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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칸델라이루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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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andelairun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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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누구러지는 일기장입니다. 누구러지다란 의미는 병이 호전되고 치유되고 가라앉는다는 의미로 제 그림과 글을 읽는 분들이 다 마음의 스트레스나 병이 누구러지고 치유되고 힐링되길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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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24T14:16: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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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 하늘을 보며 퇴근하는 게 좋다. - 남들 잘 때, 출근하고 퇴근하기의 좋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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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1T13:27:49Z</updated>
    <published>2020-10-25T01:4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4시 30분 즈음에 출근해서 청소 일을 마치면, 퇴근할 때쯤에는 거의&amp;nbsp;여섯 시가 넘어서 여섯 시 이십 분쯤 된다, 남들이 잘 때, 출퇴근해서 좋은 점이라면, 바로 푸른 동이 트는 하늘을 보며, 퇴근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보통은 남들이 잘 때, 일하면, 불만이 있을 법도 하지만, 나는 아니었다. 보다 더 부지런해지는 거 같고, 오히려 사람들이 붐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h5%2Fimage%2FEBdUOltvnAI9MjC9Ykthuqk8r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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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 청소 일도 즐길 수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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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31T07:36:01Z</updated>
    <published>2020-10-25T01:4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르바이트가 오질라게 안 뽑히고, 청소 일을 하게 되었지만,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고, 청소일도 슬슬 즐기기 시작하였다. 청소일을 하다 보면, 클린 해지는 게, 힐링도 되고 기분이 좋아지는 걸 느꼈다. 청소기만 무선 청소기로 바뀌었으면 일이 더 수월할 텐데, 내가 더욱더 즐기면서 청소일을 할 텐데, 라든가 그러한 기분 좋은&amp;nbsp;상상도 해보기는 하지만,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h5%2Fimage%2FxIU_pcDGTQQufhdoh8Th1NUKU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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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은 상처에 콤플렉스가 없다.  - 다 생각하기 나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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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5T02:03:23Z</updated>
    <published>2020-10-25T01:4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일을 하면서, 나는 다행히 콤플렉스가 없다. 직업에 귀천이 없지만, 청소일이 부끄러운 일도 아니고, 그렇지만, 엄청난 일도 아니다. 나는 본업은 작가이지만, 이건 부업으로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이지만, 청소일을 하면서 왜 청소일을 할까?라는 등의 생각 따위는 별로 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이 일을 너무&amp;nbsp;오래 할 생각은 없지만, 이 일을 하면서, 장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h5%2Fimage%2FFuertHFRPfMlfLod5kV2ANAD2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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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일을 할 때 사탕과 커피 채우기는 재밌다.  - 청소일도 재밌는 일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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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5T02:03:23Z</updated>
    <published>2020-10-25T01:4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게실에 사탕과 커피믹스와 컵과 물티슈와 휴지 등등을 채우는 일이 있는데, 그 일은 어렵지 않고, 재밌다. 학생들이 공부하다가 휴게실에 나와서 이용하는 곳인데, 내가 채워두면 학생들이 공부하다가 쉬면서, 커피도 마시고, 사탕도 먹고 등등 휴게실에서 쉬곤 한다. 내가 채워 놓는 일이 누군가들에게 학생들에게 쉴 때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 이 사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h5%2Fimage%2FRoCcrN5Nd7D3Sx4X3Eq5CHRxo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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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가 끝난 후 마시는 음료는 시원한 꿀맛.  - 나의 청소 후의 유일한 힐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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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10-25T01:4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가 끝나고, 24시간 문이 열려 있는 편의점에 꼭 가려고 하는 편이다. 이 새벽 시간에 문을 연 곳은 편의점뿐밖에 없고, 편의점에서 나는 1 플러스 1인 스포츠 음료를 구입한다. 아니면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구입할 때도 있는데, 어쨌든, 나의 청소 후의 유일한 힐링은 편의점에서 음료나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을 사 마시는 일이다. 이 세상에 편의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h5%2Fimage%2FhuGQjD_b2U0og8yMLBvfAVkKi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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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걸레질을 할 때, 제일 신난다.  - 이제 집에 갈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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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5T02:03:23Z</updated>
    <published>2020-10-25T01:4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의 제일 마지막 단계가 전체를 물걸레질로 바닥을 닦는 것이다. 이때가 되면, 기분이 신난다. 드디어 집에 갈 수 있어라고 생각이 드니까 말이다. 사실 나는 청소를 하면서 약간 즐거운 마음으로 하려고 노력 중이다. 왜 설거지를 집에서 할 때도 그릇들이 클린 해지면 힐링되는 것처럼 내가 깨끗이 청소하고 나면, 반짝반짝반짝 빛나는 스터디 카페에 학생들이 깨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h5%2Fimage%2FzAzxOvtVEu2QbU94tc-4CFrDR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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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카에게 장난감을 사주던 날.  - 월급 타서 좋긴 좋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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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5T06:30:32Z</updated>
    <published>2020-10-25T01:4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카에게 월급 타고 장난감을 사줬다. 비싼 건 아니지만, 내가 땀 흘려 번 돈으로 조카에게 장난감을 사주니, 진짜 기분이 날아갈 듯이 기뻤다. 조카에게 다음에는 더 비싼 장난감을 사주겠다고 약속을 하였다. 귀엽고, 건강하게, 씩씩하게 자라나는 조카를 보며, 조카에게 장난감을 사주니 진짜 행복했다. 조카는 이 순간을 나중에 기억이나 할까? 기억할지 못할지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h5%2Fimage%2Flq2j-CYNuVongQM2Jl2VtELSn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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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일 중에서 화장실 청소가 제일 곤혹스러웠다. - 힘들다를 반복하며 말했던&amp;nbsp;나날들이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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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5T02:03:22Z</updated>
    <published>2020-10-25T01:4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일 중에서 화장실 청소가 제일 곤혹스러웠었다. 그래도 공부를 하는 곳이고, 스터디 카페이기에, 화장실을 학생들이 깨끗이 이용하는 편이었다. 그런데, 변기를 청소할 때, 남자 화장실의 변기에 소변이 묻어 있으면, 일일이 그것을 고무장갑을 끼고, 스펀지로 닦아 내야 했다. 그것이 참 곤혹스러웠다. 울면서 퇴근 후에 이 일을 언제 그만둘까? 새벽에 고민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h5%2Fimage%2FJj59k26N3p4w9KOi6mbdaHSk1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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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 타서 좋은 건 먹고 싶은 거를 먹을수 있는 점. - 땀 흘려서 번 돈이 좋기는 좋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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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5T02:03:22Z</updated>
    <published>2020-10-25T01:4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급 타서 좋은 점은 먹고 싶은 것을 자유&amp;nbsp;껏 사 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나에게도 월급 타는 날이 다가오고, 비록 박봉이기는 하지만, 월급날만 오면, 나도 귀에 입이 걸린 사람 마냥, 마냥 기분이 좋았다. 나에게도 갖고 싶은 소품들이 있는데, 그러한 것들도 아껴가며 구입하기도 하고, 먹고 싶은 것도 사 먹기도 하니까, 진짜 사람 사는 것 같았다. 요즈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h5%2Fimage%2FfNfPMbJVz-j1qCZMGCRLxrhYr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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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 학생으로부터 젤리를 선물 받았다.  - 사람과 사람사이에 정도 있는 스터디카페의 청소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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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5T04:25:48Z</updated>
    <published>2020-10-25T01: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터디 카페에서 일하면서 여름이 지나, 가을이 찾아왔다. 날씨가 점점 선선해진다. 새벽에 일하러 어김없이 스터디 카페에 졸린 눈을 비비고 들어섰다. 어느 여학생과 남학생이 휴게실에 있길래, 내가 청소를 하려고 하자, 자리를 감사하게도 비켜주었다. 자리를 비켜줘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리고, 청소를 계속하였다. 그 남학생과 여학생이 나가면서 내게 인사를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h5%2Fimage%2FRg99tCucp_iYZTyMm7H1jHlnH2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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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하늘을 보고 걷다보면 어느새 힐링이 되었다. - 청소를 마치고 집으로 걸어올때가 유일한 힐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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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5T02:03:22Z</updated>
    <published>2020-10-25T01:4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를 하고 집에 돌아올 때면, 여전히 새벽이다. 나는 4시 30분 넘어서 출근해서 6시 조금 넘어서 일이 끝난다, 그러다 보니 동이 틀 때쯤 청소 일이 끝나는데, 스터디 카페에서 청소를 다 마치고,&amp;nbsp;나와서 폐품을 버리면 그날 하루 스터디 카페 청소 일이 다 끝난다, 그다음 나는 내가 유일하게 일하며 힐링하는 기다려지는 시간인&amp;nbsp;간단히 편의점에서 편의점 커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h5%2Fimage%2FKp0o5hmnwYPfFOF2KgiduemZmX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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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마가 오던 날은 하늘에 구멍이 난 줄 알았다. - 장마날 물에 젖은 생쥐꼴 같았던 나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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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5T04:53:15Z</updated>
    <published>2020-10-25T01: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마 날 무더운 여름 새벽에 평소와 다름없이 스터디 카페에 갔다, 가보니 스터디 카페가 바다로 변해버린 줄 알았다. 바닥에 물이 무척 다&amp;nbsp;흥건하고, 제습기 물들도 넘치고 난리가 났었다, 청소일도 처음이거니와&amp;nbsp;나 혼자 청소하는데, 이걸 어떻게 감당해야 할까 걱정이 들었다, 나름 물걸레질로 물을 한쪽으로&amp;nbsp;밀고, 화장실에 가서 물걸레 물을 다 짜고 그렇게 반복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h5%2Fimage%2FOi6UUWeBMwB9nm6NBI4WkJTEk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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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우개 가루가 복병일 줄이야.  - 지우개 가루 치우기가 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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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5T02:03:22Z</updated>
    <published>2020-10-25T01:4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터디 카페에서 새벽에 일하면, 가장 힘든 일이 지우개 가루 청소 다, 책상에 학생들이 공부하고 쌓인 지우개 가루가 일하며 복병일 줄은 상상조차 못 했다, 물걸레로 지우개 가루를 바닥에 닦아서 한쪽으로 밀어서 바닥에 놓고 빗자루로 쓰레받기에 담아서 쓰레기봉투에 버린다, 허리가 끊어질 것 같았다, 처음에는 이 일 반복이 힘들었고, 수많은 수십 개의 책상에 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h5%2Fimage%2FGDmnMVz0a_ou99VNZQ-rY9g0Z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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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를 마치고, 방에서 누그러지는 오후가 있어서 좋다. - 누그러지는 오후가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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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8:52Z</updated>
    <published>2020-10-25T01: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를 마치고, 땀이 흥건한 채, 집에 오면, 조명을 은은하게 해 두고, 내 방에서 하루 종일 잔다, 이게 뭐라고, 하루 종일 자나 쉽겠지만, 저질 체력으로 일하고 오면 졸렵고, 피곤하다, 가끔씩은 글을 쓰기도 하고, 다이어리를 쓰기도 하며, 일러스트도 그리지만, 내 방에서 조명을 은은히 비추며, 시원한 아이스 현미차를 마시고, 또는 아이스커피를 마시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h5%2Fimage%2FIbIdwnielraAWnN8L_PJ-ooTR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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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에는 청소부, 오후에는 일러스트 작가입니다.  - 이 세상 쉬운 일은 하나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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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5T02:03:22Z</updated>
    <published>2020-10-25T01:3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즈음에는 새벽에는 청소일을 하고, 오후에는 그림을 그린다, 새벽청소일을 하며 좋았던 점을 꼽으라면, 새벽에 출퇴근하고 오면, 하루 종일 그림과 글을 쓸 온전한 시간이 있다는 점이다, 박봉이기는 하나, 하루 종일 나만의 일할 시간이 생겼다는 게 여간 장점이 될 수가 없었다, 그리고 오후에는 그림도 그리고, 친한 친구도 만나서 카페에서 수다도 떨 시간도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h5%2Fimage%2FGNdlPFBxMIigDC-K7y9qFUfuv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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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날은 앓아누웠다. - 청소일을 계속 할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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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5T02:03:22Z</updated>
    <published>2020-10-25T01:3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스터디 카페 청소일을 하게 된 계기는 2년 가까이 아르바이트가 오질라게 안 뽑혀서 그렇다, 다양한 아르바이트에 지원을 했지만, 보기 좋게 변변히 안 뽑혔었다, 코로나까지 겹치니 더욱더 아르바이트가 안 뽑혔다, 결론적으로 말해, 나는 내가 스터디 카페 청소일을 하게 될 줄 몰랐다, 청소일은 처음이거니와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다, 지금은 아주 능숙하게 청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h5%2Fimage%2F3RZ52tqct2RBde4BwYC3ag6UN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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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늘 휘게의 삶을 꿈꾼다  - 꽃비가 내리고 아늑히 기분 좋은 상태의&amp;nbsp;늘 건강한&amp;nbsp;미래 나의 집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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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6T22:20:13Z</updated>
    <published>2020-04-19T11: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휘게란 아늑히 기분 좋은 상태이자 가까운 이웃들과 소박한 일상을 소중히 할 줄 아는 덴마크와 노르웨이의 생활방식을 말한다. 오늘 꽃비가 내리고 꽃들을 사이로 비를 맞으며 나의 우산에 우두득우두득하는 빗소리를 친구 삼아 조명이 아름다운 우리 낡은 동네를 장을 보고 집으로 걸어오니 나의 기분은 정말 휘게 같이 아늑하고 기분 좋은 상태가 되었다. 나의 미래 꿈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h5%2Fimage%2Fn7RcL0uTJmt8QuM_hCr6mS_CE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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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의 따스한 말씀  - 비바람의 괴롭힘이 많은 지역의 꽃밭의 꽃일수록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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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8T04:26:13Z</updated>
    <published>2020-04-07T23:3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러지는 일기장을 적을 때 나는 가슴이 아팠던 적이 있었다. 내가 누그러지는 일기장을 적은 이유도 아픔이 호전되고 치유되고 누구러지라고 누그러지는 일기장을 제목으로 하고 일기를 적은 이유도 있다. 그때 어머니와 어머니 고향의 카페에 겨울에 앉아 있는데 어머니께서 이러한 말씀을 나에게 따스히 해주신 적이 있으시다. &amp;quot; 비바람의 괴롭힘이 많은 지역의 꽃밭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h5%2Fimage%2FgcC_OMhTdlGngZhvVOz90avTY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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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렌지 주스 한잔 마시듯이 - 과일 주스 마시듯이 인생이 즐겁고 쉬웠으면 좋겠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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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7T23:34:19Z</updated>
    <published>2020-04-07T23:3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일주스는 맛있다. 아침에 과일 주스 한잔 마시면 기분이 참 좋으다. 인생도 이렇게 과일 주스 한잔 마시는 것처럼 다 놓여있고 마시기만 했으면 좋겠는 날이 아주 가끔은&amp;nbsp;있다. 대부분은 내가 수고스럽게 과일을 원하는 만큼 원하는 예쁜 과일을 따서 과즙을 일일이 내서 시원하게 주스 한잔 마시는 게 좋지만, 아주 가끔은 사 먹는 주스 한잔처럼 다 놓여있어서 부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h5%2Fimage%2FpVdoSLJBLYEtAihRmSAI91o4M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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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 찾듯이 인생도 취향부터 찾는다 - 처음 사는 인생 앞으로 막연할 때는 이렇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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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05:15:28Z</updated>
    <published>2020-04-07T06:0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아름답다. 처음 살아가는 인생이라 어려움도 많지만 가끔은 자신만의 인생철학을 세워보는 것도&amp;nbsp;좋다. 그려보고 싶은 인생의 지도를 한번 크게 심호흡하고 마음에 그려보아라.&amp;nbsp;자신의 좋아하는 것들로 책상 위에 가득 모아보듯이 좋아하는 것들부터&amp;nbsp;인생에 모아보아라. 그러면&amp;nbsp;자신이 꿈꾸는 인생이 더&amp;nbsp;자유로이&amp;nbsp;느껴진다. 자신의 취향이 뭔지 자신이 꿈꾸는 인생이 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h5%2Fimage%2FgJ6wwvdeqZDysIAtFzeEXT7BI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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