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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진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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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가 '거저 나' 였음을 알고 산다면 삶은 어떠하였을까요? 나를 찾아 얼마나 빙빙 돌아 왔는지 지금은 쉬며 저를 키우고 있어요. 그 길에 당신을 초대 합니다. 함께 가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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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4T13:35: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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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도 - 삼일절 107주년에 나부끼는 태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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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10:26:02Z</updated>
    <published>2026-03-01T05:2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을 나서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신호등 넘어 가로등 아래 태극기가 줄 서 있는 것이 보인다  &amp;quot;아! 오늘이 삼일절이지&amp;quot;눈도장 찍으며 바라보고 있으니  태극기는 자신의 존재를 또렷이 알리고자  숨 드나들듯 바람에게 지휘하고 있다  나와 마주친 녀석 내 눈으로 들어가 소리 없이 운다 흙을 적시나 했더니 땅속으로 뚝뚝  떨구어 엎드려 있던 영혼들까지 불러 얼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fW%2Fimage%2FxjteK-doz6VFUop1vcISoFdam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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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자분들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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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7:31:48Z</updated>
    <published>2026-01-06T07:3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26년이 되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시기를 기원드려요.  기다리고 계실 독자분들에게 글 안내 올립니다!~~~~  글 쓰는 일에 무게가 느껴져 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어요. 숨고르는 시간을 보낸 뒤 용기 내어 볼게요.   그동안 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진희올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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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년 잘 가 - 25.1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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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2:14:45Z</updated>
    <published>2025-12-31T12:1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25년 잘 가&amp;gt;  기쁨을 느낄 수 있어  살아 있음에  경례를 붙인다  혼자였다고 울었지만 등뒤에  수많은 눈과 손이  나를 받치고 있었다는   감동 밀려와   기대었던 어깨 이제는 내어 줄 용기를  사용해 본다.   올해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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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화 _ 마음 소독 - 1부. 늘, 새로워요_ 내 마음을 솎아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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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4:21:12Z</updated>
    <published>2025-11-22T09:1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  마음의 밭이 풍성해지도록 살피는 연습 -  우리는 하루를 살아내고  내일을 기다리는 삶이지요  그 길 한복판에서  먹고  담고 듣고 놀고  보고 웃고 하면서 무엇으로 남을까!   &amp;lt;마음소독&amp;gt;  저녁마다 잠들기 전 하루 동안 시달렸던 마음들이 똬리를 틀고 변 보게 되더라  때로는 고약한 냄새 이불속으로 스멀스멀 찾아들면 긴 호흡으로 밀어내었어  두 손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fW%2Fimage%2FFyf9Uun7l3h_63qKmv-ULgPDwr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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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 _ 나의 기도 - 1부. 늘, 새로워요_내 마음 솎아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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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4:21:12Z</updated>
    <published>2025-11-15T02:5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마음의 밭이 풍성해지도록 살피는 연습 -  내가 원하는 일 간절할 때 아픔 느껴져  세상 도통 알 수 없고 하는 일마다 엉클어질 때 두 손 모아 빌게 되는 것 같아요.  그 일이 가족과 관련 있을 때 더욱 그러했던 것 같은데 그 속울림이  이루어질 때 기쁨은  눈물 범벅 되어 묘한 느낌 들었던 것 같아요 오롯이 자신이 된 순간이랄까!  그리고 어떤 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fW%2Fimage%2FpCXyEKuktyDNYTcq0L9ysm7AD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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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_ &amp;nbsp;응원가 받았어요 - 1부. 늘, 새로워요 _ 내 마음 솎아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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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08T09:0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nbsp;마음의 밭이 풍성해지도록 살피는 연습 -  '파이팅'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응원 한마디죠  당신은 어떨 때 사용하실까요!  하루에도 수없이 '파이팅'을 사용하신다면 아마 꽤 낙천적인 사람일 거예요 생각하는 건만으로도 일은 술술 풀릴 테니까요.  그렇다면 내가 누군가에게 응원을 받는다면 어떨까요!  오랜 시간 청중들과 함께 살아오셨고 지금은 하늘 무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fW%2Fimage%2F3nQwrR5u2lfEn2a5u4hxi1s3r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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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_ 다짜고짜 사랑 - 1부. 늘, 새로워요 _ 내 마음 솎아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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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01T09:1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nbsp;마음의 밭이 풍성해지도록 살피는 연습 -  날씨가 제법 가을을 느끼도록우리를 품어주고 있네요.  하지만 나뭇잎이 곱게 물들기도 전후드득 떨어져바스락거리며 부서져 아쉬워요.  예전과 달라진 기후로 인한 몸부림이라 생각 드니안타까운 마음이 크네요.  이제는 환경을 위한 옷차림,자연을 생각한 식사가우리에게 더 필요한 때인 것 같아요.  자, 그럼  지난 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fW%2Fimage%2FZo1OlLd_scVgAqpoHEixov_Qy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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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_ 아침 풍경 - 1부. 늘, 새로워요_ 내 마음 솎아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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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4:21:12Z</updated>
    <published>2025-10-25T05:4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nbsp;마음의 밭이 풍성해지도록 살피는 연습 -  1960~70년대는 엄마가 일어나 밥을 하는 시간이 가족 모두를 깨우는 알람이었죠.  쌀이 물을 품어 자신을 부드럽게 다루는 시간이라 코끝에서 서성였으니까요.  당신이 자랄 때의 아침풍경은 어땠을까요? 저는 그 마음을 헤아리며 제 아침을 내밀어 보았어요.    &amp;lt;아침 풍경&amp;gt;   하루를 저울질하는 아침 사랑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fW%2Fimage%2FLF7bcugR1JaMkCu3a4eCwuMi15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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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_&amp;nbsp;엄마등대 - 1부. 늘, 새로워요 _ 내 마음 솎아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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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4:21:12Z</updated>
    <published>2025-10-04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마음의 밭이 풍성해지도록 살피는 연습 -  어서 오세요 반가워요 정말, 잘 오셨어요.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누구에게든 연결되는 대한민국의 어머니&amp;nbsp;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아주 편안히 편한 자리에 앉으셔서 천천히 읽어 보시기를 권해드려요.      &amp;lt;엄마 등대&amp;gt;  딸 시집보낼 때 너를 사랑해 줄 사람이 생겨 기쁘구나 엄마보다 더 사랑받고 살아라 응원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fW%2Fimage%2F0-iYsa0-BZ8XKNCQZh54LIcoV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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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_ 민들레 - 1부. &amp;nbsp;늘, 새로워요. _ 내 마음 솎아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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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4:21:12Z</updated>
    <published>2025-09-13T10:0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nbsp;마음의 밭이 풍성해지도록 살피는 연습 -   어서 오세요 또, 오시니 반가워요 정말, 잘 오셨어요  우리가 자랄 때,아버지는 그저 거기 있는 줄만 알았지요.참 크고 든든한 존재였어요. 제가 결혼하고,작은 아이가 아장아장 걷던 무렵아버지는 세상을 떠나셨어요.  그땐 그저 정신없이 하루를 살았는데,지금 돌아보니그 시절 제 마음속에이미 그리움이 피어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fW%2Fimage%2FTlaUqoJYEQAaDCittpowC96E1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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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듬다 - 나를 보듬는 지금, 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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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13:18:13Z</updated>
    <published>2025-09-07T11:5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상담자의 시선과 시인의 언어를 함께 품어, 서툰&amp;nbsp;그림도 올려&amp;nbsp;사람들의 마음을 보듬고 싶어요.&amp;quot;  &amp;quot;나는 나다.&amp;quot;이 단순한 문장을 받아들이는 일은 평생에 걸친 과제일 것 같아요.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관계 속에 놓이며, 서로의 눈빛과 손길에 기대어 살아가지요. 엄마 뱃속을 탈출하던 그 순간, 아이는 작은 입을 힘껏 열어 외쳤지요. &amp;ldquo;으&amp;mdash;앙!&amp;rdquo;&amp;nbsp;그 울음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fW%2Fimage%2FG1RMXXWNO6ZnQOz1FDcsoSx_l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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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_ 알아주었더니 - 1부. &amp;nbsp;늘, 새로워요. _ 내 마음 솎아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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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4:21:12Z</updated>
    <published>2025-08-30T13: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nbsp;마음의 밭이 풍성해지도록 살피는 연습 -  어서 오세요 반가워요 정말, 잘 오셨어요.  그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자리에살며시 앉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조금 무거운 이야기일 수도 있고,혹은 읽고 싶지 않은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호흡을 크게 한 번 쉬어보시길 권합니다.  아픔을 지독히 앓아&amp;nbsp;온한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로시작해 보겠습니다.   &amp;l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fW%2Fimage%2FcuIHTuGEIJ-VVG4SQhTjvzHI0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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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ㅡ&amp;nbsp;시를 찾는 사람 - 1부. &amp;nbsp;늘, 새로워요. _ 내마음 솎아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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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4:21:12Z</updated>
    <published>2025-08-16T08: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nbsp;마음의 밭이 풍성해지도록 살피는 연습 -  어서 오세요 그저, 반갑네요. 정말, 잘 오셨어요.  그럼, 여기 앉아 잠시 자리해 보시겠어요. 그리고, 천천히 찬찬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1부 늘, 새로워요.  살면서, 늘 거닐던 길이고, 지나간 &amp;nbsp;시간이지만 어느 날 문득 떠올라 '그때는 그랬지! 철이 없었네'하고 웃게 되거나, 나의 마음을 활짝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fW%2Fimage%2FdqxfRkXXt6ErH2wfeZR-5sZ1MQY.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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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방 80 주년 - 광복 77주년 - 25.8.15  -&amp;gt;광복 80 주년 - 28.8.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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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15T10:5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은 해방 8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광복은 우리 선조들이 주권의 빛을 되찾고, 독립적 살림을 자주적으로 일궈낸 날입니다. 역사적으로 광복 80년은 3년 뒤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이 글을 나눠봅니다.   해방의 기쁨도 크고, 광복의 기쁨도 큽니다. 그 역사적 의미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습니다.   해   해방 80주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fW%2Fimage%2FvimKfU6mchyB-7lNPK1W0vbKhW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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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_ 목차  - 솎으며 가꾸어 가는 밭_ 내 마음 솎아 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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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09T09:0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nbsp;마음의 밭이 풍성해지도록 살피는 연습 -  어서 오세요 또, 와주셔서 반가워요 정말, 잘 오셨어요.  지난주에는 저의 집 전체 구조를 살짝 안내해 드렸지요  이제, 그 기다림에 응답하듯 그동안 가꾸어 온 여섯 개의 텃밭을 하나씩, 천천히 , 함께 가꾸어 보려 합니다.  이&amp;nbsp;텃밭들에 놓인 이야기들은누군가 보며 느낀 것이기도 하고,제가 직접 겪은 일이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fW%2Fimage%2FyABOLjyHLL_CBi0gdBil9bdCRfA.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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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ㅡ 시로 여는 마음의 집, 들어오세요 - 내 마음 솎아 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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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4:21:11Z</updated>
    <published>2025-08-02T09:0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nbsp;마음의 밭이 풍성해지도록 살피는 연습 -  어서 오세요 찾아오셔서 반가워요 정말, 잘 오셨어요.  지난주, 저는 조용히 문을 열어 두었지요. 그 문턱을 살짝 넘으신 당신,&amp;nbsp;한 주간은&amp;nbsp;어떠셨나요?  저는 고등학교 동창들을 만나주식에 투자하며 배운 이야기,아버지를 떠올리게 한 군밤의 추억,그리고 각자의 어린 시절을 꺼내 놓으며깔깔거리는 시간을 가졌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fW%2Fimage%2F5fkLRsDn1js3bRspYOzILzOJhMY.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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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 솎아 주다 - 1화 ㅡ 여는 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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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7-26T01:0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마음의 밭이 풍성해지도록 살피는&amp;nbsp;연습 - &amp;lt; 김진희 입니다 &amp;gt;  어서 오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정말, 잘 오셨어요.  똑, 똑, 똑, 당신이 내민 마음에 조심스레 다가가 봅니다. 하여 혼자 있고 싶은 날, 문득 누군가가 조용히 찾아와 준다면그 마음에 함께 앉아 있는 것,그 또한 의미가 있을 거라 보는 거죠. 지금이니 그런가 봐요. 어쩌면,저 역시 누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fW%2Fimage%2FL8ajMripafvND7Zhvbuomuk8_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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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들여다보니 - 25.6.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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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02:08:43Z</updated>
    <published>2025-06-29T01:3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는 2022년 공동시집 *《여기, 나의 우주》*에 실렸던 글입니다.  손주들이 하나 둘 생기면서자연스레 저를 돌아보게 되었고,오래전 내 차지를 포기하던 어린 날의 저를다시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육십을 바라보는 나이에,문득 &amp;lsquo;내 차지&amp;rsquo;라는 말을 곱씹어 보게 되었습니다.큰딸로 태어났다는 이유 하나로나를 뒤로 미뤄야 했던 날들,그리고 그걸 잊고 살아왔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fW%2Fimage%2FRg-Sls1m_F7B4OhhBhRz2K7t-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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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때 하는 것이래, 모래놀이 - 25.6.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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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6-25T01:5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견하고웃는아이  두손펼쳐모아보고이리저리펼쳐보고  그려보고지워보고 모아보고엎어보고흩어보고쌓아보고던져보고  움켜쥐고뭉쳐보고옮겨보고하고또또 다독다독  그러하다  그냥 두고일어난다  간다  그리고&amp;hellip;&amp;hellip; 이때 하는 것이래, 모래놀이  오늘내일올 거라고기다리고 있었던 놀이터  삶의 조각을 수십 년 전에그려 놓았다는 걸 내 아이가 놀던 자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fW%2Fimage%2FkBSlCPnOBknnAKPxXv1al_WXn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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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도꼭지 백일 - 백일 _25.5.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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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5-24T14:1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십오 년 오월 십칠일 찬바람이 살짝 코를 간질이는데 네가  태어난 지 100 일이구나  눈 맞춤 처음 하는 날 완두콩 같은 네 머리에 갖다 댄 내 손이 사르륵 녹는 기분이 사라지지 않게 느끼느라 밤새 설렘이 날 지켰지  창문 두드려 깨어  아침을 보았는데 햇빛이 나와 있었어  지금은 한 낮을 맞이하는 중이라 너에게 따뜻한 에너지를 쏘아주고 바람은 네 갈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fW%2Fimage%2FzPQY_dDOA7GX1aaQ6fRs5otlcD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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