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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모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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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5-mor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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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생활에 관심이 많은 백수. 이제는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책 편집 및 출판상담: 5morii.book@gmail.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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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2T09:45: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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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불감증, 혹은 환대를 환대로 받아들이기 - 토마토 - 토론토에서 맞이하는 토요일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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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7T12:28:49Z</updated>
    <published>2024-03-28T18:1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을 사러 나가기로 했다. 아무도 돌아다니지 않는 2016년의 고요한 겨울밤이었다. 나와 진주와 윤하는 안동에 있었고 더 조용한 하회마을의 한옥 숙소였다. 20대 초반에게 적막은 그저 심심함. 무작정 밖으로 나가 걷기 시작했다. 찬바람 속 헛소리를 주절거리며 40분을 걸으니 마침내 주유소가 나왔다. 제일 가까운 마트가 있나요? 아이고 아가씨들이 어째 이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9v%2Fimage%2FEe6BQtf2bvx5UpMKN4S4BxLK6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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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의 대학, 14학번과 24학번의 나 - 토마토- 토론토에서 맞이하는 토요일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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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13:03:28Z</updated>
    <published>2024-01-19T03:0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2월 대학교 입학 전 오리엔테이션이 있었다. 버스 터미널에 가서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에 가서 지하철을 타고 학교에 가서 모르는 사람들과 어정쩡하게 인사하고 술 먹고 게임하고 취해서 다시 고속버스를 타고 지방으로 내려오는 여정을 그려봤다. 이 노고만큼 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2024년 1월 컬리지 오리엔테이션에 오라는 메일을 받았다.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9v%2Fimage%2F9ccKOYWZYyy1AlOioD4QZG8QDB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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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념일과 일상의 날 - 토마토- 토론토에서 맞이하는 토요일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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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13:39:31Z</updated>
    <published>2023-06-05T05: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태어난 지 만 번째 된 날이었다. 언젠가 이날이 올까, 참 아득하다 하며 적어둔 날짜가 무상히 다가왔다. 쿠바로 여행을 떠날까, 퀘벡을 가볼까 하는 생각을 잠시 했다. 문득 시간을 보니 새벽 1시에 퇴근하고 마감이 다가온 외주 작업을 끝낸 새벽 세 시였다. 아, 오늘이 그날이었구나. 점심즈음 일어나 구석에 넣어둔 캐리어를 꺼내 뭉쳐있는 여름옷을 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9v%2Fimage%2FkZtsJgmZ-R4Nr4_kdTxiNp8RzZ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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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 보지 못했던 여름의 얼굴들 - 토마토 - 토론토에서 맞이하는 토요일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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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5T04:29:43Z</updated>
    <published>2023-04-13T15:3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밤사이 토론토에 여름이 찾아왔다. 어제까지 입던 기모 외투를 챙겨 나왔는데 등허리에 땀이 흘렀다. 나무는 아직 앙상한걸 보니 나만 어리둥절한 건 아닌가 보다. 창 밖으로 보이는 꽃망울이 하루가 다르게 두툼해진다.  겨울 내내 토론토의 여름에 대해 들었다. 캐나다는 겨울로 유명한데 토론토는 그중에서도 악명 높다. 5월까지도 눈이 온다는 얘기를 11월부터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9v%2Fimage%2FQF6ofAPqAF2tqD9DPKUy8_0AH3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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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변 사람들이 모두 금식한다면, 라마단을 통해 배운 것 - 토마토 - 토론토에서 맞이하는 토요일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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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3T16:05:29Z</updated>
    <published>2023-03-27T00:1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마단이 시작됐다. 라마단은 이슬람력에서 9월로 무슬림에게 가장 신성한 달이다. 이 한 달 동안 해 지기 전까지 낮동안의 금식과 의무인 선행, 금욕을 해야 한다. 음식뿐만 아니라 물, 커피, 껌 등 일체의 음식을 먹을 수 없다.&amp;nbsp;문장으로 쓰니 간단하지만, 옆에서 지켜보니 영 쉽지 않아 보인다. 캐나다는 이슬람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캐나다에 사는 무슬림은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9v%2Fimage%2FdNdExZIKz_yet1OZuxOtPbax1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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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출판 일지]18.영풍문고 입고와 기획도서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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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4T02:09:52Z</updated>
    <published>2023-03-07T19:2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연재는 독립출판의 애환은 아니고 자랑입니다..  2월부터 영풍문고 종각본점에 &amp;lt;5평 집에서 뭐 하고 지내?&amp;gt;를 전시하고 있습니다.&amp;nbsp;인디펍과 영풍문고가 협업한 이번 독립출판 전시에는 &amp;lt;5평 집에서 뭐 하고 지내?&amp;gt; 외에도 개성 있는 독립출판물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전시는 3월 말까지 확정되었으며, 반응이 좋으면 날이 따듯해지는 4월에도 연장할 수 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9v%2Fimage%2F1jVLOUyvJS4MmT9fuxzq5fVmWA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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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에서 받은 첫 수표 - 토마토 - 토론토에서 맞이하는 토요일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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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02:04:09Z</updated>
    <published>2023-02-26T22:4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2살, 학교 앞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가끔 친구들이 찾아와서 &amp;quot;어이 노엘아가씨, 늘 먹던 거로 줘&amp;quot; 하면 나는 낄낄대며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재떨이를 내어줬다. 노엘 카페 사장님은 맥심 믹스커피를 좋아했고 나는 커피를 못 마시는 바리스타였다. 바리스타는 너무 거창하고 그냥 카페 아르바이트생이었다. 빙수 주문이 들어오면 만들기 귀찮아서 재료가 떨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9v%2Fimage%2FGMYm5PVU7udHQItAAGWqjRD4Jg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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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하며 우는 마음 - 토마토 -  토론토에서 맞이하는 토요일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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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7T00:27:35Z</updated>
    <published>2023-02-20T05:3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엉엉 울고 싶었다. 울고 나면 상쾌할 날이었다. 캐나다 겨울치고 드물게 따듯한 날씨였고, 햇살도 좋아 자전거를 타는 사람도, 반바지를 입고 러닝 하는 사람이 많은 날이었다. 거리에 쌓인 눈이 녹아 운동화를 신어도 좋았고, 패밀리데이 연휴를 앞둔 토론토는 다정했다.   특별히 괴로운 날은 아니었다. 결심했던 일은 순조롭게 진행됐고, 긴급한 도움을 제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9v%2Fimage%2FlWKjMcltJmlVnE1BvgqHyOWr57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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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에서 밥 잘 챙겨 먹으라는 말  - 토마토 - 토론토에서 맞이하는 토요일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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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3T05:13:36Z</updated>
    <published>2023-01-29T23:4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How are you?  가끔은 동시에 말해서 대답할 타이밍을 놓친다. 머쓱하게 good..을 흘린다. 토론토에서 하루 중 가장 많이 쓰는 말은 단연 How are you. 이제는 눈이 마주치면 반사적으로 튀어나온다.  주몽 드라마를 재밌게 봤다는 이란에서 온 친구는 한국문화에 꽤나 관심이 많다. 주몽과 장보고로 한국을 배운 사람의 열정은 어디에 있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9v%2Fimage%2FG5FIHNAfgiDF31AKmMYvV4OKhG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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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의 크리스마스와 토론토의 새해  - 토마토- 토론토에서 맞이하는 토요일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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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01:53:28Z</updated>
    <published>2023-01-02T01:4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노는 나를 보자마자 머리카락을 잡아당겼다. 너 진짜 맞아? 페이스톡에서 보던 얼굴이 정확히 3개월 만에 내 앞에 있었다. 12월 25일 뉴욕 파파이스에서 서로를 보자마자 한달음에 얼싸안았다. 한편으로는 고작 3개월이다.&amp;nbsp;우리는 9살 때 만나서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녔고 다른 대학, 다른 지역에서 안부를 물었다. 학업과 일에 치일 땐 1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9v%2Fimage%2Fe78bhIrgoqTt4xCr3M4zXMdL5e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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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겹고 지루한 장거리 연애를 마치며 - 토마토-토론토에서 맞이하는 토요일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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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7T22:07:47Z</updated>
    <published>2022-12-15T00:4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소한 것을 집착했다. 중학생 때 쓰던 자주색 샤프는 흔한 보급품이었는데 그렇게 예쁠 수가 없었다. 하나의 루틴처럼, 행운의 아이템처럼 지고 다녔다. 또 이런 것들. 하이테크 볼펜은 2,500원인데, 파인테크 볼펜은 700원이었다. 하나하나 다른 색이 예뻤다. 문방구마다 색 라인업이 조금씩 다른 것을 알고 일부러 먼 곳까지 가서 귤색같은 레어한 컬러를 모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9v%2Fimage%2F20_7XG_lEwjpZRuGA_j7Z9YbH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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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론토에서 5평 집 구하기 - 토마토- 토론토에서 맞이하는 토요일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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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7:06:17Z</updated>
    <published>2022-11-18T00:0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에 토론토에 온 건 멍청한 짓이었다. 11월이 돼서야 계약한 집에 입주할 수 있었다. 약 한 달 동안 여섯 곳의 임시숙소를 거쳤다.   캐나다는 주로 1일 단위로 계약, 입주를 하고 개강 시즌인 9월은 전 세계 학생들이 캐나다로 온다고 한다.   4월에 비자를 받았으면서 뭉개고 뭉개다 9월 28일에 캐나다로 입국한 나에게는 유감인 일이다.   순간의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9v%2Fimage%2FtfPmVzTr-H2BYMUMO3ZHCJmPr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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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 없는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 토론토에서 맞이하는 토요일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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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7T08:19:53Z</updated>
    <published>2022-10-23T17:5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지런한 한국인이라면 응당 워홀 오자마자 주민번호 개념인 SIN넘버를 발급받고, 은행 계좌를 만들고, 숙소를 구하고, 일을 구한다. 이 과정을 보통 3주 만에 해결하는 것 같다. 모름지기 워킹홀리데이를 왔으면 일을 해야 하고 또 열심히 일하는 한국인은 3개월 뒤에 번아웃이 온다더라..   약속의 3주가 됐다. 일을 구했는가? 아니다. 레쥬메를 썼는가?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9v%2Fimage%2FU9qYYQY0YyldicZp1wbaXnvpEb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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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낮의 커피 테러, 인종차별 없다는 캐나다에서 - 주간 토마토 - 토론토에서 맞이하는 토요일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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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6Z</updated>
    <published>2022-10-08T23:1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 온 지 열흘이 됐다. 소소한 행복과 드문드문한 불행이 오갔다. 이를테면 던다스 광장에서 샘플로 받은 친환경 세제는 소소한 행복, 보증금을 이체하자 사기가 의심된다며 카드가 정지된 건 드문 불행이었다. 한국에 있었다면 겪지 않았을 일을 더듬으며 잘 적응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좀 한국에 돌아가고 싶었다.  우버 기사가 &amp;quot;왜 캐나다 왔어?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9v%2Fimage%2FUL1VRDOS2d81tL7oxKPkI1CPP8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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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쫓겨난 자를 위한 맥도날드 - 주간 토마토 - 토론토에서 맞이하는 토요일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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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7:15Z</updated>
    <published>2022-10-05T16:4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일 쓸데없는 짓을 해보자. 스무 살 겨울에 작당모의를 했다. 연말연시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을 가장 하잘 없이 보내보자. 당시 행색이 그러하듯 이유는 없었다. 맥도날드에 모여서 어떻게 귀한 시간을 쓸모없이 보내볼까 궁리했다. 이런건 어때? 12월 31일 저녁부터 시작하는&amp;nbsp;50시간 시리즈. 맥도날드에 50시간 있기, 피시방에 50시간 있기. 우리 진짜 웃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9v%2Fimage%2FEwMmyLoWFno4pQAe_ecIcfL8CW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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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엉 울며 부지런한 한국인, 토론토 첫 번째 밤과 낮 - 주간 토마토 - 토론토에서 맞이하는 토요일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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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9T06:09:14Z</updated>
    <published>2022-09-30T01: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늦기는 했으나 자신은 만만&amp;quot;  서울 김환기 미술관 전시에서 본 문장이다. 근거 없는 자신감이 늘 만만한 내게 착 달라붙었다.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도 마찬가지였다. 비행기 타는 순간까지도 자신 만만했다. 사람 사는 것 다 똑같겠지.   비행기 옆자리에 학생으로 보이는 사람이 탔다. 내게 뜬금 말을 건다. 지금 몇 시예요?부터. 캐나다 처음 가세요? 몇 살이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9v%2Fimage%2FAVshGJsYNpcxOKQZKnOQsRQaSG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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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출판 일지]17. 밀리의서재 전자책 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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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5:19:03Z</updated>
    <published>2022-09-23T07: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전자책 isbn 발급 종이책과 같은 내용의 책이더라도, 전자책은 별도 isbn을 발급받아야 한다. 이미 출판사가 있다면 종이책과 동일하게 발급받으면 된다. 기간은 3~7일 정도 소요된다.  isbn 발급이 처음이라면, 대행을 맡기던가 직접 출판사를 차려서 발급받을 수 있다. https://brunch.co.kr/@5-mori/26 동일한 종이책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9v%2Fimage%2FYX-NM337REPkIrbgLKVRn3D6JgM.jpg" width="25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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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출판 일지]16 sigil로 무료 전자책 만들기&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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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14:11:22Z</updated>
    <published>2022-09-05T07:1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자본 전자책 창업 스토리 전자책 제작으로 월 100 부수입 달성..  이러저러한 이유로 전자책 제작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나는 부수입이나 창업보다는, 더 많이 읽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자책을 만들었다.  거칠게 나누자면 부동산, 생활 팁, 전문 노하우 등은 PDF 파일로(PC에서 주로 읽음) 에세이, 소설, 독립출판물은 epub 파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9v%2Fimage%2F2dVesYZ3mMBiJCIzWf9wo12eY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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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출판 일지]15.전자책 제작 epub vs PD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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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8T09:31:51Z</updated>
    <published>2022-08-31T05:0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출판물은 일반 독자를 만나기 쉽지 않다. 대형 서점에 입고하려면 배본사(배본 대행사)가 있어야 하는데, 배본사와 계약할 만큼 책 수량이 많지 않고 자본도 한정적이기 때문이다.  내가 유명한 작가가 아니라면 최대한 많은 수단을 활용해서 독자 근처로 가야 한다. 나는 마케팅에는 영 소질이 없고(사실 소질보다는 의지 문제인 것 같다. 이렇게까지 책을 홍보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9v%2Fimage%2FKfmdD69KHboHc5nbIGGKdOP7pW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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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출판 일지]14. 북토크요? 제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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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4T02:09:08Z</updated>
    <published>2022-07-29T05:1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출판을 기획하고 있을 당시 주변 사람들은 책 나오면 북토크를 하라고 했다.  말이 쉽지, 북토크는 내가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기에 웃어넘겼다.  실제로도 그렇다. 북토크를 할 수 있는 공간이며 오는 사람이며. 머리가 복잡하다.   북토크 생태계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보통 출판사와 서점이 짝짜꿍을 하는 것 같은데.. 나는 출판사 대표이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9v%2Fimage%2F4JBySDPvhb0eo07CB0Dgz0xSYd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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