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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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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y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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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정상 궤도에 진입하기 위해 발버둥 치다 스스로 궤도를 만들어버린 이야기. 나는 내 길을 간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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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0T04:21: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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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방콕일지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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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11:30:32Z</updated>
    <published>2024-10-06T09:1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어나자마자 커튼을 열고 수영장을 내다보면서 하루를 시작했다. 나는 수영을 너무나 좋아해서인지 찰랑이는 수영장 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참 편안해지는데, 이 기분은 참 중독적이라서 나는 얼마든지 수영장을 바라볼 수 있다. 호화스럽지 않아도 좋으니 수영장이 보이는 집에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장으로 뛰어드는 삶을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TH%2Fimage%2FSmW9QXJX7Dy-f2lWnwKRIKdwe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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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방콕일지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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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0T04:20:55Z</updated>
    <published>2024-09-10T02:3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꽉 채운 하루를 보내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과거의 내가 남긴 건 딱 두 가지였다. 1) 숙소 예약 2) 슬리핑 기차 예약  계획 없는 여행을 계획했으니 내 마음이 향하는대로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당장 무엇을 하고 싶은지 떠올리지 못해 한참이나 침대에 누워있었다. 컨트롤할 수 없는 갑작스러운 일상의 변화가 피곤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TH%2Fimage%2FwccLwVsyu6FW9lBPIzluJk6oO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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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방콕일지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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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8:03:39Z</updated>
    <published>2024-09-01T14:2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바생 티셔츠 작업 노트] 알바생 티셔츠를 디자인할 때, 그 목적을 어디에 두어야할지 고민했던 지점이 있다. 1) 흘깃 봐도 나 당근 알바생이야!가 목적인지 : 당시 유행하던 &amp;quot;I ♡ __&amp;quot; 를 디자인에 적용했다. 레퍼런스로 꽤나 감각적인 카페들의 티셔츠 굿즈를 살펴보며 폰트를 구경했는데- 산세리프는 쁘띠한 느낌을, 세리프는 쿨한 느낌을 주는 것 같더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TH%2Fimage%2F74QJ9si6dbEn8UiF25sPTrnT6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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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방콕일지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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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13:55:21Z</updated>
    <published>2024-09-01T13: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별할 거 없던 어느 오후 어느새 일상이 되어버린, 관성처럼 확인해왔던 당근 알바 공고 그리고 우연히 발견한 이벤트 하나  &amp;quot;떠나봐요 방콕알바&amp;quot;      당시의 나는 보통의 어느 날 보다 더 못한 하루를 보내고 있던 중이었다. 이미 계획된 1년, 2년, 3년 너머의 거대한 인생 계획이 무겁고 답답하지 않았던 건 아니었으나, 이 길이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TH%2Fimage%2FsVGcOCCLD3gjqg5S0ZCycOnBe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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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스본에서 보내는 편지 - 아름다운 바다 마을, 여기는 리스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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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7T09:12:15Z</updated>
    <published>2024-05-07T13:4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EP. 4  30분 정도가 지났을까. 기사 아저씨가 운전석으로 돌아오셨고, 버스는 출발했다. 버스 안 사람들의 표정이 밝아지고, 내 옆에 계셨던 아주머니께서는 힘을 내어 내려둔 배낭을 다시 메고 버스 난간에 기댄다. 엄마의 얼굴에도 미소가 번진다. 버스는 울렁울렁 달려 우리를 태워줄 비행기 앞에 멈췄다.  버스 창밖으로 먼저 탑승 중인 비즈니스석 승객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TH%2Fimage%2FjJLjhikbCSFMNwA-spFSIySSP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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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부다비에서 보내는 편지 - 리스본행 비행기가 연착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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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1T04:40:25Z</updated>
    <published>2024-04-30T13: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EP. 3 엄마, 우리 리스본에 갈 수 있겠지?  무엇이 그렇게 힘이 들었냐고. 그렇게 묻는다면 일단은 노코멘트다. 나는 어디선가 본 &amp;quot;남들도 나를 참아준다&amp;quot;는 문장을 행동 지침 삼아 사려 깊게 대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했다. 그래도 누군가는 나에게 너무나도 쉽게 나에게 무엇이 서운했다거나 이런 점은 네가 참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그렇게 나를 위한다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TH%2Fimage%2FoHnVKZ42ejaJu1p55Q9SI2pmv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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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항에서 보내는 편지 - 비행기가 날아오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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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14:07:31Z</updated>
    <published>2024-04-22T13:1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EP2.  비행기가 날아오른다. 내 마음이 벅차오른다. 6년 만의 비행이다.  이번 여행은 사실 도피성이다. 나는 도망치고 싶었고, 한국을 벗어나 아주 먼 곳으로 떠나고 싶었다. 내 속에 겹겹이 쌓인 슬픔과 복잡하게 얽혀버린 고민은 아주 먼 곳으로 떠나야만 희석되고 풀어질 것 같았다. 나는 리스본으로 떠나기로 했다. 소심한 나는 이 결심을 하기까지도 한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TH%2Fimage%2FQNCEv2ClbGAQtXfVkIGFHbpsIU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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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리스본에 갈 수 있을까 - 엄마와 전화하다 엉엉 울어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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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1T12:35:45Z</updated>
    <published>2024-04-20T05:1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EP1.  힘들지 않았던 학기가 언제는 있었을까만은, 이번 학기는 유독 힘들었다.  목표했던 성적의 반도 달성하지 못했다. 이번 학기에는 정말 잘하고 싶었다. 기본적으로 외워야 하는 족보 이상으로 모든 과목을 잘 해내고 싶었다. 작년과는 달리 각 과목을 더 철저하게 공부하여 교수님의 기습 질문에도 척척 대답해 내고 싶었다. 매일 잠이 부족했고, 피곤한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TH%2Fimage%2F79W4ahdKK-xW6rfmCQ6yHINxOm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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