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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 에이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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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산만과 꾸준이 공존할 수 있다면 혼란해도 괜찮겠다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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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3T06:24: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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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등감은 나의 힘, 방송대 직장병행하게 된 이유 - IT 하려면 전공자여야 하는 거예요? 응,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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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14:11:34Z</updated>
    <published>2026-01-04T14: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에 결심하고 실행한 일이 있다. 바로 방송대 편입학.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의 직장-방송대 병행 끝에 4학기, 67학점을 이수하고 졸업하게 되었다.&amp;nbsp;편입학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다시 정리해보고 앞으론 뭘 해야 할 지 고민해보려고 한다. 새해 목표로 자기개발이나 공부를 고려하고 있는 직장인분들께 스리슬쩍 방송대 편입학을 추천하고 싶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D2%2Fimage%2Fa_i8BievB-4cvGDpVgBMhGaQNl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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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끼리 싸움에 짓밟히는 풀들, 『보라색 히비스커스』 - 아프리카 세션 두 번째 책,&amp;nbsp;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의&amp;nbsp;데뷔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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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11:57:05Z</updated>
    <published>2026-01-04T11: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디치에, 당신은 캄빌리인가요 이페오마인가요  &amp;lt;보이지 않는 세계들&amp;gt; 아프리카 세션, 두 번째 책은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의 「보라색 히비스커스」다.  아디치에는 1977년생으로 나이지리아 남동쪽의 에누구주 주도에서 태어났다. 부모님 모두 나이지리아 대학에서 일하셨다고 한다. 아버지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박사과정 후 나이지리아에 돌아와 교수 생활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D2%2Fimage%2FeQzU6Kk5hwOMycvuVjUuALrNa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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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구기 와 티옹오, 피의 꽃잎들_착취의 굴레 속에서 - &amp;lt;보이지 않는 세계들&amp;gt; 북클럽의 아프리카 세션의 첫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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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9:27:47Z</updated>
    <published>2025-12-26T09:2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보이지 않는 세계들&amp;gt; 북클럽의 아프리카 세션의 첫 책으로 응구기 와 시옹오(Ngugi Wa Thiong'o)의 『피의 꽃잎들Petals of Blood』를 읽었다.  응구기 와 시옹오, 해방의 글쓰기  응구기 와 시옹오는 매년 노벨 문학상 수상 후보자로 거론될 정도로 현대 아프리카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중 하나다. 올해 5월 87세의 나이로 작고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D2%2Fimage%2FUuhJUxNc0NphqZgIZkPPf9BRT_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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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드 커리어 프로들의 따스한 연말 모임 - 모르는 사람들과 하는 일 이야기가 재밌을 수가 있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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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3:21:55Z</updated>
    <published>2025-12-21T13:2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 회고 인비테이션 연말, 조심스러운 제안 하나가 날아왔다.  올해 연말, 저희 회고 연말모임을 한번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  지난여름, 메모어에서 미드 커리어 모임을 이끌어주셨던 J님이었다. 연차 깨나 찼다 싶은 직장인들이 모여 커리어에 대해 회고해 보는 모임이었다. J님은 그간 모임을 진행해 오시며 겪어온 참여자들 간의 결과 고민이 비슷하더라며,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D2%2Fimage%2FFKc8WlxJG70D5BCAhLdZfFB-vE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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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리카 문학 세션, 조용히 시작합니다. - &amp;lt;보이지 않는 세계들&amp;gt; 아시아, 중남미, 중동 이후 네 번째 세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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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2:45:25Z</updated>
    <published>2025-08-31T12:4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무언가를 진득하게 해낸 기억이 없다. 천성적으로 호기심이 많아 눈길이 닿는 대로 궁금해하고, 지나치면 잊었다. 그때그때 눈앞에 나타난 것들에 감탄하다 다시 걷고, 새로운 풍경에 또 경탄하고 다시 걷고, 그렇게 즉시 사랑에 빠지고 즉시 헤어 나오며 살았다. 무언가를 움켜쥐고 오래도록 아끼는 일은 내 삶의 방식과는 먼 것으로 여겼다. 그런 점에서 내게 &amp;l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D2%2Fimage%2FmEsivd1BUYwxuEeuvAlMtD5jx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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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QLP 합격! DA로 일하려면 SQL 잘 해야지.. - SQL도 안 써본 채로 데이터 아키텍트로 이직한 사람의 최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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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22:30:28Z</updated>
    <published>2025-03-30T12:2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SQLP(SQL 전문가) 자격에 합격했다.   맙소사.&amp;nbsp;먼 미래에나 가능할 줄 알았던 SQLP인데 예상보다 빠르게 취득해서 당혹스럽기까지 하다.  SQLP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공부 방법에 대한 글은 다음번에 쓰기로 하고, 오늘은 SQLP를 준비하면서 그간 겪었던 일들을 풀어놓으려 한다.  역량 거꾸로 빌딩 하기  SQLP와 DAP를 둘 다 가지고 계신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D2%2Fimage%2FSLoazNcHDzYa6Xrcy-gbhNbgo_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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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모임의 효능_개발자 커뮤니티 글또에서 겪은 일들 - 개발자 글쓰기 커뮤니티 &amp;lt;글또&amp;gt;를 하며 경험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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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08:33:38Z</updated>
    <published>2025-03-23T00:2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hnote/166Introduction  &amp;lt;글또&amp;gt;는 개발자들이 모여 글을 쓰는 모임으로, 2018년&amp;nbsp;1기 13명의 인원으로 시작해서 2025년 현재는 639명의 인원으로 10기 모임이 진행되고 있다.&amp;nbsp;나는 9기(2023.11~2024.05)부터 이번 10기(2024.10~2025.03)까지 참여하고 있는데 어느덧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D2%2Fimage%2F25DHlzYSkXo-1xkv93Or2X3OC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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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박 2일 신년워크숍 :&amp;nbsp;과식에 폭음, 다짐은 슬쩍 - 주객이 전도되고 전도되고 전도된 결과는 술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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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07:47:28Z</updated>
    <published>2025-02-11T13:4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년의 기운을 여전히 어루만지고 있는 2월. 이번 달에는 특히나 다양한 그룹의 사람들과 저녁시간을 보내었다. 이렇게, 저렇게 희한한 인연으로 그러모아진 저마다의 그룹 안에서 내 안색은 만화경 속 풍광처럼 변덕을 부린다. 나한테 이렇게 많은 얼굴이 있었던가.&amp;nbsp;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서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하는 순간들이다.  이날은 대학교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D2%2Fimage%2F7EFqp0pdRIN95WzMvzKvMJQ7U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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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O의 2025 데이터&amp;amp;AI 전망: 채용부터 투자까지 - Deloitte 최고데이터책임자(CDO) 서베이 20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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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9T00:09:07Z</updated>
    <published>2025-01-28T14:0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Deloitte에서 최근 기업최고데이터책임자(Chief Data Officer, CDO)를 대상으로 수행한 서베이(Chief Data Officer survey 2024, November 2024) 결과가 흥미로워서 소개한다.&amp;nbsp;이 조사를 통해 기업 데이터 조직의 규모와 역할, 현재 우선순위를 볼 수 있다. 또한&amp;nbsp;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D2%2Fimage%2FsQ15ww44nQYGUn9IPvhsrAbx-q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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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올해는 무슨 공부 할 거야?&amp;quot;가 새해 인사인 회사 - 다들 공부에 진심이잖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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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07:31:06Z</updated>
    <published>2025-01-05T11:2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연시, 다른 회사 사람들은 직장 동료들과 어떤 수다를 떠는지 궁금하다. 우리 회사 사람들은 공부 이야기만 하거든...  면담에서  연말이면 팀장 면담이 진행된다. 팀장님과 온라인으로 올 하반기 KPI 목표와 달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올해 방송대며 자격증 응시 등을 했던 터라 기술 학습과 관련된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다. 그 뒤로는 힘든 점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D2%2Fimage%2FX7C6tcxPvST-vkUqRNDVK5cFM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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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류사 데이터 거버넌스 프로젝트의 챌린지들 - 어떤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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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10:18:10Z</updated>
    <published>2025-01-05T10:1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데이터 거버넌스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프로젝트에서 배운 점들에 대해서 정리하기로 했다. 이 글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다룬다. 수행한 프로젝트의 개요 데이터 거버넌스 수립 프로젝트란 지역 최적화와 전사 최적화의 문제 의사소통과 문서 작업의 중요성 타 조직과의 협업 시 어려움 낯선 업무 도메인과 용어   I. 프로젝트 개요  고객사는 국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D2%2Fimage%2FKHCUBF-Cxjmu-7sAr2zyeoG08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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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아침 카페에서 마주치는 그와 가방까지 같을 확률 - 뻘쭘하고도... 기쁜...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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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12:01:24Z</updated>
    <published>2024-12-25T10:0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7시에 스타벅스에 간다. 다만 늘 같은 스타벅스에 가는 건 아니다.&amp;nbsp;프로젝트에 따라서 근무 위치가 달라지기 때문에 일정&amp;nbsp;주기로 머무는 스타벅스가 바뀌곤 한다.  얼마 전 프로젝트 하나를 종료하고 다시 본사로 복귀했다. 오랜만에 다시 본사 근처의 스타벅스로 돌아오게 되었다. 대로변에서 굽어져 들어와 오르막길을 올라야 당도할 수 있는 곳에&amp;nbsp;자리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D2%2Fimage%2Fc84eUfC3Fkk4LlxsrziEn0fPw5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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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회고. 일과 글과 책과 습習. - 올해도 잘 보냈던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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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04:06:07Z</updated>
    <published>2024-12-22T03:0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앗, 또 한 해가 간다. 연말이 되면 섬찟함을 느낀다. 뭘 했다고 벌써 추운 겨울이 왔을까?&amp;nbsp;한 해가 다 가버렸다는 사실을 피부로 실감하며 쓸쓸함에 캘린더를 뒤적여보게 된다. 올해는 어떻게 보냈더라, 그 흔적을 사락사락&amp;nbsp;들춰보다 보면 뿌듯함과 아쉬움이라는 상반된 마음이 교차한다.  올해도 KPT 방식으로 한해를 회고해 보기로 했다. KPT 회고법은 지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D2%2Fimage%2FMUb-T2pdhT4RtxhHck8FXh8P2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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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서의 매니지먼트 기술: 매니징다운과 매니징업 - 그대의 상사도 관리하고 계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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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19:34:22Z</updated>
    <published>2024-11-10T07:5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에서의 낀 세대, 중니어들의 고민 중 하나는 조직 내에서 점차 노골적이어 지는 '리더십'에 대한 요구이다. 연차가 쌓여 가면서&amp;nbsp;챙겨주어야 할 후임들도 늘기 때문이다. 하지만, 프레시맨들을 잘 다루고 있다고 해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amp;nbsp;상사의 기대 또한 높아지기는 마찬가지다.  위아래로 쏟아지는 요구들에 압도되기 쉬운&amp;nbsp;시기에&amp;nbsp;필요한&amp;nbsp;관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D2%2Fimage%2FQaQ7DClxCm5en3_8DpJ6CDi6_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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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수생활3_맛집 탐방 vs 구내 식당 - 성수에서의 점심시간의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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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6:28:54Z</updated>
    <published>2024-10-27T06:2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시간은 귀하다. 누군가에게는 맛난 밥을 먹는 시간, 누군가에게는 신나게 수다 떠는 시간, 누군가에게는 달콤한 낮잠을 자는 시간, 누군가에게는 가로수 아래를 여유롭게 산책하는 시간이다. 모양새가 어떻든 점심시간이 누구에게나 소중한 시간임은 틀림이 없다.  내게 점심시간은 잠시간 딴생각이 허락되는 자유의 시간이다. 뭘 먹느냐보다는 무슨 생각을 할 수 있느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D2%2Fimage%2FEx67VjeDvzKuVk6PNpq4Ct4UA4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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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크로소프트 연구원이 말하는 AI에 대한 치명적 착각 - 그는 왜 AI를 비판하는가, 케이트 크로퍼드의「AI 지도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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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07:46:12Z</updated>
    <published>2024-10-12T07: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긴 기간 동안 북클럽 책들만 읽어오다가 오랜만에 직접 책을 골라 읽었다. 요즘&amp;nbsp;독서생활에 한 발짝의 자유나 한 틈의 여유도 없었다.&amp;nbsp;독서로 한가로이 보내던 오전 시간에 요새 강의를 듣고 있다 보니 독서를 하고 싶다는 마음만큼 시간을 내기가 어려웠다. 어느 날&amp;nbsp;책꽂이를 보면서 화들짝 놀랐다.&amp;nbsp;어느새 관심도 없는 책들만이 줄줄 꽂혀있었다.&amp;nbsp;내 것이라고 인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D2%2Fimage%2FsxT7lR4j9bXQom85zOQFJa_X7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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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개팅 상대가 말했다. 워커홀릭이시네요. - 내가 워커홀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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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8T10:08:50Z</updated>
    <published>2024-07-21T12:5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도 넘게 알고 지낸 친구가 소개팅을 주선해 주었다. 자기 인생 최초의 소개팅 주선이라며 호들갑을 떨었다. 전 직장동료인데 참 괜찮은 사람이니 한 번 만나보라고.  그와는 화요일, 늦은 퇴근 후에 만났다. 이것만 끝내고 나가야지, 하다 시계를 보니 어느새 시간이 촉박했다. 허둥허둥 사무실을 나왔다. 하늘을 보니 찌뿌둥하다. 책상에 걸어둔 채 두고 나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D2%2Fimage%2F3Nh8Myx1z7BB14dwcupy07ups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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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적 고립감과 노스탤지어, 「프랑스어의 실종」 - 언어는 세계일까? 그럼 말을 잃은 사람들은 어디로 가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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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7T13:18:02Z</updated>
    <published>2024-07-07T13:1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함께 읽을 마지막 책  &amp;lt;보이지 않는 세계들&amp;gt; 북클럽의 중동 문학 여정에서 함께 읽을 마지막 책으로는 알제리 여성작가 아시아 제바르의 「프랑스어의 실종」을 골랐다. &amp;lt;보이지 않는 세계들&amp;gt;에서 함께 읽을 책들을 고를 때 당혹스럽게 느껴지는 지점이라면 나도 읽어보지 않은 책들 중에서 좋은 책을 골라내야만 한다는 심적 부담감을 들 수 있다. 심지어 후보 목록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D2%2Fimage%2Fa4MijjQWrqTpt4ua4YQ_39CwQ_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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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수생활2_여자 넷이 일하면 어떻게 되는가 - 정답 : 보리차를 마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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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05:06:00Z</updated>
    <published>2024-06-30T06: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성 상급자에 대한 기억  첫 기억은 늘 오래간다. 오래 오래간다.  첫 직장에서 처음으로 만났던 여성 상급자에 대한 기억이 문득 떠오를 때가 있다. 날카로운 감각이 찌르르르 뒷목을 타고 흐른다. 좋은 기억이 없는 탓이다.  그녀는 내 옆자리에 앉은 시니어 컨설턴트였다. 그녀가 쓴 안경알이 반사하는 모니터의 푸른빛, 꾹 눌러 닫힌 입, 차칵차칵 열 손톱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D2%2Fimage%2FM0VdAxiWKt7LjhznTh6kO8g3c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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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는 돈 있는 사람들의 나라야,「야쿠비얀 빌딩」 - 1970s 이집트, 돈 가진 자들을 위해 살 것인가 신을 위해 살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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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12:12:40Z</updated>
    <published>2024-06-24T10:2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집트, 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시는지? 모래 날리는 사막 위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내가 가지고 있는 이집트의 이미지는 너무나 빈약하다. 이집트 사람들에 대한 알음도&amp;nbsp;고대 이집트 문명의 벽화 속에 머물러있었다.&amp;nbsp;1억 명이 넘는 사람이 살고 있는 인구 대국이라는 것, 90% 이상의 사람들이 이슬람교 수니파라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된다.  현대 이집트의 사회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D2%2Fimage%2FtzfB3_LXlk89ZNh2VqDfVxJrj-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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