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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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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일의 작가를 꿈꾸며 오늘을 삽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책 읽는 엄마이자 유아 출판, 완구 기획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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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1T00:13: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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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화를 읽는 즐거움 - &amp;lt;삼신할미&amp;gt; 서정오 글 / 이강 그림, 봄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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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23:00:11Z</updated>
    <published>2026-05-03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아직 삼신이 없을 때의 일이야. 아기를 갖고 싶은 사람들은 정성으로 빌어야 옥황상제가 아기를 내려줬지.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삼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랐어. 동해 용궁에는 동해 용왕의 아내인 서해 용녀가 삼신 역할을 했는데, 다른 집 아기를 점지해 주느라 늘그막이 되어서야 아기를 낳았지. 용왕 부부는 그 아기를 금이야 옥이야 키웠어. 그랬더니 아주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oe%2Fimage%2FpurfVYLs2MI0fN-IDimRPIKuXI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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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의 증명 2 - 최선을 다해 꿈틀거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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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23:00:16Z</updated>
    <published>2026-04-30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닥을 딛고 서는 일,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에게나 쉽지 않다. 최선을 다해서 한 발, 또 한 발을 바닥에 곧게 대고 똑바로 몸을 일으켜 세워야 한다. 내디딘 발에 힘이 없거나, 일으켜진 몸이 중심을 잡지 못하면 다시 바닥으로 고꾸라진다. 바닥을 만났을 때, 바닥을 딛고 서기 위해 나는 최선을 다했다.  나의 바닥은 그랬다. 온갖 일에 화부터 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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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촌놈 시골집 구하기 - 전원주택 월세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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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23:00:12Z</updated>
    <published>2026-04-28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조건에 맞는 집이 나와서 연락드렸어요. 서울에서 오시는 거니까 두세 집 정도 보시면 좋겠죠?&amp;ldquo;    속초 부동산에서 연락이 왔다. 세련된 목소리의 중개인은 고성은 아니고 속초에 전원주택 전세 매물이 나왔다며 보러 오겠냐고 했다. 바로 매물을 보러 가는 날짜를 정하고, 휴가를 냈다. 남편은 이미 육아 휴직 중이었으니, 나만 평일에 하루 연차를 내면 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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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함을 만드는 방법 - &amp;lt;난 완벽하지 않아&amp;gt; 마야 마이어스 글/염혜원 그림/이상희 옮김, 창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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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23:00:10Z</updated>
    <published>2026-04-26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이름은 도트예요.&amp;nbsp;잘하는 것이 꽤 많지만, 완벽하게 할 줄 아는 건 없어요.&amp;nbsp;내 친구 샘은 뭐든지 척척 잘해요.&amp;nbsp;그래서 칭찬하고 싶은 사람을 그려 오는 숙제를 받았을 때, 난 당연히 샘을 그리기로 했지요.&amp;nbsp;하지만 그림은 마음대로 그려지지 않아요. 결국 완벽하지 않아서 눈물이 났어요.&amp;nbsp;한바탕 울고 난 뒤 다시 자리로 돌아와 그림을 그렸어요.&amp;nbsp;숙제를 발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oe%2Fimage%2FijQgrDunKhd4UYnRo_9_rDHmVe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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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의 증명 1 - 바닥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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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23:34:56Z</updated>
    <published>2026-04-23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amp;lt;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amp;gt;라는 드라마 제목을 듣고 크게 감동했다. 제목을 결정한 사람이 작가인지, 감독인지, 제작사인지 알 수는 없지만 제목만으로도 마음에 울림을 주는 일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이 드라마 제목을 줄여서 &amp;lsquo;모자무싸&amp;rsquo;라고 부르는데, 부르기에는 좋을지 몰라도 전체 제목이 주는 묵직함이 사라져서 아쉽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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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준비된 자는 서울을 떠나라 - 갑자기 당겨진 귀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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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23:00:08Z</updated>
    <published>2026-04-21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허리가 너무 아파서 출근을 못했어.&amp;rdquo;  어느 날, 출근한다고 나갔던 남편이 집에 되돌아왔다. 한여름도 아닌데, 온몸이 땀에 흠뻑 젖어서 창백한 얼굴로 다시 집에 온 것이다. 며칠 전부터 허리가 아프다고 하더니, 버스 정류장까지 가는 길에 통증이 너무 심해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다가 집에 되돌아왔다고 했다. 나간 지 거의 30-40분이 지났는데, 그 시간 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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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욕탕에 처음 간 날 - &amp;lt;개욕탕&amp;gt; 김유 글 / 소복이 그림, 천개의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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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23:00:11Z</updated>
    <published>2026-04-19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곤히 잠든 밤, 잠 못 든 개들이 찾아오는 개욕탕. 목욕탕 입구에는 &amp;lsquo;마음까지 씻고 가&amp;rsquo;라고 적혀 있어. 따뜻한 물이 콸콸 나오고 솜사탕 같은 김이 몽글몽글 피어오르는 목욕탕에서 개들은 하루의 고단함을 깨끗하게 씻어내. 서로의 등을 다정하게 밀어 주고, 달달한 요구리 한 잔 마시면 목욕 끝!다시 아침이 오면 사람들이 목욕탕에 씻으러 와. 손님이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oe%2Fimage%2FSs-YC5uM_q-NUytu0GTKFTYs8U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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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전환점에서 3 - 엄마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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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0:42:57Z</updated>
    <published>2026-04-16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고 한참이 지나서야 나를 괴롭혔던 감정들이 호르몬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세상이 얼마나 밉던지, 사는 것이 얼마나 억울했는지 모른다. 평소 생리 주기만 되어도 호르몬의 노예가 되어서 감정이 오락가락했는데, 임신과 출산으로 널뛰는 호르몬에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없는 상태였던 것이다.  아마도 이것이 산후우울증이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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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 생활 꿈꾸기&amp;nbsp; - 어떤 집에서 살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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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23:00:08Z</updated>
    <published>2026-04-14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할머니 집처럼 1층 집이 좋아.  만보에게 이사 가면 어떤 집에 살고 싶냐고 물어봤다. 만보는 평창 할머니 집처럼 1층이면 좋겠다고 했다. 왜냐고 물었더니, 집에서 쿵쿵 뛰고 싶다고 대답했다. 꽤 얌전한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집에서 쿵쿵 뛰고 싶어서 주택에 살고 싶다고 할 줄이야. 그런데 만보, 잘했어! 엄마도 주택에 살고 싶거든. 이제 아빠만 설득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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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로 민들레이길 - &amp;lt;민들레는 민들레&amp;gt; 김장성 글 / 오현경 그림, 이야기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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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3:00:13Z</updated>
    <published>2026-04-12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들레는 민들레.&amp;nbsp;어디에서 어떻게 피어도 민들레는 민들레.&amp;nbsp;홀씨가 되어 훨훨 날아가도 민들레는 민들레.   봄이 오면 거리에 가장 많이 보이는 꽃이 바로 민들레다. 노랗고 둥근 얼굴이 꼭 해님 같아서 반짝거리고 예쁘다. 민들레 한 송이만 피어 있을 때도 있고, 여러 송이가 나란히 줄지어 또는 옹기종기 모여 피어 있을 때도 있다. 그리고 민들레가 아이들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oe%2Fimage%2FdRbwGOWzL8fi4A5zoZwy1GDYpV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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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전환점에서 2  - 임신을 유지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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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0:42:40Z</updated>
    <published>2026-04-09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이 정말 좋았다. 나도, 남편도 건강 관리에 힘쓰던 사람들이 아님에도 자연 임신이 되었다. 요즘 같은 세상에 이 얼마나 축복받을 일인가. 의사 말로는 자궁 혹(폴립) 제거 후에 자궁이 깨끗해진 상태라 착상이 잘 된 것 같다고 했다. 남편의 알 수 없는 의기양양함을 뒤로, 나는 임산부가 되었다. 그런데 임신을 유지하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주말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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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촌에서 가장 중요한 것 -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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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3:00:10Z</updated>
    <published>2026-04-07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달부터 생활비는 OO만 원이야.    어느 날, 남편이 나에게 말했다. 이번 달부터 생활비를 통제하겠다고.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었지만, 난 심통이 났다. 아니, 여기서 뭘 더 어떻게 줄이냐고 숨도 안 쉬고 쏘아붙였다. 그러자 남편은 시골에서 살기 위해 생활비를 조절하는 실험이 필요하다고 했다. 분하지만, 지금 시골로 제일 이사하고 싶은 사람이 바로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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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왔습니다 - 엄마 셋 도시락 셋 _ 국지승 그림책, 책읽는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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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3:19:41Z</updated>
    <published>2026-04-05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 아파트 301호 지선 씨, 202호 다영 씨, 101호 미영 씨의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샛별 유치원의 봄 소풍날이라, 각자의 방식대로 분주하게 도시락을 준비합니다. 그렇게 하루가 시작됩니다. 세 명의 엄마와 세 개의 도시락. 지선 씨는 회사에서, 다영 씨는 집작업실에서, 미영 씨는 동네 곳곳 집안 곳곳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합니다.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oe%2Fimage%2FFruE8X92xx9fPZVpI2pjCGQlGF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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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전환점에서 1  - 엄마가 될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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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0:42:17Z</updated>
    <published>2026-04-02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단한 꿈을 꾸는 것은 아니었다. 지금의 삶에 만족하면서도 앞으로 뭔가 더 나아가야 할 것 같았다. 하지만 업무적으로 내가 더 성장하기에는 능력 부족인지, 체력 부족인지, 집중력 부족인지, 아무튼 부족한 점이 많았다. 그리고 너무 세게 압축적으로 내달렸더니, 지칠 대로 지쳐서 그냥 뒤로 발라당 자빠져 버리고 싶기도 했다. 번아웃인지, 삼진아웃인지 그라운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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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을 떠나고 싶은 이유  -  시골에서 자라는 기쁨을 물려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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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23:00:08Z</updated>
    <published>2026-03-31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보 학교는 어쩌고?   내가 처음 바닷가로 이사 갈 것이라고 친구들에게 발표한 날, 친구가 물었다. 아이의 교육에 대해서 말이다. 그 즉시 난 면접 준비를 철저히 한 취준생처럼 &amp;lsquo;농촌 유학&amp;lsquo;에 대해서 멋지게 늘어놓았다. 시골 학교의 교육 프로그램이 얼마나 다양한지, 또 얼마나 근사한지 줄줄이 읊었다. 그리고 만보가 가장 좋아하는 물놀이를 여름 내내 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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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왓츠 인 유어 백&amp;nbsp; - 가방을 열면 _ 이영림 그림책, 봄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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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3:00:15Z</updated>
    <published>2026-03-29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우야, 가방 안에 뭐 있어? 비밀이에요.  가방 안에는 뭐가 있을까요?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가방 안에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위층 아줌마의 서류 가방에, 도하 아빠의 커다란 기타 가방에, 강아지 산책 나온 아저씨 가방에, 할머니 시장 가방에, 자전거 타고 달리는 형아 가방에, 운동 가는 누나 가방에, 자동차 위에 실린 커다란 짐가방에, 중학생 형,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oe%2Fimage%2FbR1KLAGDoy_0glby5EdnhowrUX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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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직업 탐구 3  - 기획자가 좋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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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23:00:14Z</updated>
    <published>2026-03-26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 일을 꾀하여 계획함 기획자: 어떤 일을 꾀하여 계획하는 사람.  '기획자'는 뭐 하는 사람일까? 회사마다 있는 기획팀, 기획자. 그들이 뭐 하는 사람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이 있을까? 아마 기획팀에서 일하는 자신도 모를 수도 있다. 자기 일에 대해서 탐구를 해 본 적 없다면 말이다.  첫 회사를 퇴사하고, 그다음에 입사한 회사는 좀 더 작은 규모의 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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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떠나 보자고  - 귀촌하자고 떼쓰는 여러 가지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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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23:00:09Z</updated>
    <published>2026-03-24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 휴직이요!    어느 날, 친한 회사 동료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기차뷰 아파트로 이사했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여기는 어디지? 상주? 경상북도 상주? 당장 메시지를 보냈다.    - 어디 간 거예요? 이사 갔어요?  - 네! 상주로 이사 왔어요. 첫째 입학 맞춰서요.   - 진짜? 친정 근처로 간 거예요?  - 친정이 가깝긴 한데, 그것 때문은 아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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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깔깔거리는 웃음소리를 따라  - 간질간질 _ 서현 그림책, 사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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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23:00:14Z</updated>
    <published>2026-03-22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가 간지러워 벅벅 긁었더니, 머리카락이 우수수 떨어져&amp;hellip;&amp;hellip;    &amp;lsquo;내&amp;lsquo;가 되었네!    &amp;lsquo;나&amp;lsquo;들아, 함께 신나게 춤을 춰 보자.     엄마, 아빠, 누나, 그리고 세상 사람들을 지나자!    하늘 높이 날아오르고, 깊은 바다 건너 모험을 떠나자.     아, 그런데 머리가 또 간지럽네.     벅벅 벅벅!     오, 예!     더 많은 &amp;lsquo;나&amp;rsquo;들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oe%2Fimage%2F0WoICynlf0nIifLKixMA7b2tHb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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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친구 D에게  - 물건에게도 자리가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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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1:24:14Z</updated>
    <published>2026-03-22T1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  잘 지내고 있어?  난 시골 생활이 체질인가 봐. 완벽 적응했어!  집 정리를 끝냈다고 생각했는데, 날이 따뜻해지니 마당 정리가 시급하더라.  시간 날 때마다 온 가족이 마당 정리를 하고 있어.  꽃 피는 날이 오면 마당이 좀 예뻐지려나.   언니네 집 물티슈가 냉장고장 위칸에 있어서 내가 당장 내리라고 했던 것, 기억나? 물건도 다 자기한테 어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oe%2Fimage%2FP9tASxv4xD89x3TsMioNO74BnB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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