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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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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1T08:31: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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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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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6:55:06Z</updated>
    <published>2024-10-27T06:5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원, 수현의 도움닫기를 발판으로 누구의 그림자가 아닌 스스로의 모습으로 비행하다. ​ 은정동 이동아파트 화재사고 생존자 &amp;lsquo;유원&amp;rsquo;. 자신을 베란다로 던져 살리고 죽은 언니와 떨어지는 유원을 받아내 몸이 망가진 아저씨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가지며 살아왔다.  생존자와 동시에 감정노동의 피해자로 살아가는 모습을 여과없이 담은 책으로 2020년 창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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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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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6:54:26Z</updated>
    <published>2024-10-27T06: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무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밝은 날엔 뜨거운 햇살을 만끽하고 비바람과 돌풍이 몰아치는 날엔 마구 흔들리고 싶다.  약하고 여린 잎들이 떨어지면 또 한번 잎이 돋아나겠지, 그리고 다시 필사적으로 여러 뿌리를 내려 더욱 더 단단해지자. 이를 수없이 반복하여 단단한 나무가 되어 사람들에게 무한한 안식처가 되주는 사람. 내가 바라던 이상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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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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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6:53:06Z</updated>
    <published>2024-10-27T06:5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가능성 중독 상태였다. 하고 싶은 게 많은 만큼 할 수 있는 게 많다고 스스로를 다독여가며 성장했다. 현실은 미미한데 내면에 돋보기라도 달렸는지 과장된 칭찬을 해주며 숨도 돌리지 않고 다음 관문을 바라보게 만들었다. ​ 20대 초반은 내가 생각해도 치열하게 살았다. 학업은 물론 남들이 다가는 해외 여행도 놓치기 싫었고 그에 필요한 돈도 놓치기 싫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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