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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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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무리 바빠도 매일 하늘을 보고 사진으로 남깁니다. 하늘이 주는 여백과 비행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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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9T15:57: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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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나는 행복하지 않기로 했다 - 행복 따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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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07:34:11Z</updated>
    <published>2024-03-06T04:0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손을 잡지 않고 혼자 걸을 수 있었을 때부터일까, 어느 순간 우리의 도미노 게임은 시작되었다.  게임의 룰도 시작도 끝도 모르는 채로 모두가 각자의 방식대로 조각을 쌓아가고 있었고, 물론 지극히 평범하게 나도 그 대열에 합류했다.   한참을 몰두하다 보면 한 해가 지나있었고, 두 해가 지나있었고, 마치 애초에 이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나는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rY%2Fimage%2FwjvCAmZdgFTbhnpuT2tFqlD8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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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나는 행복하지 않기로 했다.  - 밥 한 끼의 나비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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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10:17:10Z</updated>
    <published>2024-02-19T14: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밥을 잘 챙겨 먹지 않는다.  어림잡아 약 15년 간 하루에 삼시 세끼를 먹은 일이 있었던가.   두 끼는커녕 평일엔 하루 한 끼, 이 한 끼마저도 신경 써서 챙기는 날은 오전에 커피와 빵 하나 혹은 야근 후 간단한 안주와 맥주로 마무리하는 정도. 신경 쓰지 않는 날은 커피 두어 잔으로 하루 식사 끝.   간헐적 단식이라는 용어가 나오기 훨씬 이전부터 아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rY%2Fimage%2FSrxP-qbOyo4rxB3_kfdI4ifes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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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나는 행복하지 않기로 했다 - 행복에 대한 강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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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5T04:54:57Z</updated>
    <published>2024-02-16T03:5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 일 같기만 하던 무시무시하던 그 마흔이 훌쩍, 아니 조금 넘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을 졸업하고 오랜 시간을 공부에 매진했고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아왔다.  고민이라는 것은 한가한 사람만이 하는 것이며, 바쁜 사람은 사실 우울증 걸릴 시간도 없고, 아픈 것은 곧 정신력이라 대부분의 아픔은 사실 정신에 기인하는 것이라고, 진짜 아픈 사람이 들으면 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rY%2Fimage%2FZerFnmAGTtaEdHzf6G4_oj_41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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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나는 행복하지 않기로 했다 - 그런데 왜 그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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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13:29:46Z</updated>
    <published>2024-02-13T10:3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 내일 어떻게 될지 모르니 오늘을 즐기자? &amp;ldquo;  이런 문장은 나에게 책에서나 혹은 티브이에서 보이는 그런 추상, 한없이 가벼운 광고 문구 같은 것이었다.  오늘 하루 즐기고 싶을 때 누구나 툭 던질 수 있는 그런 합리화로 똘똘 뭉친 문구, 늘 한 걸음 물러서서 그런 삶들을 바라보며 얼굴을 찡그리곤 했다.   &amp;ldquo; 운 나쁘게 백 살까지 살아버리면?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F6s6RW4EjLmDrOGnZIhakhGc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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