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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나는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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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름다운 삶을 위해 꼭 생각해 볼 만한 주제들을 그리스도인 관점에서 이야기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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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4T00:55: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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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마음 해방 일지 - 1.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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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18:24:13Z</updated>
    <published>2025-11-20T18:2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통의 원인은 집착이다. 무엇이든 &amp;quot;집착&amp;quot; 이 붙기 시작하는 순간 고통의 길로 들어서는 꼴이 된다. 글을 생각나는 대로 써 내려가면 너무 쉽게 술술 풀린다. 그런데 뭔가 잘 쓰고 싶다고 생각하는 순간 수정하고, 수정하면서 한 페이지를 작성하는데 수배의 시간이 걸린다. 이와 마찬가지로 생각 또한 집착하면 커진다. 생각, 감정, 기분은 사실 진리가 아니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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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이미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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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2T01:32:29Z</updated>
    <published>2021-08-26T14:5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쁘다는 핑계로 글쓰기를 소홀히 했다. 아니 사실은 뭔가 나의 감정을 끌어내는 글 쓰기를 하기엔 내 마음이 너무 평안(?)했다고 해야 하나. 외적인 일들이 바쁘다 보니 내 마음속을 성찰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그 마음을 표현하는 글이 늦어졌다. 안정적인 마음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뜻이니 다행이라 해야 할까.   좋아하는 친구가 멀리서 나를 보러 이 플로리다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YP%2Fimage%2FFDECj3ozzysDx7jMWIaj52GEEp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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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로리다가 내게말해준 것들 - 쏟아지는 빗줄기가 더 시원한 것은 뜨거운 햇빛이 있었기 때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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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1T13:52:13Z</updated>
    <published>2021-06-16T17: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간 이어진 가뭄으로 집 앞 연못도 다 말라버리고, 하루 종일 내리쬐는 뜨거운 햇빛을 어떻게 견디나 할 정도로 말라 가는 나무들이 측은하게 여겨질 즈음, 비가 오기 시작했다. 이 단비는 하루에 한두 번 모두가 잠든 새벽시간에 시원하게 쏟아져, 바닥을 드러낸 연못을 순식간에 채우고 촉촉하고 싱그러운 아침을 맞이하게 만들어 주었다.  나는 비 오는 날을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YP%2Fimage%2FTw3Lwn19ibTc1yEhtr5e9xi4n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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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삐코가먹고 싶어요 - 우울증 극복기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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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1T05:39:26Z</updated>
    <published>2021-05-27T18:5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한 생각과 두려운 감정이 내 가슴을 내리누르듯 짓누른다. 살살 배가 아파온다.&amp;nbsp;순간 주위의 공기가 어둡게 변하고 내 안에 있던 평강이 사라진다. 지금은 우울과 불안이 많이 사라졌지만 여전히 그때의 기억들과 느낌들이&amp;nbsp;&amp;nbsp;조각으로 남아서 불쑥 찾아올 때가 있다. 예전 같았으면 그 감정에 끌려다녔겠지만, 이제는 잠시 있다 사라진다. 어느 정도 이 감정들을 다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YP%2Fimage%2FiMDL4x-JbPoB_qXJNun9Ds5WF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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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틀이깨어진 곳,플로리다 - 내 틀이 깨질 때마다 삶은 숨겨져 있던 즐거움을 선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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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4T20:41:55Z</updated>
    <published>2021-05-21T21:2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은 수영장이 딸린 집들도 많고, 아파트나 타운하우스 빌리지 안에는 꼭 수영장이나 테니스장이 마련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플로리다는 1년 365일 수영장 문이 열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겨울에도 수영은 즐기지 않더라도 태닝을 하거나 핫텁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 아파트 수영장은 큰 호수가 바로 옆에 있어 전망이 탁 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YP%2Fimage%2F-KidL4bQPAEuK3SoeJVJR_577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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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속 부서진 다리들 - 나는 바다다. 부서진 다리를 품어주는 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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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8T00:45:03Z</updated>
    <published>2021-05-12T23:0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속 부서진 다리들  어두컴컴하고 차가운 공기, 쓸쓸하고 외로운 공간, 죄책감과 후회, 아픔과 실패가 가득히 존재하는 곳. 내가 기억하는 내 어릴 적 고향 집이다. 고향집을 생각하면 따뜻하고 안정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데 나는 내 고향집을 떠올리고 싶지도 않았다. 서울로 독립을 한 후에 가끔 고향을 찾을 때도 일부러 집 근처는 피할 정도로 말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YP%2Fimage%2FygvjajmWTGOObk-U6yd5jtuwI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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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어도 된다 아니 울어봐야 된다 - 그 빛을 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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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7T07:43:13Z</updated>
    <published>2021-05-08T19:3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진 늦은 저녁, 남편과 감자와 산책을 나간 근처 공원 산책로에서 자꾸만 무언가가 내 다리에 와서 부딪히며 내 주위를 맴돈다. 작은 날벌레라기엔 너무나 묵직하고 손으로 내쫓아 봐도 쉽사리 떠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요 녀석들은 한 마리 쫒아 냈나 싶으면 또 다른 것이 와서 내 주위를 맴돈다.  미국의 길거리는 가로등이 거의 없어 이것의 정체를 알 수 없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YP%2Fimage%2Fd7Id2a__qsFTD6BV5OPdjYRPy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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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들 애완악어한 마리씩은 키우시잖아요 - 나는 이제 이 악어를 보내주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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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23T10:25:05Z</updated>
    <published>2021-05-07T18:0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찾아온 새끼 악어 우리 집 현관문 바로 앞에는 쭉 뻗은 야자수 한그루와 작고 아담한 연못이 있다. 이층 베란다에서 내려다보면, 물속을 자유로이 헤엄치고 있는 자라와, 이 연못을 찾은 온갖 종류의 새들이 물에 발을 담그고 더위를 식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몇 년 전쯤 이 연못에 작은 새끼 악어 한 마리가 나타났다. 알을 본 적도 없고, 큰 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YP%2Fimage%2FykAEJf-DdTl7-z5GP7mtVb5GP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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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로리다에도 겨울은 온다 - 인생에 &amp;quot;반드시&amp;quot;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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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2T22:42:37Z</updated>
    <published>2021-05-06T23:4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로리다 5월의 하루는 더운 것으로 시작해 뜨거운 것을 지나, 더운 것으로 끝난다. 이럴 때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시원한 소나기나&amp;nbsp; 한차례 쏟아지면 좋으련만, 습한 공기와 구름들이 금방이라도 비를&amp;nbsp;쏟아부을 듯하면서도 웬일인지 며칠째 비는 오지 않는다. 아침 9시에 반려견 감자와 산책을 나가도 -Sunshine State라는 별명다운- 플로리다의 햇살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YP%2Fimage%2FwRz-RfRGJffnrTW2KEKHBhfux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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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제트스키 대신 카약을 택하겠어요 - 느리게 사는 것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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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15T08:21:42Z</updated>
    <published>2021-05-06T18:3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세월을 펜으로 노트에 글을 쓰는 습관을 들였더니, 랩탑으로 글을 쓰는 게 익숙지가 않다. 노트에 글을 쓸 때는 문장이 술술 떠오르는데, 랩탑 화면 앞에서는 머리가 백지장이 된다. 브런치에 글을 올릴 수 있게 되면서 랩탑으로 글을 쓰는 것에 익숙해져야 하는데 오늘도 나는 펜을 들었다. 한 번에 익숙해지는 것은 없으니까. 나의 오래된 시간과 습관에게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YP%2Fimage%2FcqXHOquGWBUTvHG5ERJlQd30I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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