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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리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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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rri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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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동요와 글을 쓰는 동요작가 마리샘입니다. 디지털 창작동요 음악잡지 월간 마리샘을 발간합니다. 그리고 모든 소소한 삶의 순간들을 사랑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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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1T01:56: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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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주는 선물들 : 동요의 고향, 파랑새 창작동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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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6:18:08Z</updated>
    <published>2026-01-14T12:3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일상의 일들을 뒤로 하고 동요작가 마리샘으로 해내야할 일들을 해내고 있는 중입니다. 작업을 해낼 시간이 밤 시간 잠깐 뿐이라 그 어느 시간들보다 밀도 있는 시간으로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그 중에서도 일년 중 해내는 가장 큰 기획 중의 하나인 파랑새 창작동요 앨범과 영상 작업을 꾸준히 해내고 있는 중입니다.&amp;nbsp;우선 파랑새 창작동요 제33집을 영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rR%2Fimage%2FGBfrLKS8K86Tc6pzIZr4ZaFSGN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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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남원, 광한루원(廣寒樓苑) 그리고 춘향전 - 신나는 여름 여행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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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8:18:15Z</updated>
    <published>2025-11-10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해진 목적지가 없던 여름 여행 이야기를 이어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해인사를 거쳐 숙소 덕에 들르게 된 남원입니다. 남원은 반백이 되어가는 이 시점에서도 처음 와보는 곳이었습니다. 국내에도 이렇게 못 가본 곳이 많다니 참 신납니다. 배우고 또 배워도 새로 배워야 할 것 천지고 아무리 많이 돌아다녀도 처음 가보게 되는 곳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이 말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rR%2Fimage%2F3C_0sJCadxfFp8RfwDqIYtb4X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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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동요 뮤직비디오 소개 &amp;lt;노래를 불러봐&amp;gt; - 경주 로케이션 촬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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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18:12:47Z</updated>
    <published>2025-10-30T17:4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가지 사정들로 올해는 곡 쓰는 일도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 가장 급했던 건 마리샘 창작동요 활용가이드의 업데이트였는데 아직까지 완료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경험이 쌓이면 조금은 여유로워질 것도 같았는데 여전히 어떤 이유에서인지 익숙해진 만큼 더 많은 일들을 하게 되는 것 같은 느낌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올해 한 가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rR%2Fimage%2FjlJ44cNkK3Ki7v9g2to3Bky_T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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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천 해인사 그리고 팔만대장경 - 신나는 여름 여행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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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14:43:19Z</updated>
    <published>2025-10-17T14:2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경리 문학관을 뒤로하고 통영 숙소에서 편히 쉬고 다음 날은 꽤 먼 거리를 달렸습니다. 바로 팔만대장경이 있는 합천 해인사를 목적지로 정했기 때문입니다. 해인사가 팔만대장경으로도 유명하지만 사찰 자체가 참 멋지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은 터라 더 기대가 되었습니다.  이번 여름 여행은 테마가 불분명하지만 하루에 한 곳 정도 들르고 또 저녁엔 푹 쉬면서 하루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rR%2Fimage%2FNMI2AdofrlFPzfGFriHckSOU-S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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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amp;lt;토지&amp;gt; 그리고 박경리 문학관 - 신나는 여름 여행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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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14:21:36Z</updated>
    <published>2025-10-13T15:3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여름 여행 이야기를 쓰려고 보니 시간적 순서와 장소가 좀 뒤섞인 느낌도 있지만 뭐 어떨까 싶습니다. 괜찮습니다.  숙소에서 평안한 밤을 보내고 두번째 일정을 시작하기 전에 숙소 근처였던 통영 동피랑에 잠깐 들렀습니다. 통영은 여러 차례 방문해서 기록을 남겼고 기록으로 남기지 못한 것까지 하면 정말 국내 여행지 중에서는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이 아닐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rR%2Fimage%2F24B-Dtu9a9oXgJ2dx6RO0xhhfV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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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성역에서 만난 동요 &amp;lt;꽃밭에서&amp;gt; 그리고 내 이야기 - 신나는 여름 여행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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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11:44:18Z</updated>
    <published>2025-10-10T12:1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루고 미루다 더 미루면 가을의 어디쯤일 듯하여 여름의 시간들을 정리해 봅니다.  올여름엔 수많은 짧은 여행들이 있었습니다. 제주가 그랬고 또 딸내미들과 나선 여름 여행이 그랬습니다. 정말 올여름엔 특별한 계획 없이, 정확히는 무계획의 여행을 나섰습니다. 준비는 철저하게 했지만 발길 닿는 대로 한번 가보자는 의견이 모여 그렇게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rR%2Fimage%2Fv2-JKDlRkOvh22i1Lw26j2NPk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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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과서에서 만나는 마리샘 창작동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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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0:57:39Z</updated>
    <published>2025-09-25T13:5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의 일상이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시간들입니다. 그래도 꼭 전해야할 소식이 있어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내년이면 초등학교에서는 마지막으로 5~6학년군에 2022 개정교육과정이 적용됩니다. 그래서 각 학교마다 검정교과서를 선정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개정된 교육과정 국정 및 검정교과서에 마리샘 창작동요가 여러 곡 수록되어 소개해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rR%2Fimage%2FYFnGW_IspC2NMfLOKiT1C19jp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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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동 한 조각 : 알아주는 이가 있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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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23:00:03Z</updated>
    <published>2025-08-26T2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분위기 있습니다. 뭔가 쭈뼛쭈뼛해지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의 시간과 장소. 해마다 학교에서도 몇번 그런 느낌의 시간과 장소가 있는데 스승의 날이 그것입니다. 학창시절의 저는 선생님에 대한 좋은 기억들로 가득합니다. 어쩌면 좋은 기억들만 남김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에 더없이 좋은 날이긴 합니다.  얼마전 고등학교 1, 3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rR%2Fimage%2FWGlrt3ze1MNu6oadSo7Ww33Byc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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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들레 이야기 : 밉지만 미워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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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23:00:04Z</updated>
    <published>2025-08-25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들레는 그림책에서 만나도 동화책에서 만나도, 때론 소설 속에서 만나도 반가운 꽃입니다. 대표적인 들꽃이기도 하거니와 우리와 정말 가까운 꽃이니까요. 그리고 민들레 씨앗이 하얗게 날아갈 준비를 하고 있을 때 후후 불어 날리는 재미도 특별한 것입니다.  후후 불어 하늘로 날려보는 웃음꽃 민들레 씨앗 우리 오빠 큰 손에 꼭 쥐어진 활짝 웃는 민들레 오빠 오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rR%2Fimage%2FYSJYTtPj7wBQ_8AgxN-ztlQ7Yh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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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생활 적응기 : 다시 초임 때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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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23:00:04Z</updated>
    <published>2025-08-24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를 옮기면 따스한 봄날 하루를 골라 늘 학교 전경 사진을 찍어봅니다. 3월은 왠지 모르게 정신없이 계획을 세우고 뭔가 제출할 것들이 너무도 많아 이런 마음의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개인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손도 느리고 적응도 느리고 여러 가지 일을 한번에 처리할 수 없어 차근차근해야해서 매해 매년 분주한 학년초를 보내고 있지요. 수십년이 흘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rR%2Fimage%2FXxwccGX8gIvTHSW-BtTbWM40jB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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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작 : 언제나 다시 시작하는 그 시간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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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14:00:00Z</updated>
    <published>2025-08-22T1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학교로 발령 받아 새학년 집중준비기간을 거쳐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굳이 나오지 않아도 되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명확하게 자리 잡은 삶과 일의 확실한 경계 덕에 집에서는 학교 일을 들여다보고 있지 않게 되었고 일을 해야한다면 학교에 나와서 집중력 있게 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맡은 일은 교과전담교사, 일명 교담교사입니다. &amp;nbsp;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rR%2Fimage%2F2jBc9NOxon1g16MJ33ns3u0vDq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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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 하나 : 라떼를 맛있게 먹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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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23:00:04Z</updated>
    <published>2025-08-20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점상으로는 지난 글보다 훨씬 이전의 이야기입니다. 임시 저장글로 두고 오래 두다보니 글의 순서가 딱 시간에 맞아 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잠 못자는 날들의 연속인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딱히 걱정이 있는 것도 달리 잠을 못잘 이유도 없지만 꽤 긴 시간동안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그런 건 아니지만 종종 이런 날들이 있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rR%2Fimage%2FHpJttYdSx6-TThVJVTf8phmnTL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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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이야기 - 넓고 넓은 우주에, 지구에, 우리 나라에 그리고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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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23:00:07Z</updated>
    <published>2025-08-19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갈 일이 최근에 참 잦았습니다. 지방도 나름 인프라가 잘 정리되어 꼭 서울이 아니더라도 많은 일들을 할 수 있기도 합니다. 그래도 역시 많은 일들은 여전히 서울에서 이루어집니다.  다른 방학 같았으면 우리 집 아이들이랑 여행도 가고 했을 텐데 이번 방학은 아이들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의 방학인지라 두 눈 꼭 감고 여러 가지를 꾸준하게 챙겼습니다.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rR%2Fimage%2FkTwaOxKw9hJ0pqYKX_S6y_a_S8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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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업식을 준비하며 : 고맙다, 우리 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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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23:00:05Z</updated>
    <published>2025-08-18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시작은 끝을 향한 첫걸음입니다. 우리 사는 일도 그렇겠지요. 그래서 그 슬픈 결말을 알면서도 기꺼이 시작한 우리의 삶입니다. 졸업식 자체는 학교에서 있는 업무의 일종이이지만 '졸업'은 그것과 더불어 정서적인 모든 것을 포함한 것이지 싶습니다.  언제고 합창곡으로 만들어 함께 꼭 불러보고 싶은 진추하님의 'Graduation Tears'를 조용히 들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rR%2Fimage%2F8JsrHevCmIAhYUyj5AVuYxL8ZE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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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차 교사의 고백 : 학교가 여전히 낯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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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23:00:08Z</updated>
    <published>2025-08-17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를 옮기고 새로운 선생님들과 짧게는 1년, 길게는 3~4년도 함께하기 때문에 굉장히 친해질 것 같지만 마냥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람이 친해지려면 '공유'의 영역이 넓어져야 하는데 그 부분도 상당히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것이기에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리고 집 밖의 삶은 어느 정도 학연을 통한 친구, 직장, 관심사를 중심으로 돌아가게 마련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rR%2Fimage%2Fic5eRNDsJHYlEldqZ0rhKM0nIO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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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양에서 : 그리움이 남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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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23:00:14Z</updated>
    <published>2025-08-14T2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정이 긴 연수가 전남교육연수원에서 있어서 가장 무덥던 시간을 이곳 담양에서 보냈습니다. 담양에 종종 출장이 있어서 오긴 하지만 신규교사 연수랑 1급 정교사 연수때 길게 머물러 보고 거의 15년만에 이렇게 길게 머물렀습니다.  처음 연수가 시작되고는 먼 거리의 일정과 공부해야할 내용이 많아 마음의 여유가 없어 오고 가는 길의 풍경을 내다볼 여유가 없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rR%2Fimage%2FtY-yg_htyOn-6F7E-pDugvaW0i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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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여름 풍경 : 사이즈 업 (Size U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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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3T23:00:13Z</updated>
    <published>2025-08-13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이제야 여유를 가지고 여름 풍경을 하나 둘 떠올려 봅니다. 사는 곳이 바닷가인데 올해는 아예 해수욕장 근처에도 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밖에 서있기만 해도 숨이 턱턱 막히는데 해수욕장에 가 있을 용기가 차마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다용도실에 잠자고 있던 초대형 풀을 꺼냈습니다. 물 받는데만도 꼬박 반나절 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rR%2Fimage%2FLT9a8qxOoOSfGO5MNGK5IO9X00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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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가 스텐첼 (Helga Stentzel) 특별전 - 일상의 특별함 속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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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23:00:11Z</updated>
    <published>2025-08-12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석달이나 지났는데 이제야 글을 남겨봅니다. 인스타그램에만 짧게 글을 써두었는데 블로그에 글을 써두었다고 착각하고 있었는데 지난 포스팅을 하다보니 남겨두지 않아 기억을 더듬어 남겨봅니다.  지난 5월 말부터 6월초까지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24.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가 전남 여수 엑스포에서 개최 되었는데 우리 반 학생들과 체험 활동으로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rR%2Fimage%2FYPQDQiT_J7aYJJRT-ra3zHEaMo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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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분하고 충분하다 : 네 모습 그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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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14:34:45Z</updated>
    <published>2025-08-11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일중 하나였던 숲 속 콘서트와 목각 체험을 딸램과 함께 했습니다. 벌써 많은 시간이 지난 일이네요. 날씨도 좋고 숲속에 이는 바람까지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요즘엔 지자체에서 문화예술사업을들 많이 열고 있어서 조금만 잘 찾아보면 알차고 재밌는 문화예술체험활동들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이날 열렸던 숲속 콘서트와 목각 체험도 아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rR%2Fimage%2Fe48Aj7FGOMqTmWHoB7G7w9COko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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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 하나 : 교사로서의 삶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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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14:35:01Z</updated>
    <published>2025-08-10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금요일에 교대에 재학중인 우리 학교 졸업생 한명이 교사 관찰일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 학교에 왔습니다. 교사의 하루, 심지어 교사인 나의 하루를 온전히 타인에게 공개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어딘가 먼저 걸은 이들의 발자국이 있어야 뒤에 오는 이들도 조금은 불안한 마음을 떨치고 걸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기꺼이 함께 하루를 보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rR%2Fimage%2FDge7RHH9dA-Xa5UpeasSXM_dFl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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