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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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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법학과 졸업 /미술상담 석사 공부중 /20년차 직장인 /인문학, 에세이, 그림책 총 5권 출간 문화매거진 칼럼 연재(24년~)/폭력예방전문강사(한국양성평등고육진흥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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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9T06:46: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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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계산하는 건 최소한의 예의니까. - 직장인 점심 밥값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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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9:58:04Z</updated>
    <published>2025-12-24T08:5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도 그중 그나마 정상이라고 생각했다. 잘난 척이 좀 과하긴 했지만  특별히 남을 깍아내리진 않았다. 그 경계 위에서 불안한 적은 조금 있었지만 그래도 아예 악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나는 그냥 항상 듣기만 했고 그 사람은 항상 자기 잘난 이야기만 했다. &amp;quot;자기야. 내가 논문 이런거 쓴거 알지.&amp;quot; &amp;quot;자기야. 내 입으로 이런 말 하기 좀 그렇지만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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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내 괴롭힘의 원인은 열등감(3) - 집단 괴롭힘과 침묵의 공모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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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3:58:37Z</updated>
    <published>2025-10-26T03:5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단 괴롭힘이 단순한 가해자와 피해자 간의 문제로 끝나지 않는 이유는 바로 &amp;lsquo;침묵하는 공모자들&amp;rsquo; 때문이다. 침묵하는 공모자란, 괴롭힘을 목격하고도 이를 방관하거나 암묵적으로 동조하는 조직 구성원을 의미한다. 이들은 대개 다음과 같은 이유로 침묵을 선택한다. 적극적으로 피해자를 돕거나 가해자에게 반대하는 경우, 자신도 괴롭힘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불안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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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내 괴롭힘의 원인은 열등감(2) - 직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괴롭힘의 형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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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3:54:12Z</updated>
    <published>2025-10-26T03:5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괴롭힘의 형태는 단순히 개인 간의 갈등을 넘어 조직 문화와 사회적 역학까지 아우르는 복합적인 현상이다. 직장이라는 좁은 공간 안에서 매일같이 벌어지는 인간관계의 미묘한 상호작용 속에는, 누군가의 무심한 한 마디나 태도가 곧 상대방의 자존감을 깎아내고 괴롭힘의 씨앗이 될 수 있는 상황이 숨어 있다. 다양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좁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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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내 괴롭힘의 원인은 열등감(1) - 직장 내 괴롭힘과 열등감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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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3:47:53Z</updated>
    <published>2025-10-26T03:4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내 괴롭힘과 열등감의 관계는 단순히 개인의 심리 문제를 넘어 조직 문화와 사회적 역학 속에서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현상임을 알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직장 내에서 나타나는 괴롭힘이 어떻게 열등감에서 비롯되고, 또 열등감이 괴롭힘의 양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각도로 살펴보고자 한다. ​ 직장 내 괴롭힘은 종종 열등감에서 비롯된 감정적 불안과 자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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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담화가 재밌다?(4) - 상사의 뒷담화는 왜 더 위험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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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3:43:07Z</updated>
    <published>2025-10-26T03:4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사가 스스로는 일보다는 정치로 생존해 온 인물이라면, 정치에 관심 없고 오직 일만 성실히 하는 부하직원은 결코 반갑지 않은 존재로 보일 것이다. 그는 그런 부하직원을 보며 복잡한 감정을 느낀다. 자신은 노력하지 않았는데, 묵묵히 성과를 내는 부하직원의 모습이 내심 불편하고, 그로 인해 질투나 반감이 생기는 것이다. 이때부터 직장 내 따돌림이나 갑질이 서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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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담화가 재밌다?(3) - &amp;lsquo;나만 아니면 돼.&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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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3:29:44Z</updated>
    <published>2025-10-26T03: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뒷담화와 사회적 배제, 이른바 &amp;ldquo;나만 아니면 돼&amp;rdquo;라는 심리는 직장 내 인간관계와 조직 정치의 어두운 단면을 보여주는 복합적인 현상이다. 이 현상은 구성원들이 비공식적인 대화와 소문을 통해 서로의 약점과 실수를 부각하며, 자신은 위험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심리적 방어 기제에서 비롯된다. 즉, 타인의 실수를 드러냄으로써 상대적 안정감과 우월감을 얻고, &amp;ldquo;적어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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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담화가 재밌다?(2) - 뒷담화가 조직에 미치는 악영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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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3:31:13Z</updated>
    <published>2025-10-26T03:2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내 뒷담화는 단순한 가십거리나 소문을 넘어, 조직 구성원들 사이의 신뢰와 소통 체계를 서서히 침식시키며, 궁극적으로는 조직 전체의 성과와 혁신 능력을 저해하는 심각한 악영향을 미친다. 사람들은 비공식적인 대화 속에서 서로의 약점과 실패, 때로는 사적인 정보까지 공유하게 되는데, 이러한 정보의 누적과 확산은 조직 내에서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을 부추기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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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담화가 재밌다?(1) - 사람들은 왜 뒷담화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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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3:30:54Z</updated>
    <published>2025-10-26T03:1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A는 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amp;rdquo;라는 뒷담화를 퍼트리는 동료의 의도는 무엇일까?  A와 함께 근무해보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A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심어주고, A와 같은 평가선상에 있는 동료들에게는 너무 반가운 소식이겠다. 그렇지 않아도 A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동료들에게는 그 뒷담화에 대해 불을 지필 기회가 되겠다. 결국 A에 대한 일하지 않는다는 뒷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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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의 열등감(2) - 리더의 열등감이 불러온 갑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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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3:30:28Z</updated>
    <published>2025-10-26T03:1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질과 리더의 열등감의 관계는 조직 내에서 발생하는 여러 심리적, 구조적 문제의 집약체로 볼 수 있다. 특히, 상사의 갑질은 단순한 권력 행사나 폭압적 지휘가 아니라, 그 이면에 자리한 깊은 열등감과 불안에서 비롯된 심리적 복잡성이 작용하는 결과임을 알 수 있다.  열등감이 가득한 리더는 자신의 상사에게 인정받지 못한 경험, 혹은 자신의 부족함에 대한 두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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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의 열등감(1) - 열등감에 사로잡힌 리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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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3:30:08Z</updated>
    <published>2025-10-26T03:1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팀장은 상사들에게 지문이 닳도록 아부했다. 심지어 부하직원들 앞에서 하는 상사의 막말에도 웃으면서 &amp;ldquo;헤헤&amp;rdquo;웃기만 했다. 하지만 그 팀장은 부하직원들에게는 자신이 막말을 일삼았다. 자신에게 있는 평가권과 결재권을 권력으로 휘두르며 인격적으로 무시하는 말을 늘 했다.  열등감에 사로잡힌 리더는 조직 내에서 단순히 목표 달성을 위한 지휘자가 아니라, 자신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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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등감을 숨기려는 다양한 방법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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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3:10:46Z</updated>
    <published>2025-10-26T03:1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등감을 숨기려는 사람들은 내면 깊은 곳에 자리한 불안과 열등함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다양한 심리적&amp;middot;행동적 전략을 구사한다. 이들은 자신이 갖고 있는 부족한 점을 외부에 노출하지 않으려는 노력 속에서 때로는 타인에 대한 공격으로, 때로는 과시적인 태도를 보이며, 사회적 이미지와 내면의 자아 사이에 극적인 간극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전략들은 단순히 자신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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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등감의 특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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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5:16:04Z</updated>
    <published>2025-10-24T05:1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등감이 깊은 사람은 스스로를 바라보는 눈이 언제나 비판적이며, 작은 결점에도 크게 주목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특징은 단순한 자기 비하를 넘어서, 일상의 모든 순간에 자신을 부정하는 강한 심리적 기제로 작용하며, 때로는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복잡한 갈등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첫째, 열등감이 깊은 사람들은 자신에 대한 평가가 극도로 낮으며, 스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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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진과 평가가 만들어내는 감정적 갈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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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4:56:44Z</updated>
    <published>2025-10-24T04:5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승진과 평가가 만들어내는 감정적 갈등은 직장 내에서 단순히 업무 성과의 척도를 넘어, 개인의 자아와 심리적 안정을 크게 흔드는 주요 요인이다.&amp;nbsp;승진이라는 명목 아래 이루어지는 경쟁은 직장인들이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받는 강력한 순간 중 하나임을 보여준다.&amp;nbsp;회사에서는 정해진 기준에 따라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승진이나 보상이 결정된다. 하지만,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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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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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2:36:39Z</updated>
    <published>2025-10-20T12:0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직장 내 괴롭힘 생존자다.   수 많은 경험이 있지만 늘 그 해결책은 다르다.  직장 생활 20년 차에 접어들었지만,후배들이 상담을 해오더라도 사실 나 역시 아직도 속 시원한 정답을 이야기해 주기 어렵다.  직장 생활에서 정치 잘하는 방법, 처세, 상사에게 잘 보이는 방법 등을 알려주는 학원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했다.    직장 내 인간관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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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향비교와 하향비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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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2:02:11Z</updated>
    <published>2025-10-20T11: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향 비교와 하향 비교는 인간 심리의 이면에 자리한 두 얼굴과도 같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자신의 모습을 주변 사람들과 끊임없이 비교하며 살아가도록 프로그램되어 있다. 이러한 비교 행위는 단순한 평가 도구를 넘어 자기 인식과 정체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작용한다. 우리는 타인의 성공이나 실패, 능력이나 외모를 기준으로 자신을 재평가하게 되며, 그 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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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하지 않고 살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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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2:01:07Z</updated>
    <published>2025-10-20T11:5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주변 환경과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을 인식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자신과 타인을 비교하는 습관을 익히게 된다. 비교는 타인의 모습이나 성취, 외모, 재능 등을 기준으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는 행위로, 이를 통해 자신이 속한 사회적 위치나 역할을 재정립하려는 시도가 내재되어 있다. 따라서,&amp;ldquo;비교하지 않고 살 수 있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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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어두운 심리, 샤덴프로이데(2) - 타인의 불행에서 느끼는 기묘한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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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8:50:57Z</updated>
    <published>2025-10-09T08:4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적 유머일번지라는 프로그램에서 개그맨이 동네 바보처럼 행동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우리 아버지는 그 프로그램을 정말 너무 싫어하셨다. 장애인을 웃음거리로 만드는 나쁜 놈들이라고 하셨다. 지금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알고 있다.  우리는, 업무 중 저지른 실수를 아무도 모르게 처리하고 싶고, 누군가가 내 약점을 언급할까 두려워한다. 그럼에도 우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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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어두운 심리, 샤덴프로이데(1) - 타인의 불행에서 느끼는 기묘한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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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8:32:05Z</updated>
    <published>2025-10-09T08:3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직장에서 한 선배와 식사를 하던 도중 나눈 대화다. &amp;ldquo;00, 혈액암 이래. 알고 있었어?&amp;rdquo; 나는 그 00이 누군지도 모른다. 더더군다나 그 사람이 혈액암이라는 말은 지금 처음 듣는다. &amp;ldquo;아&amp;hellip; 그런 일이 있었군요.&amp;rdquo;  며칠 뒤, 그 선배와 또 식사를 했다. 그는 며칠 전과 같은 이야기를 꺼냈다. &amp;ldquo;00, 혈액암 이래. 알고 있었어?&amp;rdquo; 며칠 전 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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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등감과 자존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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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8:21:05Z</updated>
    <published>2025-10-09T08:2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등감과 자존감은 마치 서로 다른 두 얼굴을 가진 동전과 같다.  우리 모두는 어린 시절부터 남들과 비교당하며 자라왔다. 그 과정 속에서 우리는 &amp;lsquo;열등감&amp;rsquo;이라는 그림자와 &amp;lsquo;자존감&amp;rsquo;이라는 빛을 동시에 배우게 된다. 이 두 감정은 서로를 배척하는 존재가 아니라, 한 몸의 양면처럼 우리 내면 깊숙이 공존하며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드러난다. 어떤 날엔 우리를 웃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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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등감이 인간관계를 왜곡한다. - 어쩌면 원인은 '엄친딸, 엄친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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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02:18:46Z</updated>
    <published>2025-10-05T02:0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요즘 한가한가 봐!&amp;rdquo; 복도에서 우연히 마주친 동료의 말이, 자신의 존재를 부정당하는 느낌을 주며, 그 말 한마디가 곧 공격처럼 인식될 수 있다.  &amp;lsquo;내가 일이 얼마나 많은데 왜 저딴 식으로 말하지? 내가 업무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나? 내가 만만한가? 그러는 지는 일을 얼마나 잘한다고!!&amp;rsquo;  요즘 뭐 한가한가 봐 한마디로 상대방을 열 가지 아니, 수십 가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ba%2Fimage%2FScG09VezAxsPWnnDI_UFDF2Ia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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