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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리날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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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비행 일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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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0T02:26: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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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단지 나눠 주며, 눈치 보지 말기를.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처음에 신경 써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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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10:56:39Z</updated>
    <published>2025-01-05T08:3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기 앞에 소녀가 있다. 지금 저 소녀는 어찌할까를 모르고 있다. 나와 눈이 마주친다. 나는 애써 눈을 피한다. 그는 체념한 뜻 다른 주변을 두리번거린다. 한 손에는 노랗고 네모난 전단지가 들려 있고 반대쪽 팔에는 커다란 쇼핑백이 들려 있다.그는 경제 활동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하고 있다.그는 날카로운 세상과 첫 대면을 하고 있다. 또 다른 모습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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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프니에 탑승을 했다. - 자리가 없어서 삐집고 어떻게 해서 앞자리까지 앉은 것은 괜찮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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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10:04:12Z</updated>
    <published>2024-10-08T01: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프니에 탑승을 했다.어찌어찌 해야 몰라서 옴짝달싹 못했는데, 빈자리를 겨우 찾았다. 다행히도 맨 앞쪽에 자리가 있었다.기사에게 버스비로 충분한 금액 20 페소를 지급하고 알아들을지 모르니 영어로 &amp;quot;페드로 그릴&amp;quot;이라고 조심스레 얘기했는데 다행히도 &amp;quot;빼드로 길&amp;quot; 라는 식으로 알아들었다. 답해주니 너무 좋았다.  돈을 내고 당당히 탑승을 했으니, 무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Oi%2Fimage%2FWyWiEAfApkTrsyyfIPV0dZ5_Y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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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랜딩기어 아래서 - 시놉시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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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05:44:21Z</updated>
    <published>2024-03-26T01: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 제목: 렌딩기어 아래서****시놉시스:**제주도 해안가에 위치한 고기집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주인공인 예슬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돈에 빠진 상태로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우연한 여행을 통해 제주의 해녀 문화에 매료되고, 해녀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그러나 해녀가 되기 위해선 돈이 필요하며, 해녀복을 입고 고기집에서 일하면 많은 알바비가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Oi%2Fimage%2FWRn5dQOZlsl5OKs6QYrSGmymTv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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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랜딩기어 아래서 - 초안 - 열심히 해도 안 되니깐, 애쓰지 않는 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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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6T02:00:19Z</updated>
    <published>2024-03-26T01:4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닷가에서 산책하는 예슬은 갈매기들의 우글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바람에 쓸려오는 소금냄새를 맡았다.   쓸쓸한 표정으로 주변을 둘러보았지만, 그녀의 마음은 무거운 블루와 쓸쓸함으로 가득 차 있었다.  유치원부터 꿈꿔 온 인서울 입시는 실패로 돌아가고, 그래서인지, 취업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예슬은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풀고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Oi%2Fimage%2F3IcixnRKJVR3lVItNAfnQ3yuwF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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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인터폰과 비상주파수 - 이것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한 명 밖에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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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11:11:38Z</updated>
    <published>2023-07-03T07:3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이야기) 비행기와 승객들은&amp;nbsp;신비로운 체험을 한다. 두크는 발목이 다쳐 다시 움직일 수 없게 되는데.     [D-3 트랙터 생식]  새롭게&amp;nbsp;생긴 농장에는 다양한 작물들이 자라고 있었다. 그중 대부분은 기름야자였다. 밭에서 재배된 야자열매는 로컬의&amp;nbsp;정유공장으로 보내졌고, 정유공장에서는 바이오 연료로 바뀌어 전 세계로 재 수출되고 있었다. 이후 다양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Oi%2Fimage%2FlbtafiEUKGQFqizUqitFfaY3E8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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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붉은정강이두크 - 다시 한번만 날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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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10:59:35Z</updated>
    <published>2023-07-03T07:1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이야기) 폭풍우에 휩싸여 비행기는 위기를 맞게 되었다. 한편, 붉은정강이원숭이두크는 사탕수수밭에 서식지를 잃어 이동하게 된다.     [A-15 여압상실]  설상가상으로 우박은 비행기를 세차게 때려 비상구 문쪽을 맞췄다. 두랄루민을 휘게 할 정도의 강력한 우박은, 문짝과 기체에 느슨한 공간을 만들었다.&amp;nbsp;그렇게 생긴 공간 사이로 기내 있는 공기는 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Oi%2Fimage%2FMd1OvCGRo5UqoL7ozYftKRAJx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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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태풍이 쫓아오는 기분 - ជួយ - Chuoy ជួយ - Chuoy&amp;quot;ជួយ - Chuo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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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10:50:20Z</updated>
    <published>2023-07-03T07:0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이야기) 비행기가 된 한 남자. 폭풍우에 휩싸여 비행기는 위기를 맞게 되었다. 그리고 비상주파수에서는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데     [A-11 태풍의 소녀]  나는 태풍에 휩싸였다.&amp;nbsp;갑자기 방향을 바꾼 북태평양 쌍저기압이다. 아 푸시백카 삼촌이 알려줬는데. 비행기 기상 레이더에는 보이지 않았었다.  귀신이 곡 할 노릇이다. 우박 맞는 소리에 손님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Oi%2Fimage%2FUxQCltLgiyIiiHmgWjZ1ty5UN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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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좌석벨트 신호,&amp;nbsp;이후  - SIGM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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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10:39:30Z</updated>
    <published>2023-07-03T07:0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이야기) 비행기가 된 한 남자. 오키나와행 비행에서 폭풍우를 만나게 되는데.    [B-4 좌석벨트 신호,&amp;nbsp;이후]  갤리 밖 조그만 창문을 통해 바라본 하늘은&amp;nbsp;심각하다.&amp;nbsp;비구름이 너무 장대 하다. 경험상 이러한 형태의 열대 저기압성 태풍은 심하게 흔들린다. 비행 전 브리핑에서 기장님이 조금 흔들린다고는 했다. 그런데 지금 너무 많이 흔들린다. 심상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Oi%2Fimage%2F61bbEL2pRP_y5_nQHpqwpFe85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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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오키나와행 비행기 탑승 - 여행 IS 뭔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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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10:14:09Z</updated>
    <published>2023-06-30T09:0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이야기) 비행기가 된 한 남자. 인천공항을 이륙하여 대한민국 수도를 하나씩&amp;nbsp;살펴본다.      [C-5&amp;nbsp;오키나와행 비행기&amp;nbsp;]  속헹은 당연히 제주도로 가는 줄 알았다. 포안이 알아서 예매한다고 했을 때, 아무런 의심이 없었다. 여권을 가져오라는 말은,&amp;nbsp;당연히 외국인이기 때문에 가져오라는 줄 알았다. 탑승 게이트에서, 제주도행이 아닌 오키나와행 비행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Oi%2Fimage%2Fmvw2GRVVmXfGyVzCH8BJ23UHW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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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노동에 질려버린 속헹 - 한국에 이렇게 농장이 많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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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10:05:46Z</updated>
    <published>2023-06-30T01:5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이야기  지난번 비행기를 타고 왔던 속헹과 그의 친구가 한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한국식 무더위에 지친 속헹과 그의 동료 일 하다가 쓰러지게 된다.     [C-4 K-농사]  &amp;quot;환자분 링거는 팔보다 낮게 있으면, 피가 거꾸로 나올 수 있어요&amp;quot; 농부 속헹이&amp;nbsp;열사병으로 쓰러졌다.&amp;nbsp;한국의 날씨는 캄보디아에는 비해서 약하다고 생각했는데, 여름의 뙤약볕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Oi%2Fimage%2FpK6V2qnqv68HphaTKClfkWqjY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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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속헹과 글로벌 개발 - 빽빽한 나무 숲 사이로, 듬성듬성 나타나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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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02:52:34Z</updated>
    <published>2023-06-30T01:4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이야기) 비행기가 되어 열심히 일하고 있다.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 속헹이 등장하는데.  [A-5 인천&amp;nbsp;이륙] 인천을 이륙하였다. 항로가 보인다. Y711 항로는 서울에서 제주도를 연결하는 항공로다. 이 항공로에는 하루 평균 783대가량 지나가는데, 한 시간에 32대가량, 2분에 한번 꼴로 비행기가 지나간다. 교통량이 매우 많은 항로다. 앞선 비행기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Oi%2Fimage%2Ffaq47g-VN2dBHNE4o4lbPapWm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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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승무원 윤지 - 그리고 캄보아인 속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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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09:37:59Z</updated>
    <published>2023-06-29T23:0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이야기) 비행기가 된 어느 날.&amp;nbsp;지상차량 역시&amp;nbsp;모두 사연이 있는 것을 알았다. 토잉카 스텝카 디아이싱 차량 모두 인천공항에서 어울러 살고 있는데.    [B-1 윤지와 캐빈]  승무원 윤지는 당황했다.&amp;nbsp;&amp;nbsp;손님이 조심스럽게 무릎에 올려놓은 상자 때문이었다. 그냥 기내용 수하물인 줄만 알았는데, 상자 안에서 들리는 시끄러운 울음소리가 들렸다.&amp;nbsp;게다가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Oi%2Fimage%2FNDY8TO18Am_ZjHCopPsBthv80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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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보의 홍수가 범람한 뒤에는 전염병이 시작되었습니다 - Doctor&amp;nbsp;에 대한 오마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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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07:34:16Z</updated>
    <published>2023-02-08T02:3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가&amp;nbsp;정보화 체계로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고 할 때는 언제고,  이제는 정보가 넘쳐 난다고 합니다.  발생되는 정보의 양이 연일 세계 기록을 경신한다고 하더니,  이제는 구글이 울상입니다. 더 이상&amp;nbsp;인공지능이 쓴 글을 구분할 수 없다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 우리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이런 세상을 대비해야 할까요?   들어가며  연일 C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Oi%2Fimage%2FUz0IRSlnQt2kxXUhtcm0bNBIS1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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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공간 만남의 장소 톨사이즈 하나만 주세요 - 티비소리는&amp;nbsp;왜 이렇게&amp;nbsp;크며. 강아지는 왜 수시로&amp;nbsp;들어 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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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9T11:33:21Z</updated>
    <published>2023-02-07T01:5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뉴판을 보니 자그마한 글씨로 음료들이 적혀있다.  작은 글씨보다 불편한 건 어떤 메뉴가 어떤 식감과 맛 일지 모른다는 것. 하지만 이곳에는 별 걱정이 없다.  주문을 마쳤다.  복잡한 메뉴들의 공격을 무사히도 피했고,&amp;nbsp;안도했다.  어떻게 나는 이곳 스타벅에서, 마음이 편해질 수 있었을까?   1. 비바람을 피하는 톨사이즈  얼마 전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Oi%2Fimage%2F15zwpI6h0HYgwBk6pDmZOTsRo_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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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리랑-인터렉티브 - 의도적으로 느리게 작동하는&amp;nbsp;반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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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2T07:47:17Z</updated>
    <published>2023-02-01T16:1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요  아리랑-인터렉티브는 사용자의 느린 동작에만&amp;nbsp;반응하는 휴대폰 작동방식을 말합니다.  이 작동방식은 의도적으로 느리게 작동하는 반응 하며, 스마트폰 화면 안의 내용을 천천히 보여주고. 온전히 이해하게 끔 도와줍니다.  결국, 사용자에게 마음에 여유를 돌려줍니다. ​  ​ 필요성  기술은 진보를 거듭하며, 사람을 빠르게 만들었습니다.  자동차를 통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Oi%2Fimage%2F02c5B-HESL7fuO5dYBi4Fa9e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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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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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2T19:05:13Z</updated>
    <published>2023-01-14T13:1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이 아니다. 저녁에 책상에 앉아, 생각을 적을 시간의 여유를 갖고 싶은 것이다.  부자가 되고 싶은 게 아니다. 배우자가 외식하자고 할 때 '아니야, 그냥 집에서 먹자' 마지못해 말하는 게 싫은 것이다.  내가 부자가 되고 싶은 게 아니다. 아이가 눈치 보며 나한테 부담될까 봐 말 못 하는 게 싫다.  난, 부자가 좋은 게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Oi%2Fimage%2FJ5o64Epe2M_MvF2AdkZt0KQx6l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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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 상점을 위한 인바운드 영업을 하자 - 작은 소품이나 입간판을 이용하여 가계를 도울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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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5T07:54:46Z</updated>
    <published>2023-01-12T03:2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개인 기록입니다)  작은 소품이나 입간판을 이용한 상점용 블로그를 만들자.  외국인이 방문하여 소비를 하고 가는 내수용 프로젝트를 진행하자. 내가 해외로 나가거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여행을 나가는 건 내수진작에 영향을 줄 수 없다. 해외는 레퍼런스로 이용하자.   대기업 자본에 상점을 입점하여, 장사를 하는 것은 돈맥경화에 걸려 자영업의 혈액순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Oi%2Fimage%2F_iOiWBoJbLpPXRacsgwzKzx8ZI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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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씨는 생각을 따라올 수 없지만 - 생각만큼 빠르지 않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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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4T09:28:13Z</updated>
    <published>2022-12-29T06:3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은 너무 빨라  글씨 쓰는 속도를 넘어선다.  빠른 생각은 고삐를 풀고 이상으로 달아난다.  남겨진 글씨는 생각을 뒤쫓으며, 헝클어진다.    나의 삶의 온전한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생각의 고삐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마부는 (그것은) 바로 글이다.    글씨를 보면, 이 고삐가 너무 빨라서 팽팽한지 너무 느려서 느슨한지  아니면, 이미 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Oi%2Fimage%2FpQP5_zr_AEKzR6oX55r0-d4b_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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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지상의 차량들 - 나를 아주 사뿐하고 젠틀하게 들어 올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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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08:21:45Z</updated>
    <published>2022-12-28T06:4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이야기) JM 은 비행훈련 중 난기류에 휩쓸린다. 혼신을 다해 추락을 막아보려 했지만 소용이 없다. 잠시 정신을 잃고, 깨어보니 비행기가 되어 있는데...    [A-4 지상의 차량들] 나는 비행기가 되었다.&amp;nbsp;양팔이 날개가 되고, 두 다리는 커다란 엔진으로 바뀌었다. 코에는 날씨 레이더로 비구름의 냄새를 맡을 수 있게 되었고, 귀여운 꼬리날개가 생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Oi%2Fimage%2FvZxbsRLTZ7-VcJ3gNFdTyLNFC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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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뎌진 심지와 연필 시스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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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8T16:39:03Z</updated>
    <published>2022-12-18T09:4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쓰다 보면 둥글 해진다. 더 이상 날렵하지도, 세련되지도 않다.    매력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선명했을 때가 그립다.    그때의 총명함이 좋다.  그때의 가능성을 갖고자 한다.    몽땅한 삶이 얼마 남지 않았어도,  다시 한번 날을 세운다.    천천히, 시냅스를 눌러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Oi%2Fimage%2F4E3sPf8UfI6-RpU_ucjfE86duL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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