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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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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ieun081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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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른들과 선생님 혹은 교수님들께서 늘 책 읽으라는 것에 대해 반항심이 생겨 책을 읽다가 책의 매력에 빠져 글까지 쓰게 된 이음작가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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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5T12:04: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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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 취준생이 되고 방황하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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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9T11:08:03Z</updated>
    <published>2021-06-11T13:0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하루도  &amp;quot;나쁘지 않았어.&amp;quot;, &amp;quot;특별한 일이 없었어.&amp;quot;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은 그 자체가 어쩌면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는 것이다.  '신'만이 알 수 있는 1분 1초 앞에 무사히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amp;nbsp;돌아올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특별한 일인가 생각해본다.  그렇기에 오늘도 내일의 나를 위해 기도하고&amp;nbsp;기대하며 기다려본다.  혹여나 내일의 내가 없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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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없는 인생 - 취준생이 되고 방황하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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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9T11:09:20Z</updated>
    <published>2021-05-15T16:2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이 한번 꼬이면 그 부분을 손으로 직접 푸는 것보다 자르는 것이 더 낫다.  인생살이라는 것이, 원래 꼬임의 연속이다.  오랜 시간 동안에 내가 원하지도 않았던 인생의 꼬임을&amp;nbsp;푸는 것보다 아무렇지 않은 듯이  가위로 싹. 둑.  그리고, 대수롭지 않게 다시 시작한다.  한번 사는 인생 꼬인 것 푸느라 시끌벅적 시끌벅적하게&amp;nbsp;살지 않는 것이 내 인생에는 더&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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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발 사이즈 - 취준생이 되고 방황하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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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7T03:29:22Z</updated>
    <published>2021-05-02T14:0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인 사이에 신발을 선물하면 도망가고 부모 자식 사이에 신발을 선물하면 좋은 곳으로 인도해준다고 한다.   부모의 사랑 때문이었을까 엄마는 어느 날 새 신발을 하나 사 오셨다.   겉으로 보기에는 아름답고 멋있었지만, 나에게는 조금 작은 신발이었다.  걸을 때마다 내게 맞지 않는 신발 때문에 발뒤꿈치만 고생하는 듯했다.  결국 얼마 신어보지도 못하고 다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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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의 리듬에 춤추며 산다. - &amp;lt; 그리스인 조르바 &amp;gt; - 니코스 카잔차키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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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5T04:36:05Z</updated>
    <published>2020-11-04T13:1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스인 조르바를 읽으면서 사실 여자로서 불편한 문장들이 글을 읽어내려 가는데 많은 걸린 돌이 되곤 했다. 특히 마을에 과부로 인해 자살한 청년 때문에 과부의 목을 칼로 베어 죽인 것에 대한 것들과 여성을 비하하는 단어들을 볼 때면 입을 다물 수가 없었던 것 같다.       한편으로 그리스인 조르바가 발간했을 1940년대 시대적 배경을 감안하여 글을 읽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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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cus on my life - &amp;lsquo;나의 삶의 집중해라&amp;rsquo; - &amp;lt;나는 작가다&amp;gt; 공모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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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56Z</updated>
    <published>2020-07-30T10:2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amp;nbsp;글을&amp;nbsp;쓰기까지&amp;nbsp;많은&amp;nbsp;단어와&amp;nbsp;문장들을&amp;nbsp;지웠다&amp;nbsp;썼다&amp;nbsp;반복을&amp;nbsp;한&amp;nbsp;것&amp;nbsp;같다. 짧다고 하면 짧고 오래 살았다고 하면 오래 살아온 인생 앞에서 가장 나를 나답게 하는 순간은 언제였는지 돌아보았다. 그러다 타임머신을 타고 어린 시절로 돌아가게 됐는데, 나는 늘 가난하게 살아왔고 힘들게 살아온 시절이 많았다. 나의 인생을 이 몇 페이지 안 되는 곳에서 다 설명할 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EH%2Fimage%2FZLZy4WJldlCSmpL_bn5qB5TOd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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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월해서 추월하는 삶 - 생각하는 인문학 - 이지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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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4T10:42:13Z</updated>
    <published>2020-05-24T05:5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amp;nbsp;책&amp;nbsp;읽는다는&amp;nbsp;말에&amp;nbsp;더&amp;nbsp;공감하는&amp;nbsp;하는&amp;nbsp;사람이다. 하지만&amp;nbsp;내가&amp;nbsp;책을&amp;nbsp;보면서&amp;nbsp;읽는다가 아니라&amp;nbsp;공부하고&amp;nbsp;있다는&amp;nbsp;느낌을&amp;nbsp;받는&amp;nbsp;것은&amp;nbsp;처음이었다.  바로 그&amp;nbsp;책의 이름은 '생각하는 인문학'이었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일으켰던 부분은 책을 읽는 것이 지식적인 부분을 채우기 위함이 아닌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에서 감명을 받은 것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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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액체 괴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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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1T14:13:20Z</updated>
    <published>2020-05-13T05:3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라는 끈적거리는 액체는 나를 하나둘 물 드렸다. 빠져나올 수 없는 끈적임 속에서 나는 헤어 나올 수조차 없이 깊은 곳으로 가라앉고 말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내가 눈을 떴을 때 눈물로 젖어 얼룩진 침대 위에 누워있었다. 침대 맞은편에 놓인 거울에 얼룩만 가득한 내가 보였고 일어나 얼굴을 거울에 가져다 대고 얼굴을 만져보았다. 여전히 끈적거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EH%2Fimage%2F-32lhVzhmZnQYsXB_ouvhlkVNI0" width="4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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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미 작가다. - 나의 시작, 나의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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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0T18:45:08Z</updated>
    <published>2020-04-24T02:3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시작은 인생의 끝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사람마다 무엇을 시작하고 끝내는 일이 있듯이 나의 시작과 끝맺음은 사랑이었다. 한 사람을 사랑해서 시작했던 연애는 막장 드라마처럼 배신의 연속으로 내 살을 파고들었다. 웃는 날도 있으면 우는 날이 있듯이 지난 웃었던 일들이 한 줌의 먼지처럼 사라지고 그 자리는 슬픔과 좌절로 가라앉고 있었다.        한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WxwSM6KdJyTIwGa5_ab0RdI5cY.JPG" width="47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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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 버킷리스트 - All we have is no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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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12:42:28Z</updated>
    <published>2020-04-15T07:1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킷리스트란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해서 목록을 적고 하나씩 이루는 것이다. 버킷리스트의 주어는 나라는 한 사람이고 혼자 하는 일 누군가와는 할 수 있지만, 그 누군가는 &amp;lsquo;~와&amp;rsquo;인 형태 격 조사에 불가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글 중에는 &amp;lsquo;All we have is now&amp;rsquo;라는 말을 가장 좋아한다. 그 이유는 한 사람이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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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의 시작 - 총 균 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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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5T12:43:36Z</updated>
    <published>2020-04-01T08: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총 균 쇠는 저자의 지인 얄리의 질문에서부터 시작했다. 얄리의 질문은 다음과 같았다. &amp;lsquo;당신네 백인들은 그렇게 많은 화물들들 발전시켜 뉴기니까지 가져왔는데 어째서 우리 흑인들은 그런 화물들을 만들지 못한 겁니까?&amp;rsquo;       저자는 이 질문에 대하여 25년 연구 끝에 총 균 쇠라는 책을 통하여, 얄리의 질문에 답하고자 한다고 했다. 사실 이 책은 팔백 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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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思索(사색)의 시간  - 동물농장: 생각의 힘을 기르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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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0T02:54:15Z</updated>
    <published>2020-03-29T12:0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책을 읽고 스스로 느낀 생각을 하나의 제목으로 잡고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이다.  이번에 선택하게 된 책은 조지 오웰의 1984 이후 교수님의 추천으로 읽게 된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이다.  조지 오웰의 두 번째 책 &amp;lsquo;동물농장&amp;rsquo;은 키워드로 정리한다면, 공산주의 혹은 가스 라이팅으로 분류할 것이다.  처음에는 동물에게는 악의 존재 &amp;lsquo;인간&amp;rsquo;을 물리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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