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L2R" />
  <author>
    <name>blisslee</name>
  </author>
  <subtitle>2011년 4월 지역 언론사에 취직했다. 2024년 10월 언론사를 퇴사했다. 퇴사 후 신혼 집으로 내려와 구직 및 2세를 준비하고 있다 생각의 단상을 글로 적고 싶다.</subtitle>
  <id>https://brunch.co.kr/@@9L2R</id>
  <updated>2020-03-24T04:06:56Z</updated>
  <entry>
    <title>한템포 쉬고,&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L2R/63" />
    <id>https://brunch.co.kr/@@9L2R/63</id>
    <updated>2026-01-16T10:00:19Z</updated>
    <published>2026-01-16T1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궁각 임신 의심 소견에 따라 괜찮다고 다잡으면서도 불안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더구나 피가 간간히 났기에 불안했다. '제발 자리를 잘 잡아줘 아가' '이번엔 꼭 만나자 우리.' 간절함을 담아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디-데이.  기대를 하지 않았다. 혹시 실망할꺼라는 생각에 한편으론 선혈이나거나 복통을 호소하는 고통은 없었으니 괜찮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했</summary>
  </entry>
  <entry>
    <title>좌절이 아닌 희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L2R/62" />
    <id>https://brunch.co.kr/@@9L2R/62</id>
    <updated>2026-01-12T00:38:10Z</updated>
    <published>2026-01-09T1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임병원을 다닌지 세달여 만에 임신소식을 접했다. 운이 좋게도 자연임신 시도 중 임신이 됐다. 뛸듯이 기뻣다. 일을 시작하려고 하는 곳이 있었다.  내 능력과 경력을 인정해 준 곳이었으나 취업을 포기 했다. 임신을 숨기고 입사를 할까 고민하다 내린 결정이었다.  회사에서 처음 꾸리는 팀인데다 내가 관리자 급이었기 때문에 중간에 하차한다는건 폐를 기치는 거니</summary>
  </entry>
  <entry>
    <title>새해, 그리고 비로소 알게 된 것들&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L2R/60" />
    <id>https://brunch.co.kr/@@9L2R/60</id>
    <updated>2026-01-02T11:00:12Z</updated>
    <published>2026-01-02T1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1월이다. 올해는 좋은 일이 가득 할 것만 같다. (긍정적으로 생각해야지) 조급해지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도 든다.  항상 급하면 탈이 났다.  당장 새해가 됐다고 해서 많은 것이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 쯤은 잘 안다. 안되던 재취업이 된다거나 갑자기 없던 돈이 생긴다거나 하는 기적은 없다. 찬찬히 누적됐던 것들이 켜켜히 쌓이고 쌓여 빛을 내겠지.</summary>
  </entry>
  <entry>
    <title>정규직은 아니어도 일은 돌아간다-파견직으로 본 세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L2R/59" />
    <id>https://brunch.co.kr/@@9L2R/59</id>
    <updated>2025-12-26T14:52:31Z</updated>
    <published>2025-12-26T11:5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일에는 체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인수인계를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   최근 공공기관에서 단기 아르바이트를 했다.  공공기관 소속이 아닌  아웃소싱 업체와 계약을 맺고 공공기관에 파견된 형태였다. 구직하는 중 그냥 놀고 있을 순 없겠단 사실에 시작한 일이다.    알바사이트에 올라온 공고문 속 업무는 이랬다. '00 정책사업 신청지원</summary>
  </entry>
  <entry>
    <title>난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L2R/58" />
    <id>https://brunch.co.kr/@@9L2R/58</id>
    <updated>2025-12-19T11:00:16Z</updated>
    <published>2025-12-19T1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으로 아이 준비에 들어갔다. 무작정 자연임신만 기다리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병원을 찾기 시작한 건 10월 무렵이었다. 난임병원을 다니면서 알게 된 사실이 있다.생각보다 병원을 너무 자주 가야 한다는 것. 일을 하며 난임센터를 다녔던 여성들이 얼마나 대단한지,그제야 실감하게 됐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생리 시작 여부에 따라 사</summary>
  </entry>
  <entry>
    <title>가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L2R/56" />
    <id>https://brunch.co.kr/@@9L2R/56</id>
    <updated>2025-12-12T13:00:13Z</updated>
    <published>2025-12-12T1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안일도 노동이다.'이 문장을 두고 사람들은 각자 다른 생각을 할 것이다. &amp;quot;집안일이 뭐 대단한 거라고 노동이래?&amp;quot;&amp;quot;집에서 쉬면서 하는 거 아냐?&amp;quot; 대개 이런 반응은 집안일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거나,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수고를 당연하게 여겨온 사람일 확률이 높다. 반대로 &amp;ldquo;그래, 집안일 힘들지. 티도 잘 안 나고 끝도 없지.&amp;rdquo; 라며 읽어 내려갈 사</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사 호락호락하지 않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L2R/55" />
    <id>https://brunch.co.kr/@@9L2R/55</id>
    <updated>2025-12-05T13:21:26Z</updated>
    <published>2025-12-05T10:1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실업급여를 받으며 여러 곳에 서류를 넣었다.당시 나는 사무행정직을 주로 지원했지만, 기업들에겐 실업급여를 받기위한 형식적인 절차로 보였을지도 모르겠다. 실제로 사기업에서는 면접일정에 대한 연락을 하지 않았다.  '14년 기자 경력만 믿고 서류를 낸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선택했던 것이 컴활이었다.자격증을 취득한 뒤 전문대</summary>
  </entry>
  <entry>
    <title>심리상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L2R/54" />
    <id>https://brunch.co.kr/@@9L2R/54</id>
    <updated>2025-11-28T11:00:18Z</updated>
    <published>2025-11-28T1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8개월 차 즈음, YWCA에서 운영하는 &amp;lsquo;여성취업심리상담&amp;rsquo;을 신청했다.37년을 살면서 나는 단 한 번도 나 자신과 깊이 마주한 적이 없었다. 퇴사 후 얻은 예상 밖의 선물은 바로 그 &amp;lsquo;마주함의 시간&amp;rsquo;이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amp;lsquo;지금의 나&amp;rsquo;를 조금 더 들여다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그 마음이 상담을 신청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다.  상담은 3시간</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일 하고싶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L2R/53" />
    <id>https://brunch.co.kr/@@9L2R/53</id>
    <updated>2025-11-21T11:18:25Z</updated>
    <published>2025-11-21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한 지 어느새 1년이 되었다.그동안 계획했던 아이도 갖지 못했다. 퇴사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좋은 소식이 찾아왔지만, 결국 또 유산을 겪었다.  퇴사 당시 나는 세 가지를 마음에 새겼다.자기계발, 아이 계획, 재취업. 하지만 냉정히 돌아보면 &amp;lsquo;자기계발&amp;rsquo;로 남은 성과는 컴활 자격증 하나뿐이었다.재취업이라고 해봐야 공기업 아르바이트에 그쳤고,내가</summary>
  </entry>
  <entry>
    <title>자격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L2R/51" />
    <id>https://brunch.co.kr/@@9L2R/51</id>
    <updated>2025-11-14T11:00:07Z</updated>
    <published>2025-11-14T1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후 매일 분주했던 아침은 조용하고 한가로웠다.  한동안 나는 그런 여유를 만끽하며 살았다. 평온하고 여유로운 그 시간은 지금 생각해도 참 소중했다.  실업급여를 받고 있었고 남편도 수입이 있었기에 당장 생계를 걱정할 필요는 없었다. 그래서 차분히 구직 자리를 살폈다.  하지만 내가 사는 중소도시에서는 기자를 뽑는 공고가 없었고, 언론홍보 담당 공고도 좀</summary>
  </entry>
  <entry>
    <title>멈춤 속 여유&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L2R/50" />
    <id>https://brunch.co.kr/@@9L2R/50</id>
    <updated>2025-11-07T11:00:02Z</updated>
    <published>2025-11-07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자 시절 외근이 잦았던&amp;nbsp;나는 카페를 자주 찾곤 했다.  기사를 쓰기엔 카페만큼 좋은 공간은 없었기 때문이다.  카페를 찾아도 노트북을 켜고 기사 쓰기 바빴다.  여유라는 것을 모르고 살았다. 뭐가 그리 급했는지 늘 바쁘게 지냈다.  퇴사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평소 가고 싶었던 카페에 갔다. 창 밖으로 호수공원이 보이는 카페다.  마침&amp;nbsp;스마트폰 배터리가 없</summary>
  </entry>
  <entry>
    <title>프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L2R/48" />
    <id>https://brunch.co.kr/@@9L2R/48</id>
    <updated>2025-11-04T00:39:54Z</updated>
    <published>2025-10-31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넷. 대학을 막 졸업하고, 운 좋게 언론사에 들어갔다.14년이 흐른 2024년, 사직서를 냈다. 첫 직장이자 첫 퇴사.  애정과 애증이 뒤 섞인 그곳을 떠난 이유는 결혼 때문이었다.직장과 신혼집은 너무 멀었고,장거리를 왕복하기엔 현실적으로 어려웠다.  기자로 일하는 동안 내 카카오톡은 회사의 소유물 같았다.카톡 프사에는 회사명과 로고를 넣어야 했다. 카</summary>
  </entry>
  <entry>
    <title>에필로그-다시 나를 배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L2R/41" />
    <id>https://brunch.co.kr/@@9L2R/41</id>
    <updated>2025-11-04T00:40:23Z</updated>
    <published>2025-10-24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4년 넘게 글을 쓰며 살아왔다. 기자라는 직업 특성상 대중에게 알리는 정보성 글을 써 왔다. 현장을 뛰고, 자료를 수집하고, 인터뷰를 바탕으로 기사를 썼다. 내 감정과 사소한 고민은 글로 풀 곳이 없었다. 내 생각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은 기자수첩이 전부였다.  그래서 내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브런치라는 플랫폼은 알고 있었지만, 그저</summary>
  </entry>
  <entry>
    <title>여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L2R/18" />
    <id>https://brunch.co.kr/@@9L2R/18</id>
    <updated>2025-10-21T05:14:55Z</updated>
    <published>2025-10-21T05:0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다녔을 때엔매일 조급했다.  퇴사 후여유로움이 너무나도 좋았다. 막연함을 바라보며 느끼던 불안감보다여유를 즐길 수 있는 이 시간이 좋다. 이 여유를 당분간은 그냥 즐기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여유가 있으니 놓치고 지나간 풍경을 보게 되고생각도 더 깊어진다. 그러다 보니 조급함도 줄었다. 보지 못했던, 놓치고 갔던 것들도하나둘 눈앞에 모습을 드러낸다.</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이 듦</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L2R/43" />
    <id>https://brunch.co.kr/@@9L2R/43</id>
    <updated>2025-10-21T05:14:54Z</updated>
    <published>2025-10-21T04:4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땐 멀맀다 시간이 이렇게 소중할 줄은 몇년 전만해도 느끼지 못한 감정이 요즘 나를 자주 붙잡는다. 30대 후반, 나이를 먹는다는 게 이렇게 마음 한켠을 묵직하게 만드는지 몰랐다.  나이 듦이 조금은 서글프다. 청춘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사실.  청춘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반짝하고 빛나는 말인지 그때는 미처 몰랐다. 어릴 땐 깨닫지 못했던 것을 이제야</summary>
  </entry>
  <entry>
    <title>여자에게 결혼은 불합리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L2R/11" />
    <id>https://brunch.co.kr/@@9L2R/11</id>
    <updated>2025-10-21T05:14:54Z</updated>
    <published>2025-10-21T02:0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여자는 약한 존재라서 보호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하지만 결혼이라는 제도만큼은 여자에게 불합리하다고 느낀다. 물론 이 글을 읽는 사람들 중에는 반박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남녀 갈라치기를 위한 글은 아니니 &amp;ldquo;생각이 다르구나&amp;rdquo; 하고 봐주면 좋겠다.  나는 지금까지 세 번의 유산을 했다.그중 억울하고 서러웠던 것은 두 번째 유산이</summary>
  </entry>
  <entry>
    <title>우선순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L2R/34" />
    <id>https://brunch.co.kr/@@9L2R/34</id>
    <updated>2025-10-21T05:14:54Z</updated>
    <published>2025-04-02T06:0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에 있어서 친구가 최고였을 때가 있었다. 아주 좋아하던 친구와 틀어지면 세상 다 잃은 것처럼 아팠다.&amp;nbsp;&amp;nbsp;10대와 20대 초반을 보냈다. 아마 20대 중반쯔음에도 아픔을 겪었던 거 같다. 믿었던 사람의 배신. 돌아오는 건 허무함. 그리고 30대에 접어들었고 이제 끝자락이다. 성장하며 우선순위가 바뀌는 것일까. 아니면, 인간관계에서 오는 허무함에 익숙해</summary>
  </entry>
  <entry>
    <title>감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L2R/26" />
    <id>https://brunch.co.kr/@@9L2R/26</id>
    <updated>2025-10-21T05:14:55Z</updated>
    <published>2025-01-03T01:1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 부신 햇살 무탈한 일상 스몰토크 피부를 간지럽히는 차가운 겨울바람  당연은 당연한 것이 아니었다는 깨달음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하는 것  그 모든 것에 감사</summary>
  </entry>
  <entry>
    <title>공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L2R/25" />
    <id>https://brunch.co.kr/@@9L2R/25</id>
    <updated>2025-10-21T05:14:54Z</updated>
    <published>2025-01-02T13:0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믿기지 않은 소식을 접하는 요즘이다. 14년여간 기자로 살면서 수많은 사고와 사건을 취재해 왔다. 취재는 늘 어려웠고 아팠다.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로&amp;nbsp;유족 이야기를 듣기 미안했고 조심스러웠기 때문이다. 아픈 상처를 건드리는 것만 같아서 고통스러웠다.  그중에서도 장례식장에 머무는 순간은 ' 죄를 짓는 것 같고 죄송스러웠다. 때론 기자라는 직업에 환멸감을</summary>
  </entry>
  <entry>
    <title>삼재 - 2024년을 보내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L2R/9" />
    <id>https://brunch.co.kr/@@9L2R/9</id>
    <updated>2025-10-21T05:14:54Z</updated>
    <published>2024-12-27T16:0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은 용띠 날삼재다. 나는 1988년 용띠다. 삼재란 인간이 9년 주기로 맞이하는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시기를 일컫는다. &amp;nbsp;9년이 지나는 시점부터 3년간 재난을 겪게 된다는 속설 아닌 속설. 나는 삼재를 믿지 않는다. 하지만 올해 반복되는 불행과 질병은 정말 삼재라는 것이 존재하는가 하는 생각을 떠올리기에 충분했다.  1월 초 내게 첫 불행을 가져다</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