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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다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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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낭독 테라피스트,날고 싶은 당신을 위한 난다유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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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1T07:16: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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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두부찌개와 결혼기념일 - 중년부부의 밥상머리 대화 5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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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23:56:55Z</updated>
    <published>2026-04-19T23:5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저녁은 바지락 듬뿍 넣은 순두부 찌개다. 손이 특별히 가지 않는 음식이라 요리하기도 편하고 남편도 좋아하는 음식이라 자주 해 먹는다. 요즘엔 다양한 소스들이 많이 나와 있어 요리하는 시간을 단축시켜 준다. 뚝배기에 들기름 조금 두르고 김치 볶다가 시판용 순두부 소스를 넣고 물 알맞게 더 넣어 팔팔 끊이다 순두부 넣고 바지락 넣으면 끝. 입맛에 맞게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S%2Fimage%2Fc2y4glgxyU12sCteaQvcUEYx4K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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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 편안해 지는가 - 중년부부의 밥상머리 대화 4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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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3:49:11Z</updated>
    <published>2026-03-17T03:4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자는 자신의 오십을 지천명이라고 불렀다. 하늘의 뜻을 알았다는 얘기다. 하지만 막상 오십이 되면 하늘을 올려다보며 오늘은 비가 오려나, 일기예보로 대체되고 한평도 안 되는 내 마음조차 알지 못한다.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보다는 이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amp;rsquo;를 먼저 떠올리게 된다. 균형을 잃지 않으면서 중심을 붙드는 힘이 중용이라고 하는데, 남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S%2Fimage%2FWdbj2elIxIDcpsLatFDo-XwWMN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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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소설에서 불끈 솟는 도파민 - 중년부부의 밥상머리 대화 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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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9:06:02Z</updated>
    <published>2026-02-18T09: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친구 같은 부부가 저녁 밥상머리에 앉았다. 식탁을 놔두고 저녁 식사는 꼭 거실 좌탁에 차린다. 서로 두런두런 얘기하기도 편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TV가 거실에 있기 때문이다. 오늘 메뉴는 나의 시그니처 &amp;lt;연어스테이크&amp;gt;다. 내가 개발한 요리는 아니고 우연히 유튜브에서 발견했는데 몇 번 따라 해 보니 나만의 요리법으로 재탄생했다. 바닥이 두툼한 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S%2Fimage%2FlwViv2_1xeJAYc0VXbJYlzqpS6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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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 동상이몽 - 중년부부의 밥상머리 대화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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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9:08:30Z</updated>
    <published>2026-01-17T03:1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10시 30분, 식탁 위에 샐러드 접시가 놓인다. 보기 좋게 내용물이 담길 화사한 꽃 그림이 그려져 있는 샐러드 접시. 세트로 구매하려면 꽤 가격이 나가는데 우연히 백화점 매데에 낱개로 놓여 있는 그릇을 발견하고 얼른 두 개를 구입했다. 한참 살림에 재미를 붙일 적에는 가끔 홈쇼핑에 소개된 이 그릇을 사고 싶어 눈독을 들이기도 했었다. 아, 저 그릇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S%2Fimage%2FJ1FR8YZdgGmcSfkUrx0z2dn18n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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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신의 귀재 이응노, 내가 닮았다고? - 중년부부의 밥상머리 대화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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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10:44:35Z</updated>
    <published>2025-12-18T06:2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의 새벽낭독은 힘들다. 동이 틀려면 아직 한참 남아있을 시간,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요즘 부쩍 불면증으로 늦게 잠들었을 남편이 깰까 봐 조심스럽다. 전기포트에 물을 끓이는 동안 간단한 세면과 양치를 하고 서재로 들어간다. 줌 미팅방을 열고 미지근한 물을 컵에 담아 온다. 나의 하루는 이렇게 시작된다. &amp;nbsp;6년 동안 매일 새벽 5시에 진행되는 나의 루틴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S%2Fimage%2FvKNQ9GejHyII0FkBDCy_AIuBBm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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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과 죽음에 대한 그 빛나는 대화 - 새벽낭독의 책들5-이어령의 마지막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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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06:19:56Z</updated>
    <published>2025-08-04T09: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선종하셨다는 뉴스를 보면서 나를 지탱해 주었던 끈 하나가 툭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amp;nbsp;동시대를 함께 살았던 스승님들이 하나 둘 곁을 떠나간다. 법정 스님이 그랬고 김수환 추기경님이, 박완서 작가님이... 그리고 이어령 선생님이 그랬다. 나는 그분들에게 알게 모르게 기대어 살았다. 그분들이 떠나가면서 빈자리를 남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S%2Fimage%2Fo6Sb2vvZGWNEmZnnMis_ns4YeU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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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어주는 일'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일' - 새벽낭독의 책들4-그레구아르와 책방 할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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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13:35:51Z</updated>
    <published>2025-08-01T09: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낭독을 배우고 싶은데, 추천할 책이 있나요?&amp;quot;  낭독인으로 살다 보니 가끔 추천 도서를 문의해 오기도 한다. 그럴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소설이 있다. 바로 프랑스 대중 낭독가 마르크 로제의 &amp;lt;그레구아르와 책방 할아버지&amp;gt;다. 저자 마르크 로제는 1992년부터 사람들에게 책 읽어주는 일을 시작했고, 프랑스 전역의 서점과 도서관 등을 순회하며 낭독회를 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S%2Fimage%2FN4mKMIAyzOnD2qowvj71rr9jO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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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고전에 취하다 - 새벽낭독의 책들3-전영애 번역 &amp;lt;파우스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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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10:15:37Z</updated>
    <published>2025-07-30T14:4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재&amp;nbsp;책상에 앉아 가만히 책꽂이를 바라본다. 정면으로 보이는 4단짜리 원목 책꽂이에는 새벽낭독에서 진행한 책들이&amp;nbsp;꽂혀&amp;nbsp;있다. 세워 놓은 책의 제목이 적혀있는 책등 색깔이 가지각색이다. 그중 한여름 짙은 초록을 품은 듯한 두 권의 두꺼운 책이 눈에 띈다. 괴테의 &amp;lt;파우스트 1, 2권&amp;gt;이다. 우연히 &amp;nbsp;&amp;lt;인생정원&amp;gt;이라는 tv프로그램에서 1만 제곱미터나 되는 뜰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S%2Fimage%2Fd67zlPzqC2HxYLovVeOij2H8O7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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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를 뛰어 넘어 풍덩 넘어가보니 - 새벽낭독의 책들2-김약국의 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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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13:31:37Z</updated>
    <published>2025-07-25T09:0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3월 새벽 5시, 온라인에서 여자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이 새벽에 웬 웃음? 바로 시대를 뛰어넘고 세대 간의 간격을 느끼지 못하게 했던 책, 우리를 '여자'라는 공통분모로 똘똘 뭉쳐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던 책.  박경리의 &amp;lt;김약국의 딸들&amp;gt;이다. 작품 해설 속에는 '이들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운명이란 주어진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S%2Fimage%2FUqEBlrhoawoTXPUylpAm0I5rD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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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꺼운 책이 두렵다면, 함께 낭독 - 4장 새벽낭독의 책들1-총,균,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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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02:10:06Z</updated>
    <published>2025-07-21T13:2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낭독에서 처음 선택한 책은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amp;lt;총, 균, 쇠&amp;gt;였다. 매일 새벽&amp;nbsp;온라인에서 만나 읽고 토론하는 책으로 이보다 더 찰떡인 책은 없었다. 우선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전염병의 공포에 어쩔 줄 몰랐던 시기와 맞아떨어졌다. 도대체 왜 세계는 과학 의학이 발달된 지금도 전염병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에 대한 의문부터 그 공포에서 벗어나기 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S%2Fimage%2FJwKB4v9nV4JXaTRI17fewZstHc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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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려 주는 이야기 활동가, 리딩인 - 노인정이 사랑방이 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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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7:54:26Z</updated>
    <published>2025-07-05T0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우 박정민이 출판사를 차렸다. 출판사 이름이 독특하다. 제목이 없다는 뜻으로 쓰이는 '무제'다. 평소 그의 연기도 좋아하지만 그가 직접 낭독한 자전적 에세이 &amp;nbsp;'쓸 만한 인간'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그의 매력을 또 한 번 느낀 경험이 있다. 그런 그가 이번에 출판사를 차리고 &amp;nbsp;듣는 소설 &amp;lt;첫 여름, 완주&amp;gt;을 출간했다.  그는 듣는 소설을 기획하게 된 이유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S%2Fimage%2FOLg4dpHs4xUTv31PysoZBGx0LG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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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 내레이터, 전문성우만 가능할까? - 밀리의 서재에서 1등 먹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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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23:11:35Z</updated>
    <published>2025-07-01T05:0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밀리의 서재&amp;gt; 인문/교양 분야 1위를 찍던 날! 북 내레이터 단톡방은 축하의 메시지로 가득했다. 전문 성우가 아닌 비전문가가 우리나라 대표 오디오북 채널에서 1위(전체분야 3위)를 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뒤늦게 단톡방 축하메시지를 보고 밀리의 서재에 내가 녹음한 오디오북이 올라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지난 몇 개월 동안 녹음작업을 했던 기억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S%2Fimage%2FgciFSOWpXpsRVjiq8-dsylRTV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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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움이 나눔이 되었다 - 낭독극 &amp;lt;그날 소년 졸업하다&amp;gt; 공연 뒤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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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3:27:31Z</updated>
    <published>2025-06-23T05:0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마음의 거리가 짧아 오는 길이 결코 멀지 않았습니다&amp;quot; 진주에서 서울까지 한 걸음에 달려오신 분이 너무 고마워 손을 맞잡고 인사를 건네니 나에게 이렇게 화답한다 새벽낭독을 하면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데 이번에 '국제가마솥나눔연맹 35주년 기념행사'에 두 분을 초대했다  국제가마솥나눔연맹은 작은 배움에서 시작되었다. 그 전신이 '가마솥에 누룽지 풍물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S%2Fimage%2Ft5Tu44BJ_wQB-oag3ACYdiU38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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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을 불러주면 생기는 놀라운 변화 - 반려해금, 금이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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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5:20:32Z</updated>
    <published>2025-06-16T09:1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구자윤 선생님과 그의 제자들이 해금 악기를 하나씩 둘러 매고 평생교육센터를 나선다. 3년 넘게 해금강습을 꼬박꼬박 열심으로 다니고 있는 손 선생님은 다음 주부터 호주에 사는 딸을 보러 가기에 한동안 얼굴을 보지 못하게 되었다. 아쉬운 마음에 넌지시 물어보았다. &amp;quot;선생님, 이번에 따님 보러 호주에 가신다면서요? 그럼 수업을 못해서 어쩌나요?&amp;quot; &amp;quot;어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S%2Fimage%2FCd3__u3AIfv2Ge21tAe1l5LuE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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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날만 되면 우울한 정봉아빠 - 카세트테이프에 녹음된 엄마 목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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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9:25:31Z</updated>
    <published>2025-06-11T08: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응답하라 1988'(tv N 드라마) 속 정봉이 아빠는 생일날만 되면 우울하다 정봉엄마는 평상시 자신을 그렇게 웃기려고 노력하던 남편이 왜 생일날만 되면 우울한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 역시 오늘도 남편은 자신의 생일날 한숨을 쉬며  안방에 모로 누워 있다  정봉엄마는 답답한 마음에 장롱 속에 버리지 않고 모아둔 오래된 물건을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S%2Fimage%2FzKkn9UKwPIJjVFQ2H0P9zr1pC1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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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붙들어두기(2) - 읽어도 기억 못 하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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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22:49:45Z</updated>
    <published>2025-06-09T12: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편에 이어) 책을 읽고 나면 머릿속에서 홀연히 사라져 버리는 경험, 누구에게나 있다. 분명 어제 밤새 읽은 내용인데, 아침이면 안개처럼 흩어지고 가물가물하다. 지식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갈 뿐, 좀처럼 머무르지 않는다면?   1편에서 새벽낭독을 통해  매일 책을 읽고 토론하고 오늘의 한 문장을 만들어 기록하는, 책 붙들어두기 3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그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S%2Fimage%2Fw4PZKvnKGtJfU2eNllp3S455g9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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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붙들어 두기(1) - 읽어도 기억 못 하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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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13:06:28Z</updated>
    <published>2025-06-06T03:1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한 권을 끝냈습니다.   새벽낭독에서 책 한 권을 끝냈다는 것은 책을 완독 했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것은 추가 독후활동까지 마무리되었다는 의미다. 일반적 책 읽기는 눈으로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묵독으로 읽고 &amp;quot;다 읽었다!&amp;quot; 하며 책을 한쪽에 치워둔다. 조금 더 독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독서기록장을 적거나 자신의 블로그에 책 내용을 적어두기도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S%2Fimage%2FyJpfNYJKo46U0daccy-Bp_7jgr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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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목소리가 누군가의 세상이 될 때 - 낭독봉사가 궁금한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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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3:01:03Z</updated>
    <published>2025-06-04T09: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초고령사회 일본이 사는 법, 10번 파일은 252페이지부터 시작합니다&amp;quot;  이번에 녹음할 책은 10년 앞선 고령사회 리포트 &amp;lt;초고령사회 일본이 사는 법&amp;gt;(김용철 지음, 2024년 대한매일경제신문사)이다. 복지관에서는 매달 신간을 선정해 봉사실에 비치해 두고 있다. 녹음도서는 소설, 에세이, 인문학 계열뿐만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고 보다 나은 삶을 위한 경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S%2Fimage%2F1w9HXyodfHj1C2mh9lXCwwPSVf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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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 속에 파고든 낭독의 재미 - 생활 속 낭독 세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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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23:44:08Z</updated>
    <published>2025-06-02T00:5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활 속 낭독, 첫 번째는 주례사 낭독 &amp;quot;어렸을 적엔 아빠랑 결혼한다고 하두만...(울컥) 언제 이렇게 커서...(또다시 울컥) 결혼하겠다고 데리고 오는 사내놈들 무조건 내칠라고 했구마이..(좌중 웃음) 00 이를 보니 역시 내 딸이 남자도 잘 골랐구나!! 그렇게 아들을 덤으로 얻었습니다요(좌중 박수)&amp;quot;  요즘 결혼시즌인가 보다. 주말마다 결혼식이 잡혀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S%2Fimage%2FiraCyIA80mtAqF-yQdBHaHQPg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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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시대 낭독이 뜨는 이유 - AI성우가 읽어주는 오디오북 vs북내레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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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2:30:02Z</updated>
    <published>2025-05-30T07:5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4시 50분, 알람 소리에 잠에서 깬다. 새벽낭독을 위해 매일 진행하는 나만의 루틴 (양치와 세안 후 음양탕 마시기, 간단한 몸 체조와 입술 털기, 복식호흡)을 하고 컴퓨터 줌(zoom) 미팅창을 열어둔다  새벽 5시, 새벽 낭독 새낭님들이 하나 둘 화면을 켜고 들어온다 &amp;quot;굿모닝, 오늘도 새벽낭독 시작합니다~^^&amp;quot; 누군가는 매일 새벽에 일어나서 목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S%2Fimage%2FSjlVhbRwDHYlNaTdkXt4qjRXeS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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