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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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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신혼과 갱년기가 함께 온 곧 반백, 늙은 신혼 아내 입니다. 가정식백반 같은 글을 짓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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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2T00:40: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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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바지 탓이라고?  - 내 몸뚱이 탓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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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23:30:23Z</updated>
    <published>2026-04-01T05:1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우리 부부는 남들 다 가는 꽃놀이, 단풍놀이 안 가고 휴가도 여름은 가급적 피해 간다.  굳이 복잡하고 비싼 성수기에 갈만큼 시간에 쫓기는 것도 아니요, 제철 뭐시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아니라서인데...  그러다보니 유명한 벚꽃길, 단풍산 같은 덴 거의 가본 적이 없다.   그런데 참 희한하다.  어려선 어떻게든 '남들관 다르게!' 남들과 똑같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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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의 침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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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8:25:02Z</updated>
    <published>2026-03-30T05: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부부의 침실 이야기가 아니다. 침대 이야기다.     우리 부부는 결혼 초 17평 구축 아파트에 살았다.   그 집에 방이라곤 침대 하나 간신히 들어갈 만한 작은 공간이 다였고, 우리는 그곳을 침실이라 부르며 거기서 6년의 밤을 보냈다.   침대도 요즘이야 퀸보단 킹, 슈퍼킹을 선호하는 추세지만, 그때만 해도 신혼 혼수하면 대충 다 퀸이던 시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U0%2Fimage%2Fb77Fn5RBG3elmz1wAwhA2BAch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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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생각엔 잡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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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7:26:18Z</updated>
    <published>2026-03-27T03:4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밤 잠이 안 와 생각이 많아졌을까, 생각을 하다 잠을 놓쳤을까...  대 여섯 시간을 내리 자는 둥 마는 둥 뒤척이다 아침을 맞았다.   지금 이 글은 간밤 머릿 속을 어지럽히다 결론도 없이 끝나버린 생각들의 털어내기다.   (자기 전 이 글을 썼더라면, 한결 개운하게 숙면을 취했을지도 모르겠다. 아, 이런...)  어젠 다니던 학원에서 연락이 와,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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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전면허증 대신 JLPT. - JLPT N1 합격 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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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8:19:09Z</updated>
    <published>2026-03-16T07:4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 흔한 운전면허증도 없는 40대 후반 아줌마다. 운전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취득을 계속 미뤄왔고, 그러다 훌쩍 40대 후반의 나이가 됐다. 지금껏 나는 먄허를 따고싶다 생각한 적이 거의 없지만, 없으면 현대인이 아닌 것처럼, 안 따면 남편을 아끼지 않는 것처럼 생각하는 주변 사람들 때문에 내심 신경은 쓰였다. 그러다 결국 등 떠밀려 응시라도 해볼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U0%2Fimage%2FQcBlPDsrKKHfzYMtpKU87PwvO_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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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가 아니라 컴퓨터 전원 켜기 - 오늘의 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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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7:21:58Z</updated>
    <published>2026-02-26T07:1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체 이게 얼마만인가요? 다이어리에다가 가끔 끄적거리던 걸 제외하면, 글을 안 쓴지도 일 년이 넘어버린 것 같습니다. 틈틈이 쓸 거리들을 모아두긴 했으나, 제 때 글이 되지 못한 이야기들은 마치 식어버린 음식 같달까요. 글로 지어 브런치로 발행하자니, 다 식어버린 음식을 상에 올리는 것 같아 영 내키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브런치를 다시 열자 계획하고도 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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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나온 적 없는, 이지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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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23:07:00Z</updated>
    <published>2025-05-07T13:0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지. 유.   지유는 2016년 12월 말 예정대로라면 세상에 태어나 지금은 벌써 초등학생이 되어 있어야 할... 내 아이의 이름이다.  당시 나는 남자일지 여자일지도 모르는 뱃속 태아에게 덜컥 태명에 앞서 이름을 지어줬다.  지유는 일본어로 자유. 발음도 예쁘고 뜻도 좋아, 이름의 주인이 여자이건 남자이건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았다. 내 아이는 무조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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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두시 스초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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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14:01:11Z</updated>
    <published>2025-05-07T11: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에겐 황금 연휴, 나에겐 긴 연, 휴&amp;hellip; 가 지나고 다시 일상을 맞는 아침. 아니 아직은 새벽이다. 지난 며칠 새 익숙해진 늦잠을 뒤로 하고 새벽 기상을 해야하는터라 안 그래도 살짝 긴장 상태였는데, 어머나 깨도 너무 일찍 깼다. 이게 다 간밤 연휴의 마무리랍시고 남편과 함께 마신 술 탓이다. 아니 케이크 탓이다. 자다말고 느닷없이 (처음엔 꿈인줄) 요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U0%2Fimage%2FAS7Nh4l6VxIq3qSoud0OriMwU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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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는 아무 것도 모른다 - SNS에는 없는 부부의 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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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10:35:39Z</updated>
    <published>2025-04-24T08:4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행복하고 좋을 땐 SNS 업로드를 하고, 불행하고 슬플 땐 브런치를 열게 될까.   몇 달만에 내가 브런치를 다시 열었다는 건, 역시 지금 내가 행복하지 않다는 뜻이다. 하나로 규정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들이 마구잡이로 뒤엉켜, 불행까진아니더라도 현재 나는 행복하진 않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나는 즐거운 부부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우리의 행복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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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님, 선생님... 그리고 여사님! - 호칭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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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11:50:12Z</updated>
    <published>2025-01-08T07:3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십 대 후반 처음 글작업을 시작하게 되면서부터, 주변에선 나를 &amp;quot;작가님&amp;quot;이라 불렀다.  실제론 보조작가였을 때도 굳이 &amp;quot;누구누구보조작가님&amp;quot; 이런 식으로 구분해 부르지는 않으니 그냥 &amp;quot;OO씨&amp;quot;. 아니면 &amp;quot;작가님&amp;quot;이었는데...  그 탓일까. 남이 그렇게 불러주니 나도 내가 작가인 줄 알고 산 세월이 제법 길다.  일이 없어 놀 때도 어디 가면 꼭 나는 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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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물안궁 근황 토크  - 학원강사가 됐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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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07:16:43Z</updated>
    <published>2024-11-15T06: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 그대로 아무도 묻지 않고 아무도 궁긍해 하지 않을 수 있는 저의 근황 입니다만...   일단 신혼이랍시고 한껏 뽐내다가 권태기를 씨게 맞아 주변의 걱정을 샀던 늙은 신혼 아내로서, 갑자기 뜸해진 업로드에 혹 이혼을 걱정하실 여러분(?)들을 위해 저의 근황을 전합니다.  저희 부부는 건재 합니다. ^^ 시드니로 권태기 여행을 다녀와 도로 신혼... 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U0%2Fimage%2Fqf7lvDKAGdNacSSmep1Vh9VBD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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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해서 다행이다.  - 혼자 이별도 했다 재회도 한 옛날 이야기 소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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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11:15:21Z</updated>
    <published>2024-10-16T04: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게 과학적으로 말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는 잠을 자면서도 아니 꿈을 꾸면서도 생각을 한다.   일단 '아, 이거 꿈이로구나!' 그 다음엔 '근데 뭐 이런 꿈이 다 있지?' '내일 일어나면 이게 다 생각이 날까?' '그러지 말고 어디다 적어놔야 하나?' 등등인데...   그러니 애써 7시간 이상을 침대 위에 누워 있어도, 결과적으론 누더기 같은 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U0%2Fimage%2FxjkhZMDJT05Q9dxicDGn5XHZH_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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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닌 여행, 아니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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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15:09:27Z</updated>
    <published>2024-10-04T06:4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남자와 가장 멀리 떠나와 가장 길게 보낸 여행이 끝나가고 있었다.    먹고, 걷고, 구경하며... 아름다운 것엔 함께 감동하고, 신기한 것엔 함께 감탄했던 우리.  여행이 좋은 건 일상(내 주변)에선 좀처럼 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것들 신기한 것들에 대해, 함께 발견하고 떠들 수 있어서다. 눈에 보이는 것들이 많아지니 수다거리도 느는 느낌이랄까.  설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U0%2Fimage%2FuRMwjzlcpZZjnf3n1o3BHzyiz5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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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는 Contact 사람은 Contactle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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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1T14:37:11Z</updated>
    <published>2024-10-01T11:2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정말 현금은 필요 없을까요?&amp;rdquo;  여행을 떠나기 전 호주여행카페에서 종종 봤던 질문이다. 이미 다녀와 경험한 사람으로서 답을 한다면,   &amp;ldquo;네, 필요없어요. 카드 한 장이면 충분 합니다.&amp;ldquo;  정말 호주는 지폐가 필요없는 나라다. 만일에 대비해 우리도 200불 정도의 현금은 미리 챙겨 갔으나, 그 돈은 딱히 쓸 데가 없어 전부 카지노에 기부(ㅠ)를 하고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U0%2Fimage%2Fi8Wwq2W8lQhnbg7d2rIKq8odU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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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les와 Woolworths는 매일 가야 제 맛.  - 명품백 대신 마트 장바구니를 선물하는 부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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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12:23:55Z</updated>
    <published>2024-09-27T06:1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여행을 가면 열쇠고리나 냉장고 자석 대신 그 나라 마트의 장바구니를 수집하고, 관광지 맛집보다 숙소 근처 마트 음식을 더 자주 먹고, 여행의 피날레는 공항 면세점이 아니라 마지막 날 마트라고 생각하는 사람.  나 그리고 남편 똥보이, 우리 부부다.  최근엔 본의 아니게 신혼권태기가 찾아와 잘 맞는 것보단 안 맞는 걸로 많이 부딪히긴 했지만, 우리는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U0%2Fimage%2FFTMCm0LXgqLUBejAG7KYFbf7q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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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드니 중식당 고인턴. - 여행에선 꿍 하면 짝 하는 부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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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4T15:26:28Z</updated>
    <published>2024-09-24T09: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드니는 늘 같은 모습으로 한 자리에 있지만, 시대가 바뀌고 유행이 변함에 따라 시드니를 즐기는 관광객의 모습은 계속 바뀐다.  예전엔 오페라 하우스를 구경하고 코알라와 사진을 찍기 위해 시드니에 갔다면, 요즘은 본다이비치 아이스버그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블루마운틴 절벽에서 그림 같은 카톡프로필을 남기기 위해 시드니에 간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사진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U0%2Fimage%2FBgvYQOBux5TSx5F_7akxVXase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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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라는 나라와 나라는 사람.  - 그리고 시드니에선 말도 참 예쁘게 하는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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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02:38:30Z</updated>
    <published>2024-09-20T08:2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근데 말야 오빠. 생각했던 것보다 호주가 유럽보다 아시아 같다. 참, 아시안 게임 참여국이니까 아시아가 맞나? 아닌데 오세아니아 대륙인데???&amp;quot;  부끄러운 말이지만, 이건 실제로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되고 내가 남편인 똥보이에게 했던 말이다. 우리는 주로 트레인과 트램을 이용해 시티로 향했는데, 그 안엔 다양한 국가의 아시아인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우리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U0%2Fimage%2FShuoBr_qExitkMRNwzVRqzhM80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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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3대 커피 말고, 동네 카페 커피. - 맛집의 옆집 좋아하는 부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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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08:13:14Z</updated>
    <published>2024-09-17T10: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맛집 탐방을 즐기는 부부이긴 하지만, 맛집에 집착하진 않는다. &amp;lt;갈 수 있으면 가고, 먹을 수 있으면 먹자&amp;gt;가 부부의 기본 모토. 그래서 지나친 웨이팅이나 삼세 번 도전 같은 건 잘 안하는 편이다. 특히 홈(국내)일 때와 달리 원정(해외)일 때는 제한된 시간 안에 가봐야 할 데도 많아, 사소한 맛집 하나에 불필요한 집착 같은 건 절대 하지 않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U0%2Fimage%2F9wWxvqYiQjmQCb_TScwGeRNY_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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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지고 볶는 러브하우스.  - 어서 와. 레지던스는 처음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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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8T04:25:04Z</updated>
    <published>2024-09-13T05: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로 말할 것 같으면, 현재는 신혼-&amp;gt;권태기 부부지만 그 전엔 호캉스(?)부부였다.  말 그대로 호텔 숙박을 취미로 즐기는 부부.    *여기서 호캉스란? : 부대시설은 물론 조식 제공도 안되지만, 깨끗하게 씻고 편안하게 잘 수 있는 비즈니스 호텔에 숙박하며, 그 일대 맛집이나 핫플을 즐기는 부부의 주말 나들이를 뜻함.      때는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U0%2Fimage%2F2dGYvhod0VtbCtEVL0CysiH1e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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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공대원 같은 호주의 세관원.  - 집에선 남의 편도 나가면 내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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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07:21:49Z</updated>
    <published>2024-09-10T09:0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공업계에는 장거리 비행과 관련해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논란 하나가 있다.   Q. 이코노미 좌석의 경우,  좌석을 뒤로 눕히는 사람이 잘못일까? 아니면 그걸 두고 뭐라고 하는 사람이 잘못일까?    1). 좌석을 뒤로 눕히는 사람 2). 그걸 두고 뭐라고 하는 사람  여행에서 돌아와 인터넷을 찾아보고 안 사실이지만, 사람들은 대체로 2번이 잘못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U0%2Fimage%2Fp_b0WIV0nnIqdw1bjRDnIBqwV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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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미 하고 집밖똥 못하는 여자의 장거리 여행.  - 부부의 각자도생 여행 준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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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8T10:43:52Z</updated>
    <published>2024-09-06T04:1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나는 MBTI는 믿지도 않고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다. 언젠가 한 번 슬쩍 '알아볼까?' 하기도 했지만, 시도만 하다 말았다. 설문에 진짜 나를 투영한다는 느낌보다, 내가 되고싶은 나를 반영하는 느낌이라 불신이 스멀스멀. '에이 이런 건 알 필요도 없고 알고싶지도 않아' 그랬는데...  그래놓고 이해를 돕는다며 쥐똥만큼 아는 MBTI로 말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U0%2Fimage%2FP3GC5dLRVt-5d9Wg40e1uzhoe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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