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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소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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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섹슈얼리티의 이상과 현실, 페미니즘, 탈연애와 폴리아모리, 최근 사회 이슈를 고민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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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5T11:20: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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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뉴스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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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03:10:31Z</updated>
    <published>2021-12-17T10: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돈 룩 업&amp;gt;에서 사람들은 위를 보지 말라고 한다. 진실을 보지 말라. 왜냐하면 그것은 진실이 아니니까.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들 여전히 이런 사람들이 있다. 이들에게 달이나 태양도 평평하냐고 물으니 이런 식으로 답했다고 한다.  &amp;quot;달과&amp;nbsp;태양은 둥글죠. 왜냐면 직접 눈으로 확인했으니까요.&amp;quot;  반면 지구는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에 평평하다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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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애인의 카톡을 대신 답장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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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31T03:23:34Z</updated>
    <published>2021-03-31T03:2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한다고 매번 모든 걸 함께할 필요는 없다.   부모, 친구 부모를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한다고 매 순간 함께할 수는 없다. 아무리 사랑한다 해도 가끔은 외국으로 교환학생을 가서 부모와 떨어지고 싶기도 하고 방에 콕 틀어박혀 친구의 연락 답장을 안 하고 싶을 때가 있다.  연인 마찬가지로 연인과도 연락을 끊고 싶을 때가 있다. 친구를 만난다고 매 순간 매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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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스팟에 대한 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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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5T00:27:17Z</updated>
    <published>2021-01-05T02: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섹스를 잘하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 섹스는 다양하다. 모두가 아는 그런 저런 체위 또는 방법이 있는 반면 &amp;quot;이런 게 있었어?&amp;quot; 할 만큼 놀랍고 창의적인 방법이 있다. 중요한 건 본인이 어떤 섹스를 원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상대방이 어떤 섹스를 원하는지 알아야 한다. 그 후 서로 맞춰보고 시도하고 실패하고 성공하고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DH%2Fimage%2FDU0FT6EkKxft1WSYm6eD4GeZu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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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미니즘으로 프로이트 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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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6T14:33:06Z</updated>
    <published>2020-12-30T03:0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이상 학계에서 프로이트를 인용하는 사람은 없다. 정신분석학을 이용하더라도 라깡을 인용하거나 또는 프로이트 비판을 경유하여 자신의 논지를 주장한다. 그러나 프로이트라는 유령은&amp;nbsp;21세기 커뮤니티나 가벼운 에세이류 책에서 여전히 떠돌고 있다.  프로이트 이론을 많이 듣기는 하는데 정확히 뭐지? 그리고 무엇 때문에 그의 이론은 더 이상 쓰지 않는지? 를 살펴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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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태남 담론의 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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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09:49:17Z</updated>
    <published>2020-12-29T07:0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미니즘을 모르는 남성은 도태될 것이다.  페미니즘 리부트 이후 많은 여성들이 페미니즘에 눈을 떴다. 반면 남성들은 여전히 그대로다. 그들은 여성혐오 문제에 분노하는 여성을 조롱한다. 그러나 걱정마라 그들은 곧 쉽게 도태될 것이다. 도태남들이 점점 많아질 것이고, 이렇게 되면 사회는 점점 여성주의적으로 발전할 것이다.  라고, 많은 사람이 주장한다. 그런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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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미니즘 역사 쉽게 이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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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9T07:17:41Z</updated>
    <published>2020-12-27T08:4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에서는 페미니즘 1세대, 2세대, 3세대를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겠다.    일단 페미니즘 1세대 2세대 3세대는 페미니즘 1물결 2물결 3물결과 대응된다.   1물결은  참정권 운동을 목표로 한 여성주의를 의미한다. 대표적인 예시로 영국의 서프레제트 운동이 있다. 영화도 나왔으니 한번 보면 1세대의 목표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참정권이 대표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DH%2Fimage%2FUjnlcTYi3thNVEX_9JWYqQCdG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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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라인에서는 남페미를 본 적이 없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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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5T15:44:31Z</updated>
    <published>2020-12-19T06:3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페미는 죄다 SNS에만 있다. 오프라인에서 본 적이 없다.   라고 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자주 보인다. 트위터를 자주 하지 않아 자세한 사실은 모르지만 지인에게 물어보면 네임드 남페미들이 트위터에 많이 포진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재밌는 건 사건 사고도 많이 일으킨다.   이렇게 SNS에서는 난리인데 다들 오프라인에서 남페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DH%2Fimage%2FqoT7OKXK9SpZQTh534jlwVOoJ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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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 이진욱 성폭력-무고죄 사건의 진짜 전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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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04:11:21Z</updated>
    <published>2020-12-16T05: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표지 사진 출처: 마이데일리,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mp;amp;aid=0002789822)  알다시피 배우 이진욱은 &amp;quot;꽃뱀&amp;quot;에 의해 억울한 성범죄 사건에 휘말렸으나, 당당하게 자신의 무죄를 증명한 사람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그런지 &amp;quot;꽃뱀 참교육&amp;quot; 키워드를 검색하면 이진욱 사진이 인터넷 밈처럼 돌아다닌다. 경찰 출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DH%2Fimage%2FO265WcrS_FwVeu5qcDwku5Jbd7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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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미니스트에게 정수기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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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2T16:07:10Z</updated>
    <published>2020-11-25T03:3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회사에서 여성이 더 커피를 자주 마시는데 왜 정수기는 남자만 교체하는가?&amp;quot;  안티-페미니스트 페미니즘에 반감을 갖고 있는 사람은 여러 가지 이상한 이유로 페미니스트를 손가락질한다. 그중 대표적인 게 바로 정수기 문제이다. 남녀차별 문제를 거론했을 때 이 말은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마치 공장에서 대량으로 납품되는 물건처럼, 오늘도 SNS에는 이 말이 널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DH%2Fimage%2FeBuLApeimEs_wKwmEvBOKS7aw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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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보지 달린 게 벼슬인가요?&amp;quot; 은하선 숙대 강연취소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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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4T23:50:25Z</updated>
    <published>2020-11-23T09:3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이미지는 은하선 페이스북의 글임을 밝힘)    사건 개요 최근 SNS(페이스북, 트위터)에서 '은하선 숙명여대 강연 취소 사건'이 화재다.  은하선은 이전에 본인의 가게에 온 여성 두 명이 트랜스젠더와 게이를 혐오하는 것을 보고 쫓아낸 적이 있는데, 이후 자신의 SNS에 &amp;quot;보지 달린 게 벼슬인가요?&amp;quot;라고 글을 올렸다. 사람들은 이 발언이 여성혐오 표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DH%2Fimage%2FiVHPJK0A19WULerVv0Qu5v4rC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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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장면을 보고 트라우마가 생긴 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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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0T19:54:33Z</updated>
    <published>2020-11-21T01:0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MBN의&amp;nbsp;&amp;lt;나는 자연인이다&amp;gt;의 한 장면이다.  트라우마 생긴 남편?  출산을 하는 아내를 보고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한다. 그런데 그걸 직접 겪은 아내는 그럼 대체 무엇인가? 이런 형식의 방송이 보여주는 단편적인 장면이 출산한 여성의 목소리를 지운다. 대부분 여성의 출산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amp;nbsp;남성의 목소리를 대변할 때가 많고 반대로 임신하고 출산한 여성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DH%2Fimage%2FOKa6uqFmVprueHMBGdMgZss5t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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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폴리아모리도 질투를 하나요? - 폴리아모리 용어: 컨퍼션(compers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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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5T07:58:44Z</updated>
    <published>2020-11-20T02:0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폴리아모리도 질투를 한다!  당연하지. 왜냐하면 태어나자마자 폴리아모리인 사람은 없으니까. 그런 성향의 사람도 있겠지만, 모노가미(일부일처제)인 세계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 아무런 노력 없이 폴리아모리가 되기는 어렵다. 그들도 연애 또는 결혼 관계에서 이상함을 느끼고 하나씩 정상 연애 각본을 해체하면서 폴리 가미 세계로 들어가는 노력을 한다.  나 역시 마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DH%2Fimage%2F0LDWoCanVt6TGAZmKH9Oa9GMv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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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T에서 포르노 배우 얘기를 한 복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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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7T12:50:28Z</updated>
    <published>2020-11-17T12:1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 살, 대학에 입학하고 3월 초에 학회 OT를 갔다.  OT란 으레 이런 것 큰 학회이다 보니 (사실상 동아리에 가까운 과 학회) OT에 대략 30명이 넘게 왔다. 오후에 대성리 펜션에 도착해서 수건 돌리기, 장기자랑, 여러 게임들을 했고 저녁에는 고기를 굽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술자리는 새벽까지 이어지며, 다른 어느 OT와 마찬가지로 토하고, 쓰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DH%2Fimage%2Fbsjz5BOYQVVrvEfxOHdZl9-Q8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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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섹스 전에 성병 검사를 하는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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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15:17:24Z</updated>
    <published>2020-11-13T11:3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적인 이야기 페미니즘 리부트 이후 16년도부터 나의 일상은 점점 달라졌다. 언어 습관을 고치고, 평소 하던 제스처와 행동을 고쳤다. 한 번에 고쳐지지 않아서 천천히 오랫동안 반복해서 고치는 것을 연습했다. 거의 2년 동안을 여성 차별적인 발언과 행동에 조심했다. 18년도쯤 되자 꽤 유해하지 않은 사람이 되어있었다.   섹스하기 전 준비사항 그리고 유난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DH%2Fimage%2FVqR6jZVQu9LX-mqu6rL-SRk9P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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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연인과 연락해야 되나요? - K-연애의 '연락'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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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12:40:43Z</updated>
    <published>2020-11-03T08:2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K-연애에서 &amp;quot;오늘부터 1일이야!&amp;quot; 선언을 하고 나면 그날부터 연인과 주기적인 연락을 해야 한다. K-연애에서 연락이란 무엇인가?  카톡  일단 일어나자마자 카톡을 해야 한다. &amp;quot;나 일어났어!&amp;quot; 그리고 출근을 하면 대중교통에서 &amp;quot;출근했어!&amp;quot;라고 말하고 점심을 먹을 때는 &amp;quot;나 뭐 먹어!&amp;quot;라고 알린 후 일이 끝나면 &amp;quot;이제 끝났어!&amp;quot;라고 보낸다. 퇴근한 후 저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DH%2Fimage%2FuYvKoQHkrSMN9eqCk5aCMxJ9U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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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식을 한다고 하면 사람들은 모두 시비를 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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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7T02:54:18Z</updated>
    <published>2020-10-30T05:4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화수목 요일 채식을 시작하려고 한다. 비건이나 락토는 조금 버거울 것 같아서 페스코(우유, 계란, 치즈, 해산물까지 가능)로 시작하려는데 벌써부터 주변에서 듣기 좋지 않은 소리를 한다.   &amp;quot;왜 월화수목만 해? 다른 날들은 고기 엄청 먹으려고?&amp;quot; &amp;quot;평소에 고기만 먹던 녀석이 뭘 채식이야.&amp;quot; &amp;quot;그거 하면 건강 망친다던데.&amp;quot; &amp;quot;그럼 이제 너 앞에서 소고기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DH%2Fimage%2Fk78HDxlbrx2Ly2L9usZF2Mn4-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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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에서 여사친/남사친 문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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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2T17:20:38Z</updated>
    <published>2020-10-26T07:5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사친/남사친 연애를 시작했을 때 여사친/남사친과 만나도 되는가? 만난다면 언제 어디서 볼 수 있고 무엇까지 할 수 있나? 영화를 봐도 되나? 밥은? 카페는? 술은? 그렇다면 시간은? 카페를 가도 된다면 밤늦게 가는 것은? 단둘이는 안되고 여럿이서는 되는가? 그렇다면 내 여자 친구가 남2여1로 만난다면? 남2여2로는? 남3여1은? 남6여2는? 대체 비율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DH%2Fimage%2FVmOPCQjWDBLTeJICo-qbt1mii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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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연애와 폴리아모리 - 첫 번째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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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6T17:46:45Z</updated>
    <published>2020-10-24T09:5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탈연애와&amp;nbsp;폴리아모리에 대한 고민이 많다.  탈연애를 고민하게 된 것은 그동안의 연애가 모두 의례 의식(ritual)과 연애 각본에 매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나서부터이다. 왜 연락을 일정 시간 반복해서 해야 되지? 왜 만남의 주기가 정해져 있는 거지? 왜 여사친/남사친을 보는 것에 허락을 받아야 하지? 등이다.  연애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상대방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DH%2Fimage%2Fde4nOLUUIR1XjvZTOiWRfyLj52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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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몇 살인지부터 물어보는 한국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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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8T15:09:16Z</updated>
    <published>2020-10-12T23: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 배낭여행 중 한국 사람을 만났다. 그 남성은 경상도 말투로 무뚝뚝하고 예의 없게 나에게 몇 살이냐고 물었다. 내 나이를 말하니 그는 떨떠름한 표정이었다. 자신보다 당연히 어리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나이가 더 많아서 그런 듯했다.   한국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건 나이다. 누구를 만나든 나이부터 물어본다. 대학에 가서도, 동아리를 할 때도, 해외봉사를 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DH%2Fimage%2F00Q7EkmGlaaiC39gk9uvmEY587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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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번방과 26만 명+a  - 숫자에 연연하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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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06:41:23Z</updated>
    <published>2020-10-12T06:2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n번방 이슈가 터지고 그 안에 있던 남성들이 26만 명이라는 통계가 나왔을 때 썼던 글을 지금에서야 올린다.    1. 통계 평소에 SNS에 글 한번 쓰지 않던 예전 동아리 회장인 그 사람이 n번방 사건이 있고 나서 게시글을 올렸다. 가해자는 당연히 잘못했지만 26만 명이라는 숫자는 잘못되었다, 가 그 사람의 요지였다. 그렇다면 그 숫자에 대해서 따져보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DH%2Fimage%2F6hJW7uBciekLfMoygiQ8b23kY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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