23:4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환자실에서 큰 문제 없이 잘 회복하여 하루만에 일반 병실로 왔다. 동시에 소변줄을 뻬버리는 바람에 기저귀를 찼다.. &amp;nbsp;기저귀를 차고 있다는 것이 남편에게 너무 수치스러워 생살을 찢는 듯한 고통이 있음에도 복대 한 배를 부여잡고 가까스로 일어나 화장실을 다녀왔다. 수액을 맞고 있어서인지 이놈의 화장실 타임은 1시간 반만에 자꾸 찾아 온다. 아... 너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D1%2Fimage%2FDdysGEcWY86OcZtQgIg1OEfvkS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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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비현실적인 그날 - 나와 암, 그리고 하나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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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23:43:10Z</updated>
    <published>2026-03-31T23: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월 11월 19일 아침 중2 딸 등교 준비를 하고 있던 중 갑자기 배의 오른쪽 아래 부분에서 누가 칼로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느껴졌다. 나도 모르게 '악' 소리를 질렀고 순식간에 목덜미, 등에서 식은 땀이 났다. &amp;nbsp;'이거 보통일이 아니구나, 병원에 바로 가긴 해야겠다', 당장 일을 나가야했지만 통증때문에 도저히 일을 나갈 수 없다고 판단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D1%2Fimage%2Fb30DHp68-bz2owWY287kRy-wO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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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프롤로그 - 나와 암, 그리고 하나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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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23:39:58Z</updated>
    <published>2026-03-31T23:3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3월 24일 5시 32분, 설레이면서도 긴장감이 느껴지눈 순간이다 나의 투병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들려주기로 결심하고 글을 쓰기 시작한 시간이 바로 오늘 이시간이다. 이 첫걸음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끄실지 기대가 된다  갑작스럽게 난소암 3기 판정 후 응급으로 수술받고, 항암 과정에 있다.4차 항암 후 회복중에 있으며 계획대로라면 다음 주 월요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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