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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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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학교를 사랑하는 국어교사음식을 사랑하는 쩝쩝박사가족을 사랑하는 효녀 지망생문학을 사랑하는 게으른 독자내삶을 사랑하는 보통의 인간유튜브 '얼룩말국어' 놀러와주세요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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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3T00:33: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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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031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분명 10월은 멋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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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12:12: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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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나는 10월 31일에 추모를 하고 싶다.  여러 마케팅과 이벤트를 있는 그대로 즐거워하기 어렵다.    오늘은 '칸쵸 내이름을 찾아라'를 아이들과 함께 했다. 우리의 이름도 추억이 될 테니 이런 방식으로 추억을 쌓는다.   10월은 반짝였다.  이것을 쓰는 오늘은 11월 11일.  반짝이는 10월을 잘 놓고 싶었는지 시간이 걸렸다.   날들을 사랑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6%2Fimage%2F3De4yAhHLJlXUb9rZU69Phvg4j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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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030 야자감독, 일상적인 하루 - 내일이 금요일인 게 실감이 안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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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아침에 말해보카하고 브런치 어제의 일기도 썼다. 할일을 한 느낌.   아침으로 라면순두부를 먹었고 도시락으로 순두부를 싸갔다. 아침을 먹으니 든든했다.  소리 관련 비문학 지문 수업을 했는데 차폐음 등 개념을 설명하다가 교탁을 손으로 반복적으로 쳤다. 비록 오늘도 5678 수업이라 힘들었지만 나름 신명나게 열심히 수업을 했는데 저녁시간부터 손목이 너무 아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6%2Fimage%2FNtrth93Q5r2mJLb1sCxax6HN1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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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029 수행 채점 수업준비 - 잔잔하게 노력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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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23:21:11Z</updated>
    <published>2025-10-29T23:1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는 악몽을 꿨다.  꿈에서 감정이 강렬하게 터져나올 때가 있다. 그게 더 날것의 감정이라고 느껴지는데,  직장의 OOO님께 억울하다고 울분을 토하는 꿈이었다. 기분이 이상했다. 상황에 대한 환멸이 느껴질 때가 있다.  통새우버거와 카레가 나왔다. 최애 메뉴 중 하나라 좋았다.   남아서 아이들 수행평가 채점을 마저 했다. 좀 더 남았지만 1차적으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6%2Fimage%2FqdQhN-Lu1GLFXhpQvlcklN8pM7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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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028 건축 동아리 학술제 - 예쁜 아이들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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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3:13:47Z</updated>
    <published>2025-10-29T03:1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축동아리 Jeep 학술제를 했다. 못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이들이 힘내주었다. 연휴 끝에 하는 게 쉽지 않은데, 방문해준 친구들도 거의 방청객 모드로 잘 호응해주었고 우리 동아리 아이들도 잘 해줬다. 멋지고 기특한 아이들     집에 가서는 도시락을 싸고 그러다가 야식...을 먹었는데 길티플레져 대박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6%2Fimage%2Fh7hy9fK7f-NB7AktlEyRgyrTT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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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026-27 서울에서 휴일 - 일요일밤 즐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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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8:28:15Z</updated>
    <published>2025-10-28T08:2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낮에는 시 합평에 갔다.  이번에는 다행히 써가긴 써갔다.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글을 보는 건 기쁘고 도움이 많이 된다. ㅎㅎㅎ  그리고..! 합평 끝나고 간 을지로 광장바베큐...! 추워지는 날씨에, 올해 마지막 야장일 것 같아서 친구를 꼬셔서 또 갔다.  여기 닭... 맛있다! ❤️   월요일이 재량휴업일이어서 서울에서 일요일 밤을 즐길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6%2Fimage%2F9hquJDe2kHNgGK3pYZVDZUDjv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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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025 윤동주 문학관 학생들과 함께 - 이상의 집까지 감동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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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59:20Z</updated>
    <published>2025-10-26T08:5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망자 고등학생 7명, 중학생 23명과  서소문역사박물관 관람 + 윤동주 문학관 관람 및 인왕산과 서촌 일대를 해설을 들으며 걷는 '동주마실'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행복한 시간이었다.   서소문역사박물관이 그렇게 잘 되어있는지 몰랐는데 참 좋았다. 지하에 그런 시설이 있다니 반전이었다. 미사도 드렸다.    윤동주 문학관은 전에도 방문한 적이 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6%2Fimage%2FR2Nck77JOX0fnbOtBTXWtVVOI4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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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023-24 바쁘고 견뎌야하고 - 마음이 복잡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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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2:36:55Z</updated>
    <published>2025-10-24T12:3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교육에는 정답이 없고 나는 때로 정답을 원해  어제는 그냥 내가 담배를 피고 싶었다 인생에서 그런 충동이 그토록 강했던 건 처음이었다 차라리 내가 펴서 이해하고 싶어  마음이 어찌나 안 좋던지   일에 있어서는 어떤 실수가 발견돼서 수습하느라 날을 꼬박 보냈다 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6%2Fimage%2Fh17J5tnJTunEz_qT6Hn2jrw5pF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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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022 좋은 교사가 되고 싶다 - 여전히. 항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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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23:59:03Z</updated>
    <published>2025-10-22T23: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신상 과자가 좋다. 굉장히 흥미롭고 구입도 꽤나 했다. 천고마비의 계절이라더니 .. 위험하다. 평소에도 그렇지만 식욕이 미친듯 오른달까.  초코칩쿠키가 가끔 땡길 정도로 그 맛을 좋아하는데, 이 제주말차라떼맛 에디션은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말차!!!!!!가 아니고 말차~ 같은 느낌?  꽤 은은한데 딱 적당한 수준이었다. 생산일자도 좋아서 더 바삭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6%2Fimage%2FiPxYywGd2THfyfVUKTWdUByQ8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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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021 생애 첫 옻닭 - 수업도 5개 클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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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8:06:04Z</updated>
    <published>2025-10-22T08:0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부터 왼쪽 귀가 아팠다. 염증이 생긴 것 같았는데 낫지 않길래 점심시간 끼고 외출을 해서 병원에 다녀왔다. 병원에 가서 처치를 받으니 확실히 나아졌다.   2연강 하고 병원 다녀와서 567 3연강을 했다. 오늘은 설명하고 강의할 내용이 많았어서 중간에 목도 쉬고 힘들었다.   그래도-, 끝나고 옻닭을 먹었다! 나는 옻닭은 처음 먹어보았다.  옻을 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6%2Fimage%2FnwqhlIKrA-ITH4d_uHlY1LnnsT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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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020 성큼 가을이 왔다 - 겨울이 온 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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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5:35:18Z</updated>
    <published>2025-10-20T15:3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잡생각이 많았는데 낮잠도 잔 탓에 새벽녘에 잠들었다.  밤 12시가 다 되었을 때 갑자기 친구들의 조언을 듣고 당근라페를 만들어 보았고, 캐나다에 있는 친구에게 투정을 부려가며 고민상담을 했다. 아침에는 차량 배터리가 나가서 고생하기도 했다.   몇 시간 못 자서인지, 좀 피곤했다.  수업은 오히려 더 상기된 상태로 했는데 그냥... 좋았다. 약간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6%2Fimage%2Fp4SXccSnfYK_xJSwrEjOdVUyEZ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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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018-19 빈둥거리는 주말 - 토 야자감독 일 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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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13:14:21Z</updated>
    <published>2025-10-19T13:1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밥을 잘 해먹고 쉬었다.  빈둥거리는 주말이 꽤 오랜만인 것 같다.  이틀 모두 낮잠을 잤다. 꿈을 꿨다. 토요일에는 저녁타임 야자감독을 했다.     기분은 울적하다. 가끔 확 나태하게 지내는 것을 좋아하지만 주말이 끝날 때쯤 찾아오는 이런 기분은... 그래.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다.  백세희 작가님의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팠고 동시에 여러 생각이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6%2Fimage%2FF3eTkfGrZEiAm04fgfT6f0T9KD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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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017 솔뫼성지 방문, 전대사 - 당신을 편안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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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11:15:09Z</updated>
    <published>2025-10-18T11: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한 하루였다. 당진 솔뫼성지에 방문했다. 김대건 신부님의 생가터가 있는 솔뫼성지. 스테인드글라스가 엄청 예쁜 그곳에서 함께 미사를 드렸고 좋은 시간을 보냈다.  당진 어머니들께서 학생들 간식을 알뜰살뜰 많이도 챙겨주셨다.  당진 맛집이라고 하셨는데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정말 기뻐 보이셨다. 덕분에 함께 많은 웃음을 나누었다. 이제는 어머님들 얼굴이 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6%2Fimage%2F7mEOvi80aJASU3UFeQv69zmncB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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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016 우연한 졸업생 만남 - 이름이 생각나서 다행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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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13:48:42Z</updated>
    <published>2025-10-17T13:4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이 먹고 있다.  천고마비의 계절이라는데 좀 부정적인 쪽으로.  낮에 한참 먹고 저녁은 서브웨이를 먹었다. 졸업생을 만났다. 알고보니 N수생이어서 간식거리를 사다가 주었다. 만나서 정말 기뻤다.  그리고 이름이 생각나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저녁을 먹고 다시 학교로 가서 무급 근무를 좀 했다. 아이들의 수행평가를 소중히 읽었다.  낮에는 소설을 다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6%2Fimage%2FfuRPRiTbMvMJC_kI2fnEUP4DyV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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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015 이야기의 힘 - 웹소설 완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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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7:01:46Z</updated>
    <published>2025-10-16T07: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은 해야하는구나를 완독했다. 진짜 괴담속에서 살았다. 이제는 평일 6시만 기다릴 것 같다.    도넛을 사먹었다.  그 소설에 도넛이 자주 등장한다.  특히 J3께서 좋아하는 간식이다.   이야기의 힘에 대해 생각한다.  돈이 되는 글은 현재로서는 웹소설이 압도적이겠구나,  라고 생각했다.   요즘,  어두울 때 나무를 보면 언뜻  새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6%2Fimage%2FZDOw5a6v8c5Z-QHAj4mA6xdBVe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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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013-14 출근 일하고 - 집에선 웹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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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14T14:1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연휴를 끝내고 출근하자마자 멋진 선물을 받았다. 편지를 읽고 조금 눈물을 흘렸다.   수행평가를 보는데 아이들의 글이 ... 고마웠다. 마음을 담은 글들. 14일. 모의고사날이었고 회식을 했다. 맛있었다.  괴담에 빠진 것처럼 웹소설에 빠졌다. 이야기의 힘이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6%2Fimage%2F8sx5bSx4_hl_RnPQ8EJ0cYCAYv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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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012 연휴 끝...웹소설 팝업 -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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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14:54:47Z</updated>
    <published>2025-10-13T14:5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친구는 천사일까 루시퍼일까. 루시퍼도 한때는 천사긴 했다. 그래도 그 소중한  아이에게 악마라는 단어를 갖다 댈 수는 없다.  지난밤부터 열심히 읽었다.  친구가 &amp;lt;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amp;gt; 팝업 행사에 초대해줘서 세계관을 이해하고자 읽었는데, 너무 재밌어.... 심지어 두번이나... 이만원이나 내게 캐시를 사서 준 그녀...천사인데...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6%2Fimage%2F4RozTiQ4ZlzskSpoHlg3uvKLVA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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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011문학적인 하루 - 소설쓰기강의 2주차, 시모임, 그리고 아빠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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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12:49:42Z</updated>
    <published>2025-10-12T12:4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쓰기강의는 대단히 만족스럽지는 않다.   시모임은 만족스럽다. 나는 시를 써가지 못했다.  산문과, 산문시가 구분이 안 된다는 질문을 했다. 정성스레 답해주셔서 감사했다.   내가 알게된 것은-,  시를 탐구하다 보면 스스로 깨닫는 지점이 있다는 점이다. 먼저 고민해보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는 게 귀했다. 나도 노력하면 깨우칠 수 있겠다는 희망을 얻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6%2Fimage%2F3H4bjhuP6NCPk3xlJaHLcUz6sk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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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010 혼자 잘 놀기 - 체인소맨4DX, 공명 스콘, 옥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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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04:12:17Z</updated>
    <published>2025-10-11T04:1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인소맨을 4DX로 봤다.  넷플로 12화 정도는 보고 가는 것이 좋겠지만 시간이 안 돼서 1화와 인물 설정만 보고 갔다. 연출이 정말 훌륭하다고 느꼈다. 그리고 4DX는... 짱짱하다. 충분히 흥미로웠다. 역시 용산CGV~  비가 계속 와서 서울 걷기를 못하고 뭘 할까 생각하다가 홍대 공명 카페에 가서 스콘을 사먹었다.   언니랑 배달로 종종 시켜 먹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6%2Fimage%2FqodWyEJrynyTThUEfuZV199dRP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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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009 잘 자고 책 읽고 친구만나고 - &amp;lt;몸과 여자들&amp;gt; 완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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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13:56:48Z</updated>
    <published>2025-10-10T13:5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휴의 초반에 꽤나 빡빡하게 다녔다면 오늘은 편히~ 보냈다.  어제 구입한 &amp;lt;몸과 여자들&amp;gt;을 완독했다. 이서수 작가님의 &amp;lt;젊은 근희의 행진&amp;gt;을 인상깊게 읽었는데 이 작품도 좋았다.    엄마가 오늘부터 시집 필사를 시작하셨다. 고무적이고 감사하다.   저녁에는 친구랑 종로에서 만남을 가졌다. 내가 좋아하는 내 친구.  좋은 하루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6%2Fimage%2FG-5few7Lgnh8VtFk45H2Ng5U6a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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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1008 엄마, 언니가 좋아 내가 좋아? - 네가 좋지~.ㅎ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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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5:12:18Z</updated>
    <published>2025-10-09T14:5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모시고 광화문 한우오마카세 '고우가'에 방문했다. 실은... 아빠 생일을 기리고 싶기도 했다. 아빠 없는 아빠 생일파티라고 하면-, 이상한가. 그래도 별 수 없다. 없어도 하고 싶으니까.  음식은 정갈하고 맛있었다.  엄마가 아이처럼 좋아해서 나도 엄청 기뻤다. '언니가 좋아, 내가 좋아?'를 .. 시작했고 내가 좋다는 말을 들었다ㅎㅎ  경복궁에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6%2Fimage%2Fq4FEOWuMmudxkR1qIM1vh3RStr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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