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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리리라라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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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때 드라마 PD를 꿈궜지만 지금은 그저 퇴사를 꿈꾸는 평범한 직장인. 좋아하는 여행지와 이런저런 일상생활에서의 단상을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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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1T04:23: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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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라리 임산부석은 어떨까 - 어쩌다 단상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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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22:37:45Z</updated>
    <published>2025-11-18T22:3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 9호선 지하철이 풍선이었다면 아마 터지고도 남았을 것이다. 자리에 앉지 못해 서서 가는 사람들은 역을 지나면 지날수록 앉은 사람들의 영역까지 밀려 들어온다. 앉아있는 자와 서 있는 자의 무릎이 부딪히고, 앉아있는 자의 얼굴과 서 있는 자의 가슴 또는 배가 점점 마주한다. 서 있는 자는 마치 스키점프를 하듯 점점 몸이 대각선으로 기울어진다. 이 아슬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vN%2Fimage%2FPoiFTmyiJlCWCW1Zw2ZVRQddKQ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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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포공항역의 군무 - 어쩌다 단상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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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1:16:32Z</updated>
    <published>2025-11-16T22:3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통회사에 입사 후 첫 3년을 김포공항 인근 현장에서 보냈다. 3교대 근무에 김포에서 자차 출근을 했기에 막상 출근시간 9호선 지하철 풍경을 마주할 일이 없었다.  본사 발령을 받고 첫 출근하던 날, 왠지 모를 긴장감에 더하여 잠실까지 가야 하는 그 거리의 아득함이 도저히 감이 오지 않아 집을 굉장히 일찍 나섰던 기억이 난다. 악명 높은 김포골드라인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vN%2Fimage%2FjIBqlX7N0MDtqUfh6AxODuRf_r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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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무엇이든 될 줄 알았지만 - 어쩌다 아이슬란드: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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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9T22:32:51Z</updated>
    <published>2024-03-24T14:5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슬란드는 내 첫 번째 유럽 여행지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총 3번을 다녀왔다. 막 서른 살에 접어들던 2017년에 한 번, 그리고 그다음 해에 한 번, 마지막으로 2021년 신혼여행에 또 한 번.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계속 다녀올 예정이다. 누군가는 내게 말한다. 질리지도 않냐고, 거기가 또 갈 만큼 그렇게 좋은 곳이냐고. 내 대답은 늘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vN%2Fimage%2FE6b5qkTL4zLoEHzpJJI77M9lv5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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