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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오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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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8년 차 무명 배우. 실패한 배우지만 계속 성장하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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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3T04:51: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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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 공연을 못 갔다고? - 예술인의 음주 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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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3-08T09:4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재중 전화 23통.  아침에 휴대폰에 찍힌 부재중 전화를 확인한 순간, 벌떡 일어났다. 난 그날 오전 10시에 특공(특별공연)을 하기로 되어 있었다. 휴대폰 시간은 11시가 훌쩍 넘어 있었다. 그야말로 대참사였다.  '아!! 어떡하지? 큰일났네!!??'  다급한 마음으로 전화했다. 불행 중 다행으로 나 대신 다른 배우가 있어 공연은 펑크 나지 않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As%2Fimage%2F_jRzWLwWb3N00d5CsEGKYacrQ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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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 예'술'?! - 술&amp;middot;담배를 하게 된 3가지 변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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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3-05T06:4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우는 쉬고 있을 때 시간을 잘 보내는 것이 중요한 거 같다영화배우 안성기   2006년, 군 제대할 때까지 난 술&amp;middot;담배를 전혀 하지 않았다.  술은 1년에 한두 번 마실까 말까였고 특히, 담배는 정말 싫어했다. 연기도 싫고 냄새도 역겨울 정도로 싫었다. 심지어 담배 피우는 사람을 증오하는 사람이었다.  현재는 어떨까?  혼술을 밥 먹듯이 하고 담배가 없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As%2Fimage%2Fsi4syVBcIPqpUpBi4vkeorbDX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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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전공도 아니고 경력도 없는데 가능할까요? - 연기초보만이 가진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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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2-28T03:1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극영화) 전공도 아니고 (배우) 경력도 없고 (연:기) 경험이 전혀 없다고 고민인가?  이런 것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더는 고민하지 않았으면 한다. 왜? 경험이 없는 건 단점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선입견과 편견이 없어 장점이 될 수 있다.  오히려 나처럼 어설프게 경험 있는 사람이 신선하지 못한 연:기, 틀에 박힌 연:기를 하는 경우가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As%2Fimage%2F_0uLyQY-nqEkgbypOSazJslSR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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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기는 타고나야 하는 거 아닌가요? - 타고난 배우 VS 노력하는 배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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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2-23T09:5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기는 타고나야 한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연:기는 타고나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타고난 재능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amp;nbsp;생각하는가?  누군가 나에게 '연:기는 타고나야 하는 건 아니냐?'라고 묻는다면, 먼저 결론부터 답하겠다.  '나처럼 실패한 배우가 지껄이는 합리화에 불과하다'  라고 말하고 싶다. 도전은 무섭고 막상 배우를 하게 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As%2Fimage%2FGnfsvZWmweZ3-6ejoEmTLE_gT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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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호사 3만 명 시대, 배우는? - 진입장벽이 낮은 배우의 일장일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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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9:19:40Z</updated>
    <published>2024-02-20T08:5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변호사 3만 명 시대'라는 기사를 접하게 됐다.  우리나라 인구 대비 변호사가 많아 법률적인 서비스 질이 나빠지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였다. 난 법률이나 변호사라는 직업을 잘 모르기에 '아, 그렇구나... 변호사 진짜 많네.' 하며 무심히 기사를 읽었다. 기사를 다 읽고 기사 내용과는 별개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엘리트라고 부르는 전문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As%2Fimage%2FsE6qy23HlDHN5kYAIL6smmZbx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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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끼가 넘쳐흘러요 - 인생도처유상수, 우리 주위엔 고수가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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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9:19:40Z</updated>
    <published>2024-02-16T07:4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때 아침, 점심, 저녁으로 농구를 했다.  드리블은 못했지만 골 넣는 감각이 타고나 농구가 재미있었고 농구하는 시간만 기다려졌다. 매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농구를 하니 실력이 꽤 늘었고 어느 정도 잘하는 편이 됐다. 아니 나 스스로 농구를 잘한다고 믿었다.  어느 날이었다.  우연히 학교 농구부와 시합을 하게 되었다. 무슨 근거 없는 자신감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As%2Fimage%2FH82Bz4li3DXEbCZriJG4xRXz8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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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변에서 연예인 하래요 - 끼 있는 배우의 거만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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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9:19:40Z</updated>
    <published>2024-02-13T10:0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사람들은 '재능'이 곧 능력 그 자체라고 믿어버립니다.하지만 사실은 끝없는 호기심과 도전정신이 재능을 키우는 것이지요-심리학자 캐럴 드웩-   학창 시절.  난 그다지 눈에 띄지도 안 띄지도 않은 학생이었다. 사실 눈에 띄는 학생에 가깝긴 했다.&amp;nbsp;반 친구들 웃기는 거 좋아하고 노래, 춤도 좋아하고 체육도 좋아했으니 안 띄래야 안 띌 수 없었을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As%2Fimage%2FD23nngl8Vo9t-1Y640jA54i08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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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을 이해하려는 노력 - 호기심과 탐구심 그리고 비판적 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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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9:19:40Z</updated>
    <published>2024-02-06T07:4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알바를 하고 취미를 갖고 특기를 습득하며 즐거움과 쉼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한 건 세상을 다양하게 체험하라는 의미였다.  배우는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해야 한다. 이를 위해 세상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고 인간에 대한 이해가 절실히 필요하다.&amp;nbsp;나처럼 좁은 시야로 살아가면 곤란하다. 시야를 넓혀야 한다. 가족, 친구, 주변 사람들, 나보다 나은 사람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As%2Fimage%2FMlEvmghFnJyHkFEODAK9nR-Xj-M.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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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왜 배우려고 하지 않았을까? - 앞만 보고 달리는 이의 미련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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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9:19:40Z</updated>
    <published>2024-02-02T12:2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우 생활을 하며 연:기 이외에 무언가 배울 기횔 참 많이 놓쳤다.  마술, 버블쇼, 무술, 악기 등을 배울 수 있었는데 모조리 놓쳤다. 아니!&amp;nbsp;&amp;nbsp;정확히는 내가 다 걷어찼다. (심지어 다 무료로 배울 수 있었다)  왜 그랬을까?  '배우가 그런 걸 배워 뭐 해?'  라며 되지도 않는 똥고집을 피웠기 때문이다. 지나고 나니 후회막심이다.  배우에게 남들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As%2Fimage%2F7PHCjKpCwUQBROcaQJijfxtTmCs.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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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긋한 알바천국 - 무항산무항심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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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9:19:39Z</updated>
    <published>2024-01-30T07: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우는 대본의 한 등장인물을 연:기하는 사람이다.  등장인물은 의사나 변호사 같은 전문직일 수도 있고 사장, 회사원, 편의점 직원, 배달원일 수도 있으며 선생님, 학생, 백수, 노숙자일 수도 있다.  또 누군가의 아버지, 어머니일 수도 있고 아들, 딸, 손자일 수도 있으며 갑을관계, 상사, 부하일 수도 있다. 배우는 다양한 직업의 역할과 지위를 부여받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As%2Fimage%2Fm53DyKmmGO9yO2feCLW1Xrfkr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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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뭐든 배울걸! - 나는야. 알바 배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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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9:19:39Z</updated>
    <published>2024-01-26T08:1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기자들은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amp;nbsp;예전엔 많이 와닿지 않는 말이었는데 연기를 계속하다 보니까 생각하게 된다. 사실 판수 캐릭터(영화 '말모이')는 어렸을 적 이웃이었던 목공소 아저씨를 많이 참고한 것인데 '이때 써먹어야지'하고 기억은 한 건 아니다. 하지만 그때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기억을 떠올려&amp;nbsp;연기에&amp;nbsp;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이럴 때 경험이 중요하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As%2Fimage%2FOJcTGU7EQc1CEgbdqMBC-O9fX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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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통장이 압류됐다고요? - 건강보험료... 그거 내는 거였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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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9:19:39Z</updated>
    <published>2024-01-23T08:1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기를 시작한 지 5년 차쯤 되는 어느 날. 월세가 3개월 이상 밀리고 더는 대학로를&amp;nbsp;왔다 갔다할 차비조차 없어 동네 은행에서 청원경찰로 일하며 돈을 모으던 시절이다.  현금이 필요해서 ATM기에서 출금하려고 하는데 출금이 되지 않는 것이다.  잉? 왜?  핸드폰에 낯선 번호로 이상한 문자가 수신되었다.   '당신의 계좌는 압류되었습니다.' ...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As%2Fimage%2FCXxX4d1Kraluahe5WQKL_BYpm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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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취를 꼭 해야 할까? - 배우가 집에서 독립한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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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09:31:24Z</updated>
    <published>2024-01-19T08:3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한 커뮤니티에서 자취의 장단점에 대한 짧은 글을 봤다.   자취의 장점 : 엄마가 없다.   자취의 단점 : 엄마가 없다.   난 비록 어머니와 함께 산 적이 없어 이 말에 큰 공감을 하지 못했지만 무슨 말인지는 120% 이해했다. 20년 넘게 자취하며 느낀 건 자취 생활은 신경 써야 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흔히 살림이라 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As%2Fimage%2FcpqAyJbexRLj9pCrGW3X4QOsp0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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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하기 위한 현실적인 준비 - 배우가 독립하기 위해 해야 할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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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09:24:36Z</updated>
    <published>2024-01-18T07:4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만약 지방에 살고 수도권으로 올라오고 싶다면 보증금이 얼마인지 월세가 얼마인지 어디 지역에 거주해야 할지 등을 계획했으면 한다. 보증금이 필요하다면 이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나처럼 무작정 올라와 '어떻게든 되겠지'라고 하면 곤란한 일을 많이 겪게 될 것이다. 보증금이 필요하다면 부모님께 빌리든 일을 해서 모으든 해야 한다. 보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As%2Fimage%2Ft7B38FJ4Iz70zFepXr5JRpZzId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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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세 500/30에 사는 배우 - 무모한 20대 청년의 독립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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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09:22:13Z</updated>
    <published>2024-01-16T08: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아주 감동적인 순간들은 단순히 운에 맡긴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그런 순간들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의도적으로 계획하고 투자해야 한다.히스 형제의 책 '순간의 힘' 中    39만 원.  배우가 되기 위해 서울로 상경했을 때 계좌에 있던 액수다. 내 전재산이었다. 상당히 적은 돈이다. 적다 못해 한 달을 겨우 버틸 수 있는 금액이었다.  당시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As%2Fimage%2Fk6Nz8Fe5dkQF6fey9z31RQhn18U.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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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한 배우 이야기를 (굳이) 왜 들어야 하죠? - 프롤로그-나처럼 실패한 배우 되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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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9:19:39Z</updated>
    <published>2023-12-31T02: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을 봤다면 당신 마음속에서 (분명) 이런 말이 떠오를 것이다.  '성공하지도 않은, 그것도 실패한 무명 배우 이야기를 왜 들어야 하지?'  맞다. 인정하고 싶지도 않고 가슴도 아프지만 난 실패한 배우다. 실패한 배우이니 당연히 배우로 성공하는 방법은 모른다.&amp;nbsp;증명하지 못했으니, 나의 말에 신뢰가 가지 않을 거도 안다.  그래도 이것만은 확실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As%2Fimage%2F8pjJqceh9rblhx6tOHHBe4OLa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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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 프롤로그-아니 땐 굴뚝엔 왜 연:기가 나지 않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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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09:13:26Z</updated>
    <published>2023-12-29T07:2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결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 원인이 없으면 결과가 있을 수 없다. 간혹 원인이 없는데도 연기가 나기도 한다. 이런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원인은 어떠한 결과를 만들어 낸다.   배우가 되기로 마음먹었다면 그 원인이 있었을 것이고 그에 따라 배우가 꿈인 결과가 나왔을 것이다.   당신이 아직 배우 지망생에만 머물러있다면 무언가 원인이 있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As%2Fimage%2FTUq7_1_R9-BqmaFqcISSsO7tr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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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는 법 없다 - 실패한 배우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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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9:19:39Z</updated>
    <published>2023-12-25T23:0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소원이 있었다.  한 학교에 입학해서 그 학교에서 졸업하는 것이었다. 초등학교만 해도 3번의 전학을 갔다. 중학교 때도 부모님의 이혼으로 또 전학을 가야 했다.  다행히 고등학교는 한 학교에서 졸업했지만, 회비를 못내 자퇴 위기에 몰리기도 했다. 불안한 가정환경에 가난은 옵션이었다. 이런 환경은 희망이라는 단어조차 나에게 허락하지 않았다.  그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As%2Fimage%2FWRcPVyq65S_AQU-c13eu4HQ_u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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