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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보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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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상담센터에서 아동 및 청소년을 만나고 있습니다. 내 마음과 친해지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저에게 글쓰기는 '자기 분석', '셀프 수퍼비전', '메타인지', '멈춤'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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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3T13:28: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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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킨스쿠버로 익힌 '긴장 다루는 법' - 시험관 이식을 앞두고 마주한 '마음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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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32Z</updated>
    <published>2023-03-19T07:3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아 이식 전 날,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배가 아프고 왼쪽 어깨가 결렸다. 긴장이 되었나 보다.   갑자기 스킨스쿠버 자격증을 땄을 때의 기억이 떠올랐다. 무거운 장비를 메고 줄을 잡고 처음 바다에 들어간 순간, 배에서 뛰어내린 후 호흡이 안 됐던 순간들.  새로운 경험을 좋아하고, 깊은 바닷속이 너무 궁금해서 신랑과 함께 도전한 것이었다. 그러나 정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Oc%2Fimage%2FUiC5w9jyUsa8Z2RAbsrUQ_PvFP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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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시험관 하면 여자 몸이 많이 상한다던데&amp;quot; - 시험관 이식을 앞두고 마주한 '몸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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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42Z</updated>
    <published>2023-03-16T15:2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험관을 진행 중이다.  '시험관'을 한다고 하면, 시험관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모르는 사람에게서도 &amp;quot;아, 시험관 하면 여자 몸이 많이 상한다던데.&amp;quot;라고 한 마디가 나올 정도로 '시험관'이라는 과정이 여성의 몸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 것은 많이들 알고 계신 듯하다. 하지만 실제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는 겪어보지 않고는 모를 일이다. 나도 막연히 걱정될 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Oc%2Fimage%2Fzljvxfm1XxMMaiAyKurzvYhYGQ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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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되는 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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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00:31:24Z</updated>
    <published>2023-02-24T12: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2018년에 결혼하여 햇수로 6년째 비자발적(?) 신혼기간을 보내고 있다.  부부가 둘이서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는 이 시간이 너무나도 행복하다. 우리는 8년이라는 장거리 연애기간 동안 남들 1년 데이트하는 것보다 더 적게 만났기 때문에, 결혼 후 서로를 알아가고 맞춰가고 데이트하듯 살아가는 신혼기간이 꿀 같이 달콤하기도 하다.  때로는 헬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Oc%2Fimage%2FUEbPD2X1F-oMXohq1o_eeKZVDI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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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을 주기 전에, 신뢰가 먼저입니다. - 청소년 위기상담 개입과정 모델(길리랜드, 로버츠, 노먼 라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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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15:34:51Z</updated>
    <published>2022-04-15T01:5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마음연구소의 마음보렴입니다:)  지난 주 글에서 데이트 폭력 피해를 당하여 등교를 거부하고 있다고 소개했던 청소년을 만났습니다. 만나기 전, 글을 쓰며 생각을 정리했던 것처럼 첫 만남에서 상담 구조화를 하고, 심리검사를 하고, 내담자의 상태를 파악했습니다.  막상 만나서 내담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의뢰 받으며 이해한 것과는 상이한 부분이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Oc%2Fimage%2FRPSjYCCqsIr9vff7lfMOswLr5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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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지고 있는 걸 썩히는 일은 돈을 버리는 일이다. - 썩은 왕고구마와 사과를 버리면서 쓰는 반성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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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15:34:39Z</updated>
    <published>2022-04-08T02:3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가는대로 에세이   작년에 어머님께서 농사지으신 고구마를 한 박스 보내주셨다. 그리고 황금사과를 비롯해 맛있다는 사과도 한 박스 보내주셨다. 플라스틱 완충제에 하나씩 둘러쌓여있는 고가의 사과였다. (내 돈주고는 잘 안 사먹는...)  받았을 때 감사한 마음으로 반짝 먹고, 겨우내 베란다에서 견디던 녀석들을 잊고 지냈다. 먹어야지 먹어야지..했는데 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Oc%2Fimage%2F5wLvVh2amq9IMU31Y4w1OMJLcl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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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트 폭력 피해 청소년 위기 상담을 들어갑니다. - 위기상담의 정의, 목표, 초기개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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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8T00:31:26Z</updated>
    <published>2022-04-07T00:1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마음연구소의 마음보렴입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으로부터 청소년 상담의뢰를 받았습니다.  청소년은 고3이고, 등교 거부를 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데이트 과정 중 신체적, 정신적 폭력을 당해 심신이 미약한 상태입니다.  내담자가 심각한 불안을 겪고 있으며 학교를 가지 않는 상황이므로 제 소견으로는 위기 상황이라고 판단하여, 위기 상담으로 접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Oc%2Fimage%2Fee1gSlXugc_dDca0oCNjx5aEL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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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상담사가 언어심리치료센터에서 할 수 있는 일 - 마음보렴 상담사 소개 &amp;amp; 청소년상담사 업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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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4T11:16:01Z</updated>
    <published>2022-04-03T23:3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마음보렴입니다:)   어제 말씀드린대로 저를 간단하게 소개하고, '청소년상담사'가 '언어심리치료센터'에서 할 수 있는 일을 가볍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글 짧게 쓰려고 자꾸 간단하게, 가볍게라는 말을^^ㅋㅋㅋ)   마음보렴을 소개합니다.  저는 복지를 전공했습니다. 중앙대 (현)아동청소년학과 석사학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학부는 가족복지였는데, 현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Oc%2Fimage%2FzQZ3jQan17TkppJtMY6fQHMqg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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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새싹 심리치료사 마음보렴입니다.  - 글쓰기 선포!!! 전문가 되어보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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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15:34:09Z</updated>
    <published>2022-04-03T05:2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마음보렴입니다:)  작년에 청소년상담사 자격증을 따고, 하반기부터 언어심리치료센터에서 일 하게 되면서, 야심차게 첫 글을 썼으나ㅎㅎ 새싹 놀이치료사의 이야기  아이들 만나고, 업무 익히고, 개인적으로 공부하며 보내느라 정신없었네요. 근무한 지 6개월이 넘어가는 시점에 두 번째 글을 씁니다.      다시 글 쓰기로 마음먹게 된 계기는 세 가지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Oc%2Fimage%2FjNJvz9K2Q3qWvwxu-ugKqL3P3U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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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보렴의 2021년 10대 뉴스 회고!  - 작게, 완벽하지 않게, 꾸준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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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6T14:05:20Z</updated>
    <published>2022-01-02T23:3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을 마무리하며 10대 뉴스로 한 눈에 들어오게 정리해야지~ 했는데 연말이라 너무 바빴다. 짬짬이 키워드를 적어두었는데, &amp;quot;구성은 어떻게 할까&amp;quot;, &amp;quot;관련 사진을 모아야지&amp;quot; 등등 나만의 과업을 추가하다보니 덩어리가 커 진 느낌이라 쉽게 손을 댈 수 없었다.  역시 이럴 때 필요한 마법의 문장,  작게, 완벽하지 않게 - 나코리   그냥 간단하게 키워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Oc%2Fimage%2FAeVf_xeOuWzZhh9J7lrzz0pa1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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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더 이상 외롭지 않습니다 - 정신분석 심리학, 『프로이트의 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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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15:25:34Z</updated>
    <published>2021-12-12T22:0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을 위한 시간이 주어졌다는 것. 요즘 같아선 기쁜 소식이겠지만 20대의 나에겐 그렇지 않았다.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어려웠다. 덩그러니 나만 남은 것 같이 느껴져 누구와 함께 할지 생각하며 연락처를 들여다보았다. 그러다가 홀로 밥을 먹을 상황이라도 되면 스마트폰에 의지를 했다. 영상이 아니면 음악이라도 들어야했다. 외로움의 바다에 표류하지 않도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Oc%2Fimage%2Fj9khpcN7lPW8_nVC_b8L1-9nb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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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남자의 고백, 사랑합니다가 아니라 사랑하겠습니다? - 사회 심리학, 『사랑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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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15:25:21Z</updated>
    <published>2021-12-05T22:1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엄한 편이셔서 학창 시절 내겐 통금이 있었다. '남자는 믿으면 안 된다.'라는 암묵적 메시지에 세뇌받은 터라 이성에 별로 관심이 없었다. 정확히 말하면 초. 중학생 때는 남자아이들이 철이 없어 보여 눈에 들어오질 않았고, 고등학생이 될 즈음에서야 이성에 조금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집에서는 전혀 남자한테 관심이 없는 것처럼 말하고 행동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Oc%2Fimage%2FDFzAIqE_T472la0yWVjdlIXTw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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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를 주고 받는 것에 대해 그 누구도 원하지 않았다 - 게슈탈트 심리학, 『따귀맞은영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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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6T15:25:09Z</updated>
    <published>2021-11-29T11:5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줄곧 사람들과의 관계맺음에 대해 애쓰며 살아왔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amp;lsquo;좋아. 이정도면 꽤 잘 해내는군&amp;rsquo;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서른이 넘을 즈음, 사람들과 갈등을 겪고 공동체로부터 배척당하는 일을 경험했다. 스트레스로 인해 잠을 잘 자지 못했고 자다가도 깨서 하염없이 울음을 터뜨리곤 했다. &amp;lsquo;무엇이 나를 이토록 두렵게 만드는 것일까.&amp;rsquo; 스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Oc%2Fimage%2FKT4RI4-UXF61Fp0R6nHEH0CCP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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