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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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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청년과 청소년에 관심이 많고 좋아 해 그들과 함께 활동하는 15년차 마이너 청소년지도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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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2T06:58: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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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이 한 장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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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2T23:23:07Z</updated>
    <published>2022-10-22T12:4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낡은 책장을 정리하다 2019년 소년 보호사건의 국선보조인으로 활동하던 당시 작성했던 의견진술서를 보았다. 3년 전의 일이지만 어제 일처럼 생생했다. 처음 사건을 접한 건 가정법원에서 사건이 의뢰되었으니 방문해서 사건기록물을 열람하라는 연락이었다. 당시에는 집에서 가정법원까지의 거리가 편도로만 3시간 남짓 소요되었기에 마음의 준비가 필요했다.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4O%2Fimage%2Fk_Cb4bXmTCgzFJYeuJoPuJuFzA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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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상이몽 - 내 생각과 너의 생각은 같지 아니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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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5T00:03:14Z</updated>
    <published>2022-07-04T12:3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로 길 위의 청소년 활동을 한 지 15년이 되었다. 물론 그 기간에는 잠시 기관에 들어가 일을 하기도 했다. 청소년을 만나기 위해서는 어찌 됐든 남의 손 빌리지 않고 내가 벌어서 쓰고 싶었다. 그렇게 해서 활동비를 충당하였다. 또 만나는 청소년들이 특별함을 넘어서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력이 넘치는 아이들이었기에 청소년과 관련된 활동, 위원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4O%2Fimage%2FQvNlkHzbFCN7qI1csEBDvw-nec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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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산에서 하루살이 - 이천이십이년 칠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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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5T08:16:34Z</updated>
    <published>2022-07-03T14:2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을 졸업한 후 더 공부하고 싶어 대학원에 진학하였다. 나름 오랜 기간 활동도 하고, 관심도 많았던 청소년 분야라 진학을 결정하는 데에는 그렇게 많은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다. 청소년 인구는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데 꼭 그 분야로 가야 하느냐, 그 분야로 가면 네 생활은 안정적으로 할 수 있겠느냐 등 반대도 심했지만 나름대로 청소년학으로 결정한 이유를 잘 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4O%2Fimage%2FbRJtx2JeXvxuk21VgfchTWolzn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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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 정책에는 청소년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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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7T07:58:16Z</updated>
    <published>2021-03-16T16:5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3월 11일. 정말 오랜만에 청년정책위원회가 개최되던 날이었다. 그간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해 모든 회의가 서면으로 이루어지던 때, 드디어 직접 시청을 방문하여 회의에 참석할 수 있게 된 상황이라 들뜬 마음을 한 껏 안고 있었다. 그러나 그 마음도 오래가지 못하였다. &amp;zwnj;청년담당관에서는 사전에 2021년&amp;nbsp;청년정책시행계획 안을 배포 후 의견을 수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4O%2Fimage%2F2JTdZG9DFTDnZD5ApmVVtUKG5_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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