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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길 조경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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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yonghee6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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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룹홈을 24년째 운영하고 있고 나이 50넘어 입양한 아이를 키우며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저서로는 [행복의 온도] [육아는 리허설이 없다] [나의 직업은 엄마입니다]가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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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0T13:10: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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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 나쁜 사람은 만들어지는 걸까 태어나는 걸까? - 소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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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21:03:56Z</updated>
    <published>2026-04-17T21:0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즈음 네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공격하는 것과 관련된 뉴스가 나올 때 왜 이란을 공격해서 많은 사람이 죽고 세계 여러 나라를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나쁜 사람'이라고 말할 때가 있잖아 그 말을 들으며 엄마는 트럼프 대통령이 정말 나쁜 사람인가? 어떤 사람을 나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지? 트럼프 대통령을 나쁜 사람이라고 규정할 수 있는가? 어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FiJ_x4teIUSvC651pPJ906k1Ve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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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1. 전쟁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 - 소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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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21:29:20Z</updated>
    <published>2026-04-10T21:2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뉴스에서 들려오는 전쟁 이야기들이 마음을 무겁게 하지? 이스라엘과 이란, 그리고 미국이 얽힌 갈등 소식은 우리에게 &amp;ldquo;전쟁은 왜 일어나는 걸까?&amp;rdquo;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떠올리게 한단다. 이 질문은 단순히 지금의 일이 아니라,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을 겪었던 인류가 끊임없이 고민해 온 물음이기도 해.  전쟁은 단 하나의 이유로 일어나지 않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ahiO6IID3FI8_taLddErH5OYis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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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0. 포기와 내려놓음은 어떻게 다를까? - 소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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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21:23:03Z</updated>
    <published>2026-04-04T21:2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하루에 10분이라도 책을 읽어라'. ' 게임하거나 숏츠 보는 시간이 길다.' 등등 네가 시간관리를 잘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엄마가 하는 모든 말들을 잔소리로 듣고 싫어하는 너를 보며 이제 내려놓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  동시에  내려놓겠다는 것은 정말 내려놓음인가? 포기인가?라는 생각을 하며 내려놓음과 포기는 어떻게 다를까를 생각해 보았어.  우리는 종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C5SwkFB_JigyxeRHWayQEyi38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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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9. 불안은 나쁜 감정일까? - 소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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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21:07:30Z</updated>
    <published>2026-03-28T21: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즈음 아빠가 집 주변을 정리하며 철망 안에 가두어 놓고 키우던 개를 대문 옆에 묶어 놓았어. 집 앞에 냇물이 흐르고 운동하는 사람들이 가끔 지나가는데 그때 무섭게 짖으면 엄마는 혹시 개가 풀려서 지나가는 사람을 물어버릴까 봐 마음이 불안해지는데 아빠는 그렇지 않은가 봐.  너 또한 개를 무서워하지 않잖아. 지나가는 개를 보면 귀엽다고 하고 만져보려고도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D23G-Z0ht-VEyvlSZIaR-s0Ful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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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8. 돈은 우리 삶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 소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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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21:21:47Z</updated>
    <published>2026-03-24T21:2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6학년이 되어 새로운 담임 선생님을 처음 만나던 날, 선생님은 우리 반 이름을 '감자반'이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해서 참 재미있는 선생님이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학교에서 돌아오면 몇 감자를 받았고 나는 낸 적이 없는데 의료보험료가 빠져나갔다고 의료보험가입은 의무냐고 묻는 등 감자라는 화폐를 통해 아이들에게 경제교육을 시키는 선생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GHuU9n_xIY5Fh11XOVRNic2hlN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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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7. 실패가 나에게 가르쳐주는 것들 - 소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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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21:47:45Z</updated>
    <published>2026-03-20T21:4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우리는 누구나 실패를 만나게 된단다. 시험에서 기대만큼 점수가 나오지 않을 때도 있고, 친구와의 관계가 마음처럼 풀리지 않을 때도 있지. 그럴 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무너지는 것 같고, 내가 부족한 사람처럼 느껴질지도 몰라. 하지만 엄마는 오늘, 실패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 주는지 이야기해 보고 싶어.  토머스 에디슨은 전구를 발명하기까지 수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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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6. 도전은 왜 두려운 걸까? - 소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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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21:07:46Z</updated>
    <published>2026-03-13T21:0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도전은 왜 두려운 걸까?&amp;rdquo; 가족여행을 할 때 우도에 가기 위해 배를 타야 했어. 엄마는 배를 타는 것이 두려웠는데 천진항에서 우도까지는 15분 정도의 짧은 거리라 용기를 내어 배를 타고 우도에 가기로 결정했어. 아마 너도 어떤 일을 할 때 마음이 조금 떨리고 걱정이 되었던 적이 있을 거야. 시험을 보기 전, 새로운 친구에게 말을 걸기 전, 처음 가보는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I0WsaxxwKqQnyEI1A6OX39LKt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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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5. 지름길로 가도 될까요? - 소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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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21:27:09Z</updated>
    <published>2026-03-06T21:2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제주 우도 올레길 1-1코스를 함께 걸으며 네가 여러 번 물었지.  &amp;ldquo;엄마, 저쪽으로 가면 더 빨리 도착할 것 같은데요. 지름길로 가도 될까요?&amp;rdquo;  그때 엄마는 잠시 고민했어. 아홉 살 막내가 '나 힘들어'라는 말을 반복하고 있었거든. 엄마의 마음속에서는 초등학교 2학년 아이에게 13.2km를 걷도록 강요하는 것은 아동학대의 범주에 들어가는 것은 아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e7dynjdtCMD3boP__TduCtYAm0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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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4. 나는 혼자서도 배울 수 있는가? - 소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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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20:47:59Z</updated>
    <published>2026-02-28T21:4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학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힘들고 어렵고 외롭고 가난하다는 단어가 먼저 떠오른다. 독학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교에 진학할 수 없어 혼자서 공부하는 사람이라는 선입견이 있기 때문이야. 그런데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너는 2학년 때부터 중학교 과정을 홈스쿨을 하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해왔어. 말이 홈스쿨이지 스스로 시간과 감정과 귀찮음을 조절하며 견딤의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7bsPsOejYXKFhJfzL-rLQYg2C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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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3. 잘 산다는 것은 성공을 의미할까? - 소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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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21:04:52Z</updated>
    <published>2026-02-21T21: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잘 산다는 건 성공하는 거야?&amp;rdquo;이렇게 묻는다면 엄마는 잠시 생각에 잠길 것 같아. 엄마는 어릴 때부터 &amp;lsquo;성공해야 잘 사는 것&amp;rsquo;이라고 배운 것 같아. 좋은 대학, 좋은 직장, 많은 돈, 높은 자리. 마치 인생에는 정해진 결승선이 있고, 그 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는 사람이 가장 잘 산 사람인 것처럼 말이야.  하지만 소리야, 성공은 언제나 남과의 비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Yui1Zphzmjjvk8yR35HuoCMXH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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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2. 비교하는 마음은 어디서 시작될까? - 소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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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20:58:36Z</updated>
    <published>2026-02-15T20:5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리야 엄마가 '누군가는 이 시간에 공부를 하고, 여행을 하고, 운동을 하고, 책을 읽고 모험을 즐길 거야. 그런데 너는 오늘 너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시간을 사용했어?'라고 물을 때가 있었어. 그때 너는 왜 나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냐고 비교하지 말라고 했지. 엄마는 비교하려는 것이 아니고 너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점검해 보기를 바라는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qXOzbx4UtS1YPf2pi0ODvMaoXbc.jpg" width="4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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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1. 행복은 선택일까? 결과일까? - 소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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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20:44:56Z</updated>
    <published>2026-02-07T20: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네가 조용히 묻던 말이 엄마 마음에 오래 남아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amp;nbsp;&amp;ldquo;엄마, 행복은 내가 고르는 거야? 아니면 열심히 살면 나중에 생기는 거야?&amp;rdquo;&amp;nbsp;이 질문은 어른이 되어서도 수없이 다시 만나게 되는 질문이야.  우리는 보통 공부를 잘하면, 상을 받으면, 원하는 걸 이루면 행복해질 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행복을 결과라고 생각하지. 마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Y0B_yHkxSRwb61NGnh-GCBjHO-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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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0.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왜? - 소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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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21:45:01Z</updated>
    <published>2026-01-30T21:4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의 버킷리스트 5가지를 써보라고 했더니 너는 망설임 없이 1. 한 달 동안 잔소리 안 듣기 2. 1주일 동안 책 안 읽기 3. 거대한 레고 만들기 4. 치킨 한 달에 두 번 먹기 5. 10만 원 모으기라고 써서 조금은 놀랐어. 뭘 갖고 싶다거나 하고 싶다는 것들을 쓰지 않을까 생각했거든  한 달 동안 잔소리 안 듣기는 네 맘대로 살아보겠다는 이야기인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SxqPy2fMgThuyg33AcbuePA4p9k.jpg" width="39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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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9. 사랑한다는 것은 뭘까? - 소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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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21:31:52Z</updated>
    <published>2026-01-17T21:3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에도 몇 번씩 엄마 아빠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는 너는 사랑한다는 것이 뭘 말하는지 알고 있을까 궁금해졌어. 엄마는 누군가 사랑한다는 것이 뭘까?라고 묻는다면 한참을 망설이게 될 것 같아.&amp;nbsp;사랑은 너무 익숙한 말이면서도, 막상 설명하려 하면 손에 잘 잡히지 않는 단어 중 하나이기도 해. 오늘은 사랑이라는 단어에 대하여 깊이 들여다보며 엄마가 생각하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5MH9iw0pqxZEv4wc1N5HJnwwwf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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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8. 감사는 왜 중요한 덕목일까? - 소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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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21:38:15Z</updated>
    <published>2026-01-10T21:3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하는 말보다 불평과 불만을 이야기할 때가 너에게 오늘은 감사가 왜 중요한 덕목인지에 대하여 이야기하려고 해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일을 겪지. 기쁜 일도 있고, 속상한 일도 있고,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날도 있어. 그런데 같은 하루를 살았는데도 어떤 사람은 마음이 따뜻해지고, 어떤 사람은 마음이 더 메말라 버리는 이유가 뭘까. 엄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MJpjDcbTcGzJeKMsg39LgJ8nP3A.jpg" width="4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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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7. 인생이란 무엇일까요? - 소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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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21:33:27Z</updated>
    <published>2026-01-03T21:3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리야,&amp;nbsp;네가 &amp;ldquo;인생이란 무엇일까요?&amp;rdquo;라고 물었을 때 엄마는 잠시 말을 멈추고 생각했단다. 인생은 너무 커서 한 문장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질문이거든. 하지만 엄마가 지금까지 살아오며 느낀 마음을 솔직하게 들려줄 수는 있을 것 같아.  인생은 정답을 맞히는 시험지가 아니란다. 우리는 태어날 때 아무 설명서도 받지 않고 이 세상에 와. 그래서 길을 잃기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vgAYzUlCuknpYoDMZmjThlj9MNE.jpg" width="44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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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6. 크로노스의 시간 속에 카이로스의 시간을 만들어라 - 소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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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21:54:31Z</updated>
    <published>2025-12-19T21: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로노스의 시간과 카이로스의 시간은 뭘 말하는 거야? 엄마가 어떤 강의를 듣다가 알게 된 개념인데 너에게도 알려주고 싶어서 편지를 쓰는 거야 소리야, 우리는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아가면서도 가끔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잖아. &amp;lsquo;나는 지금 뭘 하고 있지? 왜 이 일을 하는 거야?', &amp;lsquo;이 시간이 다 지나고 나면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까?&amp;rsquo; 이런 질문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gJ-U1x3v4txt30kesnsElUxIzhQ.jpg" width="43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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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5. 언어가 우리에게 주는 기회는 뭘까? - 소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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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21:25:33Z</updated>
    <published>2025-12-11T21: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엄마가 방안 &amp;nbsp;여기저기 영어 문장을 붙여 놓은 것을 보고 깜짝 놀라며 이렇게까지 해야 해야 하는 거냐고 물었지. 잘 알아듣지도 못하고 말을 하려고 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다른 나라 말을 왜 배우라고 하냐고 묻고 또 묻는 너에게 오늘은 &amp;lsquo;언어가 우리에게 어떤 기회를 줄까?&amp;rsquo;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해 우리는 매일 언어를 사용하지? 말로 마음을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pi-qKrB7hFEE6MtMkaDoVKxpOb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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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4. 수학은 대체 왜 배워야 할까? - 소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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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9:51:50Z</updated>
    <published>2025-11-29T21:2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 친구들이 '역사만 잘하면 뭐 하냐? 수학이나 국어도 잘해야지'라고 한다며 기분 나빠 죽겠다는 너에게 엄마는 기분 나쁘면 수학공부하라고 했었지. 공부하기 싫어하는 너는 수학이 왜 필요한 거야? 이딴 걸 만들어서 신나게 뛰어놀아야 할 아이들에게 학교라는 감옥을 만들고 하기 싫은 공부를 억지로 시키는 거냐고 했어. 학교는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며 새로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1f64FDrezvz7DA0htSJ0Ufveel8.jpg" width="47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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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3. 엄마는 왜 잔소리를 할까? - 소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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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11:11:09Z</updated>
    <published>2025-11-22T21:2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항상 엄마가 나에게 잔소리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생각해 보면 엄마도 어렸을 때 외할머니가 엄마에게 잔소리를 한다고 느꼈던 것 같거든. 그래서 오늘은 '엄마는 왜 잔소리를 할까?' 에 대하여 생각해 봤어  &amp;ldquo;엄마는 왜 그렇게 조급해하며 다그치고 잔소리를 하는 걸까?&amp;rdquo;  엄마도 알아. 때로는 엄마의 말이 귀찮고, 듣기 싫을 때가 있을 거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F%2Fimage%2FqgwgIqtPBtGGDxRB0fHksg30n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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