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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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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ojung-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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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떻게 살면 좋을지 고민 중인 4년 차 도비. 오늘의 목표는 행복하게 살기! 내일의 목표는 어제보다 더 행복하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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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5T12:01: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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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8 아는 만큼 보인다. - 불편함의 시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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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4T13:28:32Z</updated>
    <published>2024-02-14T02:2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즐겁게 봤던 책을 다시 보면 내가 알던 내용이 아닌 것 같아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 이 글은 벨기에 만화가 에르제의 작품 '땡땡의 모험'을 다시 읽은 날에 대한 기억이다.  어릴 적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세계 여행을 하는 기분으로 즐겁게 읽었었다. 특히 위기 상황을 특유의 기지로 극복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며 열광했다.  그렇게 어른이 되어 전집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EC%2Fimage%2FNuTD9kbzw38810aJr4GTTeDkT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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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7 헤어졌는데, 슬프지는 않아 - 타당한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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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09:21:18Z</updated>
    <published>2024-02-07T01:5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들과 연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헤어짐에도 다양한 형태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때로는 '어떻게 저런 이유로 헤어질 수가 있지?' 생각이 들 때가 있고,  때로는 '어떻게 저런 상황에도 안 헤어질 수가 있지?' 생각이 들 때도 있다.  내가&amp;nbsp;생각하는&amp;nbsp;헤어짐은&amp;nbsp;'관계가&amp;nbsp;더&amp;nbsp;이상&amp;nbsp;이어질&amp;nbsp;수&amp;nbsp;없음을&amp;nbsp;깨달은&amp;nbsp;순간'이다. 그 순간부터는 억지로 이어나갈수록 서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EC%2Fimage%2FfLZR9tAib_Hyz2pHIYcXCFBv2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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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6 절대 친해질 수 없다고 생각했다. - 나와 가장 반대인 친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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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05:51:25Z</updated>
    <published>2024-01-31T02:5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성격은 요즘 표현으로는 극 T 100%. 무뚝뚝한 편이다. 더불어 에너지를 무한히 발산하기보다는 차분히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분위기를 선호한다.  감성적 리액션이 폭발하는 재기발랄한 공간에서는 쉽게 지치는 편이다. 그 때문에 본능적으로 그런 유형의 사람들이 모이는 상황은 피하곤 했다.  하지만 아무리 피하려 해도 내 의지대로 피할 수 없는 시기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EC%2Fimage%2FlZzox9ASRd_ynNUfLJ96AYdRn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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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5 인생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순간 - 팀이라는 조직에서 찾은 성취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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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05:13:38Z</updated>
    <published>2024-01-23T02:2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한 번쯤은 엄청난 충격을 받을 때가 있다. 살짝&amp;nbsp;흔들리는&amp;nbsp;정도가 아닌&amp;nbsp;쿵 소리가&amp;nbsp;들릴&amp;nbsp;정도로&amp;nbsp;완전히&amp;nbsp;뒤흔들릴&amp;nbsp;때&amp;nbsp;말이다.  그것이 어떤 사건일 수도 있고 대상일 수도 있을 것이다. 나에게는&amp;nbsp;절대&amp;nbsp;그렇게&amp;nbsp;행동하지&amp;nbsp;않을&amp;nbsp;것&amp;nbsp;같았던&amp;nbsp;인물이&amp;nbsp;그&amp;nbsp;행동을&amp;nbsp;했을&amp;nbsp;때였다.  초등학생 시절 나는 쇼트트랙을 탔다. 단순한 취미를 넘어 선수 준비반에 들어가 새벽, 저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EC%2Fimage%2FEo7o9Hs_C6LM2qoH66qeNrIeH4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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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4 솔직함을 향한 여정 - 겉과 속의 갈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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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9T14:19:54Z</updated>
    <published>2024-01-19T01:3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갑자기 내가 그 순간 느낀 감정과 다르게 행동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의&amp;nbsp;제안에&amp;nbsp;속으로는&amp;nbsp;'싫어'라고&amp;nbsp;생각하며,&amp;nbsp;입&amp;nbsp;밖으로는&amp;nbsp;'좋아'가&amp;nbsp;나도&amp;nbsp;모르게&amp;nbsp;나왔다.  이런 내 모습에 순간 내가 솔직하지 못한 사람으로 보였다. 그런데 꼭 내 감정에 솔직해야 하는 건가?  감정 : 어떤 현상이나 일에 대하여 일어나는 마음이나 느끼는 기분.솔직하다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EC%2Fimage%2FIxGYmhI_F4leL_sODPjo4NqH8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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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4 미안하지만. 이 회사에 너의 자리는 없다. - 세 번째 회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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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03:05:51Z</updated>
    <published>2024-01-16T01:5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의 개성 강한 회사 덕분에 난 뷰티 산업에 질렸다고 느꼈다. 당시에는 회사의 성격이나 구조가 나와 결이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기 때문에&amp;nbsp;뷰티 산업 자체가 나랑 맞지 않으며, 질린다고 생각했다.  타이밍이 좋게 마케터는 앞으로 숫자를 능수능란하게 다뤄야 한다는 선배의 조언이 있었다. 이참에 APP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 산업을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EC%2Fimage%2FKZMz_HgwatlNIZOQiBT_wfUUn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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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3 회사에 시간을 갈아 넣어보자 - 두 번째 회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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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2T23:37:28Z</updated>
    <published>2024-01-12T05:4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이직의 연봉 상승률 10%였다.  환승 이직의 기분은 꽤나 짜릿했다. 당장 이 곳을 떠나도 계속 돈을 벌 수 있다는 안정감에 흐뭇했다.  그렇게 일주일 정도 휴식 후 두 번째 회사에 출근했다. 집과 가까운 서울역에 위치한 회사는 출퇴근 시간을 한시간 이상 줄여줬다.  두 번째 회사는 인사팀도 아직 없는 뷰티 스타트업이 었다. 내가 입사한 날 다섯 명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EC%2Fimage%2Fw32szODKaD8UxzXaVQ9XPHf7o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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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2&amp;nbsp;지인들로 구성된 회사는 사이가 좋을까? - 첫 번째 회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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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05:58:27Z</updated>
    <published>2024-01-09T03:2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리어에 대한 열망으로 야심 차게 시작한 첫 사회생활 처음이라 서툴렀던 걸까? 어쩌면 시작부터 조금 혼선이 생겼다.  아래 문장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은 무엇이었을까?  난 잠재력 있는 회사에서 시작하는 것도 팔리는 커리어를 만들기 위한 괜찮은 투자라고 판단했다.비록 그 회사가 작은 규모, 낮은 인지도를 갖고 있어도 말이다.&amp;lt;Ep.3-1 내용 중&amp;gt;  내가 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EC%2Fimage%2FtTvKRD4XL4L4kwP9RFCLKlRmc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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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1 지난 4년의 세월을 돌아보기로 했다. - 제 소개를 시작할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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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5T01:53:46Z</updated>
    <published>2024-01-05T01: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 많은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내가 어떤 사람인지 소개하고 싶다.  사회 생활을 시작한 지난 4년이 지금의 나를 만드는데 가장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한다. 우선 지난 4년을 그대로 적어 보려고 한다.  일단 종이에 옮겨 보면 그 시간 속 사실들을 통해 비로소 내가 보일 것이다. 그리고 무수히 많은 사실을 겪으며 생긴 감정의 변화를 따라갈 것이다.  먼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EC%2Fimage%2F1O-VTGdk3yDkTW9IqK6jUuxdW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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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 나는 진실 회피형 인간이다. - 그런 내가 나를 마주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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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2T03:19:51Z</updated>
    <published>2024-01-02T02:1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에피소드에서 감정의 진실을 의도적으로 외면하는 나의 모습에 대한 깨달음을 적었다.  적고 보니 진실을 외면하는 대신 나는 무엇을 했는지 궁금해졌다. 그 끝없는 공허한 시간을 나는 어떻게 보냈을까?  바로 떠오르는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운동'이다. 두 번째는 '게임'이다.  두 가지를 나열해두고 보니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다. 당장 내&amp;nbsp;현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EC%2Fimage%2F8aVgr2PfsmfZFfgfRKkWVklEV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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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 감정의 진실은 무엇일까? - 내 상태가 이상하다고 느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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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02:28:08Z</updated>
    <published>2023-12-29T01:3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번 생각해 보자.  내가 느끼는 감정의 진실은 무엇일까? ... 과연 진실한 감정이 있을까?  진실: 거짓이 없는 사실사실: 실제로 있었던 일이나 현재에 있는 일  내&amp;nbsp;대답은 다음과 같다. 100% 거짓이 없는 감정은 있을 수 없다. 하지만, 감정의 진실을 찾으려는 노력은 필요하다.  그&amp;nbsp;이유는 다음과 같다. 아무리 솔직해지려 해도 거짓 한 스푼은 도저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EC%2Fimage%2F3zLRpRvvu0ziNytHRBQT32Bi5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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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ro. 내가 글을 쓰는 이유 - 아홉수는 진짜 있는 것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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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7T11:05:49Z</updated>
    <published>2023-12-27T06:4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부터 말하자면 버거운 생각으로부터 해방되고자 글을 쓰게 되었다.  최근 1년간 유독 큰 사건이 많았다. '이게 아홉수라는 걸까?'라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 정도였다.  다행인지 큰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건강상의 이슈가 있던 것은 아니다. 나에게 생긴 큰 사건이란 살면서 처음 겪는 사건, 감정을 마주하는 것이었다.  마주하고 - 해결하고 - 극복하면서 처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EC%2Fimage%2FQMdXbfGH-lE_7nsKpSFpGXh0p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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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그만 인정할게. 사실 난 돈 좋아해 - 돈 버는 것도 계획이 필요다고요?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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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7T07:39:08Z</updated>
    <published>2023-09-07T02:3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하며 이 글을 시작하기 전까지 돈이라는 존재를 외면하며 지내왔다. 만족을 모르고 끝도 없이 탐하게 될까 봐 그 무게에 눌리게 될까 봐  괜한 걱정에 앞서 차라리 바라지 않는 것을, 차라리 시작하지 않는 것을 선택했다.  돈에 관심이 없다고 하면 골치 아픈 것들을 더 이상&amp;nbsp;생각하지 않아도 되니까. 더 이상 어려운 사회경제적 이야기를 이해하지 않아도 되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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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출근했고, 역시나 퇴사하고 싶다. - 할 수 있지만, 하지 못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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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7T03:08:07Z</updated>
    <published>2023-05-23T01:3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하며 &amp;quot;안녕하세요. 저는 4년 차 직장인이고요.&amp;nbsp;어쩌다 보니 브랜드 마케터가 되었습니다.&amp;quot;  어느 날은 친구에게 &amp;quot;요즘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amp;quot;라며 하소연을 했다. 이에&amp;nbsp;친구는 &amp;quot;너의 시간은 빨리 가는 게 맞아&amp;quot;라며&amp;nbsp;꽤 충격적인 위로를 해줬는데,  (친구의 주장에 따르면) 개인에게는 기억 저장공간의 용량이 정해져 있어 기억할 수 있는 사건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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