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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6년차 서울사는 직장인의 싱가포르 이직기&#x1f1f8;&#x1f1ec;</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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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0T13:02: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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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일의 격리 종료와 우당탕탕 정착기 - 코로나를 뚫고 날아간 싱가포르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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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08:47:43Z</updated>
    <published>2020-09-27T13:2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려움 반, 설레임 반으로 맞이한 스왑 테스트(swab test) 당일. 여권과 IPA 레터를 챙겨 그랩을 불렀다. 지정된 병원은 Jurong Medical Center! 거주하고 있는 탄종파가에서는 꽤나 먼 곳에 위치한 병원이었다. 이 왕복 교통비는 회사가 커버해주는 비용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고 그랩을 타고 갔다. 엄청나게 맑은 하늘과 거리의 사람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p%2Fimage%2Ft272mvFsBgrK-ZikC7rXNBDwq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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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싱! 그리고 14일의 격리기간(Quarantine) - 코로나를 뚫고 날아간 싱가포르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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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3T01:06:38Z</updated>
    <published>2020-09-27T08:1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4일의 격리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순탄치만은 않았던 건 확실한데 주 중에는 일에 바빠서 사실 원래 출근하는 시간보다 훨씬 일찍 일어나서 일을 시작하고 퇴근시간을 훌쩍 넘겨서 침대로 돌아갔고, 주말에는 침대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하필이면 주말에는 와이파이가 계속 끊어져서 넷플릭스를 보다가도 간간히 끊어지는 연결 때문에 복구될 때까지는 멍 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9p%2Fimage%2Fk3FDtm4Rrc-ph1s9SYJP2Fm0q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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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기한 연기된 입싱, 어중이떠중이의 삶 - 싱가포르로 떠나게 된 직장인 나트륨씨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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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0T04:36:12Z</updated>
    <published>2020-04-30T04:0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싱가포르 상황이 계속 심각해진다. 하루에 1천 건 이상의 신규 케이스가 나오고 긍정적으로만 바라봤던 입싱은 점점 더 불투명해졌다. 한국 상황은 하루하루 더 개선되고 있는데 저긴 갑자기 왜 저렇게 난리인지... 휴가 일정과 한국 퇴사 일정을 모두 조율하고 있는 상태에서 싱가포르 락다운 등의 이야기가 들려와서 불안한 마음은 하루하루 더 커져만 갔다. 그래도 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ws-Jomk4Nlu1JynYngDAm95o9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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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아름다운 퇴장은 불가능하다.  - 싱가포르로 떠나는 직장인 나트륨씨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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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5T05:59:21Z</updated>
    <published>2020-04-10T06: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라는 조직 안에서 아주 낮은 직급을 가진 나에게 애초에 권력이란 게 있을 수 없단 건 잘 알고 있다. 요즘 들어 느끼는 건 나는 정말 회사가 가진 체스 말 정도라는 거다.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신규 고용이 중단되고, 연봉 동결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물론 회사도 현실적인 문제가 있을 것을 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일수록 서로가 이야기하면서 도울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w_fyXTlKJt2jgo_MmLHvQfaQ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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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비자 승인과 현실의 습격 - 싱가포르로 떠나는 직장인 나트륨씨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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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9T14:39:05Z</updated>
    <published>2020-04-04T14:2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바이러스 덕분에(?) 재택근무가 한창이다. 싱가포르 트랜스퍼 최종 결정은 대부분 재택근무 중 이루어졌다 해도 무방할 정도로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초반에 본격적으로 이야기 나왔을 때만 해도 그냥 서로 조심하자 수준이었는데, 한국과 싱가포르 모두 나아질 기미가 나아지지 않고 계속해서 하늘 길을 막고 있다. 이 때문에 비자에 대해서 굉장히 걱정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yHsGY3guT1mJVLzVNQdKbNpJ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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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자 신청과 코로나 바이러스 - 싱가포르로 떠나는 직장인 나트륨씨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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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9T14:07:19Z</updated>
    <published>2020-03-30T14:0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코로나 바이러스는 잠잠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3월 4일부터 싱가포르는 비자가 없으면 입국을 금지했고 한국인 관광 입국은 아예 차단했다. 이런 시국에 비자를 신청하게 된 나로서는 굉장히 당황했다. 마침내 싱가포르로 가려고 마음먹고, 계약서에 서명했더니 점점 더 심각해지는 바이러스라니... Come on... 아직 입국 시점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q5ucGYB-qUBq-gX0iQSLzaqz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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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면담과 &amp;lsquo;진짜_최종_계약서.pdf&amp;rsquo; - 싱가포르로 떠나는 직장인 나트륨씨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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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3T10:28:08Z</updated>
    <published>2020-03-26T22:5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지르고 나니, 한 동안 정리하지 않았던 냉장고를 청소한 것만큼이나 후련했다. 상사에게는 미안하지만, 나부터 후련하고 싶어서 부러 금요일 오후에 던져버린 것도 있다. 사실 너무 극단적인 것 같아서 주말 동안 생각을 정리하고 그다음 주에 말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그럼 주말 간 힘든 것은 나의 몫이 되어버리잖아? 어차피 붕 떠버린 마음 빨리 정리하자 싶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WOJBYHXYqvWK5Y7nLJcoj51R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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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되는 거절과 오퍼의 연속 - 싱가포르로 떠나는 직장인 나트륨씨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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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0T04:27:37Z</updated>
    <published>2020-03-25T09: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퍼를 거절하고 나니 마음이 한결 편했다. 부동산 정리부터 가전제품들까지... 가게 된다면 언제 다시 돌아올 수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했던 막연함이 거절하고 나서 씻어낸 듯 사라졌다. 마치 없었던 일처럼 회사에서도 변한 건 하나도 없었다. 한 번도 서울을 떠난다는 걸 실감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런 기회가 있었다는 것도 주변인 중엔 몇몇에게만 고민 상담식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42URqj0lYz-dMZRBSMxOPlpb8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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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랜스퍼 제안에 흔들리는 외국계 직장인의 심경변화 - 싱가포르로 떠나는 직장인 나트륨씨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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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21T04:10:09Z</updated>
    <published>2020-03-24T10:4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는 갓 서른, 직장 생활은 6년 차에 접어든 2020년은 정말 예측 불가능하게 진행되고 있다. 얼마 전 싱가포르로 이직을 결심하면서 급물살을 탔달까... 최종 결정은 2주 정도 전에 결정된 일인데 이것도 결정되기까지는 5개월 정도 걸렸다. 국가번호 +82처럼, 빨리빨리 문화에 익숙한 나로서는 굉장히 답답하기 짝이 없는 절차들이었다. 일련의 과정들을 남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_zT6V42rd_IbzF7YnqQ-bs1Y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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